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나를 일하게 해준 재벌집 사모님이 죽는날 "남선아 이건 비밀인데 나 죽거든 어떤남자에게 이 상자좀 전해줄래?" 장레후 상자들고 문을 연순간 낯익은 남자가 날보고 기함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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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7

  • @김영식-u8b
    @김영식-u8b 2 дні тому +3

    불쌍한 사모님..평생동안 한 남자만 기다리며 홀로 살았군요..하늘이란 천국에서 땅에서 잇지 못한 인연 만나 영원히 함께 하길 두손 모아 빕니다.

  • @왕언니-w3z
    @왕언니-w3z 2 дні тому +2

    가슴이 메지도록 아프네요
    저도 끝까지읽으면서 눈눌을 흘렸어요
    남선씨의예쁜마음도 흐뭇했고 사모님 주란씨의
    사랑이 너무슬퍼요
    부디하늘에서 만나 행복한사랑 나누길 기도하게되네요
    남선씨도 마음씨좋은마음에 좋은분만나 복받은것 같네요 앞으로 좋은일많이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최형옥-t8r
      @최형옥-t8r 2 дні тому +1

      너무 감동이네요

    • @왕언니-w3z
      @왕언니-w3z 2 дні тому

      @최형옥-t8r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123gghsuhs5
    @123gghsuhs5 2 дні тому

    사모님 지극히 아름다운 사람 하늘에서도 이슬만 먹고 사실것같습니다

  • @mini01-n6i
    @mini01-n6i 2 дні тому

    사모님이 진짜 큰사랑을 가진 큰사람이었네

  • @dongjinlee6264
    @dongjinlee6264 2 дні тому

    참사랑찐사랑하늘에서두분이만나서아름다운사랑하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