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의 어줍잖은 이로 4년간의 단골 몇몇 분들에게 "4주년선물 같습니다" 하고 동영상 알려드렸죠 그리고 단골 분들이 "우리야 알지만" 하며 댓글얘기를 서로 해서 벽보글은 3~4차례 붙었다 뗐다 됐었고 처음엔 지나가며 당당히 오줌누게 하는 주인들에 말로 하다가 대변 관리소가 치우다 욕으로 프린트 붙여 제가 안좋아 보인다 제가 붙이겠다로 큰글씨로만 지켜지나 하며 뗐다가 하루 4번 변치우는 사례 후 다시 붙이다가 아예 화단이나 쓰레기봉투 위에 얹어두거나 버리고 끈 길게해서 폰만 보고 다녀서 작은 글씨가 추가가 적히고 그후 보고 줄도 길게 하지 않고 다니고 점차 줄었어도 여전히고 대로변 호떡집도 호소글을 붙여놨죠 저희 동네 대학교 기념비에 오줌싸게 합니다 잘못된 애견생활과 배변교육이 타인들에 어느 정도 피해가 되는지 둔감과 자기 중심적이기에 벽보글은 다시 쓰기 보다 큰글씨 옆에 추가 작은 글씨가 더 어필될거라 생각이었습니다
저도 단골인데 사장님 뱀파이어설 조금 솔깃하네요.
이상한 끌림이 있는 곳 잘 캐치하신듯 ㅋㅋㅋㅋ
이 카페의 제일 이상한 점은 사장님이 매출이 잘 되는 데 관심이 없으시다는 점입니다. 내츄럴 와인 정신에 가장 잘 어울리는 가게가 아닐까 해요.
방구석 백수들 아득바득 악플다네ㅋㅋ 잔잔하고 공간도 예뻐요 잘 보고 갑니다
굵은 글씨와 가는 글씨를 잘못 적어놓으셔서 오해를 본인이 사고 계시네요...
카페의 어줍잖은 이로 4년간의 단골 몇몇 분들에게 "4주년선물 같습니다"
하고 동영상 알려드렸죠
그리고 단골 분들이 "우리야 알지만"
하며 댓글얘기를 서로 해서
벽보글은 3~4차례 붙었다 뗐다 됐었고
처음엔 지나가며 당당히 오줌누게 하는
주인들에 말로 하다가 대변 관리소가 치우다
욕으로 프린트 붙여 제가 안좋아 보인다
제가 붙이겠다로 큰글씨로만 지켜지나
하며 뗐다가 하루 4번 변치우는 사례 후
다시 붙이다가 아예 화단이나 쓰레기봉투
위에 얹어두거나 버리고 끈 길게해서 폰만
보고 다녀서 작은 글씨가 추가가 적히고
그후 보고 줄도 길게 하지 않고 다니고
점차 줄었어도 여전히고 대로변 호떡집도
호소글을 붙여놨죠
저희 동네 대학교 기념비에 오줌싸게 합니다
잘못된 애견생활과 배변교육이 타인들에
어느 정도 피해가 되는지 둔감과
자기 중심적이기에
벽보글은 다시 쓰기 보다 큰글씨 옆에
추가 작은 글씨가 더 어필될거라 생각이었습니다
개그가 발냄새 같아요..ㅋㅋ 구려요..ㅋㅋ저는 벽보 문구를 봤으면 그냥 개똥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있구나 그 정도일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