혼자 괴물이 되어서 모든걸 짊어지고 지금까지 온 고죠때문에 마음이 너무 아프다. 지금까지 이 만화를 보면서 고죠의 고독을 충분히 느꼈지만 옷코츠의 말 때문에 더욱더 심장에 파고드는 것 같다. 진짜 들어가서 둘다 안아주고 싶을 정도로 슬프다. 그리고 그런 고죠를 가장 좋아하는 나로서는 이 전개도 사실상 슬프기 그지없었다.
4:18 다 맞는 말인데 유타 말이 제일 울림이 크네요ㅠㅠ 자기 자신이 괴물 같다는 생각을 가졌을때 고죠선생님을 통해 구원 받아서 그런지... GTGㅠㅠ 충격적인 전개지만 다들 사활을 걸고 싸우는게 멋진 이번편이었어요!!👍👍 애숲님 리뷰처럼 유타만큼 고죠를 인간적으로 대한 제자가 있어서 다행이예요😭😭
글쎄요 소년 만화에서 스승님 도와 적을 토벌 할 생각은 안하고 스승님이 알아서 해주시겠징 ㅋㅋ 죽으면 어따 쓸까? 가 중심인 논점이라 소년만화에서 할 짓거리는 절대 아니긴 하죠. 논점 똑바로 파악 못하신듯? 예시로 나히아에서 데쿠가 올마이트보고 "쌤 뒤지면 쌤 팔 뜯어다가 써도 되요?" 하는 꼬라지보다 심각한거임 ㅋㅋㅋㅋ
처음에 고죠의 등장에 환호했느나 이마에 바늘 자국이 있는 고죠의 모습을 보고 적지 않게 충격을 받았습니다. 켄자쿠… 살아있었구나? 하지만 사실은 옷코츠였다는 점도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였네요. 뇌로 육체를 갈아타는 술식이 비인간적이라고는 생각했었지만 이걸 카피해서 옷코츠 자신도 괴물이 된다는 선택이 참 비극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고죠의 마음속에서는 게토가 잘못되지 않았구 자신을 앞서나가고있다고 생각했다니ㅜㅜ 게토를 바라보는 장면도 시간이 지나서 보니 정말 다르게 보이네요. 친우를 따라잡기위해서 스스로 고독한 길을 선택했을 고죠ㅠㅠ 이에이리가 두 친구를 모두 잃었을때 어떤 감정이였을까요… 😢 옷코츠가 고죠의 몸으로 잘 싸워줬으면 좋겠네요ㅎㅎ 오늘도 애숲님 리뷰 잘 보고가요🩷🩷🩷
애니숲님 리뷰 기다렸습니다ㅠㅠ...사토루가 최애인 독자로서, 236화를 봤을때도 이렇게 슬프진 않았는데 이번 261화는 정말이지 너무 마음이 아프고 속상하고...유타의 마음도 이해가 가고,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 유지는 어떡하나ㅠㅠ 계속 생각이 나더라구요ㅜㅜ 애니숲님은 어떻게 생각하실까 일본 반응은 어떨까 궁금했는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
고전 측 회의장면은 볼 때 마다 열받아요 ㅋㅋㅋ 사멸회유 이전부터 켄자쿠를 이미 죽여서 술식 카피를 완료한 상황을 가정한 점, 그래서 스쿠나를 최종 보스라고 인식하는거처럼 보이는걸 저는 도저히 개연성 좋다 라고 인식할 수가 없습니다ㅠ 이게 개연성 좋은건가... 저때만해도 최종보스는 켄자쿠와 스쿠나 둘로 인식될 때 아닌가요 ㅋㅋㅋ
옷코츠의 떡밥 중 닫지 않는 영역에 관한 게 있는데 그걸 이번에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그리고 아직 완전현현하지 않은 저주의 여왕도 봐야 마음이 편할 것 같네요 영역 밀어내기 싸움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곳고츠가 닫지 않은 무량공처를 사용했으면 스쿠나가 어떻게든 곳고츠 만져서 필중효과 안받으려고 할 거고, 그게 아니라면 무량공처 결계는 또 깨질 확률이 높고 스쿠나의 이미 카미조가 극번이라는 걸 알게됐는데 고죠의 극번은 좀 궁금하네요 무라사키가 극번일지 아니면 뭔가 있을지… 고죠가 뛰어난 건 옷코츠가 자신보다 더 뛰어나다고 말했어서 기대가 되네요 (생각해보니까 십종영법술 아직 남아있는 식신 있지 않나요? 왜 안 쓰지)
스토리 진행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무하한 + 육안, 모방한 술식들 쓰면서 초반에는 료멘스쿠나 밀어붙이겠지만 결국에는 패배 하고 죽을것 같음. 아니면 이타도리 랑 같이 협공해서 스쿠나 쓰러뜨리는 진행도 가능하지만 그래도 옷코츠가 고죠 몸 타고 계속 살아가는 엔딩은 생각하기 힘듬.
로그인 하자마자 알림 헐레벌떡....!! 단 1초도 허투루 흘려듣지 않았습니다. 최강자가 있으면, 밑의(?) 사람들은 대부분 의지를 하게 되죠. 그 무게감을 상대방은 당연하게 받아줄거라, 버텨줄꺼라 생각하니까요. 그럼에도 괴물을 자처한 고죠, 옷코츠. 정말 눈물이 납니다. ㅡㅜ... 항상 영상 감사드립니다.♥♥
이번 화를 보면서 결국은 옷코츠가 결계없는 영역을 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계술도 고죠와의 몸바꾸기 수업을 통해 그 실력이 고조급으로 올라갔고 약간의 발상의 전환이 있으면 결없영도 가능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했네요. 그러다가 결없영 원리에 대해서 생각해 보다가 결없영은 영역을 뒤집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뒤집게 되면 영역의 안밖이 바뀌고 밖이 필중 효과가 발생하는 곳이 되고 뒤집힌 결계는 축소시켜 중앙의 심볼이 되는게 아닌가 하구요. 실제로 찾아보니 구면 뒤집기란게 구를 찢거나 자를 필요없이 가능한 걸 수학적으로 입증하기도 했네요ㅎㅎ 그 과정이 엄청 복잡해서 뒤집는 거 자체가 어려워서 결없영이 어려운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이럴거면 차라리 옷코츠가 진짜 주인공이였으면 이번화가 진짜 레전드로 남았을것같음.. 최애캐 고죠와 옷코츠가 둘다 없어질것같은전개여서 제발 아니길바랬지만 그래도 만화내 있던 설정이란 설정을 다 때려박은 화여서 최근 주술회전 작화중 가장 마음에들었음. 5분뒤 설정을 어찌잡을지 모르겠지만 개꿀잼이긴함.
지금 옷코츠도 확실히 부실한 상황이죠. 고죠라는 새로운 육체에 대한 적응도 문제중 하나지만 진짜 문제는 지속적인 반정술식의 운용, 고죠는 육안을 통해 뇌를 계속해서 반전술식으로 재생시키며 자지도 않 옷코츠도 확실히 부실한 상황이죠. 고죠라는 새로운 육체에 대한 적응도 문제중 하나지만 진짜 문제는 지속적인 반정술식의 운용, 고죠는 육안을 통해 뇌를 계속해서 반전술식으로 재생시키는 일반적인 반전술식의 느낌과 다른 상시적인 반전술식 상시적인 주력소비 등 꽤나 옷코츠에게 이질적으로 다가올 것이 많죠. 거기다가 고죠도 무하한 배리어의 오토설정, 아카 아오의 주사 생략 등 반전술식을 습득한 후 고죠 조차도 시간이 어느정도 걸린걸 옷코츠의 재능이 고죠를 앞선다고 하더라도 너무 짧은 시간이기에 완전할 수는 없다는거죠. 그리고 영역은 자신의 심상공간을 주력으로 구현화 한것 무량공처를 사용하지 못할수있고 사용할수 있더라도 스쿠나의 영역이 정상적으로 돌아왔다면 옷코츠가 스쿠나와 영역의 줄다리기가 될 정도의 섬세함을 가지고 있는가 이것도 지금 명확하지 않은 문제점중 하나 그렇기에 곳고츠에게 스쿠나가 질것같은가 제 대답은 NO입니다. 아마도 저희 이타도리 유우지나 아님 쿠키사키의 부활로 1학년즈의 활약으로 1천년전의 최강의 분노가 잠재워질지 모르죠.
전에 말씀해주셨던 부활 관련 설화?를 게게 선생님 식으로 비튼 것 같아 최근 들어 오랜만에 주술회전을 보는 느낌이 드는 전개였습니다 만약 스쿠나의 세계를 가르는 참격에 염마천의 장인이 필요햤던 이유가 결계를 닫지 않은 상태로 현실에 심상 풍경을 침식시키는 결계술의 응용일 경우, 변경한 제석천인의 장인으로도 사용할 가능성도 있을것같습니다 영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캐해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옷코츠도 결국 차강으로써 최강에게 공감한거 아닌가?? 고죠가 동등한 인간으로 대한 건 게토였지만 고죠를 평범한 사람처럼 대해준건 (가쿠간지가 야가의 저주를 받았다는 걸 고려하면) 마지막 전투에 지원하러 간 이지치, 우타히메, 야가 아닌가 싶은데 이번화 읽고 222화에 왜 결계 맡긴 게 스쿠나도 코멘트할 능력자인 옷코츠나 고죠도 인정하는 쿠사카베가 아니라 이지치였을까 했는데 고죠의 신뢰한다는 말이 사기를 높이기 위함이 아니라 진심이었구나
반전술식은 주력 조작에만 의존한 것이 아닌 새로운 감각을 느끼는 것에 가까워 육안 소유자도 반전 술식만큼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영역은 주력조작의 극치긴 하지만 닫지않는 영역은 반전 술식처럼 감각적으로 깨달아야 사용 가능한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육안을 가진 고죠조차 사용 못했었다 생각해요 유타는 슼,고/죠의 영역 싸움에서 감각적으로 느낀바가 있고 육안까지 소유하게된 유타가 고죠를 뛰어넘는 순간은 닫지않는 영역 전개하는 순간이라 생각해요
유타가 경계없는 영역을 전개할 수도 있을거 같아요 왠지… 경계없는 영역을 보았을때도 “할 수 없으려나?” 이런식으로 말했으니 ㄷㄷ 추가로 옷코츠눈 영역내에서 필중 대상도 선택이 가능했으니 ㄷㄷ 그렇기 때문에 스쿠나가 경계가 있는 영역을 전개해 토도 이타도리의 참전(?)을 봉쇄할 거 같기도 하고 으 복잡
![마블 히어로들을 심판하러 온 마블의 우주 신, 셀레스티얼의 심판의 날 [저지먼트 데이]](/img/n.gif)
혼자 괴물이 되어서 모든걸 짊어지고 지금까지 온 고죠때문에 마음이 너무 아프다. 지금까지 이 만화를 보면서 고죠의 고독을 충분히 느꼈지만 옷코츠의 말 때문에 더욱더 심장에 파고드는 것 같다. 진짜 들어가서 둘다 안아주고 싶을 정도로 슬프다. 그리고 그런 고죠를 가장 좋아하는 나로서는 이 전개도 사실상 슬프기 그지없었다.
주술회전 캐릭터들 전부가.. 내가 망해도 고죠가 (고죠 선생님이) 어떻게든 해주겠지... 인식이 깔려 있기는 했죠, 정작 고죠는 당연하게 여겼을 것 같지만
머릿속을 뚫고 지나간 그것..
우리들조차 어떻게든 고죠가 해주겠지 생각했으니 뭐 ,,,
고죠 왈 주술사가 되려면 미쳐야한다.... 옷코츠도 확실히 주술사네요
@KatyPellinn 너도 주술사냐?
@ez1806 주술사>>미친놈ㅇ, 미친놈>>주술사X
기다렸어요ㅠㅠㅠ❤❤
4:18 다 맞는 말인데 유타 말이 제일 울림이 크네요ㅠㅠ 자기 자신이 괴물 같다는 생각을 가졌을때 고죠선생님을 통해 구원 받아서 그런지... GTGㅠㅠ 충격적인 전개지만 다들 사활을 걸고 싸우는게 멋진 이번편이었어요!!👍👍 애숲님 리뷰처럼 유타만큼 고죠를 인간적으로 대한 제자가 있어서 다행이예요😭😭
아… 이말 진짜 소름.. 고죠가 어떻게든 해주겠지…라는 마음 🥲🥲🥲 혼자 다 짊어져야하는..😭
이게 소년만화가 할짓이냐는 얘기도 있던데 아니 다 죽게생겼는데 인간성 운운할때냐고ㅋㅋㅋ 진짜 수단방법안가리는 장면이라 좋았음
그건 글쵸
글쎄요
소년 만화에서 스승님 도와 적을 토벌 할 생각은 안하고
스승님이 알아서 해주시겠징 ㅋㅋ 죽으면 어따 쓸까? 가 중심인 논점이라 소년만화에서 할 짓거리는 절대 아니긴 하죠.
논점 똑바로 파악 못하신듯?
예시로 나히아에서 데쿠가 올마이트보고
"쌤 뒤지면 쌤 팔 뜯어다가 써도 되요?" 하는 꼬라지보다 심각한거임 ㅋㅋㅋㅋ
뭐 나루토에도 고인 능욕 장면
엄청 나오니까ㅋㅋ
만화 제대로 안봄?고죠 옆에서 깔짝대다가 오히려 방해만 된다는 언급있음
@@ackuaeuvbkasvbhbrvdsvjase 고슼전때 옷코츠는 도울려 했는데 그때 다른 놈이 간섭하지 말라고 막았음ㅋㅋ
이장면이 애니화 된다면 곳코츠의 목소리는 고죠겠죠... 거기서오는 위화감이 아주 클것같아요
와 맞네 ㄷㄷ 애니도 넘 기대된대
애니화가 될까요?
그 장면까지 애니화는 불가능할 듯요
@@licanxi 왜요?
@@snow_gay여기까지 오는데 100년 걸릴듯 ㅋㅋㅋ
11:23 진짜 눈물난다ㅜㅜㅜ
눈에 캡사이신 들어가신듯
힘에 비해 정말 배려와 생각이 많았던 최강..
하던일 멈추고 몰래 나와서 보는중 기다리던 숲쿠나님 리뷰 ㅜㅜ
직무유기는 슼평
가서 일해 임마
이반 261화 애숲님의 분석영상이 너무 기다려 졋엇는데 ㅠㅠ 드디어
처음에 고죠의 등장에 환호했느나 이마에 바늘 자국이 있는 고죠의 모습을 보고 적지 않게 충격을 받았습니다.
켄자쿠… 살아있었구나?
하지만 사실은 옷코츠였다는 점도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였네요.
뇌로 육체를 갈아타는 술식이 비인간적이라고는 생각했었지만 이걸 카피해서 옷코츠 자신도 괴물이 된다는 선택이 참 비극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고죠의 마음속에서는 게토가 잘못되지 않았구 자신을 앞서나가고있다고 생각했다니ㅜㅜ
게토를 바라보는 장면도 시간이 지나서 보니 정말 다르게 보이네요.
친우를 따라잡기위해서 스스로 고독한 길을 선택했을 고죠ㅠㅠ
이에이리가 두 친구를 모두 잃었을때 어떤 감정이였을까요… 😢
옷코츠가 고죠의 몸으로 잘 싸워줬으면 좋겠네요ㅎㅎ
오늘도 애숲님 리뷰 잘 보고가요🩷🩷🩷
애니숲님 리뷰 기다렸습니다ㅠㅠ...사토루가 최애인 독자로서, 236화를 봤을때도 이렇게 슬프진 않았는데 이번 261화는 정말이지 너무 마음이 아프고 속상하고...유타의 마음도 이해가 가고,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 유지는 어떡하나ㅠㅠ 계속 생각이 나더라구요ㅜㅜ 애니숲님은 어떻게 생각하실까 일본 반응은 어떨까 궁금했는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
옷코츠 대사 애니화되면 연기 지릴거같음....
기다렸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넘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 후기 영상 올라오는데 애니의 숲님꺼 보려고 완전 참으면서 기다렸는데!! 이 영상 보면서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ㅠㅠㅠㅠㅠ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너무 고죠를 의지하는게 컸죠... 떄로는 타인이 자신을 의지해주고 믿어주는게 큰 부담으로도 다가올텐데 스쿠나와 싸울때 이타도리 ,유타가 함께 좌,우 서포트하면서 3VS1로 싸웠으면 어땠을까싶습니다... 지켜야하는 제자지만 고죠가 의지하는 제자들
번외로 제로에 옷코츠 나왔으니 완결 후 계속 옷코츠시점으로 애니나 극장판으로 내용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해봅니다
고죠의 부활은 이제 꿈도 못 꿀 것 같네요..고죠 자체의 부활을 원했지 이런식은 아녔는데..쩝..오늘도 감사해요 애숲님❤
고전 측 회의장면은 볼 때 마다 열받아요 ㅋㅋㅋ 사멸회유 이전부터 켄자쿠를 이미 죽여서 술식 카피를 완료한 상황을 가정한 점, 그래서 스쿠나를 최종 보스라고 인식하는거처럼 보이는걸 저는 도저히 개연성 좋다 라고 인식할 수가 없습니다ㅠ 이게 개연성 좋은건가... 저때만해도 최종보스는 켄자쿠와 스쿠나 둘로 인식될 때 아닌가요 ㅋㅋㅋ
괴물이 되는 것을 고죠 선생님 한 명에게 떠넘겼다는 부분에서 울컥하네요ㅠㅜㅠㅠ
맞음 이에이리는 절대 개인적인 감정을 드러내지 않은 캐릭터임,, 그래서 저렇게 무덤덤하게 자기 맡은 일은 해내는 모습이 더 슬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정말 늘 감사합니다.^^
많이 바쁘실텐데 영상 감사합니다
옷코츠의 떡밥 중 닫지 않는 영역에 관한 게 있는데 그걸 이번에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그리고 아직 완전현현하지 않은 저주의 여왕도 봐야 마음이 편할 것 같네요
영역 밀어내기 싸움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곳고츠가 닫지 않은 무량공처를 사용했으면 스쿠나가 어떻게든 곳고츠 만져서 필중효과 안받으려고 할 거고, 그게 아니라면 무량공처 결계는 또 깨질 확률이 높고
스쿠나의 이미 카미조가 극번이라는 걸 알게됐는데 고죠의 극번은 좀 궁금하네요 무라사키가 극번일지 아니면 뭔가 있을지… 고죠가 뛰어난 건 옷코츠가 자신보다 더 뛰어나다고 말했어서 기대가 되네요
(생각해보니까 십종영법술 아직 남아있는 식신 있지 않나요? 왜 안 쓰지)
와 곳코츠 예상한 사람이 많았군요 ㄷㄷㄷ
차분한 리뷰 ❤
이것만 기다렸다!
❤️😍
리카 현현부터 5분이라면 이제 남은 시간이 많지는 않을것같은데, 5분후의 상황이 너무 걱정되네요 ㅠㅠ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흐아아아ㅏㅇ 저 숲쿠나님만 기다렸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토리 진행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무하한 + 육안, 모방한 술식들 쓰면서 초반에는 료멘스쿠나 밀어붙이겠지만 결국에는 패배 하고 죽을것 같음.
아니면 이타도리 랑 같이 협공해서 스쿠나 쓰러뜨리는 진행도 가능하지만 그래도 옷코츠가 고죠 몸 타고 계속 살아가는 엔딩은 생각하기 힘듬.
유타몸도 반갈죽 나고 팔도 잘리고
반전술식도 안먹히는 썩은 고기상태였음 되돌아갈 몸이 없음
유타는 이긴다기보다 스쿠나는 5분안에 어떻게든 잡아보자가 목표인데
5분후에 가동(?)이 멈춰서 스쿠나한테
육체 강탈당함
스쿠나 주특기가 상대기술 모방응용임
스쿠나가 원하는.최고의 육체가 지금
고/유타/죠임
근데 몸이 말을 안듣네?
갑자기 머릿속에서 켄자쿠의 목소리가 들리더니 몸이 멋대로 움직이네?
-에반게리온 13호기(팔 눈 각각 네개)
퇴근 후 보는 애숲 리뷰!! 피로가 사르르 녹아버렷!
늘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ㅎㅎ
주술회전은 같은 주술도 해석과 습관에 따라 다양하게 표현되던데 (대표적으로 적혈조술)
옷코츠의 주술이 타인의 주술을 카피하는 만큼
고조의 주술을 자신만의 해석으로 새롭게 사용하는 방법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이타도리는 진짜 쩌리 되겠네;;
기다렸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ㅠㅠ 고죠 센세
드디어 리뷰가 왔군요! 기다렸습니다 애숲님!
솔직히 쇼코 역할이 뭔지 잘 모르겠음. 그냥 있으나마나. 뭘 하던지 말던지 맘대로 해라라는 태도. 반전술식 이외에 특별한게 없음.
ㅇㅈ... 별로 도움이 되는 거 같지 않음
ㄹㅇ 이긴함 반전술식 자체가 얻기가 어려웠는데 최근에 개나소나 하니깐..
스토리 막바지인것도 원인이긴한데
무엇보다 지금 스토리전개가 스쿠나 하나를 잡는 일기토라 그런듯
백귀야행, 시부야사변처럼 많은 인력이 투입되는 전투였으면
남에게 반전술식이 가능한게 유타, 쇼코뿐이라 반전술식 못쓰는 대부분의 술사들에겐 목숨줄임
쇼코 없었으면
곳고츠 못 만듬;;
@@Apen__반전술식을 내보낼 수 있는건 옷코츠, 스쿠나, 쇼코 제외 없음
그냥 그때 그때 생각대로 만든 내용이 아니였내요 자세한 설명 너무 감사하고 이제 어느정도 이해가 됩니다 우리 고죠 ㅜㅜ 그동안 많이 힘들었었내 이제 좀 편해지길 ㅜㅜ
새몸으로 갈아탄 옷코츠의 속도로 달려왔습니다
늘 잘보고 있습니다
역시 애니의숲님 처럼 차분하면서 세세한 설명해주는 분은 없을겁니다! 기다렸습니다!
곳코츠 ㅁㅊ ㅋㅋㅋㅋ
예전에 의미 없이 지나쳐버린 한마디들도 다시금 떠올리게 해주는...마음이 이상하네요
로그인 하자마자 알림 헐레벌떡....!!
단 1초도 허투루 흘려듣지 않았습니다.
최강자가 있으면, 밑의(?) 사람들은 대부분 의지를 하게 되죠.
그 무게감을 상대방은 당연하게 받아줄거라, 버텨줄꺼라 생각하니까요.
그럼에도 괴물을 자처한 고죠, 옷코츠.
정말 눈물이 납니다. ㅡㅜ...
항상 영상 감사드립니다.♥♥
어쨋든 소년만화이고 어쨋든 주인공은 감자도리니까
왠지 옷코츠가 고죠를 거의 빈사까지 만들고 쓰러지고 이타도리가 막타를 날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옷코츠 3가지 이외 옷코츠로 돌아가 생존 시나리오는 없는걸까요? 3번인 곳코츠로 생존하는건.. 결국 고죠 외형인건데 그럴거면 부활이 백번 나아 너무 짜친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곳코츠 뭔가 어감이 새롭네요 ㅋㅋㅋ
이제 고죠의 부활은 기대할 수도 없는거겠죠….??
😭😭
이것을 기다린분들이 엄청 많은거 같네요..!!
역시 마무리는 노바라와 이타도리 일까요??? 얼른 망치들도 돌아와 달라고 노바라!!!
뜨자마자 곳코츠 처럼 뛰어왔습니다
ㅋ ㅋ ㅋ 빠르다🤣👍
신주쿠결전의 MVP는 역시 우이우이같습니다.. 모든 작전이 우이우이 술식이 바탕이 되네요
근데 이미 옷코츠가 고죠를 위해 인간성을 어느정도 스스로 버리기로 했다는건 사멸회유때 이미 떡밥이 있었음. 옷코츠가 사멸회유때 고죠의 봉인을 풀기위해 죽인 주술사 숫자가 그 떡밥이고.
우앙 ㅜ.ㅜ
이번 화를 보면서 결국은 옷코츠가 결계없는 영역을 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계술도 고죠와의 몸바꾸기 수업을 통해 그 실력이 고조급으로 올라갔고 약간의 발상의 전환이 있으면 결없영도 가능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했네요.
그러다가 결없영 원리에 대해서 생각해 보다가 결없영은 영역을 뒤집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뒤집게 되면 영역의 안밖이 바뀌고 밖이 필중 효과가 발생하는 곳이 되고 뒤집힌 결계는 축소시켜 중앙의 심볼이 되는게 아닌가 하구요. 실제로 찾아보니 구면 뒤집기란게 구를 찢거나 자를 필요없이 가능한 걸 수학적으로 입증하기도 했네요ㅎㅎ 그 과정이 엄청 복잡해서 뒤집는 거 자체가 어려워서 결없영이 어려운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진짜 놀랐다 예상은 했지만 놀랐다
와 눈물난다
이타도리는 그냥 지몸 지가 가지고있는 점만으로도 주인공임 ㅜㅜ
애초에 고죠가 질것까지 플랜에 넣는건 유비무환으로서 좋지만
아직까지 밝혀진게 없어서 그런지 개연성은 없어보이네요
고죠가 질걸 예상햇다면 한번 져버린 그 고죠의 몸으로
다시 싸워서 이길거라는 보장은 어디잇는지...
이것또 나중에 회상씬으로 개연성을 짜맞출것 같네요
애니의숲님 말처럼 옷코츠의 더 뛰어난 재능이 폭발할수있어도
그건 전지적작가시점이지 재능이터질지말지모르는 고전측이
예상할수있는 시점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무조건 몸쓰겠다고 밀고나가는 옷코츠는 아직 납득이 되지않네요
1 3 5 7순으로 전개하고 나중에 회상으로 2 4 6을 끼워넣어 개연성을 맞추는
게게선생님의 방식이 이해가 안될때가 많지만
솔직히 곳코츠 등장할때 진짜 미쳣구나
불도저처럼 팬도 안티도 그냥 밀고나가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숲쿠나님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곳코츠가 되어(?) 전투하은 것이 커뮤니티 예측 중 3위라고 하셨었는데 1위 2위는 어떤 예측이었는지 궁금해요 😮
1위 고죠 본인 부활
2위 강생체 입니다^^
진심 주술회전 분석 리뷰는 여기만한 맛집이없다 진짜ㄷㄷ
하트하나만 주세요!
감사합니다❤️😍
애숲님 잘때 재생목록 틀어놓고 자는데
원작 리뷰 목록 순서가 좀 꼬여있어서 역순으로 정렬 좀 가능할까요?
네, 수정했습니다^^
옷코츠 유타 처럼 머리 뚜따 당한채 달려 왔습니다
뚜따 ㅋ ㅋ ㅋ😂😂
옷코츠가 죽은 리카의 영혼도 어떠한 술식을 써서 부활시킨거 같은데
5분이 지나기 전에 옷코츠가 그 술식을 써서 고죠의 영혼을 부활 시킬듯
오
03:50 여기서 1번인경우를 쵸소가 배제한 언급이 없으므로 설정오류는 둘째치고 1로 전개할가능성이 있어보임...
질문있습니다.
과거 이타도리가 한번 죽고나서 한참뒤 스쿠나가 심장만 재생했을뿐인데 왜 다시 살아난걸까요?? 고죠도 후시구로를 그렇게 살리려고 했던거 같은데 너무 궁금합니다
리카는 옷코츠의 영혼을 사랑하는걸까? 주령인 리카는 옷코츠의 육체에 엮이지 않았었나
이럴거면 차라리 옷코츠가 진짜 주인공이였으면 이번화가 진짜 레전드로 남았을것같음.. 최애캐 고죠와 옷코츠가 둘다 없어질것같은전개여서 제발 아니길바랬지만 그래도 만화내 있던 설정이란 설정을 다 때려박은 화여서 최근 주술회전 작화중 가장 마음에들었음. 5분뒤 설정을 어찌잡을지 모르겠지만 개꿀잼이긴함.
작년에 완결내려다가 못 내서 올해 상반기에 완결낸다고 했는데 지금흐름이면 내년에 완결 나겠네...
지금 스쿠나도 벅찬데, 우라우메가 말한 완전한 힘 슼황은 어케 하려고...
근데 궁금한게있는데 영역은 생득영역에 술식을 부여하는거라 생각했는데 그 생득영역은 영혼에 새겨진거아닌가요? 그럼 무량공처의 술식효과라도 영역의 이름은 진안상애라 나와야하지않을까요?
작가맘이지
편집자가 작가를 통제하지 못하면 생겨나는 문제들이 작품에 고스란히 나오네...
게토 얘기도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ㅜㅜ고죠게토 서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 진행형이라고ㅜㅜ
저는 옷코츠가 고죠 스쿠나전에서
결없영보고 혼자만 불가능하려나 한거보고
이번에 고죠 몸으로 결없영 쓸거같네요
리카는 어떻게 됐을까요
이전 화에 안나왔고
반지도 못본것같은데
왼손을 의도적으로 안보여준것일까요
지금 옷코츠도 확실히 부실한 상황이죠. 고죠라는 새로운 육체에 대한 적응도 문제중 하나지만 진짜 문제는 지속적인 반정술식의 운용, 고죠는 육안을 통해 뇌를 계속해서 반전술식으로 재생시키며 자지도 않 옷코츠도 확실히 부실한 상황이죠.
고죠라는 새로운 육체에 대한 적응도 문제중 하나지만 진짜 문제는 지속적인 반정술식의 운용, 고죠는 육안을 통해 뇌를 계속해서 반전술식으로 재생시키는 일반적인 반전술식의 느낌과 다른 상시적인 반전술식 상시적인 주력소비 등 꽤나 옷코츠에게 이질적으로 다가올 것이 많죠. 거기다가 고죠도 무하한 배리어의 오토설정, 아카 아오의 주사 생략 등 반전술식을 습득한 후 고죠 조차도 시간이 어느정도 걸린걸 옷코츠의 재능이 고죠를 앞선다고 하더라도 너무 짧은 시간이기에 완전할 수는 없다는거죠. 그리고 영역은 자신의 심상공간을 주력으로 구현화 한것 무량공처를 사용하지 못할수있고 사용할수 있더라도 스쿠나의 영역이 정상적으로 돌아왔다면 옷코츠가 스쿠나와 영역의 줄다리기가 될 정도의 섬세함을 가지고 있는가 이것도 지금 명확하지 않은 문제점중 하나 그렇기에 곳고츠에게 스쿠나가 질것같은가 제 대답은 NO입니다.
아마도 저희 이타도리 유우지나 아님 쿠키사키의 부활로 1학년즈의 활약으로 1천년전의 최강의 분노가 잠재워질지 모르죠.
매번 감사합니둥
전에 말씀해주셨던 부활 관련 설화?를 게게 선생님 식으로 비튼 것 같아
최근 들어 오랜만에 주술회전을 보는 느낌이 드는 전개였습니다
만약 스쿠나의 세계를 가르는 참격에 염마천의 장인이 필요햤던 이유가
결계를 닫지 않은 상태로 현실에 심상 풍경을 침식시키는 결계술의 응용일 경우,
변경한 제석천인의 장인으로도 사용할 가능성도 있을것같습니다
영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세계참에 장인이 필요했던거는 술식의 확장이기도 하고 이미 속박때문에 발동조건도 많이 까다로워졌고 이후에는 장인+영창+지향성이 합쳐져서 발동시간 때문에 그리 쉽게 나오지는 않을듯요
요즘 스쿠나가 거의 속박의 왕 수준이라서 속박 걸고 곳코츠를 잡을것같네요. 근데 이제 영역을 다시는 못쓴다는지 같은 빡센 속박같은걸로? 그래야 감자도리가 막타를 칠 수 있으니까
유타 : '불가능...이려나..'
이 떡밥 회수해야죠 ㅎㅎ 경계 없는 무량공처 가자 곳코츠.!
캐해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옷코츠도 결국 차강으로써 최강에게 공감한거 아닌가??
고죠가 동등한 인간으로 대한 건 게토였지만
고죠를 평범한 사람처럼 대해준건 (가쿠간지가 야가의 저주를 받았다는 걸 고려하면) 마지막 전투에 지원하러 간 이지치, 우타히메, 야가 아닌가 싶은데
이번화 읽고 222화에 왜 결계 맡긴 게 스쿠나도 코멘트할 능력자인 옷코츠나 고죠도 인정하는 쿠사카베가 아니라 이지치였을까 했는데
고죠의 신뢰한다는 말이 사기를 높이기 위함이 아니라 진심이었구나
앞으로의 스토리가 기대가 됩니다
다른건 몰라도 옷코츠 등장과 동시에 쩌리가 되어 버린 감자와 토도 ㅋㅋ
반전술식은 주력 조작에만 의존한 것이 아닌 새로운 감각을 느끼는 것에 가까워 육안 소유자도 반전 술식만큼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영역은 주력조작의 극치긴 하지만 닫지않는 영역은 반전 술식처럼 감각적으로 깨달아야 사용 가능한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육안을 가진 고죠조차 사용 못했었다 생각해요
유타는 슼,고/죠의 영역 싸움에서 감각적으로 느낀바가 있고 육안까지 소유하게된 유타가 고죠를 뛰어넘는 순간은 닫지않는 영역 전개하는 순간이라 생각해요
근데 육안은 죽으면 사라지는거 아닌가요?
과거 켄자쿠가 어린 육안 소유자를 죽였을때 다른 육안 소유자가 나타났다는것 처럼 없어져야 되는거 아닌가요?
상상도 못한 전개에요 ㅜㅜ😂
이타도리 도 영역전개 를 과연 쓸까요?
유타가 경계없는 영역을 전개할 수도 있을거 같아요 왠지… 경계없는 영역을 보았을때도 “할 수 없으려나?” 이런식으로 말했으니 ㄷㄷ
추가로 옷코츠눈 영역내에서 필중 대상도 선택이 가능했으니 ㄷㄷ
그렇기 때문에 스쿠나가 경계가 있는 영역을 전개해 토도 이타도리의 참전(?)을 봉쇄할 거 같기도 하고 으 복잡
켄쟈쿠가 죽기전 저주가 담긴 마지막말 자신의 의지는 이어진다는 말 이 찝찝한데 죽기전 자신의 술식에 저주를 걸었을것 같아요
*"괴물을 죽이는 것은 언제나 인간이다."*
ㅡ아카드ㅡ
어찌됐든 감자도리가 막타친다
약간 궁금한게 있어요.. 게토가 죽었으면은 마히토가 풀러났을텐데 마히토는 행방은 어떡해 되었을까요?
너무 충격이었는데 이 영상보거 좀 치유 받았습니다...
헉 대박
게게는 결국 모두가 불만족하는길로 가는건가
주술회전을 보는 독자들도 고죠가 어떻게든 해주겠지 라고 생각 많이 했을꺼 같은데 ㅋㅋㅋㅋ
리카처럼 달려왔습니다~~~ 😍
귀여워🤩🥰
바로 달려왔습니다!
숲쿠나님!
감사합니다😁💕
옷코츠가 리카 완전현현한 5분 끝났더니 갑자기 고죠가 찐부활이러면 웃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