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균 대표님 낮과 밤의 온도차가 차이나는 비가 내리는 날씨에 언제나 건강부터 먼저 조심 하시구요 신인균 대표님 기분좋은 일들만 가득한 한주 비가 내리는 떨어지는 빗방울 양만큼 멎진 시간들 많이 만드시는 한주 되시구요 신인균 대표님 국방TV 군사TV RPM 이 모든곳이 각 200만구독 반드시 갑시다 신인균 대표님 언제나 무한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사랑합니다 대표님 ♥️ 💕 ❤️ 😘
@@chongchung7701 그쵸. 근데.인도가 1조원의 개발 분담금을 깎아 달라고 했다는데 한국은 받아줬다네요. 인도시장 때문이라고 그렇게 했다는데 좀 미친결정 같음요. 중간에 인도에서 정보까지 훔쳐가려던 시도도 밝혀진 마당에 1조원까지 국세로 충당하고 인도의 제의를 받아줬다는것이 한국의 자존심까지 팔아넘긴것같아서 화도 나구요.
호랑이와 하이에나 한 개인의 미래는 예측하기 어렵다. 하물며 그 무수한 개인의 집합체인 국가나 민족단위의 미래를 정확히 예측한다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단언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지도자를 선출해야하는 지금, 과연 무엇을 판단의 기준과 지표로 삼아야하는가? 천인이면 천색이요, 만인이면 만설이 분분할 것이 분명코도 지당하다 아니할 수 없다. 그러한 즉, 필부인 나도 천색만설 중, 비루한 첨언을 하나 더 보탠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름지기 사람의 됨됨이를 평가하는 수단은 신언서판이라는 고색창연한 방법이 있다. 부연하면 그 사람의 몸가짐과 말투와 글씨와 구체적 상황에서의 판단력의 적합도를 형량한다는 뜻일게다. 참으로 이설을 제기하기 어려운 진리임을 부정키 어렵다. 하지만 이것은 지근거리에서 직접 관찰이 가능한 조건에서는 합당하다 하겠으나, 각종 언론과 방송 등 매스미디어의 제한적이고 상이한 보도나 전달로 인해서 그 진실된 전모를 보기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할 수 밖에 없는게 작금의 현실이다. 기자는 진실을 보도하지 않고, 방송은 사실을 외면함으로써 이미 스스로 언론이기를 포기한지 오래다. 학문을 빙자하여 그릇된 이념을 전파하는 지식판매원이 교수이고 학자연 하고, 종교와 공존할 수 없는 헤겔좌파 유물론을 신봉하는 위선자들이 소위 종교지도자라고 추앙 받는 세태다. 그래서 나는 현재의 이 나라가 과연 정상인지, 아니면 나 자신이 시대적 변화에 적응하지 몾하고 홀로 고립되고 이미 진작에 화석화된 전근대적 사고의 도그마에 매몰된 골동품이지는 아닌지, 우려와 염려와 심려에 기우 까지 보태서 심한 비탄에 빠지기도 한다. 그야말로 곡필부권, 곡학아세, 혹세무민이 천하를 뒤덮고, 그 기세는 가히 범접불허 유아독존의 극치라 아니할 수 없는 지경이다. 각설하고 적반하장이라! 도둑이 매도 아닌 몽둥이도 아닌, 서슬 퍼런 칼을 들고 질곡에서 신음하는 가련하고 피폐한 백성을 도둑이라고 징치하려들고, 소위 착한가격이라는 무식한 유행어를 만들어 시장을 통제하려 드는 바, 이는 가히 도덕선생이 경제학을 재해석하는게 지극히 당연한 세상이 되었다. 아무리 배가 고플지라도 내년에 농사 지을 씨나락은 남겨두고서 떡을 해 먹든, 술을 해 먹든 해야할 것인데, 지금 당장 배를 채우자고 분배의 정의를 외치는 것이야말로 시대의 양심이라고 칭송하는게 작금의 지성인이요, 지도자라 자칭한다. 그야말로 가난을 무기화하여 땀과 눈물로 부를 획득한 근면성실한 이들을 악으로 규정하여 타도와 절멸의 대상으로 가르친다. 한 마디로 21세기판 프롤레타리아혁명을 선동한다. 도덕과 경제의 원리를 구분하지 몾하는 이데올로기의 맹신자들이 유능한 경제전문가라고 자신을 포장한다.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실수나 과오는 있기 마련이다. 그것을 우리는 흔히 공과라 칭한다. 특히 역사적 인물에게는 후세들에게 공과의 평가를 받을 수 밖에 없는데, 공칠과삼이라는 말이 있다. 말 그대로 공이 과 보다 많으면 무난한 인물이라는 뜻으로, 다소 흠결이 있더라도 성인군자가 아닌 이상, 인간으로서는 가히 존경할만한 인물이라는 역사평가의 보편타당한 기준이다. 그러나 이러한 공인된 평가기준 조차도 갖가지 트집잡기로 부정하고, 나아가 폄훼하거나 왜곡하여 명예를 실추 시키고 모욕하기를 서슴치 않는다. 즉 역사를 왜곡 날조하여 자신의 불순한 목적달성의 도구로 악용한다. 이들은 호랑이나 사자가 아니다. 그저 들개나 하이에나처럼 떼를 지어 몰려다니며 약자나 자기들 패거리가 아닌 대상들을 집단으로 집요하게 공격하다가, 자기들의 패거리가 충분히 수가 많아지면 호랑이나 사자에게 달려든다. 참으로 비열하고 혐오스러운 치사한 존재들이다. 그래서 필연적으로 이들에게는 진리와 진실과 진정이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의 반대는 무리이고 진실의 반대는 허위이며 진정의 반대는 가식이지 않는가! 밝은 태양 아래서는 곰팡이가 슬지 않는다. 사회의 음습한 구석구석에서 이들은 창궐한다. 정의(正義)란 무엇인가? 유명한 대석학은 정의의 본질은 평등이라고 갈파했다. 그런데 평등의 본질은 무엇인가? 나는 본시 천학무식한 필부이기에 나의 무지와 과문의 탓이겠지만, 나는 아직껏 이에 관한 명징한 답변을 주는 대스승을 알지 몾한다. 그런 소이로 나는 내 스스로의 어설픈 정의(定義)를 내린다. 평등의 본질은 (자연은 본질적으로 불평등하다는 것을 진리로 인정하되, 인간의 도덕과 윤리의식으로 자연상태의 본질적불평등을 최대한 완화시키려는 이타적이고도 실천적 행동이다. )라고. 그렇다. 세상은 정의가 지배해야 마땅하다. 기회는 평등해야하고 과정은 공정해야하고 그 결과는 정의로워야만 한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과연 이러한 세상에 살고 있는가? 나는 단연코 아니라고 확신한다. 우리는 멀지 않은 과거에 건국과 중흥이라는 호랑이가 있었다. 나는 육십년 전 임인년 출생이다. 내가 태어나기 불과 일년 전 신축년에 5, 16 군사혁명이 있었다. 미군의 잉여구호물자 즉, 미국과 자유우방국들의 원조물자인 덩어리진 우유와 옥수수가루와 밀가루를 먹고 자랐다. 나를 낳아준 이는 부모이고 내가 발을 딛고 사는 이곳은 대한민국이지만, 나의 신체를 구성하는 뼈와 살과 피가 이들 자유우방국들이 보내준 영양분으로 인해 자라고 배우고 또, 내 후손들에게 생명을 전달해줄 수가 있었다. 나의 아버지는 6, 25 전쟁시에 수도사단과 8사단 등에 소속된 보병장교로서 낙동강전선에서 피를 흘리며 싸웠다. 북진도 했고 1, 4 후퇴도 당했고, 그 후 중동부전선의 고지전도 겪었다. 총 세번의 부상을 입고, 그 중 한 번은 허파에 총탄이 박히는 중상이었다. 그 때 나의 아버지를 살린건 국군이 아니라 미군포병대의 전방관측장교였다. 피범벅이 되어 정신을 잃은 아버지를 그 미군장교와 짚차의 운전병이 발견하고 후송해주어서 살아날 수 있었다. 그 더 이전에는 미국의 태평양 전쟁의 참전으로 인하여 나의 조부모님들이 일제의 압제에서 해방 될 수 있었다. 이것이 지금 내가 이곳에서 이 글을 쓸 수 있게된 인과과정이다. 그래서 나는 친미파다. 비난을 하던, 비판을 하던 감수하겠다. 그러나 이 말은 꼭 해야겠다. 한 개인이던 국가던 도움을 받았다면 보은은 몾할지라도 배신하거나 은혜를 원수로 갚아선 안 된다. 그것은 금수도 하지 않는다. 소위 강남좌파는 반미는 직업이고 반일은 부업이며 친중종북은 취미활동이라고 한다. 나는 시골뜨기 출신이다. 그렇지만 나는 그것이 오히려 자랑스럽다. 그래서 나는 우리나라의 국가대전략이 친미(親美). 연러(聯露),협일(協日).호중 (互中). 통북(統北)이라고 감히 천명한다. 비웃어도 좋다. 다만 그 대안을 제시하고 필요충분한 국제정치학적 논거를 적시하라. 그리고 나는 핵잠수함에 핵항공모함에 핵폭격기에 단 한발이면 유라시아대륙을 몽땅 날릴 수 있는 고위력 수소폭탄도 가지고 싶다. 왜냐하면 다시는 나의 할아버지가 겪어야했던 식민지의 피지배민족이 되기 싫기 때문이다. 짚신을 신고 눈 보라 휘몰아치는 만주벌판을 헤메이며, 아무런 보상도 확신도 없이 독립투쟁을 할 만큼, 나는 고매한 인격과 자질을 갖추지 몾했기에 그렇다. 또한 나의 아버지가 겪었던 참혹한 전쟁이 싫고 더군다나 그 필설로 형언키 불가능한 총포탄의 부상통증과 풍우한서와 굶주림의 기약 없는 고통의 세월을 묵묵히 인내하며 견뎌낼 자신감이 없기 때문이다. 거기에 더해 사랑하는 나의 후손들에게도 그러한 비극이 재현되지 않기를 간곡히 열망하기 때문이다. 이제 머지 않아 이나라의 미래가 걸린 투표일이다. 독선, 위선, 허위, 가식, 불의, 부정, 부패, 이율배반, 교언영색, 양두구육 등 가히 아름답지 몾한 이런 단어들이 그저 사전 속에만 머물러 있는 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희망해본다. 대석학은 일찍이 갈파했다. 모든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통치자를 가진다. 자유대한민국에서 가장 몾난 필부 涯黎 謹抄
신대표님 늘 감사하고 특히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신인균 대표님 늘 따끈따끈한 정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주 중요한 뉴스 고맙습니다
중국이 말하는것같이 "남중국해"라고 부르지 말고 필리핀해, 베트남해 라고 부르는게 어떨까요?
그렇게 불러야죠,,,,,독도는 우리 땅...일본은 다께시마...세계는 필리핀 해로 불러야 한다, 중공이 어떻게 부르든...
@@johnniesmHan센카쿠는 다오위다오로! 하나를 주면 하나를 받아야함.
@@johnniesmHan 그러면 베트남이 주인인가? 중국그다음가는 깽패국가가 베트남. 베트남해라고 불러주면 필리핀이 환영하겠다.
거긴 과거에도 남중국해로....일본해를 동해로 부르는것과 다르게..
남지나해였죠
신대표님, 건강위해 적당한 휴식취하시며 하세요.. 더 좋은 소식 앞으로도 계속 주시기 위해서라도 건강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남중국해가 아니고 필리핀해라고 해야합니다 용어부터 바꿉시다 남중국해라고 하면 중국을 도와주는꼴이 됩니다
맞습니다 필리핀해
맞아요, 이름이 갖는 상징 성..그래서 필리핀 해 가 맞다...
지나해
동남아시아해
어차피 중국놈들 동해도 일본해로 표기합니다. 도와줄 필요 없죠.
신대표님 늘 빠른정보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ㅡ33😅아 😅
신대표님 좋은 소식 잘듣고 갑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국산 항공모함 탄생이다
대포님.역시.프로답네요
통영
항모계의 테크니컬이 등장 했군요! 어차피 대함미사일 맞으면 격침되는것은 똑같다? 마인드 인가요! 항모 방어는 포기했을 것이고, 드론 제어 관제장비는 어떻게 구성했는지 궁금하군요! ㅎㅎ
신인균 대표님께서 방위 청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랫동안 재미있게 보고 있읍니다. 건강하십시요 감사드립니다.😊😊😊
우크라이나 중고 F16에 AI를 심어서 운영하도록 하면 좋을 듯합니다. 만약 지상으로 추락하면 AI 시스템이 스스로 파괴하도록 하면 될 것입니다.
우크라이나는 파괴되면 eu나 나토에서 주겠지 하는생각이 있나봐요 소중하게 사용해야 주는나라도 보람이 있겠죠
이란이 표적함으로 한국산화물선 가지고 무인항모 건조한다고 해도 항모가될수없다.
그저 거대표적함으로 볼수봐에..
❤❤❤실력 최고입니다 ❤❤❤
제주도에서 중공군을 일차로 막아야죠. 서해에서 한미일 연합훈련도 하고.
대한민국,최고임니다,,,,,,
여기에서 나올말은 아닌것 같은데요
화물선에 데크를 올린다고 항고모함이 되냐
신인균 박사님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힘내세요 화이팅 우크라이나 승리 를 기원합니다 공산당 중국 시진핑 러시아 푸틴 북한 김정은 이란 다 나쁜놈들이다 공산당 듣기해도 다싫어요
당신이 하는소리 도대체믿을수가없어 물론 우파지지하는것은좋은데 어디서 어께너어 즞어들은것갖고서 그래 믿거나말거나
감사합니다.
신인균 대표님 낮과 밤의 온도차가 차이나는 비가 내리는 날씨에 언제나 건강부터 먼저 조심 하시구요 신인균 대표님 기분좋은 일들만 가득한 한주 비가 내리는 떨어지는 빗방울 양만큼 멎진 시간들 많이 만드시는 한주 되시구요 신인균 대표님 국방TV 군사TV RPM 이 모든곳이 각 200만구독 반드시 갑시다 신인균 대표님 언제나 무한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사랑합니다 대표님 ♥️ 💕 ❤️ 😘
고맙읍니다.
방송잘 청치하고있읍니다 좋은방송 부탁해요
ㅋㅋㅋㅋㅋㅋㅋ 참 신인균 대표님 재미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이란놈들 지난.번 우리.상선.나포한 건 어찌됐는지. 우릴.상대로 테러저지른.이란놈들 절대 그냥 둬 선 안된다. 나중에라도 반드시 그 댓가를 치르게 해야 함.
때려죽여야지요. 울히상선을 나포했으니
😘👏👍🇰🇷멸공!🕊💖😁🌸
무인항공모함. 기발하다
호위함.구축함.잠수함등 전문 항모전단없이 움직이는
이란저항모는 그냥 일반미사일에도 타켓이되고 격침될 확율이 가장 높은항모 지요 ㅎ
그냥 바다위에 떠다는 큰표적일뿐요 ㅎㅎ
역시 거북선이 최고죠.
거북선은 최고지만 이란 개조항모는 상선인데요 별 상관없는 거부선이 왜 나와요.명예실추하게.
판옥선이 12척만 있어면 뭐…
➡️ 한국도 해군력에 더욱 집중해야함 역사적으로 패권?은 모두 바다를 선점하는 국가가 항상 우위에 있었음 한국도 이제 육군력은 그만 키우고 해군 몸집 키우는데 주력해야함 원정전쟁 나가는것도 모두 해군력이 강해야함
잘 알지만 해군 증강은 돈이 어마어마하게 들기 때문에 쉽게 증강하지 못합니다. 이지스함 1대 기본적으로 1조가 든다고 하잖아요?
사람이 없음 지금 현재 해군력 유지하기도 사람이 부족함
해군이고 육군이고간에 징병대상자들이 어떡하든 군에 안 가려고 하는 판국에 군 증강은 어떻게 합니까? 공부 많이해서 판검사나 의사 됀 놈들은 거의가 군에 안 가는 판국에 어느 부모가 제 아들 군에보내려 하겠어요.
대한민국 해군도 드론항모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나라 화물선 개조 드론 항모라 해도 걍 미사일 한방어 가겟구만 우리 나라가 바보 도 아니고 이란은 이스라열에 미치지도 못한 하느거 판명 낫는데 우습다 장난 감 만드나 한방에 격침 되겟구만 😊
F16을 AI가 조정하기로 기정사실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오늘도잘보고갑니다 ❤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대표 오천도 입니다.ㅋ
감사합니다 🎉🎉
컨테이너선 보다는 이중선체와 격벽을 갖는 유조선이 더 나을 텐데......
그런데 되긴 되네 ㅋㅋㅋ
정책입안자가 내G를 견디며 조종석에 탑승하는 정신 . 바로이점입니다 제일 급박한 대한민국이 전자전기는 필요없으며
SM-3는 중국눈치를 보며 배치 안하는 나라, 정말 실전 터지면 얼마나 많은 희생을 내며 교훈을 배울까요?
군사력 2위 러시아 심박 하다...😊😊
무기들이 ㅋㅋ
살려고 애쓴다😊😊😊
18세기 무기인줄...
우리나라 항공모함은 건조시 자체적으로도 방어율이 있고 탄두 미사일 발사대도 있어서 공격도 할수있는 그러한 항공모함이길
우리나라도..최대컨테이너선으로 항공모함 만들어서 시험 해보는것도.
배길이가..거우 4백 미터이니..
대포님 반갑습니다
통영
표 좀
한국이 만들어도 독제국가.공산국가는 그냥 수장시켜라! 하나도 동정심이 안간다!!
한국인이 이란을 싫어할 일이 있나요? 미국 등짝에 붙어 있는 시다바리 인종 아니라면ᆢㅋㅋㅋ
독재자 네타냐후도 전범 체포영장 발부 되었다죠?
이런일을,대한민국조선소에서,했다는것을,거짖이라는,국민은,외사는지,,,,자신은,국가없고,집에,부모없고,자신이,큰줄아는,생,,,,,
한글이나 좀 바로 쓰지
@@안철현-g6p 한국인이 아니겠지요
뭉때 팔앗갯죠
큰일이내요
👍👍👍👍👍👍👍👍👍👍
고철장사도,인건비때운에,사야함니다,,,셰계어,고촐,장사에견에,,,,,
지금보고 있는 거북전차가 전차의 미래일지도....
신인균 최고!
국산이왜거기에.?
미국처럼 산업이나 국방에 저해가 되는 상품은
한국도 멀리해야 되겠군요.
인도네시아는 당장 딱끊지 않는것은 불순자가
카이 내에 지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도네시아에 KF- 21을 주면 바로 중공으로
간다.
제말이 틀렸다고 생각하신 분을 어떤 욕이든
받겠습니다.
@@chongchung7701
그쵸.
근데.인도가 1조원의 개발 분담금을 깎아 달라고 했다는데 한국은 받아줬다네요.
인도시장 때문이라고 그렇게 했다는데 좀 미친결정 같음요.
중간에 인도에서 정보까지 훔쳐가려던 시도도 밝혀진 마당에 1조원까지 국세로 충당하고 인도의 제의를 받아줬다는것이
한국의 자존심까지 팔아넘긴것같아서 화도 나구요.
남중국해란표현은중국편에서하시는말쓰이고 필리핀해.동베트남
남베트남해가맞다고생각합니다
45000톤급 한국이 만든 항모라네요
호랑이와 하이에나
한 개인의 미래는 예측하기 어렵다. 하물며 그 무수한 개인의 집합체인 국가나 민족단위의 미래를 정확히 예측한다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단언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지도자를 선출해야하는 지금, 과연 무엇을 판단의 기준과 지표로 삼아야하는가?
천인이면 천색이요, 만인이면 만설이 분분할 것이 분명코도 지당하다 아니할 수 없다.
그러한 즉, 필부인 나도 천색만설 중, 비루한 첨언을 하나 더 보탠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름지기 사람의 됨됨이를 평가하는 수단은 신언서판이라는 고색창연한 방법이 있다. 부연하면 그 사람의 몸가짐과 말투와 글씨와 구체적 상황에서의 판단력의 적합도를 형량한다는 뜻일게다. 참으로 이설을 제기하기 어려운 진리임을 부정키 어렵다. 하지만 이것은 지근거리에서 직접 관찰이 가능한 조건에서는 합당하다 하겠으나, 각종 언론과 방송 등 매스미디어의 제한적이고 상이한 보도나 전달로 인해서 그 진실된 전모를 보기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할 수 밖에 없는게 작금의 현실이다. 기자는 진실을 보도하지 않고, 방송은 사실을 외면함으로써 이미 스스로 언론이기를 포기한지 오래다. 학문을 빙자하여 그릇된 이념을 전파하는 지식판매원이 교수이고 학자연 하고, 종교와 공존할 수 없는 헤겔좌파 유물론을 신봉하는 위선자들이 소위 종교지도자라고 추앙 받는 세태다.
그래서 나는 현재의 이 나라가 과연 정상인지, 아니면 나 자신이 시대적 변화에 적응하지 몾하고 홀로 고립되고 이미 진작에 화석화된 전근대적 사고의 도그마에 매몰된 골동품이지는 아닌지, 우려와 염려와 심려에 기우 까지 보태서 심한 비탄에 빠지기도 한다. 그야말로 곡필부권, 곡학아세, 혹세무민이 천하를 뒤덮고, 그 기세는 가히 범접불허 유아독존의 극치라 아니할 수 없는 지경이다. 각설하고 적반하장이라! 도둑이 매도 아닌 몽둥이도 아닌, 서슬 퍼런 칼을 들고 질곡에서 신음하는 가련하고 피폐한 백성을 도둑이라고 징치하려들고, 소위 착한가격이라는 무식한 유행어를 만들어 시장을 통제하려 드는 바, 이는 가히 도덕선생이 경제학을 재해석하는게 지극히 당연한 세상이 되었다. 아무리 배가 고플지라도 내년에 농사 지을 씨나락은 남겨두고서 떡을 해 먹든, 술을 해 먹든 해야할 것인데, 지금 당장 배를 채우자고 분배의 정의를 외치는 것이야말로 시대의 양심이라고 칭송하는게 작금의 지성인이요, 지도자라 자칭한다.
그야말로 가난을 무기화하여 땀과 눈물로 부를 획득한 근면성실한 이들을 악으로 규정하여 타도와 절멸의 대상으로 가르친다. 한 마디로 21세기판 프롤레타리아혁명을 선동한다. 도덕과 경제의 원리를 구분하지 몾하는 이데올로기의 맹신자들이 유능한 경제전문가라고 자신을 포장한다.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실수나 과오는 있기 마련이다. 그것을 우리는 흔히 공과라 칭한다. 특히 역사적 인물에게는 후세들에게 공과의 평가를 받을 수 밖에 없는데, 공칠과삼이라는 말이 있다. 말 그대로 공이 과 보다 많으면 무난한 인물이라는 뜻으로, 다소 흠결이 있더라도 성인군자가 아닌 이상, 인간으로서는 가히 존경할만한 인물이라는 역사평가의 보편타당한 기준이다. 그러나 이러한 공인된 평가기준 조차도 갖가지 트집잡기로 부정하고, 나아가 폄훼하거나 왜곡하여 명예를 실추 시키고 모욕하기를 서슴치 않는다. 즉 역사를 왜곡 날조하여 자신의 불순한 목적달성의 도구로 악용한다. 이들은 호랑이나 사자가 아니다. 그저 들개나 하이에나처럼 떼를 지어 몰려다니며 약자나 자기들 패거리가 아닌 대상들을 집단으로 집요하게 공격하다가, 자기들의 패거리가 충분히 수가 많아지면 호랑이나 사자에게 달려든다. 참으로 비열하고 혐오스러운 치사한 존재들이다. 그래서 필연적으로 이들에게는 진리와 진실과 진정이 없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의 반대는 무리이고 진실의 반대는 허위이며 진정의 반대는 가식이지 않는가!
밝은 태양 아래서는 곰팡이가 슬지 않는다. 사회의 음습한 구석구석에서 이들은 창궐한다. 정의(正義)란 무엇인가? 유명한 대석학은 정의의 본질은 평등이라고 갈파했다. 그런데 평등의 본질은 무엇인가? 나는 본시 천학무식한 필부이기에 나의 무지와 과문의 탓이겠지만, 나는 아직껏 이에 관한 명징한 답변을 주는 대스승을 알지 몾한다. 그런 소이로 나는 내 스스로의 어설픈 정의(定義)를 내린다. 평등의 본질은 (자연은 본질적으로 불평등하다는 것을 진리로 인정하되, 인간의 도덕과 윤리의식으로 자연상태의 본질적불평등을 최대한 완화시키려는 이타적이고도 실천적 행동이다. )라고.
그렇다. 세상은 정의가 지배해야 마땅하다. 기회는 평등해야하고 과정은 공정해야하고 그 결과는 정의로워야만 한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과연 이러한 세상에 살고 있는가?
나는 단연코 아니라고 확신한다.
우리는 멀지 않은 과거에 건국과 중흥이라는 호랑이가 있었다. 나는 육십년 전 임인년 출생이다. 내가 태어나기 불과 일년 전 신축년에 5, 16 군사혁명이 있었다. 미군의 잉여구호물자 즉, 미국과 자유우방국들의 원조물자인 덩어리진 우유와 옥수수가루와 밀가루를 먹고 자랐다. 나를 낳아준 이는 부모이고 내가 발을 딛고 사는 이곳은 대한민국이지만, 나의 신체를 구성하는 뼈와 살과 피가 이들 자유우방국들이 보내준 영양분으로 인해 자라고 배우고 또, 내 후손들에게 생명을 전달해줄 수가 있었다. 나의 아버지는 6, 25 전쟁시에 수도사단과 8사단 등에 소속된 보병장교로서 낙동강전선에서 피를 흘리며 싸웠다. 북진도 했고 1, 4 후퇴도 당했고, 그 후 중동부전선의 고지전도 겪었다. 총 세번의 부상을 입고, 그 중 한 번은 허파에 총탄이 박히는 중상이었다. 그 때 나의 아버지를 살린건 국군이 아니라 미군포병대의 전방관측장교였다. 피범벅이 되어 정신을 잃은 아버지를 그 미군장교와 짚차의 운전병이 발견하고 후송해주어서 살아날 수 있었다. 그 더 이전에는 미국의 태평양 전쟁의 참전으로 인하여 나의 조부모님들이 일제의 압제에서 해방 될 수 있었다. 이것이 지금 내가 이곳에서 이 글을 쓸 수 있게된 인과과정이다. 그래서 나는 친미파다. 비난을 하던, 비판을 하던 감수하겠다. 그러나 이 말은 꼭 해야겠다. 한 개인이던 국가던 도움을 받았다면 보은은 몾할지라도 배신하거나 은혜를 원수로 갚아선 안 된다. 그것은 금수도 하지 않는다. 소위 강남좌파는 반미는 직업이고 반일은 부업이며 친중종북은 취미활동이라고 한다. 나는 시골뜨기 출신이다. 그렇지만 나는 그것이 오히려 자랑스럽다. 그래서 나는 우리나라의 국가대전략이 친미(親美). 연러(聯露),협일(協日).호중 (互中). 통북(統北)이라고 감히 천명한다. 비웃어도 좋다. 다만 그 대안을 제시하고 필요충분한 국제정치학적 논거를 적시하라. 그리고 나는 핵잠수함에 핵항공모함에 핵폭격기에 단 한발이면 유라시아대륙을 몽땅 날릴 수 있는 고위력 수소폭탄도 가지고 싶다. 왜냐하면 다시는 나의 할아버지가 겪어야했던 식민지의 피지배민족이 되기 싫기 때문이다. 짚신을 신고 눈 보라 휘몰아치는 만주벌판을 헤메이며, 아무런 보상도 확신도 없이 독립투쟁을 할 만큼, 나는 고매한 인격과 자질을 갖추지 몾했기에 그렇다. 또한 나의 아버지가 겪었던 참혹한 전쟁이 싫고 더군다나 그 필설로 형언키 불가능한 총포탄의 부상통증과 풍우한서와 굶주림의 기약 없는 고통의 세월을 묵묵히 인내하며 견뎌낼 자신감이 없기 때문이다. 거기에 더해 사랑하는 나의 후손들에게도 그러한 비극이 재현되지 않기를 간곡히 열망하기 때문이다. 이제 머지 않아 이나라의 미래가 걸린 투표일이다.
독선, 위선, 허위, 가식, 불의, 부정, 부패, 이율배반, 교언영색, 양두구육 등 가히 아름답지 몾한 이런 단어들이 그저 사전 속에만 머물러 있는 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희망해본다.
대석학은 일찍이 갈파했다.
모든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통치자를 가진다.
자유대한민국에서 가장 몾난 필부
涯黎 謹抄
이세상좋은것은다한국이만든것
남아시아해라고 명명 합시다
그럼 그렇지 개조 안하고 국내에서 만든
배가 저기에 있을리가 없지. 배가 튼튼하다
이건대 역풍 부는거 아닌가ㄷㄷㄷ
러우전쟁에서 서방 무기들이 많이 끌려가서, 시간 지나면 러시아 무기들 성능이 크게 향상될 것 같아요.
M1 Abrams도 저렇게 되는 걸 보면, 더 가벼운 K2는 안전하지 않겠군요.
대한민국 보다 낮다.
항공모함 간보고 만들까,말까 고민하는 대한민국 보다는...
대한민국은 장거리 전쟁ㅎㅏ러 갈것도 아니라서 항모는 필요없죠
아하~이거 예전에 사용 했던 한국산 컨테이너 무역 배를 이란이 몰래 개조 했다는 것이군요! 이런 비겁한 배신자~ 난또 썸네일과 제목 보고 깜짝 놀라서 봤는데 다행이군요...
암튼 새로운 소식 고맙습니다.
공사판 전차 랄까.. 작은 드론 폭탄의 피해 경감에 약간 효과 있을것 같기도 하네요..
수류탄정도면 몰라도 소형 대전차무기로도 박살날것같은데요
거북선도 있는데 거북전차 기발한데 이란 항모 진정한 12노트 거북선 2차 세계대전 마치 그때의 선상위에 철판 쒸운 항모
드론항모로 개조하면서 레이더와 요격미사일 등 항전장비를 얼마나 갖추었을지요? 그게 아니라면 움직이는 관짝일뿐이죠.
한국에서 항공모함을 만들었다네요.ㅋㅋㅋ
비슷하게도 볼수있게 제목을 달았으니 거의 s k 수준
창의적 군사력이다. 허 참..
우리나라는 미국 일본 상대로 협상을 잘하는 전문가를 많이 키워내야 한다
우리도 fa50를 더 많이 생산해서 AI해서 운영하면 어떨까요 ㅎ (미국 GPS와 곧 완성될 우리나라 KPS를 통합해서 운영하면 좋을 듯)
이란 적절하게 잘 사용하네.....
헝거리 정신으로... 그래 그렇게
항공모함이 아니라 거대한 관짝
속이 좀 풀리는 듯.... 다음 말언은 대마도 주권 회복 하자고 합시다.
이소로쿠 제독은 필리핀에서 전사는 아니고 남태평양 부긴벨 시찰시 미국에 의해 요격 받아 항공기 추락으로 인해 전사했죠. 신인균님이 착오하신것같네요.ㅎㅎㅎ
창피 하다😊😊😊
이란😊😊😊
한국에도 없는 항모가 한국산😊😊😊😊
푸틴아 ! 그냥 패배했다고 해라 너 ! 상남자가 아니더냐!
침락자 러시아 부틴 멸마을 우크이나 꼭 승하길 힘내세요 👍 👍 👍
경장갑의 한계지뭐. 그 저가 꼴아박는 드론으로 65%잡으니까. 근데 흑표는 막을준비 됬나?
이정도면 우리도 이제 자주국방 충분 한데 미군 철수 하라고 하자 그리고 주둔할려면 돈내고 주둔 하라고 하자
그리고 바로 ㅎ핵 무장 드러가는 거지
그러면 바로 북한처지가 될걸요?
미국이 주둔하며 방위비를 더내라마라 협박하는거 당장 이라도 미군 철수하라고 하고싶은 생각이지만 미국이 그렇게하면 경제압박 조치를 취할테니 아직은 미국 상대로 큰소리칠만큼의 경제나 국방대국이 못된다는게 현실이라고 생각하네요.
말 실수 무기가 먼저
인명이 먼저 ㅡ 고민하길
항공모함 그것도 무인기용 항공모함... 우리도 필요할듯 합니다. 가성비 갑일듯 합니다.
우리도 얼릉 핵잠 핵항모 핵무기 3종세트 보유했슴 좋것다. 이를위해 미국과 왜 담판을 못짓나 국민이 자주국방을 원하는데
담판은 우리도 그 격에 맞게 줄게 있어야 얻는게 있을거아니냐.비빌거 없으면 똥꼬라도 빨아야 하는데 그놈의 자존심 때문에 못하지?그럼 평생 찌질하게 사는거야.주제 파악하고 정확한 국익을 위한 스탠스를 취하고 행동해야 함.국가간의 이해는 얄짤없슴.
우크라이나 지휘관들 정신차려야 한다. @ 자유는 군사원조로 오지 않는다.
우크라이나 군 탱크도 러시아군 탱크처럼 나무판과 철골을 대고 앞에 지뢰탐지 시설을 해라.
러시아영화도 수입하자
인도영화도 수입하자
똑똑하네요
죽지는않을듯해요
k9전차면 깔끔하게 살수있는데 아쉽네요
군함으로 개조할 만큼 배를 잘 만들었다고 봐주는게 맞지 싶습니다. 현대중공업 화이팅
이란영화도 수입하자
개나 소나 다 항모 란다...ㅋ. 항모는 지원함(이지즈함,잠수함 등)이 없으면 딱 먹이감에 불과함. 집중공격대상이죠.
미국이 실업자구제 안하면 망한다는 것임. 이나라는 총도 많음. 지역이 민족으로 분리됨
우리도 10만 이상 화물선 합판개조하여 전부 수직기+가오리 운용하면 아마 항모 100척도 한달내 만든다.
얼마든지 만든다. 그냥 7만 1척, 3만 2척 정도 만들고, 화물선 운용하면 미국 항모 수준의 전력 갖춘다. 물론 우주군 시스템 개발이 더 문제지만.
한국은 방산 모든 국가에 다하면. 전쟁 없다. 겁나서 못하지 이쪽저쪽 생각. 하는 넘들.
필리핀영화도 수입하자
마우스전차가 선구자였네
우리는.이스라엘보다.중동.아랍국가들과.친해야한다.이스라엘은
작은나라다.우리하고는특별이
좋은점없다.
중동.아랍국가와친해야.한국이산다
저 항모 원래 한국이 만든거라고 하네요 증거 자료도 있다고 하네요 ㄷㄷㄷ
우리 군도
드론 잘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시험테스트해서 어떻게 대응할지 숙지할필요가 있는거 같습니다!
우리나라가 무슨 향모을 만드야
구라치지말아라
수출도 좋지만 북한과 협력하는 이란에 무기를 팔다니 이건 매우 심각한 국가 안보 위험임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