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길웅 신부의 샘솟는 물이 강물처럼 7회ㅣ나에게 마실 물을 좀 다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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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 лис 2022
- 강길웅 세례자요한 신부가 전하는 영성강의 (2015년-2016년도)
샘솟는 물이 강물처럼 7회 -나에게 마실 물을 좀 다오 2편
#샘솟는물이강물처럼 #원수를사랑하여라 #강길웅신부 #영성강좌 #cp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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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
신부님반갑습니다.강론말씀 들을때마다
하느님께서 왜 선택 하셨는지 알것같습니다.
귀에 쏙쏙 들어와 너무 좋습니다.웅 자 들어가시는 신부님 들 각자 매력으로 청중을
사로잡습니다.거기에서 저희들은 그만 강론말씀에 취해서 하느님뵙고싶습니다
천천히 기도하겠 습니다.한소절 한소절 의미하고 새기면서 하겠습니다.신부님 말씀 잘들었습니다.신부님의 건강과 행복하시길
주님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어둠속에 은총은 감추어져있다.
신부님의 강론은 한번만 듣기는 너무 아까워서 몆번을 들어도 모자람이없읍니다.
예수님께서 나에게 물을 좀 다오!
주님! 저도 주님께서 주신 목말르지 않는
구원과 생명의 물을 주심을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신부님~ 신부님말씀은 들을때마다 감동이구 눈물이남니다
'나에게 마실물을 좀 다오.
명불허전 같은ㆍ명 강의
말씀 한 말씀 한 말씀이
가슴에 ~^^
깊이 깊이 새겨집니다.♡.
고귀한 말씀 잘 간직하며
공(空)ㆍ무(無)~♡♡♡
명상의 시간ㆍ내어 맡김
하심(下心)ㆍ내려 놓음.
장소ㆍ시간 제약 없음
신부님~ 예전에
십자성호만 크게 그어도
은혜가 많다고하셔서
힘들때. 두려울때
제게 큰 도움이 됩니다.
오늘도 큰신부님 말씀
잘듣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ㆍ신부님 우리신부님 자랑스럽고존경스럽습니다
신부님이 제안하시는 명상과 묵상법이 널리 퍼져 나갔으면 좋겠습니다.존경하올 신부님,건강하셔요.
아멘.. 생명수 되신 주님 한분만으로 만족합니다. 신부님 주님말씀 고맙습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신부님 강론은 항상 깊은 진심이 느껴져서 듣는 내내 행복 합니다^^
1시간 강론을 하시기위해 200시간을 준비 하시는 신부님, 부끄럽고 존경 스럽습니다. 아멘 ~~~~
찬미 영광 받으소서!
하느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피정
깊은 영성 존경스럽고
저희에게 편히 먹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로 큰사제이십니다.영광입니다.건강하시길간절히빌며 계속좋은말씀부탁드립니다.새해복마니받으시고 신부님 사랑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좋은 말씀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 👍 👍 늘 신부님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영적인 식량으로 다가오시는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성경이란 은총의 우물에서
기도를 천천히~~♡♡♡
ㆍ은총은 숫자가 아니다.
성체조배ㆍ주님을 바라봄
주님의 특별한 초대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물마시기 위해
청하겠습니다
신부님의 강론은 수년을 지나도 한결같이 하느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신부님의 끈힘없이 노력하여 준비하신 말씀 이기에 우리에게는 언제나 감동입니다
개신교 목사들의 설교는 상표가 틀리기에 건져올 것 이 없다 는 말씀 동감이됩니다
물마시는 방법 = 하루10분 명상의 시간, 천 천 히 기~ 도.
강길웅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은총은 어둠속에
감추어져 있다.
어린아이와 엄마의
숨바꼭질의 비유ㆍ
명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아멘♡
하느님감사합니다♡
신부님 항상영육 간에
건강하세요♡♡♡
강신부님 강 의 잘듣고 잘 살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성경ㆍ하느님 말씀
그 자체가
최고의 음식이다.
재료의 특성ㆍ맛에 대해
먼저 알아야 한다.
성경 깊이 들어가면, 그 속에 내가 있다.
나에게 마실 물을 다오~ (사마리아 여인이 아니라, 나를 기다린것이다.)
아주 수준높은 신부님 영혼을 만나본 것 같습니다. 귀에 쏙쏙 오는 소리!
이 느낌 은혜라는거 맞나요?
전 불자인데, 목사님 설교보다 신부님 말씀이 더 달콤하네요.
1. 명상의 시간을 10분씩
2. 하느님의 말씀을 가지고~
3. 성체조배
4. 기도를
반박자 천천히 한다.
그물마시겠습니다 명상의물
감사합니다 😊
생각{머리=색계}으로 살지말고, 마음(가슴=공계) 으로 살아라. 색즉시공//
명상은 마음 공부하는 것// 희노애락 다 버리기// ~공즉시색.
Cbc😊
강신부님 말씀 몇일째 듣는데 참으로 은혜롭습니다..
예전에도 듣긴했는데 모든게 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반복적인 기도보다 정말 사랑의 마음을 담고 화살기도 한번만이라도 성심성의껏 해라는 말씀 너무 와닿았습니다 천번 바치는 기도가 오히려 시끄럽다는 말씀이 너무 공감되는 말씀입니다.여러 강론을 들었지만 신부님 체험 사례를 들어 하시는 말씀이 가슴에 꽂히고 성체조배 은총을 저도 체험해서 그런지 너무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강신부님 은총의 말씀이 온세상에 널리 퍼져나가길 기도합니다.
성체조배? 하나님과 은밀한 데이트.
이거 성당가서 하는 기도인가요/ 하나님 말씀인지? 환청인지 어떻게 구분 하나요?
명상의시간을통해
하느님과 은밀한 만남을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