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 논란 딛고 'MVP' 김재환 "무거운 짐 안고 가겠다" (2018.11.19/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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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9

  • @zero-arcprovince2324
    @zero-arcprovince2324 4 роки тому +4

    전 세계 프로 스포츠 역사상 희대의 막장 투표.. 에휴..

  • @함주라-p9t
    @함주라-p9t 6 років тому +4

    2군에 있는 선수들 보앗는가? 약을 해라. 그리고 성공을 해라. 그럼 기자고 팬이고 상관없이 밀어준다. 한 때의 과오? 그런건 상관이 없다. 왜냐고? 김재환이 다 보여줫다.

  • @응로그인안해
    @응로그인안해 6 років тому +7

    약은 인정안함

    • @dhb1101
      @dhb1101 6 років тому

      급식충 악플런는 인정안함

  • @낭만괭이-m3f
    @낭만괭이-m3f 6 років тому +5

    이야 약먹어도 상타는군아.

  • @박성제-l3s
    @박성제-l3s 6 років тому +3

    응은퇴해

  • @푸르른-w1c
    @푸르른-w1c 6 років тому +2

    야구로 보답할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