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3일★하이라이트] 🎥감독, 출연진, 각 팀의 스태프들의 살아있는 포부의 현장 “나는 왕이로소이다 - ‘태종 이방원’ 촬영 현장 72시간” (KBS 2021121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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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гру 2021
- 다큐멘터리 3일 (일요일 밤 11시 5분 KBS 2TV)
“나는 왕이로소이다 - ‘태종 이방원’ 촬영 현장 72시간”
영하의 공기가 몸을 얼어붙게 만드는 날씨. 열정의 불씨가 꺼지지 않은 듯 분주한 움직임이 눈에 띈다. 바로, 5년 만에 재기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KBS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의 촬영 현장이다. 범람하는 퓨전 사극 속에서 대하 사극의 명맥을 잇기 위해 야심 차게 등장한 ‘태종 이방원’. 드라마에 참여하는 이들의 자부심이 심상치 않다. K-콘텐츠가 전 세계로 주목받는 현재, 진짜 코리아, 진짜 한국의 역사 속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감독, 출연진, 각 팀의 스태프 가릴 것 없이 한목소리로 이야기하고 있다. 살아있는 포부의 현장, 그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태종 이방원’ 제작 현장의 72시간을 담았다.
■ 대하 사극의 산증인부터 새내기 배우까지
5년 만의 대하드라마 소식이 유독 반가웠던 이들이 있다. 얼굴만 보면 친숙함에 눈이 편안해지는, 대한민국 대표 중견 배우들이다. 그들이 활약한 세월을 증명하듯 촬영장이 마치 안방인 것처럼 편안하고 막역해 보인다. 배우들의 얼굴엔 촬영 현장의 고됨도 지친 기색도 찾아보기 힘들다. 오로지 설렘과 반가움 그곳에서 파생된 활력만이 가득할 뿐이다.
중년 역할이 사라져가는 드라마 시류에 따라 자연스레 그들이 능력을 뽐낼 무대도 줄어들어 왔다. 중견 배우들에게 ‘태종 이방원’의 소식은 무대의 재건인 셈이다. 이성계의 이복 동생 이지란, 이화 역부터 여말선초의 혼란스러운 정치 흐름 속, 적재적소에서 주요 캐릭터들을 움직이고 보좌하는 다양한 역할로 분할 예정이다.
한편, 내공 있는 선배들의 열연에 10대, 20대 초반의 어린 배우들은 눈을 떼지 못한다. 어릴 적 TV를 통해 보던 대선배의 열연은 그들에게 살아 움직이는 교과서가 되어 준다. 사극은 첫 도전인 배우부터 아역 출신의 11년 차 배우까지. 아직은 얼굴에 앳된 티가 가득 나는 그들이지만 5년 만의 KBS 대하 사극에 임하는 마음만큼은 남다르다. 대배우들과의 호흡에 압도될 법도 하지만 작품에 누가 되지 않겠다는 남다른 다짐으로 최선을 다한다. ‘태종 이방원’ 속 신구의 조화에 귀추가 주목된다.
■ 일찍 도착한 새가 가장 늦게 떠난다
광대가 무대에 오르기 전 가면을 쓰듯이 사극 촬영 현장의 배우들이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분장을 받는 것이다. 배우들이 역할에 완벽히 몰입할 수 있도록 그들의 페르소나를 그리고 만들어내는 이들. 촬영장에 가장 먼저 도착해서 가장 늦게 떠나는 의상팀, 분장미용팀이다. 가장 먼저 도착해 가장 늦게까지 남아 있어야 한다는 포지션에 지칠 수도 있지만 의상, 분장 차량 앞은 늘 활기로 가득 차다.
한편, KBS 드라마 분장 경력만 37년에 달하는 베테랑 손혜경 팀장. 숙달된 손놀림만큼이나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이 남다르다고 하는데, 손혜경 팀장은 5년 만의 대하 사극 ‘태종 이방원’ 소식을 듣고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달려왔다고 한다. 과연 그 까닭은 무엇일까.
■ 역할을 지키는 자, 모두가 왕이다
스태프들이 대본 속의 세트를, 의상, 분장, 음향, 구도를 재현해낸다면 배우들은 그들이 꾸린 무대에서 캐릭터를 구현해낸다. 촬영 현장은 거대한 유기체이자 잘 돌아가는 톱니바퀴이다. 본인의 자리에서 제 역할의 몫을 해냈을 때 그 합이 맞물려 거대한 작품이 탄생한다. 드라마란, 그 어떤 역할도 없어선 안 되는 조화로운 한 편의 종합 예술이다. 다른 누구도 아닌, 역할에 충실한 바로 내가 ‘왕’이라고 할 수 있다.
#다큐3일 #태종이방원 #드라마촬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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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클 특집🥰] 세월의 수레를 끄는 사람들 | 인생 만물상- 고물상, 그 후 10년 뒤 [다큐3일 081101, 170514 KBS 방송]](http://i.ytimg.com/vi/I-sjScdLlRU/mqdefault.jpg)
![[뭉클 특집🥰] 세월의 수레를 끄는 사람들 | 인생 만물상- 고물상, 그 후 10년 뒤 [다큐3일 081101, 170514 KBS 방송]](/img/tr.png)
17:16 삭발의 시작.. 설마 실제로 할 줄은
사극 역사에 길이남을 레전드가 될겁니다
배우님 화이팅
대하드라마가 있어야 여러 세대 배우들이 서로 영향을 받으면서 한국 배우들의 전체적 연기력이 상승하겠죠 상업적 이익은 적겠지만 꼭 정기적으로 내주시길 바랍니다
근데 대하드라마 같지 않고 고증이 엉망진창이라서 역사 날조 판타지 드라마같은게 한국 사극의 가장 큰 문제에요. 이번에는 한국인들이 중국문화를 훔쳤다고 해도 아무말 못할 정도로 중국의 의상을 너무 많이 배껴왔어요. 왕의 복식이나 왕비복식의 근거는 도대체 뭔지? 전부다 명나라 의복을 배꼇어요. 임금이 쓴 관은 완전히 중국 거에요. 게다가 전혀 사료도 근거도 없는 삼국이나 고려의 오징어 모자는 한국 사극이 창작한걸 관행적으로 쓰는 겁니다. 그리고 고려도경에 임금도 흰색옷을 입었다고 나오는데 현재에 화학섬유와 화학염료와 갖가지 자수로 플라스틱한 허구성을 만들어내는 복식, 미술, 건축 전부다 문제가 많아요. 이마에 박은 브로치는 전혀 근거가 없는 겁니다. 이러니 중국이 한국이 중국걸 훔친다고 말하는 거에요
@@user-hs4df7ng1h 헛소리를.. 그 시대 그림 보고 와라 임금이 흰옷 입었단 헛소리를 하네ㅋㅋㅋ
@@user-vk9pq5ue1i 고려때 왕의 그림이 어딨는데? 현재 고려그림이라고는 불화나 승려가 대부분이고 나중에 후대에 창작한 그림밖에 없다. 너무 날조 판타지 한국사에 익숙하니..고려왕 그림이 어딨냐고?
@@user-hs4df7ng1h 선족이니?
@@user-hs4df7ng1h ? 다 불싸지르고 허구 속에서 남의 나라 복식 다 자기 꺼라는 중국이랑 헷갈린 거임?ㅋㅋㅋㅋ
김명수 배우님,
목소리가 너무 감미로워셔..
어렸을 때 와키자카 볼 때마다 겁 집어먹고 봤는데
김명수 배우님이야말로 대배우십니다! 짝짝짝
개인적으론 김명수님 연기를 계속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왕자의 난때 분명 더 많은 비중을 연기하실텐데 기대가 큽니다
정종 김명수 배우님 정도전에서 공민왕 역할 너무 인상깊었습니다. 이번 작품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이방과 역할도 잘보고 있습니다~
모니노는 제 아들 입니다!!
주상욱 배우님 인터뷰 넘 좋았는데 다 편집 되었네요 ㅠㅠ 치열하고 생생한 현장을 전달해 주셔서 더더 감사한 마음으로 시청하게 될것 같아요.
정통사극의맥이끊어지지않길...
근데 소재의 한계는 분명하죠 ㅇㅅㅇㅋ
,kbs님 감사드립니다...현장 스탭들 고생많으 것 알고있지만 위대 합니다. 훌륭하십니다. 이성계를 업은 이지란 그 무거운 님을 업느라 애쓰는 모습 칭찬해드립니다. 여전에는 이숙번이 였지요...구수한 인상이 너무 좋습니다. 각자 최선을 다아 하는역화에 칭찬 드립니다.
대하드라마 계속 만들어 주세요~~~
조영무 대박^^ 모든 배우들 연기력이 다 뛰어나셨어요~
이방원 드라마 넘넘 잘 보았습니다 ㅎㅎ 모든분들
수고가 많으시네요 모든분들께 짝짝짝
나레이션 목소리가 방과 역에 김명수네. 사극 연기의 대가이기도 하지만 거기에 걸맞는 꿀성대의 목소리도 멋있음.
모든 제작진분들과 스탭분들 다치지말고 조심히 촬영하시길..
사극이 쭉 방송되는 시발점이 되어주기를
정종이 소개하는 태종 이방원 드라마....ㅎㅎ 드라마 잘 보고 있습니다. 간만의 정통사극이니만큼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태종 이방원 드라마 최고의 명대사. 쯔으으은하아아~~!
어릴땐 대하드라마가 제일 지루하고 왜보는지 이해가 안갔는데
지금보니 대하드라마가 제일 제밌다
그러면 마오쩌둥 드라마나 장진호전투나 봐라 그게 더 재밌다 ㅋㅋㅋ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잘보고있습니다.
배역을 위해 삭발 결정을 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김명수배우님 나레이션 넘 좋네요
16:39 최다혜 경순공주 분장씬
주인공 이방원역에 주상욱을 발탁한게 신의 한수였음 역대 이방원 역에
가장 잘 어울림 그동안 역대 드라마에서 임영규
유동근 안재모 등이 방원 역활을
맡아 열연을 했지만 실록에
쓰여진 이방원의 비주얼과는 뭔가 2% 부족하면서
어울리지 않았다 이방원의
마눌 박진희도 나이스 캐스팅!
이방원 한다고 뉴스 기사잡했을때?
또방원? 이라며 폄하하며
용의눈물에 그 강렬한 유동근의 이방원을 잊지 못하였음
근데 다른 이방원임
이방원이 오히려 이런 이방원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듬 드라마 볼수록
기가 막이다 와
코로나 조심하시고 끝까지 무사히 촬영하시기 바랍니다
KBS는 진짜 사극배우들 보유량이 많은듯
빠진 장면도 많아서 그런지 처음 보는 배우들도 많네요... 안타깝겠지만 이런 날들이 모여서 다음에 다시 만나게 되는 배우로 성장하겠죠? 고생하셨습니다~
김명수 배우님 목소리 너무 멋있어요ㅠㅠㅠ
경순공주 짱이쁨
대하드라마가 있어서 다양한 배우들이 서로 영향을 받으며 배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하나의 드라마가 탄생하기 위해서 주연 조연 보조출연진들 여러 사람들의 노력이 모두 들어가야 좋은 드라마가 탄생하므로,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배우 김명수님의 나레이션은 왠만한 아니운서나 성우보다 딕션이 더 좋음.
마지막장면이 연기력의최고로뽑고싶다 태종임종시 세종이 아버지하고우는연기력이 막내의 울부짓는것이 너무좋았다 아버마마 보다 아버지가 더좋아던것같다
의상 소품 분장 세트 액션 촬영 연출 주연 조연 단역 모두가 힘을 보태야 완성되는 드라마. 화면에 안 나오는 모든 분들 고생 하십니다.
나레이션도 부드럽게 잘하시는거보니
한국판 고독한 미식가 나오게되면
꼭 고로씨역할하셨으면 하네요
고로씨와 비슷하시니깐요
발음쩐다
와!!진짜 맞는 말씀이네요. 만일 고독한 미식가 한국판이 나온다면 고로상은 김명수 배우님이 딱!!! 진짜 생각만 해도 죽입니다
심야식당에 류 역할도 딱일거 같은디
오 정종께서 나레이션 하셨네요
16:40 크게 될 여자애
예전에 용의눈물 감명깊게잘 봤는데
요즘 태종 이방원 잘 보고있습니다 연기자분들
스탭분들 추운날씨에 고생이 많으시네요
너무 좋습니다. 연세 있으신 어르신 연기자분들도 너무 좋아요~ 어렷을적 아빠의 리모콘 선점으로봤던 어르신이긴 하지만 좋습니다~ 다 아시는 분들이고만~
누가 그러는데 대하드라마 엄청 힘들고 길고 출연료도 적고 광고도 안들어와서 완전 별로라더군요. 그래서 안했대요
임혁 선생님 49년생 이신데요
70이 넘으신 어르신
스턴트코리아 회장님
풀버전 올려주세요
웨이브에도 올려주시고요
말죽어서 풀버전 못올려요ㅠ
주말의 낙입니다. 태종 이방원 제외하면 tv는 볼 일이 없네요
선동혁 배우 대단하네요 7년전 정도전에도 나오더니 똑같이 나오네요~~
경순공주역 배우님 나오길래 용의눈물에서 경순공주역 배우님 삭발연기 화제였던게 생각났는데 이번 배우님도 하시네요ㄷㄷㄷ 어린나이에 쉽지않은 결정을 하셨네요
12:07 징비록에서 선조 내관역을 맡으셨던 분이시네요!
진짜로 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me encanto , es impresionante a partir de ahora me fijare mucho mas en el entorno del drama gracias
배우분들,보조출연자분들 대단하세요 예전에영화찍을때 한번해봤는데 겨울에 여름씬찍고 엄청추웠어요 점퍼 안보이는뒤로 숨겨놓고~~ㅋ
항상승승장구하세요
5:54 따뜻한 가배 마시는 수시중 대감
내가 김영철 배우님의 기분을 알겠다...
시청자들한테 자신의 작품을 스포하지 않겠다는 의지. 그게 배우의 역할이지. 자신의 작품을 스포하면 바로 배우인생 쫑나는거라 ㅠㅠ
고생 하셨습니다
김명수님도 많이 뵈었는데..
2번째아들 목소리
말 다리에 밧줄묶는영상은 왜 안보여주나요? 제일 신선한 주제인거같은데... 님들 돼지고기 소고기 먹잖아요 ..
연출 사고가 잘못인 건 맞는데 드라마 폐지까지 하자는 놈들은 뭐하는 애들이지 ㅋㅋㅋㅋ 평소엔 동물 문제 관심도 안 갖고 방구석에 박혀있다가 뭐 하나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길 거 나오니까 아주 신났지? 정신 차려 이 사람들아 작품을 폐지할 게 아니라 연출진을 바꾸고 이 악습을 혁신할 생각을 해야지 어휴
진짜 대단하시네요.
김영철님 진짜 궁예때 부터 너무 연기력좋으셧죠
풀버전없나요?
13:44주상욱형존잘
젊은 친구들의 연기에 대한 순수한 열정만큼은 이라는 말이 좋네요 / 나레이션 좋네요
손팀장님 아직 건강하시죠? 예전에도 사극 다큐 때도 뵈었는데 태종 이방원도 맡으셨군요! 응원합니다!
영철님이랑 저렇게 서스름없이 얘기하는게 너무 부럽슴다... 오랜만에 사극이라 다들 신나보이고ㅠㅠ 태종 이방원 흥해라ㅠ케베스 사극 흥해라♡♡♡
극중배역이 아버지라서 그렇지 실제로는 형님이실텐데.. 연기력으로만 보면.. 국내판 어벤져스급임 ㅋㅋ..
사극은 연기를 맨투맨으로 배우는 도제 스타일의 마당놀이와 같은것 아닌가?
선배와 원로들의 몸과 표정의 언어를 배우고 훗날 다시 들어올 후배들의 뻑가게 만드는
그런 연기를 배우는 장소 아닌가? 그러니 게비에스는 돈이 안되도 더 많이 사극을 만들어라
정종 역 김명수 배우님께서 나레이션 하셨네요. ㅎㅎ
수
@@hnsr88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타 수정했어요. ㅎㅎ
말 학대해서 죽였다는 소리 듣고 왔습니다
ㅋㅋㅋ 와키자카 목소리 매력이었음요 진짜 방송사들 연애사극좀 그만 만들어 식상해
17:20 경순공주 최다혜 배우 삭발예고
내사랑사극 최수종 김명민 송일국 !!
동네한바뀌 김영철배우 카리스마 👍
와키자카 성님!!!!
예전에는 대신들 옷구겨진다고 대신역 맡은 엑스트라분들 대기할 때 앉지도 못하게 하더니
요즘은 구겨져도 선 채로 스팀다리미로 다림질해주던데
세상 많이 발전했네
진짜 드론이 투입된후 촬영방식이 상당히 달라짐요
ENG 덜써도 되니 혁신이죠
이번에 성공못하면 정통사극은 끝이다.. ㅠ
맞나 황석정.
김명수님
나레이션 캬!!!!
검모잠형님 고려성종 공민왕에 이어서 조선정종까지 하시는구만ㅋㅋㅋ
수면제가 따로없네요
황회
와 나레이션 죽인다 역시 연기자는 목소리가 일단 좋아야함
와키자카 배우
목소리, 발음ㄷㄷㄷㄷㄷㄷ
사과 같지도 않는 사과문 자~알 읽고 왔습니다
곧 나올 씬이네
진짜 재밌습니다. 이렇게 사극 유지하면 KBS는 완벽한 사극전문 방송국.
말만 안죽였어도 좋은 소리만 들었을 텐데.
영철님 역에 몰두하는거 기운이 ㄷㄷㄷㄷㄷ 진정한 몰입이군요
김명수 배우님 멋져요
이게 그 유명한 말을 죽인 드라마인가요
나레이션이 김명수 배우 ㄷㄷ 이방과로 열연중인 ㅎㅎ
극중 고려세자의 이름은 공양왕의 세자 왕석입니다.
연기력 없은 아이돌이 없어서 조아여
민무구 민무질도 독립적으로 성격을 부여했으면 하는 아쉬움…그냥 이 둘은 무슨 샴쌍둥이처럼 셋트로 나옴. 항상 붙어 다니고 생각도 같고, 자기 주장도 없고…너무 캐릭터가 납작함. 그냥 이방원이 외척을 처단한다는 서사를 위한 뗄감정도로 쓸 것 같음…
언젠가..다 봤던 장면들.
안타깝네요….😕😕😕
그말은 평생을 인간을 위해서 훈련받고 달렸을 텐데 마지막까지 잔인한 방법으로 이용당하고 죽었다니 참으로 불쌍하네요. 감독을 비롯한 그짓거리를 한 니들은 싸이코패스가 분명하다. 정상적인 사람들은 절대 그런 생각과 행동을 할수가 없음. 싸이코패스가 만든 드라마 역겨워서 안봄
역겨워서 안 볼거면서 굳이 이 다큐멘터리까지 기어와 코멘트를 남기다니ㅎㅎ 어쭙잖은 가식과 위선으로 죽은 짐승을 챙기는 척 좀 마세요. 빛도 없는 곳에서 사료만 먹다가 도축되는 수많은 닭들에겐 아무런 감정도 못느끼면서 무슨ㅎㅎ
18:23 장태훈 용안 극락잼
이렇게다고생하는데 폐지라는말을 그리쉽게하다니.정작 그사람들은 드라마를 보지도않으면서
말한마디잘하시네요!
살인마들 당장 종영하고 사과하고 한 생명에 대한 예의를 갖추시오. 앞으로 이 드라마 감독 제작진 출연배우가 하는 작품 예능 절대 보지 않습니다. 부끄러운 줄 아세요. 똑같이 당하시는 날이 있기를 바랍니다.
무리한 촬영으로 말이 죽은건 분명 크게 잘못한것이지만,사람을 죽였다느니 증오에 저주까지 하다니...
거기에다가 좋아요단 이들은 뭐란 말인가!
말죽여가면서 생명경시하는 잔인한 제작진들
방석이 초딩이었을텐데 너무 나이 많은 배우를 데리고왔네..
말 낙마사고보고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습니다. 살아있는 생명을 마치 한번쓰고 버릴 소품인양 죽이다니 이런 시대착오적인 드라마는 당장 폐지되어야합니다
책임질 사람만 책임지면 되지, 왜 드라마 폐지를 운운합니까? 그따위 발언이야말로 시대착오적이네요
참 여러모로 말이 많이 나오는 것이다. 말(horse)이 많이 나온다는 말이다.
잔인한 것들.
몰랐다고 하겠지.
끔찍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