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바데 뭔가 다른 비토리오 스토리 I Dead By Dayligh 생존자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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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8

  • @SEGYEJEIL_KWON9
    @SEGYEJEIL_KWON9 2 роки тому +21

    탐험하러 갔다가 고용한 용병한테 뒤통수 씨게 맞고 감금됐다가 같이 엔티티한테 끌려갔네.. 너무 불쌍한거 아니뉴...ㅠㅜ

  • @blended_choco
    @blended_choco 2 роки тому +18

    중세 할배치곤 너무 힙합 할배 간지남ㅋㅋ

  • @조충식-f4l
    @조충식-f4l 2 роки тому +10

    할배 대박 왜 이렇게 힙해
    역시 감시자가 나오면 생존자도 나와야지

  • @아멘.Buddha
    @아멘.Buddha 2 роки тому +7

    진정한 강자인 것 같다.

  • @haharara9495
    @haharara9495 2 роки тому +2

    기사 스토리보고 보면 관계성 이 이해가네요

  • @stariachoi
    @stariachoi 2 роки тому +7

    섹시할배 ㅠ 불쌍해 ㅠㅠ

  • @backgames5798
    @backgames5798 Рік тому +1

    데바데에서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캐릭터가 있죠
    하프라이프1의 엔진으로 게임의 한계를 극한까지 끌어올린 스팀독점 무료 서바이벌 호러FPS
    크라이 오브 피어 (cry of fear)의 주인공 "사이먼 핸릭슨"입니다
    사이먼은 혼자 대학교 생활을 끝마치고 혼자 밤 늦게 집으로 걸어가던 도중 우연히 쓰러져가던 남성을 살펴보다 대기하고 있던 차량에 사고를 당하게되고
    이후 사고로 인해 다리를 못 걷게 되자 횔체어를 타게 되었고 이로 인해 심한 우울증이 생기게 됩니다
    우울증의 영향때문인지 사이먼의 정신상태는 이미 매우 어두워 보였고 그의 상태는 이미 심각한 분노와 폭력성.. 그리고 세상에 대한 배신감마저 감정적으로 매우 심각해 보였죠
    사이먼은 자신의 정신 건강 치료하기 위해 정신과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지만 담당 의사는 사이먼에게 한가지 조언을 말하게 됩니다
    바로 사이먼에게 "자신의 감정을 소설로 쓰는게 어떻냐" 라는 조언이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훗날 사이먼의 강력한 폭력성과 심각한 우울증의 기폭제가 되어 자신의 망상까지 더해져 이것으로 인해
    크라이 오브 피어에서 플레이어가 아무도 없는 도심 속에서 혼자 괴물들과 귀신들을 상대로 길을 나아가며 퍼즐을 풀고 학살을 감행하게 되는 계기가 되고 맙니다
    즉, 우리가 (플레이어가) 사이먼을 조작하던 사이먼이 있는 세계는 사이먼의 망상..바로 사이먼의 정신속 세계이며 현실속의 사이먼이 바로 횔체어를 타고있는 상태의 사이먼이라는 겁니다
    사실 더 중요한 스토리도 있지만 직접 플레이 해보시면서 알아보시면 되겠네요
    개인적으로 데바데 개발사에서 크라이 오브 피어의 주인공 사이먼 핸릭슨을 콜라보 해도 나쁘지 않을 캐릭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