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902 이고요-곁에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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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공연은 해도 해도 떨려요
    그래도 조금은 덜 아파진 곡을 부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다음에 또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안녕을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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