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골프 챕터4 "스윙웨이트의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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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파란늑대-c8j
    @파란늑대-c8j 5 років тому +1

    웨이트와 밸런스 마추는 방법
    오늘 확실히 알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타이거-l8n
    @타이거-l8n 6 років тому +1

    좋은 내용 잘 봤습니다.!

  • @사랑하나-d6y
    @사랑하나-d6y 4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김종욱-r6h
    @김종욱-r6h 6 років тому +1

    다음에 D1 D2 D3에 대한 정확한 정의에 대한 설명좀 해주 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 @chrislee1814
    @chrislee1814 3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
    스윙웨이트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가지 궁금한 사항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최근에 드라이버 피팅을 했는데 샤프트 길이를 1.5인치 줄여 44.5인치로 맞추면서 스윙웨이트 맞추는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그립을 가벼운걸로 바꾼뒤 D2 스윙웨이트로 맞추기 위해 헤드쪽 무게를 늘리는 작업을 하기 위해 헤드쪽 무게추를 추가 or 힐부분 텅스텐 파우더 추가 작업이 필요하였습니다.
    이 두가지 중 피터분께서 무게추보다 파우더 추가하는게 더 나으시다고 하여 텅스텐 파우더를 추가하여 스윙웨이트를 맞추었습니다.
    그런데 텅스텐 파우더는 샤프트 조절이나 해체시에는 빠진다고 하여 헤드무게추를 사서 추가할지 고민입니다.
    헤드쪽 무게 조절시 무게추보다 텅스텐 파우더로 조절하는게 나은지요?
    만약 헤드 무게추를 구매하여 조절하는게 낫다면 전문 피터를 찾아가 다시 맞추려고 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 @제임스골프
      @제임스골프  3 роки тому +1

      무게추나 파우더나 무게추사용은 상관없습니다
      파우더 코르크마킹이 빠질수있다는것은 작업이 정상적이지않을때 발생하는문제입니다
      무게추도 증가의 한계점이있듯 파우더도 일정량 이상 넣게되면 샤프트의 내경이 넓어지는곳까지 파우더가 들어가게되어 코르크가 타이트하게 마킹이 될수없는것입니다
      이런부분들의 체크만 정상적이라면 파우더작업이 무게대비 부피증가에서 더 유리함으로 교체하지않아도 됩니다

    • @chrislee1814
      @chrislee1814 3 роки тому

      @@제임스골프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