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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도 아버지가 경찰서 가셨다가… 안 한것 같은데…경찰이 했다고 하니까… 그냥 신경쓰시기 싫으셔서, 보험처리 하시겠다고 하셨는데.::안한 걸 했다고ㅜ하려니, 억울하신 마음에 저희에게 말씀하셔서… 보험사 직원이랑 저랑 같이 갔는데… 사고난 위치가 안 맞아서 결국 아닌걸로.. 되었어요.. 그날 ‘마무리’느낌으로 갔는데… 경찰이 맞다고 하는 부분이 아닌 것 같아서, 저랑 언니가 계속 물어보면서 따지고, 보험 직원이랑 가서 확인하는 과정에서 ‘아니다’가 되었어요… 그 이후로… 경찰이 나를 보호해 주는게 아니라… 내가 스스로 보호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분들말 꼭 들으세요..경찰서 조사 준비없이 가면 이게 지금 수사인지 뭔지 겁박하면서 자꾸 자기가 준비한 시나리오대로 끼워 맞추려고 합니다..폭력만없지 영화에서 안기부같은데 끌고가서 자백 강요하는 그런 느낌입니다..저같은 경우는 모욕죄였는데 경찰조사 한번 받고 한참있다 계속 검찰 조사관이 전화와서 교육이수만 하면 기소안한다고 반복적으로 연락이 았었는데 처음 몇번은 난 재판 받겠다 정식으로 기소해라라고 응대하다가 지쳐서 그냥 교육 받았는데 그때까지 그게 기소유예 처분이란걸 몰랐어요..알았으면 절대 교육 참가 안했을텐데요..끝까지 검찰에서 말안해줍니다..
도입부에 말하신게 젤 핵심입니다. 저도 사기꾼들이랑 계약 문제로 실랑이 하면서 욕을 했는데 경찰들이 사실상 한패였음 친구였던가 나중에 보니까.. 앞에서는 예예 아휴 별거 아니에요 아휴.. 고생하시네요 근데 이거 하신건 맞죠?욕? 이런식으로 조서 이상하게 써서 결국 검찰에서 검사님이 다시 수사 해주시고 다시 제 이야기 들어주셔서 탄원서 쓰고.. 결국 해결됨.. 경찰분들 좋은 분들도 많겠지만.. 절대 믿지마세요 일단 무조건 스스로 판단하고 다 계획 세워두시고 움직여야 합니다.. 저도 당시엔 처음이라.. 변호사한테 도움 받는게 베스트입니다.
@@aramis-b8k 아니 난독이세요 당연히 변호사 선임이나 정보 찾아보는건 차후에 진행되야할 부분이지만.. 사전에 자신에게 불리할수 있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할수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시간을 벌수 있다는게 영상의 취지 잖아요 괜히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조사받고 추후에 변호사 선임해서 대응 하면은 이미 본인에게 불리한 진술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해버려서 피해를 보는걸 예방하자는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이 법관련 지식이 풍부해서 저런걸 다 대응할정도면 변호사 누가 왜?? 개업하나요?? 필요도 없는데 ㅉㅉㅉ
영상보는내내 PTSD 오네요. 이젠 과거일이 되버렸고 생각하지않으려고 하다 병까지 얻었는데..하하;... 그때 변호사와 동행해서 조사받았는데 생각보다 변호사분의 기량이 보이는 부분들이 꽤 많았고 옆에서 제 말씀을 정정해주시고 정정기재해달라고 요구하시고 해서 1시간동안의 피해자 조사가 끝났는데 꽤 진빠지더라구요. 의외로 전화하면서도 곧잘 이러저러 했는데 맞냐 그런것도 서슴없이 물어보고 하길래 다 대답해줬는데.. 전 엄청 물렁했네요. 쯧... 정말 일생에 다신 겪고 싶지않을 경험이였습니다..
우리 아들도 친구한테 계정 도용 당했는데 그 넘이 사기를 치고 cctv 에도 찍혔는데 우리아들 참고인 으로, 잠깐만 왔다가라 해서 갔는데 갑자기 앉은 자리에서 피의자가 되서 엄청~놀라고 무서웠습니다😢 다행이 그 넘들이 잡혀서 조사받는 과정에 우리애랑 상관이 없는것이 밝혀지고 나서야 경찰서에서 쪽지가 오더라구요...
진짜 금과같은 조언입니다....사실 대부분 사람들은 살면서 본인이 경찰서 갈일이 뭐가 있겠느냐 요런 마인드로 살다가 각종 폭력, 갑작스런 고소나 폭행 사기 등 갑자기 뭔가 경찰서 끌려갈일이 닥치면 당황하죠....특히 짜바리들이 실적에 눈이먼놈들인걸 잘알기에 ㅎㅎ 그냥 일단 임의동행도 엄청 겁주거든요....거기서 일단 지장찍고 바로 임의동행으로 빽차타고 서에가서 조사받으면 검찰까지 기소의견송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본인은 결백하지만요....이 동영상은 대부분 국민들이 알아야할 바이블입니다
경찰상대로 가져야 할 마인드. 1. 진실을 밝혀내는건 수사기관이 할 일이지 조사받는 사람이 알바아니다. 2. 그러므로 "그럴수도 있겠네요." "생각해보니 그랬던것 같습니다." 같은 자백비슷한 말은 절대 절대 절대 해서는 안된다. 사실이 아니라면 "난 모른다. 안했는데 내가 어떻게 아냐?"로 일관되게 철벽 쳐야된다. 3. 혹시나 입꾹닫 했던것이 불리해지면 그건 그때 가서, 그당시엔 갑작스럽게 조사받는 상황이 너무 당황스러워서 기억이 안났었다는 식으로 둘러대면 그만이다. 4. 이새끼들은 절대 조사받는사람을 도와줄 마음이 1도 없다. 이러면 우리도 도와드릴수 없다는 말을 순진하게 받아들이지 말아야한다. 다시 말하지만 이새끼들은 도와줄마음이 1도 없다. 괜히 되도않는 설득같지도 않은 설득에 넘어가지 말길 바람. 물론 모든 경찰관이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그건 모든 복권이 꽝은 아니고 당첨 복권은 반드시 존재한다는 소리와 같은 말이다.
그럼 변호사 비용 평균 3-5백만원 정도인데 안 받고 공짜로 해줄거냐?? (요새 미디어 영상에 변호사나 법조인들 참 겁주고 사기쳐서 먹고 살려고 애쓴다) 유튜브나 미디어에 나와서 경찰이나 검찰에서 연락오면 그냥 가면 안된다 변호사 대동해라 이런 선동 많이 하는데 변호사 자기들 먹고 살려고 일반인 그러니까 내가 생각해서 난 범법행위 한적 없다 평소 생활에서 뜻뜻하다 그런 생각이 들면 변호사 대동 필요없다 골이 비었다고 생돈 3백 5백 허공에 날리냐?? 근데 변호사 대동이 필요한지 안한지 경찰이나 검찰에서 연락오면 찔리는 느낌이 있는 본인 스스로가 잘안다 이건 내가 좀 불안한데 그런 사람은 변호사 대동하는 거고
@@hgl2938 3백 5백은 사건 맡아서 변호해줄때 얘기고ㅋㅋ 이사람에게 이러이러한 피해를 당했다 라는걸 증거로 입증하기만 하면 됨. 그게 한쪽의 주장이어도 일단 당신 말을 들어야 한다는 사실엔 변함없음 본인이 특정법에대해 어느정도 알고있다면 크게 상관없는데, 형법이 어디 한두갠가... 예상치못한걸로 걸고넘어졌을때, 찾아봐도 법해석이 어떻게 되는지를 모를때, 그리고 판례가 어떤지를 모르면 변호사랑 상담하는정도는 나쁘지 않고 또 상대가 나를 고소할정도면 뭔가의 관계가 잇단거고 그거에따라선 역고소를 준비할 필요도 있음 변호사는 상담, 서류업무, 재판출석(변호) 등 여러가지 업무를 맡음. 법률대리인 이지 변호만 하는게 아님 딱봐도 인생경험치 ㅈ밥인거같은데 꼭 당해봐야 발등에 불떨어져서 찾아볼거 눈에 선하네ㅋㅋ 님같은 사람들 고소해서 돈털어먹기가 제일 쉬움
@@Fallen_Cecilia 대법원 사이트 가면 자기 사건번호로 경과내용 검색이 가능한데요. 전 피해자가 이런거 한번 안하고 , 변호사한테 속은것 자체가 매우 이상한 일인거 같아요. 피해자가 너무 몰랐네요. 게다가 자기 사건 재판일도 몰라서 자신도 안간거잖아요. 정말 이해 할수 없는 사건.
밑에 첫 댓글도 적었는데 내용을 덧붙이고 싶어서 글 적습니다.대부분의 경찰은 그냥 공무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것도 실적을 올리기 위해 무조건 기소의견 송치를 위해서 교묘하게 함정까지 파서 조사당하는 사람을 속이죠. 일반인이 생각하는 공정한 수사 그 따위는 없어요. 대부분이 내가 살면서 고소당할 일이 있나? 생각하시는데 의외로 기획고소 당해서 (모욕죄, 명예훼손) 경찰서 가는 경우가 많아요. 혹은 운전하다가 갑자기 튀어나온 보행자나 킥보드 같은 사고들이요. 모욕죄나 명예훼손 같은 경우에는방송에서 어그로 심하게 끄는 내용의 방송을 한다음에 열받는다고 댓글 잘못 썼다가 모욕죄 기소 등을 당하거든요. 우리가 생각할 때 욕이라고 생각못했던 "미친" 이런 말도 모욕죄로 고소될 수 있어요. 나모씨의 "주어없음"이런건 ㅋㅋ 고위 공무원이나 힘있는 사람들이나 쓸 수 있는거고 일반인은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경찰에서 연락이 오면 반드시 약속을 최소 2~3주 미루시고 정보공개 청구 한 다음에 변호사 상담을 받던가 변호사 선임해서 가세요. 마지막으로 진술서를 작성하실 때 반드시!!!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는겁니다. 무조건 같은 내용의 질문이 앞이나 뒤에 섞어서 나오는데 질문 내용이 꼬여서 있습니다. 일관성 유지하시고 마지막으로 검토하실 때 수능시험칠 때처럼 매우 집중해서 꼼꼼히 읽으서야 합니다. 수정할 수 있는 최후 기회예요. 저 때도 경찰이 혹은 (짭새가) 그렇게 수정하면 불리해질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경찰은 수사관이지 재판관이 아닙니다. 지들이 판단할 근거가 없어요.) 일관성!!! 매우 중요하니까 마음 단단히 먹고 가셔야 하는데 이게 힘들면 변호사 선임해서 가시라는 겁니다.
ㅎ 정답을 변호사분들이 잘 해 주시는데, 그기에 첨언을 하자면, 자신의 문제에 대해서 시간을 가질수 있는 방법을 찾는 방법중, 제일 비싼 방법은 변호사를 선임하는 것이고, 그 보다 싼 방법은 법무사를, 그 보다 더 싼 방법은 소송절차에 대해 잘 아는 지인 즉, 법률대리인을 만나는 것이고, 그 보다 더 싼 방법은 인터넷으로 또는 유튜브로, 또는 법률 상식이 뛰어난 사람들의 설명을 잘 살피고 조사를 받는 방법이다.. 즉, 자신이 찾아서 가야 어떤 고소던, 소송이던, 제일 좋은 길을 찾을수 있다라는 말이다...!!
변호사없어도 증거없으면 불기소 입니다. 조사받으러 가서 조사중단하고 즉시 집에갈수있습니다 경찰서에서 받는 피의자신문조서는 피의자가 부인하면 그때 행한진술로 무죄가 유죄가 될 정도의 증거능력이없습니다. 경찰에게 어떻게 진술해도 증거없으면 불기소라는 사실은 팩트고 변호사를 선임하면 돈을 내야합니다.
개인적인 일로 몇 차례 경찰수사 받아본결과 1. 경찰을 믿지 마십시요. 경찰은 기본적으로 피해자 시각에서 일을 처리하며 증거가 불충분할때는 일관된 진술로 판단합니다. 그리고 빨리 조사에 협조하고 혐의를 인정해야 죄를 적게 받는다는둥 하는 말을 하는데 확실하지 않은건 인정하면 절대 안됩니다.2. 조사받을때 애매한건 묵비권을 행사하거나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해야합니다. 그리고 억울하다고 주절주절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한답시고 말을 하시면 안됩니다. 그러한 진술이 다시 본인의 진술을 의심할만한 증거로 돌아옵니다.
사실적시 명예훼손 이런 거 법이 잘못된 거 아닌가... 그냥 생각해 봅니다. 명예훼손 당할 짓을 하지 말았어야지 그 한 걸 적시했다고 고소당하는 좀 일반적인 시선에서 맞나 싶기도 하고... 인권 문제로 커버된다고 하면 그런 짓 안하면 되는 것을 또 인권으로 묶는것도 거시기하고...
저같은경우는 업무방해죄로 고소를 당했는데, 뭐 크게 잘못될것도 없다고 생각하고 경찰서가서 있는그대로 얘기하고 그럴수밖에 없었다는 감정호소도 하니깐 경찰이 제 얘기를 쭉~들어보더니 며칠있다가 경찰이 직접합의서 도장받아왔으니깐 오셔서 합의서에 도장찍으라고 하더라구요. 합의서 도장찍으러가니깐 아무리 억울하고 자존심 상하더라도 조금만 참고 감정조절 잘하시라고 덕담을하시더라구요. 전 생전에 경찰이 사연들어보고 직접 고소인찾아가서 물적대가없이 합의서 도장받아오신분은 처음 겪었습니다. 그 경찰분한테 얼마나 죄송하고 감사하던지....
경찰서에서 전화왔는데 무슨일이냐고 물어봐도 안가르쳐주고... "변호사와 이야기하고 가겠다, 변호사에게 확인하고 연락하겠다"해도 그냥 간단한 조사라고만 했어요. 이유는 안알려주고... 변호사에게 30만원 주고, 변호사가 직접 가서 정보공개 청구서류 제출 하니까, 뺑소니 목격 했을 수 있다는 생각에 전화했다는데... CCTV 보니 뺑소니 차량으로 보이는 차가 좌회전해서 지나가기 2분 전에 우회전으로 지나가면서 제 차 번호판만 보였다네요. 그것도 차량번호가 확실하지 않았고.. 변호사에게 내용 전달받고 그날 강원도 가지도 않았다고 하니까 끝.. 이게 견찰들 일하는 방식...
전 운이 좋았었네요. 사기꾼들이 사기치고 있어서 공공의 이익을 위해 사기인 이유를 명확한 증거와 함께 웹에 공개를 했는데 허위사실유포로 고소했더라구요. 그런데 그 원고측 변호사가 제가 잘못한게 아니한걸 알고있는지 민사도 같이해버려서 민사쪽 소장이 먼저 오게 했더라구요. 그덕에 민사 소장 보면서 충분한 대응을 하는 와중에 형사 고소로 인한 출석을 요구받아 여유있게 가서 대응하고 왔었네요. 이번 방송에서 언급한 내용을 모르는 상태였는데 민사소장도 미리 보지 않은 상태에서 그냥 출석했으면, 경찰의 유도심문에 위함할 뻔 했었죠. 정보공개청구가 정말 중요합니다. 고소 취지를 아는것과 모르는것은 천지차이예요. 아, 그 원고측 인물들은 현재 사기로 감옥에 들어가 있습니다.
고소당했을때 조사담당경찰관에게 본인사정을 충분히 이야기하고 인간적으로 설득하면 경찰관도 사람이라 조사보고서를 쓸때 피고소인에 대해 유리한 의견을 써줍니다 그게 검찰로 올라가면 당연히 검사도 경찰관 의사를 무시할수도 있지만 보통은 조사경찰관 의견에 따라 좋게 넘어가는 경우가 있기에 조사받을때 좋은분위기를 유지하는것이 본인에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형사에서 무혐의 받아도 상대방이 민사로 걸고 넘어질수 있기에 거기에 대비하는것도 필요합니다 저도 한번 당해보니 인생사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저는 다른 일로 이제 경찰 말 안 믿습니다. 전 고소인입니다. 담당 수사관은 제게 그냥 기다리고 있으면 본인이 알아서 진행 되는 게 있으면 연락해 주겠다고 했지만 5개월 동안 아무 소식이 없어 제가 직접 경찰서에 전화를 하여 물었더니 담당 수사관은 다른 곳으로 가버렸으며 사건에 대해 우리는 알 수 없다. 직접 알아보라는 식으로 하여 직접 알아봤더니 사건은 이미 2개월 전에 검찰로 넘어가 기소중지가 된 상태였습니다. 전 사건 진행 과정에 대해 아무것도 전달 받지 못 했고 담당 수사관이 변경 된다는 내용도 전달받지 못 했고 관련 우편물 또한 전달 받지 못했고 멍청하게 시간만 허비했습니다.. 또 담당 수사관에 대해 민원을 넣으려고 이곳 저곳에 문의 했으나 다들 본인 담당이 아니라며 서로 떠넘기기 바쁜 모습에 또 한 번 놀랐습니다..
좋은 내용이네요. 경찰들은 무조건 실적 때문에 기소의견으로 검찰로 송치하려고 하죠. 변호사님들 말씀대로 무조건 왜 고소를 당했는지 확인하시고 충분히 대처할 방안을 마련하고 가야 합니다. 경찰관들이 하는 질문도 무조건 피의자에게 불리하게 질문을 합니다. ㅋㅋㅋ 쟤들은 공정수사 이딴거 없어요. 경찰 조직에서 진정한 경찰은 약 5%정도고 나머지는 그냥 직장인에 심한 경우 짭새들도 많습니다.
저도 일방적으로 욕을 퍼먹은 황당하고 억울한 일이 있었는데 되려 고소 당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피해자인 제가 어린 여자라고 저보고 사과하고 넘어가라고, 그렇지 않으면 검찰에 송치된다고 협박식으로 얘기한 경찰관들이 있었습니다. 지금 사과 하시겠어요, 아니면 시간 좀 드릴까요? 이 따위로 말하면서 사실 날조해대면서 말이죠. 편하게 일하고 싶어서 눈이 돌아간 경찰이 아주 많습니다. 당연히 전 잘못이 없어서 사과하지 않았고, 검찰에서 불송치(무죄) 판정이 났는데 그따위로 일할거면 경찰 때려치웠으면 좋겠고 그 때 이 영상을 봤더라면 더 도움이 됐을 것 같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경찰이 수사권 다 가져 오면서 사건에 엮이는 국민들 입장에선 경찰 소환 자체가 악몽 그 자체임 예전엔 경찰에게 억울한 일을 당하면 검찰에 재수사나 재검토를 요청하면 됬는데 이젠 경찰 선에서 끝나니 피해자나 참고인 입장인데도 경찰의 고압적인 태도를 감당해야 하는 건 물론 눈치까지 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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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 되요x 돼요o
5:32
0:07 돼죠x 되죠o
문과 끝판왕이 되 돼 모르는건 충격적인데?
RG RG😁😄
진짜 경찰말 믿으면 안됨 진실보다 자기들 수사하기 편한 방향이 더 중요한 경우가 많음
괜히짭새가아님
맞습니다 당해본 사람은 알죠 건수 지들 올리려고
사건이 커질수록 실적이 되겠죠. 옛날부터 없던죄도 만드는곳이 경찰과 검찰이지. 빵하나로 깜빵가고 수천만원해먹어도 안잡혀감.
백퍼공감 믿으면 안됨
경찰도 그냥 직업의 하나로 하는거지 뭐 정의감에 불타서 나쁜놈들 다잡아내겠어 하는 경우는 이제는 없는듯 그냥 노동자가 최대한 덜귀찮게 일거리 끝내기 위해 머리를쓴다고 보면될듯
이영상 젊은 패기 있는 친구들은 꼭 보세요..나만 깨끗하다고 다 되는거 아닙니다.. 법은 굴레를 씌울수 있는 공간이 많습니다.. 절대 법은 공정할거라 생각하지 마세요.
반대로 빠져나갈 구멍도 많음 팩트죠
@@user-6-t5s 그건 내가 강자의 입장일때죠. 대다수 약자는 없는것도 걸립니다
ㅠㅠㅠㅠㅠㅠ
찢이 안잡혀들어가는거 보면
이재명이 인정안하는게 딱 그거 범죄자인데도요
"법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 받지 못한다"
선량하지만 가진 게 적고, 법에 무지한 사람들은 보호하지 않는다는 무서운 세상...
ㅇㄱㄹㅇ 씹ㄹㅇ 씹팩트
가진게 많으면 아는게많아지는
@@user-hc3kb2rf6o 가진게 많은데 아는게 적으면 가진걸 정말 빠르게 잃어버리기 때문ㅋㅋ
그래서 졸부나 복권담청자들은 오래 못버티는거임. 천천히 쌓아올리면서 배우는게 많은데 갑자기 자산이 늘어나면 그걸 어떻게 쓸지도 지킬지도 모르니
팩트입니다…
@@Corgi_fax네 맞습니다. 그리고 될 사람이 그간의 덕으로 순수히 가진 게 많아지면 기회가 더 열리죠. 두분이 보는 게 다른 거 같습니다. ㅎㅎ 좋은하루 되세요.
항상 명심하십쇼
타인은 당신을 위해 애쓰지 않습니다
공무원도 마친가지입니다
준비 철저!
2:32 방문일자를 충분히 잡자
3:17 고소장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하기
4:37 내가 원하는 날짜로 정하자
(개인사유, 변호사 수임등으로 미루자)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요약 감사합니다 ! 귀중한 시간을 아꼈네요.
😅
변호사선임이 몇배더비싸지는 사건들도 대부분임.
맞아요~~
저도 아버지가 경찰서 가셨다가…
안 한것 같은데…경찰이 했다고 하니까…
그냥 신경쓰시기 싫으셔서, 보험처리 하시겠다고 하셨는데.::안한 걸 했다고ㅜ하려니, 억울하신
마음에 저희에게
말씀하셔서… 보험사 직원이랑 저랑 같이 갔는데…
사고난 위치가 안 맞아서 결국 아닌걸로..
되었어요..
그날 ‘마무리’느낌으로 갔는데…
경찰이 맞다고 하는 부분이
아닌 것 같아서, 저랑 언니가
계속 물어보면서 따지고, 보험 직원이랑 가서 확인하는 과정에서 ‘아니다’가
되었어요…
그 이후로…
경찰이
나를 보호해 주는게
아니라…
내가
스스로 보호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마지막 문장은 틀리셨네요 님 스스로 자신을 보호하는게 아니라 변호사가 님을 보호해주는거죠 ❤❤❤
혼자가면 견찰들 사기꾼보다 더해요 변호사 있으면 그냥 공기부터 다릅니다
경찰한테 도움받을수있나😢
평생 경찰서소환당한적도없고 고소당한적도없지만 살아가면서 인생에 도움되는영상인건 틀림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복받으십쇼 변호사님♡
경찰서랑 검찰청 그리고 변호사 사무실은 개양아치가 아닌이상 살면서 처음 오는 분이 대부분입니다
인생살이 살다보면, 발달린 짐승이
어딘들? 못가겠소? 인생의 경험이쥐.
이분들말 꼭 들으세요..경찰서 조사 준비없이 가면 이게 지금 수사인지 뭔지 겁박하면서 자꾸 자기가 준비한 시나리오대로 끼워 맞추려고 합니다..폭력만없지 영화에서 안기부같은데 끌고가서 자백 강요하는 그런 느낌입니다..저같은 경우는 모욕죄였는데 경찰조사 한번 받고 한참있다 계속 검찰 조사관이 전화와서 교육이수만 하면 기소안한다고 반복적으로 연락이 았었는데 처음 몇번은 난 재판 받겠다 정식으로 기소해라라고 응대하다가 지쳐서 그냥 교육 받았는데 그때까지 그게 기소유예 처분이란걸 몰랐어요..알았으면 절대 교육 참가 안했을텐데요..끝까지 검찰에서 말안해줍니다..
경찰은 승진과 실적이 전부라 나를 범죄자로 만들어서 실적을 올릴생각뿐이다. 라는 경각심을 갖고 대응하면 됩니다.
승진 안되면 안되는 구조라고
신문 기사에서 봤어요
쓰레기 단체네
정말 공감
송치시켜야 실적이 올라가요??
여경들때문에 더 심각해짐
일반인들은 경제적으로 변호사 도움받기가 어려운데, 영상으로 많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경찰들은 고소한 사람 입장에서 수사를 합니다. 난 잘못한게 없으니까, 억울하니까, 가서 잘 말하면 되겠지라고 갔다간 큰코 다칩니다. 경찰… 내 편 아니에요. 아, 물론 잘못한게 없을때를 말하는 겁니다.
ㅇㅈ
맞습니다. 저도 당했습니다 ㅎㅎ
경찰 절대 선의의 편이 아닙니다
무조건 민원 건 민원인의 편입니다
이거 진짜 입니다.
가니까 무조건 피의자되더라고요
그냥 딱 피의자라고 각인하고 조사받게 만드니 ..... 억울해서
와~~~~~
진짜 이런걸 가르쳐 주는 변호사가 그동안에는 없었내요.
이런건 일반인도 알아야 하는 상식인데
배운적이 없으니.....
;;;;;??
폴리스 출신 변호사님도 영상에 경찰 조사받는 요령 올려놓으셨어요.
한 번도 안 겪어본 사람은 모르는 일이네요. 이 영상 안 봤으면 실제로 그런 상황에 처했을 때 전 그냥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로 날짜 잡고 경찰서 갔을 것 같아요. 영상 고맙습니다.
도입부에 말하신게 젤 핵심입니다. 저도 사기꾼들이랑 계약 문제로 실랑이 하면서 욕을 했는데 경찰들이 사실상 한패였음 친구였던가 나중에 보니까.. 앞에서는 예예 아휴 별거 아니에요 아휴.. 고생하시네요 근데 이거 하신건 맞죠?욕? 이런식으로 조서 이상하게 써서 결국 검찰에서 검사님이 다시 수사 해주시고 다시 제 이야기 들어주셔서 탄원서 쓰고.. 결국 해결됨..
경찰분들 좋은 분들도 많겠지만.. 절대 믿지마세요 일단 무조건 스스로 판단하고 다 계획 세워두시고 움직여야 합니다.. 저도 당시엔 처음이라.. 변호사한테 도움 받는게 베스트입니다.
와진짜 뼈때리는 영상이다. 진짜 천번보세요.. 내가 진짜 뭔 일인지도 모르고 검찰까지 두 번 가서 시간/스트레스/몸까지 상하면서 다 해명하고 나왔는데 진짜 와.. 돈 있으면 맨날 변호사랑 다니는게 편하다.. 진짜 생각하니까 화 치밀어오르네요. 진짜 천번씩 보세요.
저두요. 화가 치밀지만 참고 넘겻는데 진즉 이런영상 있었다면
그런데 그걸 누가 모름. 괜찮은 변호사 찾아서 선임 하는것도 일이고 변호사 비용 많이 나가기 때문에 부담스러워서 혼자 가는거임. 그래서 간단한 명에훼손 같은 거는 그냥 혼자가서 해도 해결을 할 수 있음.
@@aramis-b8k 아니 난독이세요
당연히 변호사 선임이나 정보 찾아보는건 차후에 진행되야할 부분이지만.. 사전에 자신에게 불리할수 있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할수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시간을 벌수 있다는게 영상의 취지 잖아요
괜히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조사받고 추후에 변호사 선임해서 대응 하면은 이미 본인에게 불리한 진술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해버려서 피해를 보는걸 예방하자는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이 법관련 지식이 풍부해서 저런걸 다 대응할정도면 변호사 누가 왜?? 개업하나요?? 필요도 없는데
ㅉㅉㅉ
맞습니다.
@@aramis-b8k변호사 비용이 얼마에용?
경험자로써 피해자든 피의자든 첫 조사가 진짜 중요합니다~
많은 도움 되는 영상입니다~
살다가 갑자기 이런일 당할지도 모르는데 진짜 중요한 정보인것같아요. 일반인들한텐 경찰서에서 고소당했다고 나오라고 하면 겁나니까 무턱대고 나갈거같았는데. 경찰서갈일 안만드는게 중요하지만~ 혹시라도 알아두면 좋을법한 영상이네요👍
어쩌다 경찰서에 갈 일이
있을때는 반드시 국선 변호사를 불러달라고 요청 하라더군요. 국선은 무료임. 국선변이 오기전까진 절대 말못한다고 버티라고 !
저...아무생각없이 갔다왓네요 ㅜㅠ😢😢
영상보는내내 PTSD 오네요. 이젠 과거일이 되버렸고 생각하지않으려고 하다 병까지 얻었는데..하하;... 그때 변호사와 동행해서 조사받았는데 생각보다 변호사분의 기량이 보이는 부분들이 꽤 많았고 옆에서 제 말씀을 정정해주시고 정정기재해달라고 요구하시고 해서 1시간동안의 피해자 조사가 끝났는데 꽤 진빠지더라구요. 의외로 전화하면서도 곧잘 이러저러 했는데 맞냐 그런것도 서슴없이 물어보고 하길래 다 대답해줬는데.. 전 엄청 물렁했네요. 쯧... 정말 일생에 다신 겪고 싶지않을 경험이였습니다..
오 이런 부분은 살면서 의도하든 하지 않았든 한번은 겪게 될수도 있는 부분인거 같네요! 잘 배우겠습니다.
네네 감사합니다^^
와.. 정말 .. 아무리 생각해도 죄가 없는데 해도 각잡고 조질려고 하면 말려들겠다 정말 도움되는 영상이네요 본인이 변호사들처럼 관련 지식이 빵빵한 경우가 아니라면 댓글분들이 대동하는데 비용은 크게 안드니 변호사 도움 꼭 받으라는 거 새겨들어야겠네요
진짜 그런상황이 왔을때 난감할수도 있는 부분을 알기쉽게 알려주셨네요.
신뢰가 가는변호사시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경찰서 홈페이지가서 수사관연결
일정을 충분히 두고 가기.
꼭 오라고하는 날짜에 갈 필요없음(연기 가능)
그 사이에 해당 사건 복기, 변호사 선임 등등
정보공개 청구하기 고소장 확인하기
사건관련 전화로 물어볼때는 디테일한건 경찰서에서 진술하기로 한다.
ㅇㄷ
ㅇㄷ
ㅇㄷ
ㅇㄷ
ㅇㄷ
우리 아들도 친구한테 계정 도용 당했는데 그 넘이 사기를 치고 cctv 에도 찍혔는데 우리아들 참고인 으로, 잠깐만 왔다가라 해서 갔는데 갑자기 앉은 자리에서 피의자가 되서 엄청~놀라고 무서웠습니다😢 다행이 그 넘들이 잡혀서 조사받는 과정에 우리애랑 상관이 없는것이 밝혀지고 나서야 경찰서에서 쪽지가 오더라구요...
정말 정말 인생에 큰 도움 되는 영상입니다.
이 영상을 2개월 전에 봤더라면 제 인생이 달라 졌을거에요.
꼭 꼭 보세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강압수사 많이 없어졌다고는 하는데 요즘 변호사님들 돈 조금만 받고 경찰 조사 동행만 해주시는 경우 있습니다
이렇게라도 변호사님이랑 같이 가세요 혼자 가는거랑 변호사님 옆에 있는 거랑 분위기 진짜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오 그렇군요!
죄를 오지게 지셨었나보네요
@@Jaehingㅋㅋㅋ 님은 깨끗하게 살았을진 몰라도 주변 사람들이 곁에 둘만한 사람은 못되겠네요
@@Jaehing프로필 닉 꼬라지만 봐도 답 나오죠
@@ilyushin2821 응 문재인 무시ㄴㄴ요
대박.. 사실 누군가를 고소하거나 누군가에게 고소 당하는 일이 흔하지는 않지만 막상 저런 일이 생기면 정말 당황스러울 거 같은데
정말 꿀팁이네요. 바로 구독눌렀어요!!!
일단 경찰서에서 조사 받으러 나오라는 전화를 받으면 당황할 것 같은데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조곤조곤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좋았어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여러분 절대 경찰 검사 판사들밋지마세요..특히 경찰 양아치들 밋지마세요..제가 이 영상대로 그대로당햇어요....경찰서가실데에 그냥 일당변호사 데리고가세요...
믿
믿지
믿 ㅋ
피의자가 되면 변호사 선임하는게 우선이긴 한데 , 변호사 선임비 엄청 비쌈..
진짜 금과같은 조언입니다....사실 대부분 사람들은 살면서 본인이 경찰서 갈일이 뭐가 있겠느냐 요런 마인드로 살다가 각종 폭력, 갑작스런 고소나 폭행 사기 등 갑자기 뭔가 경찰서 끌려갈일이 닥치면 당황하죠....특히 짜바리들이 실적에 눈이먼놈들인걸 잘알기에 ㅎㅎ 그냥 일단 임의동행도 엄청 겁주거든요....거기서 일단 지장찍고 바로 임의동행으로 빽차타고 서에가서 조사받으면 검찰까지 기소의견송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본인은 결백하지만요....이 동영상은 대부분 국민들이 알아야할 바이블입니다
고소는 잘못을떠나. 아무나 아무렇게나 아무때나 다. 누구한테라도 할수잇기때문에 알아둬야함.
주원양 어머니 제발 도와주세요. 아직, 정의가 살아있고, 정의로운 사람들이 있다는걸 제발 보여주세요. 같은 아이키우는 엄마로써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작년에 모욕죄로 고소당해서 영상에 나온대로 정보공개청구해서 고소장열람하고 법률자문받고 가서 불송치(혐의없음) 받았음.
준비해서가면 크게 문제될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남을 모욕하는 행위를 하지 맙시다.
@@jesuiskyrgios 그렇죠..
남을 모욕하는건 안됩니다.
하지만 모욕이란게 욕설이나 비속어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내가 기분나쁘고 모욕감이 든다고 고소하면 무조건 조사받아야 합니다.
모욕죄로 고소당해 혐의없음으로 끝나도 무고죄 적용도 안되죠..
담당수사관도 이런게 문제라고 하더군요~
@@jhl4063무고죄 적용이 왜 안되나요 ?
@@jesuiskyrgios 전세계에서 사이버모욕죄는 한국에만 존재한다
일부러 어그로 끌어서 돈 벌려고 로펌끼고 기획고소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 어그로 끄는 일에는 관심 안주는게 최고예요. 그리고 고소하면 무조건 조사 받아야 하는게 엄청 귀찮고 힘든일입니다.
경찰말 절대 믿으면 안됩니다. 쌍방사건도 본인이 편하게 일쳐리하는 방향으로 후딱 처리해버립니다. 쌍방인경우였는데도 불구하고 가해자가 되어있죠
경찰상대로 가져야 할 마인드.
1. 진실을 밝혀내는건 수사기관이 할 일이지 조사받는 사람이 알바아니다.
2. 그러므로 "그럴수도 있겠네요." "생각해보니 그랬던것 같습니다." 같은 자백비슷한 말은 절대 절대 절대 해서는 안된다. 사실이 아니라면 "난 모른다. 안했는데 내가 어떻게 아냐?"로 일관되게 철벽 쳐야된다.
3. 혹시나 입꾹닫 했던것이 불리해지면 그건 그때 가서, 그당시엔 갑작스럽게 조사받는 상황이 너무 당황스러워서 기억이 안났었다는 식으로 둘러대면 그만이다.
4. 이새끼들은 절대 조사받는사람을 도와줄 마음이 1도 없다. 이러면 우리도 도와드릴수 없다는 말을 순진하게 받아들이지 말아야한다. 다시 말하지만 이새끼들은 도와줄마음이 1도 없다.
괜히 되도않는 설득같지도 않은 설득에 넘어가지 말길 바람. 물론 모든 경찰관이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그건 모든 복권이 꽝은 아니고 당첨 복권은 반드시 존재한다는 소리와 같은 말이다.
대한민국 알아야 중요
이말이 맞습니다
진심인척 대하지만 경찰들도 일을 하고 얼른 끝내야해서
민중의지팡이 아닙니다
씁쓸합니다.현실이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경찰서에서 연락오면 그냥 뭐 간단한 조사만 받으면 된다 하고 가니까
완전 태도 싹 바꾸고 조지더라구요. 대한민국 경찰들 신뢰를 완전 잃어버린 일이였다는...
무조건 변호사분 말씀대로 하세요. 별일 아니겠지 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죄를 지으니 조지죠
신뢰는 개뿔 죄를 짓지 마라
개웃기네ㅋㅋㅋ죄를 짓지마!
죄를 짓지마라 ㅋ
윗댓들 허위미투 당하기 딱좋네
정답 : 미루고 변호사한테 상담 받아라.
실제로 내가 잘못한 게 없어서 혼자서 사실대로 정직하게 얘기한다고 하지만 독이 될 수 있다.
그럼 변호사 비용 평균 3-5백만원 정도인데 안 받고 공짜로 해줄거냐?? (요새 미디어 영상에 변호사나 법조인들 참 겁주고 사기쳐서 먹고 살려고 애쓴다)
유튜브나 미디어에 나와서 경찰이나 검찰에서 연락오면 그냥 가면 안된다 변호사 대동해라 이런 선동 많이 하는데 변호사 자기들 먹고 살려고
일반인 그러니까 내가 생각해서 난 범법행위 한적 없다 평소 생활에서 뜻뜻하다 그런 생각이 들면 변호사 대동 필요없다 골이 비었다고 생돈 3백 5백 허공에 날리냐??
근데 변호사 대동이 필요한지 안한지 경찰이나 검찰에서 연락오면 찔리는 느낌이 있는 본인 스스로가 잘안다 이건 내가 좀 불안한데 그런 사람은 변호사 대동하는 거고
@@hgl2938 3백 5백은 사건 맡아서 변호해줄때 얘기고ㅋㅋ
이사람에게 이러이러한 피해를 당했다 라는걸 증거로 입증하기만 하면 됨. 그게 한쪽의 주장이어도 일단 당신 말을 들어야 한다는 사실엔 변함없음
본인이 특정법에대해 어느정도 알고있다면 크게 상관없는데, 형법이 어디 한두갠가... 예상치못한걸로 걸고넘어졌을때, 찾아봐도 법해석이 어떻게 되는지를 모를때, 그리고 판례가 어떤지를 모르면 변호사랑 상담하는정도는 나쁘지 않고 또 상대가 나를 고소할정도면 뭔가의 관계가 잇단거고 그거에따라선 역고소를 준비할 필요도 있음
변호사는 상담, 서류업무, 재판출석(변호) 등 여러가지 업무를 맡음. 법률대리인 이지 변호만 하는게 아님
딱봐도 인생경험치 ㅈ밥인거같은데 꼭 당해봐야 발등에 불떨어져서 찾아볼거 눈에 선하네ㅋㅋ 님같은 사람들 고소해서 돈털어먹기가 제일 쉬움
이건 진짜 초중고 의무교육과정에넣어야할 영상입니다
최근 불출석 3회로 이슈되고 있는 것도 다루어주세요 너무 궁금해요
감건희 특검법이요 ???
김건희?학력위조?주가조작의혹?명품백수수?
대단 3회라니. 자기한테 깡없으면 영장청구 못한다는 걸 아나보네요.
나도 뺑소니 아닌데 뺑소니네요 하고 편히갔다가 면허 뺏김 ㅋㅋ 근데 검찰에 따져요 ㅇㅈㄹ 하는데 결국 무혐의 나옴. 경찰이 잘못 하고 책임 안 집 ㅋㅋ 경찰이 잘못 한거년 경찰이감옥 가게 하면 해결 됨 ㅋㅋ
살다보면 억울한일 당할수 있으니 참고하겠습니다.
경찰조사 변호사 대동 꼭 하고 가세요
대하는 게 달라요 진짜루
대동비용은 선임에 비하면 진짜 얼마 안하니 꼭! 대동 생각해보세요
선임을 해야 대동해주는거 아니었어요? 정말 몰라서요
정말 꼭 필요하고 좋은정보가 있는 영상이네요. 친절하게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이해하기 쉬웠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밀당도 최고👍🏻👍🏻👍🏻
권경애 변호사같은분들은 처벌안되나요? 8년동안 학폭한사람들 벌주려고 소송했는데 소송에 안나가서 소송 취하되게 만들었던데...
같은 변호사로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변호사 불출석하면 어떻게 알 수 있는 방법 없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변호사 불출석패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궁금
저도 이거 꼭 다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궁금해요. 권경애 변호사~~
오 저 이거 다뤄달라고 댓글 남기러 왔는데 먼저 요청하신 분이 있으셨네요😊 꼭 다뤄주세요!!!
@@Fallen_Cecilia 대법원 사이트 가면 자기 사건번호로 경과내용 검색이 가능한데요. 전 피해자가 이런거 한번 안하고 , 변호사한테 속은것 자체가 매우 이상한 일인거 같아요. 피해자가 너무 몰랐네요.
게다가 자기 사건 재판일도 몰라서 자신도 안간거잖아요. 정말 이해 할수 없는 사건.
진짜 경찰 믿으면 안됩니다 저들도 지들 실적을 위해서라면 이 사람이 죄가 있든 없든 그냥 끼워 맞춰서 벌금형이든 뭐든 그냥 때립니다
경찰은 민중의 지팡이가 아니라는 거 기억하세요 여러분 영화에 나오는 정의로운 경찰? 어딘가에 있기는 할 겁니다 그치만 만날 확률은 없어요
시민을 지켜주는 경찰이 아니라 그냥 공무원이라고 생각하는게 좋을듯
잘풀리면 검경, 못풀리면 범죄자
성질은 같다고 봅니다.
밑에 첫 댓글도 적었는데 내용을 덧붙이고 싶어서 글 적습니다.대부분의 경찰은 그냥 공무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것도 실적을 올리기 위해 무조건 기소의견 송치를 위해서 교묘하게 함정까지 파서 조사당하는 사람을 속이죠. 일반인이 생각하는 공정한 수사 그 따위는 없어요. 대부분이 내가 살면서 고소당할 일이 있나? 생각하시는데 의외로 기획고소 당해서 (모욕죄, 명예훼손) 경찰서 가는 경우가 많아요. 혹은 운전하다가 갑자기 튀어나온 보행자나 킥보드 같은 사고들이요. 모욕죄나 명예훼손 같은 경우에는방송에서 어그로 심하게 끄는 내용의 방송을 한다음에 열받는다고 댓글 잘못 썼다가 모욕죄 기소 등을 당하거든요. 우리가 생각할 때 욕이라고 생각못했던 "미친" 이런 말도 모욕죄로 고소될 수 있어요. 나모씨의 "주어없음"이런건 ㅋㅋ 고위 공무원이나 힘있는 사람들이나 쓸 수 있는거고 일반인은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경찰에서 연락이 오면 반드시 약속을 최소 2~3주 미루시고 정보공개 청구 한 다음에 변호사 상담을 받던가 변호사 선임해서 가세요. 마지막으로 진술서를 작성하실 때 반드시!!!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는겁니다. 무조건 같은 내용의 질문이 앞이나 뒤에 섞어서 나오는데 질문 내용이 꼬여서 있습니다. 일관성 유지하시고 마지막으로 검토하실 때 수능시험칠 때처럼 매우 집중해서 꼼꼼히 읽으서야 합니다. 수정할 수 있는 최후 기회예요. 저 때도 경찰이 혹은 (짭새가) 그렇게 수정하면 불리해질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경찰은 수사관이지 재판관이 아닙니다. 지들이 판단할 근거가 없어요.) 일관성!!! 매우 중요하니까 마음 단단히 먹고 가셔야 하는데 이게 힘들면 변호사 선임해서 가시라는 겁니다.
사건이 벌어졌을 때 가해자 입장이든 피해자 입장이든 돈주거나 받는거 잘 알 고 해야한다.
일상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을때 침착하게 왜 이런 상황이 생겼는지 잘 판단하고 행동해야 누명이든 억울한 일이든 안당한다.
수사관에게 당했다 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만만해보이면 범죄자로 결론나게 말을 유도하더라고.
우연하게 이유튜브동영상을 봤는대 일반우리서민들은 경찰서가아니라 파출소에서 전화가와도 아무죄지은거없는대도 가슴이 쿵쾅그리는대 좋은정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솔직히 여유가된다면 이런일이 만약에 생전에 저에게 생긴다면 저는 변호사님부터 선임해서 진행을하는게 가장 효율적이고 좋은방법일꺼라고 생각합니다 죄를짖지않았는대도 억울하게 고소를 당하는경우에도 상대방이워낙교활하고 경찰인맥을동원해서 없는죄를 뒤집어쉬우는경우도 저는 종종봤습니다 그리고 행여나 내가 무슨잘못된부분이 있다면 그또한 변호사님깨 솔직히 이부분이 잘못되었다 어떻게하면 좋겠냐는식으로 형량을 최소로 줄일수있는방밥또한 변호사님이 제일 좋은 판단을 내려주실거라 생각이듭니다 !! 유익한 프로 잘봤습니다 !!
경찰은 나를 범죄자로 만들기위해 일하는 사람이에요. 국선변호사라도 꼭 써야합니다
ㅎ 정답을 변호사분들이 잘 해 주시는데, 그기에 첨언을 하자면, 자신의 문제에 대해서 시간을 가질수 있는 방법을 찾는 방법중, 제일 비싼 방법은
변호사를 선임하는 것이고, 그 보다 싼 방법은 법무사를, 그 보다 더 싼 방법은 소송절차에 대해 잘 아는 지인 즉, 법률대리인을 만나는 것이고,
그 보다 더 싼 방법은 인터넷으로 또는 유튜브로, 또는 법률 상식이 뛰어난 사람들의 설명을 잘 살피고 조사를 받는 방법이다..
즉, 자신이 찾아서 가야 어떤 고소던, 소송이던, 제일 좋은 길을 찾을수 있다라는 말이다...!!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있어. 평범하고. 착하고. 순진한. 소시민은. 너무감사합니다
저도 별거 아닌걸로 조사 받아본적이 있는데 당일 전화받고 바로 갔더니 압박 하더라구요.
누가 보면 중범죄 저지른줄... 물론 혐의없음 받았지만요.
자기가 했어도 일단 발뺌하고 보니까 작은일도 큰일처럼 큰일도 작은일처럼 상황에 따라 하지 않을까요
경찰 직업병인지 사람을 일단 범죄자라고 생각하는 느낌으로 얘기하더라고요 굉장히 기분나빴음ㅋㅋ
저는 의심하고 압박하는게 맞다고 봄.
의심을 안하면 경찰관이 아니라 상담관이죠 머
@@hmn01 명확한 증거를 가지고 압박해야죠 무죄추정의원칙은 배워놓고 반대로 놀고 있음
@@통사마-b7c 증거가 있으면 압박할 필요가 없죠...확실한 증거가 없어도 당신이 한게 정말 아니냐며 압박하는건 그 사람들이 당연히 해야할일 아닌가요?
그럼 경찰이 왜있어요 증거만 가지고 판사가 뚝딱하면 끝날일이지 ㅋ 일을 쉽게할라고 하시네
유튜브의 순기능. 이런 좋은 정보를 어디서 듣겠어요~
변호사없어도 증거없으면 불기소 입니다.
조사받으러 가서 조사중단하고 즉시 집에갈수있습니다
경찰서에서 받는 피의자신문조서는 피의자가 부인하면 그때 행한진술로 무죄가 유죄가 될 정도의 증거능력이없습니다.
경찰에게 어떻게 진술해도 증거없으면 불기소라는 사실은 팩트고 변호사를 선임하면 돈을 내야합니다.
민사소송에서는 변호사의 도움이 필요한것이 팩트입니다
정보공개청구 조사받으러갔다가 조사안받고 수사지원팀에서 즉시 정보공개청구 할수 있습니다 정보공개청구서 1초면 작성가능하고요 정보공개청구서를 통해 고소장 받아보고 출석하겠다고 하고 집에가도 됩니다.
피고소인엑 정확히 무엇때문에 고소당하였는지 한글자도 빠지지 않고 경찰관이 말해줍니다.
경찰의견이 들어간 수사보고서는 증거로 대부분 사용되지도 않습니다
@@민정-y3i 궁금한점이있는데 메일 가능할까요
@@민정-y3i정보공개 청구 경찰서 가서 고소장 받아볼수있나여?
죄가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아직까지 전혀 범죄자가 아닌 사람을 유도심문 해서 최대한 범죄자 비슷하게라도 만들려고 하는 느낌인데? 하여간 경찰은 역시 믿을수가 없어.
그건 예전부터 그랬답니다. 50 60년대때도
그렇게 해서 누명까지 씌우는 경우가 허다하죠
그런 짓은 예전 방식이고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님
그런 짓을 지금도 하고 있음
@@gochang12 뭔 지금은 아니다야
진짜 제대로다. 변호사비 아낀다고 좋은 건 없드라. 내 존심이라도 세울라면, 변호사는 필수인 듯..
아주 좋은 자료입니다 덕분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근데 오늘은 본 내용보다 이변님의 바뀐 머리스타일에 더 눈길이 가네요ㅋㅋ 😆
용기내어 변화를 줘봤습니다 쿠쿠쿠쿠님 ㅋㅋ
경찰은 절대 국민의 편이 아님. 피해자든 피의자든 신고자든 뭐로라도 엮여보면 알거다...
개인적인 일로 몇 차례 경찰수사 받아본결과 1. 경찰을 믿지 마십시요. 경찰은 기본적으로 피해자 시각에서 일을 처리하며 증거가 불충분할때는 일관된 진술로 판단합니다. 그리고 빨리 조사에 협조하고 혐의를 인정해야 죄를 적게 받는다는둥 하는 말을 하는데 확실하지 않은건 인정하면 절대 안됩니다.2. 조사받을때 애매한건 묵비권을 행사하거나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해야합니다. 그리고 억울하다고 주절주절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한답시고 말을 하시면 안됩니다. 그러한 진술이 다시 본인의 진술을 의심할만한 증거로 돌아옵니다.
그건 아닙니다
잘못한 건 잘못했다고 해야 합니다
상대 입장도 생각해야죠
타자에게 잘못을 했는데 그렇다면 정직하게 책임을 질 생각을 해야지
빠져나갈 생각을 한다?
그건 좋게 평가 못 받거니와, 제대로 된 사법기관(~ 초월적 신)이라면 질타할 것입니다
경험상 영상내용은 확실히 도움됩니다. 고소는 내가 죄를 저지르지 않았더라도 상황이 맞아 떨어지면 고소 당하니 알아서 나쁠 것 하나없는 유용한 생활정보에요
고소장 정보공개청구
연기할것
전화로는 혐의에대한 답하지말것
몰랐던 부분을 상세히 안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이정보를 사용할 일이 없는게 베스트이긴 하겠네요
사실적시 명예훼손 이런 거 법이 잘못된 거 아닌가... 그냥 생각해 봅니다. 명예훼손 당할 짓을 하지 말았어야지 그 한 걸 적시했다고 고소당하는 좀 일반적인 시선에서 맞나 싶기도 하고... 인권 문제로 커버된다고 하면 그런 짓 안하면 되는 것을 또 인권으로 묶는것도 거시기하고...
맞습니다. 허위 사실도 아니고 기정 사실을 적시했다고 명예훼손으로 처벌 받으니 너무 황당하긴 합니다.
고소를 당해본 적은 없지만 그런 말들은 많이 들어봤습니다. 경찰은 절대 네 편이 아니다.
굿 👍
정보공개청부로 고소장 확인+변호사 선임후 출석하고 싶으니까 평일기준 10일뒤인 X일에 출석하겠다고 말하면 되겠네요. 수사보고서보단 경찰서현장수사에서 말하겠다.
이거 두가지를 기억해야겠습니다.
정보공개청부는 필요한 상식같네요. 형사/수사관이 말해주지도 않을것 같고.
.
민중의 지팡이라는 경찰이 권리에 대해 고지는 커녕 낚을 생각으로 저렇게 말하네
그러니견찰소리나듣지.ㅋㅋㅋㅋ
오~ 시간끌기, 정보파악하기, 답변준비하기... 오~ 정말 좋은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와~ 개꿀팁이네여
유튜브시청중 젤 👍
핵심
경찰서에서 출석 요구시 바로 가지말고
원하는 날짜 및 정보공개청구 후 2주안에 참석 하겠다라고 하면됨.
댓글 같은거 다실때 특히 조심하세요. 몇년지나서 기억도 안나는데 불쑥 고소 들어오면 귀찮아집니다 미친놈이 쓴글엔 무관심이 답입니다
몇 년 전에 뺑소니 당했는데(블랙박스 다 있었음) 직감적으로 담당 경찰관이 자꾸 사건을 무마시키려는 느낌이 들더라. 그래서 네이버 검색하고 어쩌고 하면서 이의신청(정확한 용어 생각 안남)한다고 했더니, 그제서야 검찰로 넘기더라고. 뭐든지 알아야 당하지 않는다.
무식하다진짜ㅋㅋㅋ
소중한 정보와 영상 감사합니다!!
저같은경우는 업무방해죄로 고소를 당했는데, 뭐 크게 잘못될것도 없다고 생각하고 경찰서가서 있는그대로 얘기하고 그럴수밖에 없었다는 감정호소도 하니깐 경찰이 제 얘기를 쭉~들어보더니 며칠있다가 경찰이 직접합의서 도장받아왔으니깐 오셔서 합의서에 도장찍으라고 하더라구요. 합의서 도장찍으러가니깐 아무리 억울하고 자존심 상하더라도 조금만 참고 감정조절 잘하시라고 덕담을하시더라구요. 전 생전에 경찰이 사연들어보고 직접 고소인찾아가서 물적대가없이 합의서 도장받아오신분은 처음 겪었습니다. 그 경찰분한테 얼마나 죄송하고 감사하던지....
경찰서에서 전화왔는데 무슨일이냐고 물어봐도 안가르쳐주고...
"변호사와 이야기하고 가겠다, 변호사에게 확인하고 연락하겠다"해도 그냥 간단한 조사라고만 했어요. 이유는 안알려주고...
변호사에게 30만원 주고, 변호사가 직접 가서 정보공개 청구서류 제출 하니까, 뺑소니 목격 했을 수 있다는 생각에 전화했다는데...
CCTV 보니 뺑소니 차량으로 보이는 차가 좌회전해서 지나가기 2분 전에 우회전으로 지나가면서 제 차 번호판만 보였다네요. 그것도 차량번호가 확실하지 않았고..
변호사에게 내용 전달받고 그날 강원도 가지도 않았다고 하니까 끝.. 이게 견찰들 일하는 방식...
속터졌겠어요
너무 억울하네요!!! 당사자들도 아닌데 비용들어 맘고생 며칠동안했는데 경찰은 아님말고~이런식이니! !
이러니 경찰들은 믿을수가 없는겨~절대....
권경애 사건좀 다루어 주세요. 저런 일 당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답답함에 여기까지 찾아 왔네요.
할 수 있는건 불출석한 변호사에게 손해배상이죠.그거 외에는 그닥...
요술방망이로 없애버리세요!😢
어??
몽골 이성계
즉,아기바토르 후손빨고
중국 공자맹자나 빨던
조선 성리학 텔레반 노비후손
87체제
민족민주인권로동환경평화팔이
명예중공 명예주사파
짝퉁pc충이다~
어이
창씨개명 조선 총독부
상관없는 코스프레
자칭 독립운동후손 ~
짝퉁반미반일팔이
실명플사플픽 하나를 못거네
니들 좋아하는 쫄지마시벙 정신은
그때그때 선택사항이냐
자칭 독립운동후손?
국제사회 변화흐름상
87체제 npc 윤석열이
곧 끝날거다
빨리 튈 준비들해라
누구지 모르고 영상보다가 목소리듣고 이경민변호사님인거 바로알았내요 아침라디오방송에서 목소리만 들었는데 잘생기셨음
앗 감사합니다!!! ㅋㅋㅋ
전 운이 좋았었네요.
사기꾼들이 사기치고 있어서 공공의 이익을 위해 사기인 이유를 명확한 증거와 함께 웹에 공개를 했는데 허위사실유포로 고소했더라구요.
그런데 그 원고측 변호사가 제가 잘못한게 아니한걸 알고있는지 민사도 같이해버려서 민사쪽 소장이 먼저 오게 했더라구요. 그덕에 민사 소장 보면서 충분한 대응을 하는 와중에 형사 고소로 인한 출석을 요구받아 여유있게 가서 대응하고 왔었네요.
이번 방송에서 언급한 내용을 모르는 상태였는데 민사소장도 미리 보지 않은 상태에서 그냥 출석했으면, 경찰의 유도심문에 위함할 뻔 했었죠.
정보공개청구가 정말 중요합니다. 고소 취지를 아는것과 모르는것은 천지차이예요.
아, 그 원고측 인물들은 현재 사기로 감옥에 들어가 있습니다.
고소당했을때 조사담당경찰관에게 본인사정을 충분히 이야기하고 인간적으로 설득하면 경찰관도 사람이라 조사보고서를 쓸때 피고소인에 대해 유리한 의견을 써줍니다
그게 검찰로 올라가면 당연히 검사도 경찰관 의사를 무시할수도 있지만 보통은 조사경찰관 의견에 따라 좋게 넘어가는 경우가 있기에 조사받을때 좋은분위기를 유지하는것이
본인에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형사에서 무혐의 받아도 상대방이 민사로 걸고 넘어질수 있기에 거기에 대비하는것도 필요합니다 저도 한번 당해보니 인생사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형사에서 무혐의 받아도 민사에서 뒤집히는 경우도 있나요?
@@임선생-f3d아휴....짜증나네요 ㅠ
진짜 무고로 당해본 피해자로서
무고죄는 법정 최고형 선고 하게 법 바꿔야 한다
개나소나 무고죄 방귀낀놈이성낸다고 성추행범들단골레파토리 니만모르는듯
말씀을 조리있게 듣기쉽게 너무 잘하신다 😊
좋은정보감사 경찰이라고하면 당황해서 제대로 말도못하고 어버버하는경우가많죠
경찰서에 연락올때 한번 써먹어야 겠어요!! 전 변호사를 선임해서 가야겠다는 ㅜㅜ
저는 다른 일로 이제 경찰 말 안 믿습니다.
전 고소인입니다.
담당 수사관은 제게 그냥 기다리고 있으면 본인이 알아서 진행 되는 게 있으면 연락해 주겠다고 했지만
5개월 동안 아무 소식이 없어 제가 직접 경찰서에 전화를 하여 물었더니
담당 수사관은 다른 곳으로 가버렸으며
사건에 대해 우리는 알 수 없다.
직접 알아보라는 식으로 하여 직접 알아봤더니 사건은 이미 2개월 전에 검찰로 넘어가 기소중지가 된 상태였습니다.
전 사건 진행 과정에 대해 아무것도 전달 받지 못 했고
담당 수사관이 변경 된다는 내용도 전달받지 못 했고
관련 우편물 또한 전달 받지 못했고
멍청하게 시간만 허비했습니다..
또 담당 수사관에 대해 민원을 넣으려고 이곳 저곳에 문의 했으나 다들 본인 담당이 아니라며 서로 떠넘기기 바쁜 모습에 또 한 번 놀랐습니다..
좋은 내용이네요. 경찰들은 무조건 실적 때문에 기소의견으로 검찰로 송치하려고 하죠. 변호사님들 말씀대로 무조건 왜 고소를 당했는지 확인하시고 충분히 대처할 방안을 마련하고 가야 합니다. 경찰관들이 하는 질문도 무조건 피의자에게 불리하게 질문을 합니다. ㅋㅋㅋ 쟤들은 공정수사 이딴거 없어요. 경찰 조직에서 진정한 경찰은 약 5%정도고 나머지는 그냥 직장인에 심한 경우 짭새들도 많습니다.
저도 일방적으로 욕을 퍼먹은 황당하고 억울한 일이 있었는데 되려 고소 당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피해자인 제가 어린 여자라고 저보고 사과하고 넘어가라고, 그렇지 않으면 검찰에 송치된다고 협박식으로 얘기한 경찰관들이 있었습니다. 지금 사과 하시겠어요, 아니면 시간 좀 드릴까요? 이 따위로 말하면서 사실 날조해대면서 말이죠. 편하게 일하고 싶어서 눈이 돌아간 경찰이 아주 많습니다. 당연히 전 잘못이 없어서 사과하지 않았고, 검찰에서 불송치(무죄) 판정이 났는데 그따위로 일할거면 경찰 때려치웠으면 좋겠고 그 때 이 영상을 봤더라면 더 도움이 됐을 것 같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유투버들 아프리카bj들 고남발하는것들 때문에 경찰들 골아프다고함 이제 bj들 고소 남발하는애들 상습으로 규정하여 구속해야함 그리고 저런애들 고소하면 쫄지말고 무혐의받은후 역고소하여 버르장머리 고쳐놔야함 지금 큰 사회문제임 고소로 빌딩샀다는말이 있을정도임
근데 기획고소 걸릴정도면
혐의 어느정도 입증됐단거임
그냥 첨부터 어그로성이다 싶으면
관심 꺼야함
진짜 좋은 방송이에요
이 영상을 고소당한 사람들이 좋사합니다😂😂
경찰은 진실을 원하는게 아니고 빠른 해결과 퇴근을 원하더라
그러다 보니 최대한 비협조적으로 행동하고 현장증거들 남기는 노력을 해야함
성인되고나서 느낀게 세상에 정의로운 경찰은 없다는거...경찰과 조폭 사주가 비슷하다는게 괜히 나온말이 아님.
강력계형사 아는사람이 있었는데, 그지역 조폭이 형님 형님하면서 접대해줌. 소개시켜준 룸녀랑 눈맞아서 애까지 낳아 처자식 버리고 딴살림 중. 니가 경찰이냐? 아직까지 니 딸들 표정이 잊혀지질 않는다!
현실적으로 지금 나온 것까지는 엥? 뭔 고소? 하면서 검색해서 알게되는 내용인데, 중요한건 어떻게 처리하느냐 어떤식으로 답변하느냐인데 이건 일반인이 커버할 만한게 있고 아닌게 있어서
검색해본 사람들도 알겠지만 결국은 변호사 선임으로 ~라는 걸로 종결.
경찰이 수사권 다 가져 오면서 사건에 엮이는 국민들 입장에선 경찰 소환 자체가 악몽 그 자체임
예전엔 경찰에게 억울한 일을 당하면 검찰에 재수사나 재검토를 요청하면 됬는데 이젠 경찰 선에서 끝나니
피해자나 참고인 입장인데도 경찰의 고압적인 태도를 감당해야 하는 건 물론 눈치까지 봐야 함
그냥 조사받으러 경찰서 갔더니 유도심문 오지게 당함 같은 질문을 돌려서 6~7번 한번만 걸려라식 빼박못하게 녹화도 뜸 사실 내가 피해자인데 가해자로 특정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