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의 차이.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일이 생기면 사람을 잘 만나야 된다!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2025년도에도 살아가는 평화로운 길냥이 아깽이 생존 근황

КОМЕНТАРІ • 3

  • @강희동-y4v
    @강희동-y4v 6 днів тому +2

    느낌이 참 묘한 영상과음악입니다
    솜뭉치들 하나하나
    사랑스럽네요
    떠나보낸 카오스냥
    우리 오공이가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 @friends_nyangmung
    @friends_nyangmung 9 днів тому +3

    힘겨운 겨울 이겨낼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 @김복연-i2w
    @김복연-i2w 5 днів тому

    이렇게 다정하게 있는 모습보는 집사님은 얼마나 행복할까 아가들아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