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는 블랙홀이 모든 물질을 빨아들인다고만 믿었고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물질이 방출되는 화이트홀이 있을거라 생각했기에 이 웜홀 이론이 나왔지만. 호킹 복사의 실제 관측이 성공하면서 블랙홀이 물질을 방출할 수 있다는게 밝혀지면서 사실상 사장된 수준의 이론입니다. 화이트홀의 존재 자체가 근거를 잃어버렸으니 웜홀도 실존 가능성이 낮은 것이죠.
웜홀이 존재한다면 블랙홀과 같이 중력이 엄청난 천체가 공간을 휘어잡고 늘릴때 잠시 생길듯 철사의 끝과 끝을 순식간에 개미가 이동하려면 사람이 그 철사를 동그랗게 말아서 끝과 끝을 이어주면 됨ㅋ 철사의 탄성력과 복원력이 좋다면 사람이 놓는 순간 다시 펴지듯이 블랙홀이 지나가버리면 그 공간의 웜홀은 복원되어 사용할 수 없음
어떻게 보면 웜홀은 사실 존재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거시적인 관점으로 봤을때 만약 우주라는 무한한 공간에 그저 빅뱅이라는 작은 폭발로 우리가 우주라고 부르는 공간의 일부분만 바라보고 우주바깥은 나갈수 없다라고 생각을 하고있지만 사실 우리가 보고있는 우주가 그저 마른 도화지에 떨어진 하나의 물방울처럼 차지하고 있는 영역대만 늘어날뿐이지 공간은 팽창하지도 수축하지도 않고있을수도 있죠. 학자들이 놓치고 있던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팽창속도가 느려져야 하지만 가속도가 붙는 이유가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의 영향때문이라고 단정지었지만 사실은 멀리 나갈수록 우주에 저항을 이끌어내는 물질들이 점점 적어져서 가속도가 붙은거일수도 있고. 항성들이 내뿜는 가스들에 의해 빈공간에서 더 가속해서 움직이는걸수도 있죠. 빅뱅의 영향권내에서만 빛의 속도로 갈 수가 없을뿐 어쩌면 빅뱅의 영향권 바깥인 무의공간의 경우 시공간 자체가 의미가 사라져버리기에 빛의속도를 추월할 수도 있을지도 모르죠. 그냥 하나의 거대한 공간에 수많은 알갱이들이 빅뱅을 일으켜서 수많은 우주를 창출해낸거로 본다면 어쩌면 다차원이라던가 우주사이를 건너기 어려울정도로 멀리 떨어져있다면 그저 화이트홀과 웜홀은 하나의 해프닝으로 남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더 정확하게 확인해보려면 우주공간의 탄생지점이나 빅뱅 이전의 우주를 관측해야하는데 그게 불가능하니..
@@Jupia 과학의 가능성은 우리의 상상을 뛰어 넘습니다. 그 흔한 상대성 이론도 그렇고 양자역학의 불확정성 원리는 더더욱 우리의 상식과 상상을 뛰어넘죠.. 리만 가설이 풀리고 통일장 이론이 완성 된다면 인간의 입자구조 변형을 통해 인간의 몸으로만 중력을 이기는게 가능하지 말란 법도 없죠..ㅎ 제 포인트는 결국 모든 과학이 아직까진 현제 진행형 이지만 그 과정에서 얻는 부수적인 발견들의 가치도 있고 결국 상상이 현실이 되는 날이 올 수도 있겠죠..그래서 전 이런 모든 시도들은 다 유의 하다고 생각 합니다...
블랙홀 특이점쪽엔 극한으로 왜곡된 공간이 어딘가로 뚫릴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봤음. 우리가 알지 못하는 어떤 물리법칙에 따라 그 3차원의 구멍이 어디론가로 연결되지 않겠음? 사건의 지평선 안쪽은 시간도 거의 흐르지 않을테고 거기선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정보를 알 수 없으니 원
어디까지나 재 100프로 주관적인 상상이나 제 생각엔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는 문은 어디에나 존재 하고 3차원 안의 구성 요소 (입자로 이루워진 물질)를 가지고 있는한 그 통로로의 이동은 불가능 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종교에서 죽어야 사후세계(제 입장에선 다른 차원의 개염) 으로 이동 한다고 믿는거란 저만의 뇌피셜..ㅋㅋ
![[엠빅네이처] NASA가 블랙홀의 실제 소리를 처음 공개했다](http://i.ytimg.com/vi/dhNyvbqEdGk/mqdefault.jpg)
![[엠빅네이처] NASA가 블랙홀의 실제 소리를 처음 공개했다](/img/tr.png)
그냥.. 웜홀이 실재했으면 좋겠다..
재밌으니까..
결과로 점프하셔서 재미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실제로 웜홀이 실재하고 이용까지 가능하다면 우리는 우주를 아주 효과적으로 탐험할 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공부할게 많아지죠
에너지 보존 법칙에 따라서도 웜홀이 있어야만 설명이 가능한 이론이있어서 거의 100년쯤 뒤엔 발견되지 않을까 싶네요
ㄹㅇㅋㅋ
ㅗㅜㅑ....
당시에는 블랙홀이 모든 물질을 빨아들인다고만 믿었고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물질이 방출되는 화이트홀이 있을거라 생각했기에 이 웜홀 이론이 나왔지만.
호킹 복사의 실제 관측이 성공하면서 블랙홀이 물질을 방출할 수 있다는게 밝혀지면서 사실상 사장된 수준의 이론입니다. 화이트홀의 존재 자체가 근거를 잃어버렸으니 웜홀도 실존 가능성이 낮은 것이죠.
호킹은 사람이 죽으면 끝이라고 했으나
귀신 보는 영안자의 귀신과의 인터뷰에서 보듯 물질은 썩지만 영체에너지는 남아 수십년 인간과 한 세상 살아갑니다.
웜홀이 존재한다면 블랙홀과 같이 중력이 엄청난 천체가 공간을 휘어잡고 늘릴때 잠시 생길듯
철사의 끝과 끝을 순식간에 개미가 이동하려면
사람이 그 철사를 동그랗게 말아서 끝과 끝을 이어주면 됨ㅋ
철사의 탄성력과 복원력이 좋다면 사람이 놓는 순간 다시 펴지듯이 블랙홀이 지나가버리면 그 공간의 웜홀은 복원되어 사용할 수 없음
스타트랙에서 이 설정을 썼던거 같네요
발명과 발견은 다른 것이죠. 우주의 발견에 관한 문제를 마치 발명처럼 혁신으로 접근하면 안되겠죠
위대함은 허무맹랑함에서 시작된다
그러기엔 허무맹랑함으로 끝나는 가설이 너무 많아서.. 그보다는 과학 영상에서 공상적 허무맹랑한 가설이라고 말하는게 대단한 거임
리천태기 동무 폼 미쳤따이
그 가설이 많은것중에 이만큼이나 발전되었다는게 더 대단해보이네
허무맹랑함으로 끝나는 가설이 많더라도 소수의 허무맹랑함으로 비롯된 위대함이 너무나 값지네요
너무 많은게 뭐?? 사과는 떨어지는데 달은 왜 안떨어지는데? 이딴 개소리부터 시작되는교
목소리가 진짜 다큐맨터리같으시네
이 영상을 자기 전에 봤어야 꿀잠을 잘 수 있는데..
일반상대성 이론에서 제시한 웜홀이론이 양자얽힘의 이론과 수학적 등가성이 있다는 걸 밝히고 양자 순간이동을 연구하고 있는 분들이 계시죠. 실제로 양자컴퓨터의 양자얽힘다발을 통해 웜홀처럼 동시에 복수의 정보를 전송하는 실험도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스마트폰도 반세기전만 해도 허무맹랑한 가설이였다 웜홀찾기전에 초전도체 개발과 양자컴퓨터 개발 되야지 지금보다 우주을 더광범위하게 분석할있습니다
?
웜홀보다 전가자기장으로 입자를 줄여서 시공간으로 가는게 더더더 빠르다
근데 학계가 의심되는 물질이 있는데요 순간이동 물질이고 순간이동 물질이 계속 발생해 있는게 아니고 어느순간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가 반복해서 발생하는 물질이라고 합니다 이런게 사실이라면 웜홀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드네요 자연에 신비는 뛰어나서
내부자 폭로
코리 굿의 우주 이야기 들어보세요.
메드베드는 트럼프 통해 이미 나와서 시범 운행중입니다.
어떻게 보면 웜홀은 사실 존재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거시적인 관점으로 봤을때 만약 우주라는 무한한 공간에 그저 빅뱅이라는 작은 폭발로 우리가 우주라고 부르는 공간의 일부분만 바라보고 우주바깥은 나갈수 없다라고 생각을 하고있지만
사실 우리가 보고있는 우주가 그저 마른 도화지에 떨어진 하나의 물방울처럼 차지하고 있는 영역대만 늘어날뿐이지 공간은 팽창하지도 수축하지도 않고있을수도 있죠.
학자들이 놓치고 있던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팽창속도가 느려져야 하지만 가속도가 붙는 이유가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의 영향때문이라고 단정지었지만
사실은 멀리 나갈수록 우주에 저항을 이끌어내는 물질들이 점점 적어져서 가속도가 붙은거일수도 있고. 항성들이 내뿜는 가스들에 의해 빈공간에서 더 가속해서 움직이는걸수도 있죠.
빅뱅의 영향권내에서만 빛의 속도로 갈 수가 없을뿐 어쩌면 빅뱅의 영향권 바깥인 무의공간의 경우 시공간 자체가 의미가 사라져버리기에 빛의속도를 추월할 수도 있을지도 모르죠.
그냥 하나의 거대한 공간에 수많은 알갱이들이 빅뱅을 일으켜서 수많은 우주를 창출해낸거로 본다면 어쩌면 다차원이라던가
우주사이를 건너기 어려울정도로 멀리 떨어져있다면 그저 화이트홀과 웜홀은 하나의 해프닝으로 남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더 정확하게 확인해보려면 우주공간의 탄생지점이나 빅뱅 이전의 우주를 관측해야하는데 그게 불가능하니..
우주아저씨 목소릴 들으면 참 편안해
자기 전에 들으면 꿀잠 잘 수 있음
웜홀 이야기라면, 무조건 달려옵니다!!😁
과학이란것도...지금까지..밝혀낸 것에 불과하다...아직 밝혀내지 못한 과학이 무한대다...우주를 안다고 말하는것 자체가 과학이 아니다
많이 나아지셨네.. 좋은 영상 감사해요 ~ ^^
난 라이트 형제의 무모함이 현재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그냥 다 컴퓨터 세계임 라이트 형제는 자기가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느끼지만 그건 누군가에 의해 만들라는 오더 였을뿐임
@@짱똘로때리기 오더라면 오더고 차라리 이미 라이트 형제가 그 시기에 비행기를 만들 프로그래밍이 이미 짜여져 있다 말하는게 섬세하면서 좋을듯
@@짱똘로때리기 00
0ㅣ
0ㅣㅔ
인간이 이런걸 생각하기에는 인생이 너무짧다
공간을 제어하고 조작할 정도로 고도의 기술력을 가지게 된다면 충분히 가능할꺼라 생각합니다
그럴려면 지금보다 한차원 도높은 다른 차원적인 존재가 되어야하죠.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웜홀을 만든존재를 5차원적인 존재라고 이야기를하는데 지금 우리들을 3차원적인 존재라고하니깐 두차원이상을 초월해야 가능할듯~ 하지만 언제가는 아주 먼 미래에는 가능하겠죠
공부못하는사람이 돈을 잘버는 방법은 수능만점받고 서울대가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급의 논리인데?
블랙홀 들어갈 때 엄청난 기조력으로 찢어진다면....화이트홀 에서 나올 때는 엄청난 속도에 뭉개지겠는데...
30cm만 통과할수 있다고?
비켜봐 시켜볼게 있어
오우 씻ㅅ
우주확장속도가 너무빠르고 빛의속도이상으로 갈수가 없어서 수억년 지나면 우주공간에 빛이 넘어설수 없는 공간이 있어서 우리은하에 별들만 볼수가 있고 다른은하는 빛이 아예 안보인다고 하던데..
우주아저씨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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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과학의 가능성과 미래는 엄청나게 넓어 인간의 모든 과학적 상상이 어떤 것이든 허무맹랑하다 보다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편이 낫다.
일론머스크는 우주선 으로 화성 가는것도 좋은데 항성간 문명이되려면 워프 드라이브 부터 개발하는게 좋을듯 ..이제 돈도 충분하니까
그 옛날 " 야, 사람이 어떻게 하늘을 날아? "
제가 하는말이 딴지는 아니구요
낭만이 없는말 일수도 있고
공감을 못하는거 일수도 있지만
아직 인간은 직접적으로 날진 못하니까
그 옛날에 지금 현재도 포함 이겠죠??
그럼 이렇게 바꾸면 되죠 "야, 사람이 하늘에 어떻게 떠 있을 수 있어?"
@@Jupia 인간은 못을 박을수있습니까? 있습니다
하지만 망치가 없으면 못박죠
도구를 써서하더라도 그것을 했다고 할수있는게 아닐까요?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인간은 사실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코끼리가 코가 있고 새가 날개가 있다면 인간은 도구가있죠
@@몽스몽스-y3s 그래서 저분이 이런말 할까봐
딴지 아니고 낭만도 공감 아닌 그저 순수하게 아직은 인간은 못난다
그옛날에 지금도 포함인 언젠가 미래엔 날수있는식으로 저렇게 적은거잖아요
그걸 몰라서 적었겠냐구요
폼은 오지게 잡고 있는데 똥폼을 잡고계시네요
@@Jupia 과학의 가능성은 우리의 상상을 뛰어 넘습니다. 그 흔한 상대성 이론도 그렇고 양자역학의 불확정성 원리는 더더욱 우리의 상식과 상상을 뛰어넘죠.. 리만 가설이 풀리고 통일장 이론이 완성 된다면 인간의 입자구조 변형을 통해 인간의 몸으로만 중력을 이기는게 가능하지 말란 법도 없죠..ㅎ 제 포인트는 결국 모든 과학이 아직까진 현제 진행형 이지만 그 과정에서 얻는 부수적인 발견들의 가치도 있고 결국 상상이 현실이 되는 날이 올 수도 있겠죠..그래서 전 이런 모든 시도들은 다 유의 하다고 생각 합니다...
화이트 홀은 이미 호킹복사 이론으로 없는게 기정사실이 되지 않았나요?
그냥 없는게 사실이죠 있으면 그 어떤 천체보다도 밝아야되는데 그런 천체가 아예 발견된적도 없으니
블랙홀 특이점쪽엔 극한으로 왜곡된 공간이 어딘가로 뚫릴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봤음. 우리가 알지 못하는 어떤 물리법칙에 따라 그 3차원의 구멍이 어디론가로 연결되지 않겠음? 사건의 지평선 안쪽은 시간도 거의 흐르지 않을테고 거기선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정보를 알 수 없으니 원
하늘을 난다는 허무맹랑함이 비행기를 만들고, 어둠을 밝히는 전구를 만들었죠
웜홀은 현대에 들어가면서 가설임에 가깝다에 다가가고 있다고 말하시는거죠?
웜홀은 아마 워해머 40k 마냥 초현실 판타지의 영역일듯.
크기가 30cm고 중력을 견디기 힘들다면 분해-전송-재조립을 할 수 있어야겠네...스타트렉?
암흑에너지에 모든 것을 쏟아 붓고 있는 이유
출입구가 아니라 입구와 출구 일방통행이면 어떻게 돌아오죠?
결국 무쓸이네요
내가 어제 술먹고 가게에서 나왔는데 정신차려보니까 집앞이었음
이거 웜홀 아니냐
우주도 대단하지만
그 세계를 이럴것이다 하고 상상하는 사람들도 대단하다
시간여행은 앞으로도 영원히 불가능 할것임.
왜냐면 지금까지 미래에서 여행온 사람이 한명도 없으니까
문득 든 생각인데. 저 웜홀이 실제로 있다고 쳤을때.
웜홀의 길이가 아주 중요할듯.
헐의 길이가 만약 태양계 혹은 아주 짧게잡아 천왕성까지의 거리라면 의미가 없는거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듬.
통과자체가 무모한도전이되버림. ㅋㅋㅋ
화이트홀이 발견된적은 없겠죠? ㅜ
발견될 일도 업씨요
질량보존의 법칙으로 무조건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있으면 반대로 무조건 방출하는 무엇인가가 존재해야 하기때문에 생긴 개념이며 수학적으로는 존재가 가능하지만 음의에너지가 유지되기 어렵기때문에 관측할수없습니다
@@스티현 질량보존의 법칙이 절대적인걸로 저도 동위 하는 바인데 그럼 빅뱅이론은 모순 아닌가요 빅뱅 이론자체가 정설로 여겨지는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용..저도 물론 이론상과 관측상으론 빅배이 가능할거라곤 보긴 한데 그러면 질량보존 법칙에 위배되는게 아닌지용..
@@alnestnd 기초물리학상을 받은 앨런구스의 말을 빌리면 빅뱅이론은 빅뱅을 제외한 모든것을 설명하는 이론이다 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게 모순인지 아닌지도 알수없다 라고 생각하셔야될거같네요
블랙홀이란것도 이론으로만 존재하다 발견되었다.
형 알콜로 가득찬 행성 불붙이면 폭팔해요?
우주를 누가 창조했던 홀로그램이던. 자연발생이던
다른 행성간 은하계간 생명체의 조우는 불가능하게 설정됨.
마치 게임서버가 다르면 절대만날수없듯이
진실이 가담된 거짓은 더강력한 법 이란 말도 있
애초에 멀어서 블랙홀까지도 절대 못 감.
그래서 가까이 가 볼 수도 없고, 통과는 불가능하지
모르는 일
세상엔 과학으로만 해석할 수 없는 신비한 일이 많다
별이 방출하는 화이트홀이고 그게 변한게 블랙홀인거지! 즉, 화이트홀과 블랙홀은 어디 다른곳에 있는게 아니라 같은것이 변한거라는 거지! 그게 바로 우주의 법칙이지!
수학적으로 증명된 거여..웜홀이나 화이트홀 블랙홀은..그중 블랙홀이 제일 머저 발견된거고...
우주는 물리현상을 증명하기에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너무 넓은 영역이라 단정짖진 말자....
블랙홀을 발견한 초기에 블랙홀이 뭔지 잘 모를 때 나온 상상. 뭐든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있다면 그것을 내뱉는 화이트홀이 잇지 않을까 하는 상상. 지금은 블랙홀이 뭔지 알기 때문에 웜홀은 소설적 상상이 되어버림.
어디까지나 재 100프로 주관적인 상상이나 제 생각엔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는 문은 어디에나 존재 하고 3차원 안의 구성 요소 (입자로 이루워진 물질)를 가지고 있는한 그 통로로의 이동은 불가능 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종교에서 죽어야 사후세계(제 입장에선 다른 차원의 개염) 으로 이동 한다고 믿는거란 저만의 뇌피셜..ㅋㅋ
아닌데;;순간이동 할때 차론 사십분거리가 삽시간에 순간이동되던데 고작 삼십센티만 가능하다니 말도안됨ㅡㅡ
차론 사십분 거리가 삽시간에 순간이동 됐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울아가
애초에 웜홀이 실제 가능하다 하더라도 출입구가 블랙홀과 화이트홀로 기준을 둔다는게 미스 아닐까?
갑작스런 공간이동 아니면 성간여행은 불가능하니까..
가장 가까운 이웃별도 4광년.
물리적 이동으로는 절대 못간다.
태양계를 벗어나는것도 터무니없이 힘들다.
타임머신>>>>>어디로든 문=웜홀 도라에몽 당신은 도덕책...
사람의 상상력은 너무 미천하지...우주의 크기만큼 뭐든지 가능할지도
절대적으로 가능합니다.
진정한 웜홀은 夢. 이론은 언젠가는 실현하는 현실을 가불해 쓰는 충동구매 같은것
불가능 그것은 아직 증명되지않은것 뿐이다
하지만 니가 살아있는동안 증명될일은 없을테니
그냥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됨ㅇㅇ
섣부른 판단 !
영상통화도 불가능 판정받았었음..!!
상상력은 마법이 된다.
아니 서버주님 이런거라도 만들어줘야 맵밝히기라도하지 너무하고만
웜홀 있으면 판타지 세상 될듯
우주는 무한하고 인간의 상상력도 무한하다.
저렇게 큰데 30cm인게 더 놀랍다
목소리좋네진찐
우주는 상상를 초월하는데 인간의 상상만으로 충분히 가능하지. 상상을 초월하니깐.
웜홀을만들려면 은하단 한개는 날려야 가능할듯
해설 아자씨가 더 흥분했네
이론상 이해가 어려웠는데 영화 인타스텔라에서 흑인형이 종이에 a b그려서 접고 펜으로 뚫는거 보고 확 이해가됌
외계인이 존재 한다는 것을 합리화 하려면
웜홀이 꼭 필요한 것이다. 이는 축지법을 사용한
사람이 실제로 존재 했다는 것의 천만배쯤 황당한
뇌피셜이다
언제 자면 돼요?
인간을 데이터화시켜서 이동한다면 불가능하진않네요
태풍의 중심처럼 블랙홀의 중심도 고요할지 누가알어
엄청난 지식을 가진 외계문영이라도 지구까지 빛의속도로 와도 도착불가능
올수있는 방법은 웜홀밖에없다고 봄... 아님 UFO 자체가 순간이동을 하거나
우주를 만든 신은 없고
지구내에 인간 동물 외에 지구밖 지구보다 앞선 문명이 들어와 있거나 드나들거나 무역도 하는 걸로 압니다.
중력이 시간을 외곡 한다는것은 밝혀졌어
내 생각에는 다중우주가 맞을꺼 같아
웜홀이 정말 있다면 먼 우주에 내 과거의 지구가 있어서 현생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과거의 지구가 있을거 같아
블랙홀 자체가 웜홀 화이트홀이잖어 빨아들이면서 뱉어낸다고
먹고 싸는거지 ㅋㅋ
아무리 중력이 세다해도 인간이 물질이 아니라면 통과할수 있지...
인간이 몸에서 빠져나오는 법을 연구해라.
웜홀이 최대 30cm정도만 가능하다고 하신 근거자료가 있을까요?
블랙홀은 웜홀이 아님. 블랙홀은 중력 때문에 빛이 나오지 못하는 천체가 존재함
웜홀 모르면 지구에서 흔히 보이는 회오리, 허리케인과 비슷 하다고 보면 된다.
음...대략 2백년전쯤 으로만 잡았을때 스마트폰을 비롯한 우리가 흔히 쓰고있는 많은것들이 말도 안되는 허무맹랑한 것들이였습니다.
한 5백년 전쯤 이라면 어떨까요? ㅎㅎ
그런의미에서 앞으로 2백년이나 5백년쯤 후에는 어떤 세상일지 상상이 안되네요.😅
미친소 : 그때그때 달라요🤷♀️🌻
웜홀이 아직은 이론만 존재할듯
결국 웜홀은 입구멍이 있으면 똥구멍으도 있을것이다 하는 1차원적인 생각에서 나온 이론이고 앞뒤상황은 다 배제시킨 이론 이란거네 ㅋㅋ
그럼 도라에몽은 그 웜홀을 자기 마음대로 사용할수 있다는거네ㅋㅋㅋ
이게 다 블랙홀 이란 이름때문에 벌어진 촌극임. 구멍이라고 생각하니 별 이상한 상상들을 하는것. 화이트홀은 코메디중 코메디고.
그냥 다크스타 라고 했던게 나음. 별일 뿐인데 뭘 자꾸 어디로 가..
죽어서..
통과해
다른 세상으로..
혹은
과거에..
블랙홀 화이트홀 사이가 웜홀이지 않을까?
아무것도 모르는 초5~6 때 생각해본건데 신기하네요 지금으로부터 약 21~22 년전 이야기. . 시간 참빠르네요
아니 웜홀 있으면 그걸로 타임머신 만들면
이말즉슨 믹서기라는건데? 들어갔다 나오면 갈려있을수도? 있다는건데?
웜홀이 허무맹랑한 소리긴해도 우주가 이렇게 넓고 더 말도 안돼는것들이 많아서 진짜 있을거 같음..진짜 우주에선 그어떤것도 말이 된다
존재는 이론상 할수있어도, 통과가 이론상 불가능이라 뭐 사실 있으나마나인듯
???: ㅈㄴ ㅂㅅ같은 생각이다
???: 당장하자
따뜻한 구멍? 비켜봐...
Warm Hole....
넣어봐 비켜볼게 있어
진짜씨발ㅋㅋㅋㅋㅋ
말장난인게. 블랙홀은 빛도 빨아들이고 다 파괴하는데. 화이트홀을 못 발견하는게 블랙홀로 들어와서 웜홀을 통과해서 화이트홀로 나오는게 거의 양자 수준아님?
외계인이 윔홀타고 오는거아닐까
웜홀보다 이 목소리의 주인공은 어떻게 생겼는지가 더 궁금... 목소리가 참 듣기 좋다
스마트폰이 상상이나 했겠어? 분자를 계속 부시다 보면 웜홀보다 더나오것지
상상력으로만들어진거죠
토르가 이동할때 쓰는 수단 아닌교?
상상이라....
조선후기 미국의 속국이 되며 우리가 우주 추진체로 중력을 이길거라 상상을 했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