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이거 전부 우리 할매한테 들었던 이야긴데... 덕주 지인들 중 한사람이 우리 할매였고, 꽤 친해서 막걸리도 같이 마셨고, 비 설겆이도 하라고 종종 알려 주었다네요~ 그 후 날씨가 너무 가물때면 마을 주민들이 덕조바위에 올라가서 기우제를 지냈고, 며칠 이내에는 꼭 비가 오기도 했다고 들었네요~ 실존 인물이고, 내 나이 70세가 다 되어 가네요~
집안 어른 중 한분입니다... 저분 조카뻘 재당숙님이 6.25 때 고등학생이라 학도병 500 명으로 지연 임무 투입 3명 빼고 전멸했었는데... 재당숙님이 한참 총쏘고 있는데 덕주아재가 나타나서 이름부르더니 도포로 감싸는 순간 정신을 잃었다가 깨어나 보니 투입전 집결지 였고 겨우 진해로 돌아왔다고... 재당숙 어머님께 덕주아재가 밥을 좀 얻어먹었는데 뭐 필요한거 없냐고 자꾸 물어서 아들들이 전화를 입지 않게 해달라고 지나가는 말로 한번 이야기 하신적이 있다고... 그거보면 50년대 까지도 생존하셨던게 아닌지... 재당숙님은 모학교 교장선생님까지 하고 은퇴하셔서 천수를 누리셨습니다
벌집 같은 집이 생기면 세상이 다 된 줄 알라는 건 벌집 같은 집은 아파트고 아파트는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고 고독사해도 시신 썩는 냄새가 날 때까지 아무도 모르는데 이게 정상은 아니죠. 이걸 세상이 끝나는 종말의 시작으로 본 듯합니다. 인간성 말살을 세상 종말의 기준으로 본 거죠.
이런류의 예언설화는 흔합니다.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소년시절 전해들은 이야기라고 합니다. "지금은 어려워도 후손들은 너무 잘 살게 될 것이다.", "앉아서 천리를 보게 될 것이고, 16개 나라가 조공을 해 올 것이다."라는 기인의 이야기를 할어버지가 직접 어린 시절 들었던가, 아니면 전해 들었습니다. 앉아서 천리를 본다는 것은 TV의 보급일 것이고, 16개국의 조공은 한국전쟁 참전16국을 의미하는 거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집안에 내려오는 전설에 의하면 덕주아재가 덕주봉근처에서 나무하다가 산신령님을 만나 도를 전해 받고 수련을 하게 되셨다고 ... 원나라 말기에는 주원장이 대륙으로 건너가기 전에 같은 곳에서 수련을 하여 대성을 하고 대륙으로 건너가 명교에 몸담았다 명나라를 세워서 덕주봉 이전에는 천자봉 이라고 불리었다고 합니다. 물론, 중국놈들이 역사를 조작해서 주원장이 고려인 이라는 기록을 없애버렸죠... 고려, 조선인 여자를 명나라 황실과 고관대작들이 많이 데려가 결혼한 이야기도 역사에서 흔적을 다 지워버렸습니다. 그놈의 동북공정 때문에 이제는 고구려와 백제, 신라도 중국사의 일부로 편입되었고...
김덕주 이 분이 1860년대에 태어나셨고 나무를 하시다가 산신령님을 만나 도를 전수받았다는 댓글도 있네요..산신령에게 도를 전수받아 그런 신통력을 갖게 된 사례가 종종 있지요. 1800년대초 눈이 엄청 쏟아지는 어느 겨울날 평양 근처에서 15살 소년이 정신을 잃고 눈속에 쓰러져 있었는데 어느 순간 눈을 떠보니 자신이 호랑이의 등에 탄채 어디론가 쌩쌩 달리고 있었다고 함. 그렇게 호랑이가 몇 시간을 달리다가 어느 깊은 산속의 오두막집 앞에서 멈추자 그 집에서 잠시후 머리가 하얀 백발 노인이 나오더니 그에게 하는 말이 "어서 오너라. 여기는 금강산이고 나는 이곳의 산신이다. 내가 호랑이를 시켜 눈속에 쓰러져 있는 너를 여기로 데려온 것이다. 앞으로 너는 여기에 머물며 도를 익히도록 하여라" 라고 말했다고 함. 소년은 그 말대로 산신령에게 몇년간 도를 배우고 익혔고 그러던 중 하루는 방에서 누워 잠을 자는데 꿈에서 그 산신령이 나타나 "너는 이제 산을 내려가 너 혼자 도를 더욱 정진하도록 하여라" 라고 말하고 책을 한권 주면서 또 말하기를 "산을 내려간후 이 책을 보면서 더욱 정진하라" 고 말했다. 그리고 꿈에서 깨보니 과연 책이 머리맡에 있었고 그는 그후 그 책에 씌여진 대로 설악산에서 더욱 도를 익혔는데 오랜 세월이 흘러 1940년대 강원도 양양에서 죽을뻔한 어린 소년의 목숨을 구해주고 그를 제자로 삼아 도를 전수했다고 한다. 그 제자는 박 도인이라는 도인으로 그는 뼈를 깎는 고생을 하면서 도를 전수받아 나뭇가지 사이를 뛰어 넘거나 공중 부양을 하는 능력을 가졌다고 한다. 그가 한번은 집앞 마당에서 공중에 떠있는데 그의 어머니가 외출에서 돌아와 우연히 그 광경을 보고 기절을 하기도 했다고 함. 그는 산에서 스승과 헤어지고 내려와 1960년대말 당시 서울운동장에서 열린 전국 무술대회에 참가하여 우승을 차지하기도 하여 명성을 얻었는데 한번은 그의 명성을 듣고 부산의 조폭들이 그에게 결투를 신청하여 부산의 해변에서 십수명과 대결을 펼쳤다고 함. 그렇게 혼자 십수명과 대결을 하다가 승부가 나지 않자 그는 그곳을 떠났는데 조폭들이 보니 그가 걸어갈때 모래 위에 발자국이 없었다고 한다. 박 도인이 말하기를 자신은 스승의 도력에는 전혀 미치지 못한다고 할 정도로 스승의 도력은 대단했다고 한다. 그 스승은 한 걸음에 100여 미터를 뛰는 축지법을 썼고 바위나 나무를 발로 차면 그것들이 가볍게 부숴져 재가 되었다고 한다. 스승은 '원혜상인' 이라고 불리는 도인인데 도인들 사이에서 유명했다고 함. 박 도인은 스승이 1970년대초 162살까지 살았다고 말했음..또 이 분 말고도 1970년대초 모 일간 신문 기자가 계룡산에서 도닦는 도인들중에 하늘로 날아가는 이름 모를 도인을 봤다는 목격담도 있음. 우리나라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도인은 1980년대 이라는 제목의 책에 나온 우학도인일 것임. 우학도인은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분인데 그는 어디에 숨어살지 않고 우리나라의 도를 널리 알리려는 노력을 하신 분임.
벌통같은 집이란..... 양봉집이 아닌 그 당시의 토종벌 같은 경우는 2층 3층 4층으로 올라가니 아마도 아파트가 맞을듯 다만 한가지 의아한것은 4;00 에 신부가 가마를 타고 신랑집에 갔다는 대목인데 그 당시 결혼은 신랑이 신부집으로 찾아가서 식을 올린게 아니였나? 신부집에서 식을 올리고 며칠 묵은후에 신랑집으로 가마를 타고 간걸로 아는데 뭔가 더 부연 설명이 필요할듯 합니다
저희 증조부도 축지법 쓰셨다는데… 절벽도 2,3 걸음으로 성큼 성큼 내려간다고 아버지가 말해 주셨는데요. 제 위로 3개 가문이 독립 운동 집안인데… 친할아버지는 수박 같은 전통 무술 하셨는데 동학 무술이라고도 하시네요… 다 소실됨… 러시아에서 사람 죽이는 도박으로 돈 벌고… 일제 강점기 때 징용 피해서 여러 나라 도셨다는데 .. 최근에는 독립 자금 전달하러 친할머니랑 만주도 갔었다고 사촌 누나한테 들음요… 배추도서 무도사에 나올법한 스토리가 많더라구요… 아마 창씨 개명한 일반 집안이라면 뭔 개소리냐고 하겠지만… 독립운동 집안이라면 축지법 같은 얘기는 들으셨을지도… 증조할머니는 동학 접주 셨고요. 동학 교주가 주문 외우고 부적으로 사람 치료 했다는 건 아마 모를 듯요. 😂😂😂 그런 사이비 같은 종교가 엄청난 파워를 냈죠 전봉준 장군을 필두로 두번이나 일본군 이긴것도 기적이죠… 일본군은 자국 사무라이 싹다 물갈이 하고 현대식으로 무장한 애들인데요… 당시 전봉준 장군이 이순신 장군 병법서 가지고 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여하튼 전봉준 때문에 저희 위쪽 싹다 몰살 당하고 장손만 숨겨서 겨우 살아 남았다고 하네요… 동학 대패하고 일본군이 보복 한다고 전주 시민 학살 한건 아시는지… 그 당시 반타작 했다고 하던데… 그리고 저희 어르신은 원불교 교주 엄청 싫어하죠… 당시 동학 운동 같이 하다가 다 죽는 거 예언 하고 자기 사람들 다 빼내가서 살아서 그런듯요. 지금은 삼성가의 종교죠. 그러고 보니 저희 친척에 증산도 계열 교주도 있는데 그분 일화도 판타지라… 😅 개소리라고 할거 같네요ㅋㅋㅋ 그런데 조선총독부가 목숨 보전하려고 숨은 장손들 마을 찾아내서 그 때는 안죽이고 귀화 시켜려고 했다고 하네요. 제가 추측 하기로는 이토 히로부미가 영국 처럼 연방제로 굴리기 위한 전력의 일환이 아니었나 저는 생각합니다… 일본 🇯🇵무서운… 여하튼 오늘은 3.1절이네요. 나라일 하신 조상님을 위해 차 한잔 올려야 겠네요. 😮
@@bsofie1922 예언적 일본 만화 내가본 미래 에서 보면 규슈와 필리핀 사이에서 해저화산이 터져 쓰나미가 오는데 동일본 대지진 3배급 높이라고 하네요. 2025년 7월에 일어난다고 하는데, 위에 영상이랑 먼가 유사한게 있는거 같습니다. 해당 위치에서 터지면 제주 전남 남해안 경남 박살이라고 봐야죠.
✨한반도에 영적인자가 내려와 아시아 통일과 세계통일을 이룬다 ✨ 성경.불경.천부경.격암유록.철판도.정감록. 미타르 타라빅3편(미카엘 부분). 신디 제이콥스. 노스트라 다무스.타고르.토인비. 이 밖에도 수 없이 많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하나 같이 하늘에서 영적인자가 한반도에 내려 온다 했습니다 정치인 중에 이와같은 사람이 있나요? 아님 타종교 일까요? 내가 아무리 눈 씻고 타종교든 정치인이든 찾아봐도 허경영 처럼 영적인 능력을 증명 하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곧 세상이 뒤집힙니다 백룡의 진흙이 폭우에(경제난에) 씻기고 나면 사람들은 그를 제대로 알아보게 됩니다 우성재야.천신하강(격암유록) 소의 목소릴 지니고 신이 인간의 몸으로 내려 오신다 (허경영 신인님의 목소리가 소의 울음소리) 시지강신 절부지 말세성재 시부지 세인부지 한심사 (격암유록) 반드시 하늘에서 신이 내려 올텐데 그 때를 알지 못 한다 말세시대 하늘의 성스러운 제왕이(세계통일황제) 내려 오는데 그 자를 보고도 알지 못 한다 세상 사람들이 그를 알아보지 못 하니 참으로 한심한 일 이로구나 ★★★★★★★★★★★★★★★★★★ 하늘의 말씀을 하시는 신인님을 알아 봅시다 지금은 3차 대전의 시작점이자 시발점. 핵전쟁을 막고 인류의 잘못된 점을 바꾸기 위해 인간의 몸으로 오셨습니다 빨리들 알아 보셔야 지구의 헛되이 죽는 인류가 줄어듭니다 강연을 공부 합시다 그의 얼굴은 아주 밝은 빛과 사랑으로 가득할 것 입니다 사람들은 그가 어떻게 하늘과 구름을 걸어서(공중부양) 올수 있는지를 매우 놀라워 할 것 입니다 그는 가장 성스러운 수도원(하늘궁)으로 걸어와 그 곳의 모든 종들을 울릴 것 입니다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모든 사람과 모든것을 사랑 할 뇌와 심장을 주셨지만 너희는 하느님의 아들을 죽였다 너희는 사람을 죽인 살인자이고 숲속의 짐승들 보다 더 잔인하다 그러나 나는 너희들을 가르치거나 하느님을 믿도록 강요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내가 너희중에(신인으로) 온 것은 너희중에 더 이상 부자도,가난뱅이도 없고 어떠한 부족함이 없더라도,너희가 서로 죽이는 것을 그대로 지속하지 않도록 하기위해 온 것이다 미타르 타라빅 3편 대천사 미카엘 중.... 심판자로 오신 허경영 신인이 이룰 세상입니다
아직 일본을 찬양하는 국민은 없습니다. 해방이 되고 일제 전자제품의 성능이 좋을때에는 찬양한 사람이 있었으나, 지금은 한국 제품이 더 우수하고 K-문화가 세계에 널리 퍼져있는데 일본을 찬양할 거리가 없기 때문에 찬양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친북파가 자기 합리화를 위하여 보수정권에 친일파 프레임을 씌우는거죠.
ㅇ~~
이거 전부 우리 할매한테 들었던 이야긴데...
덕주 지인들 중 한사람이 우리 할매였고, 꽤 친해서 막걸리도 같이 마셨고, 비 설겆이도 하라고 종종 알려 주었다네요~
그 후 날씨가 너무 가물때면 마을 주민들이 덕조바위에 올라가서 기우제를 지냈고,
며칠 이내에는 꼭 비가 오기도 했다고 들었네요~
실존 인물이고, 내 나이 70세가 다 되어 가네요~
덕주아재 무릎이 안좋았나보네요 그래서 무릎이 시큰거리면 설거지시켰나봄 😂
@@키스를날려쓰러뜨리자 ㅋ...아녀라~~
경화역 철길 아래 동네에서 같이 앉아 노시다가 해질녘이면
아이구 ~~
우리집 더 어둡기 전에 호롱뷸 켜놔야것다하고 자리 뜨고, 어른들 돌아서 보면 금방 덕주바위에 불이 깜빡거린다고혔으라~
30대손이면 그럴듯
@@뜻대로-u9n 와..신비롭네요. 어르신 강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어르신 건강하세요!
집안 어른 중 한분입니다... 저분 조카뻘 재당숙님이 6.25 때 고등학생이라 학도병 500 명으로 지연 임무 투입 3명 빼고 전멸했었는데... 재당숙님이 한참 총쏘고 있는데 덕주아재가 나타나서 이름부르더니 도포로 감싸는 순간 정신을 잃었다가 깨어나 보니 투입전 집결지 였고 겨우 진해로 돌아왔다고... 재당숙 어머님께 덕주아재가 밥을 좀 얻어먹었는데 뭐 필요한거 없냐고 자꾸 물어서 아들들이 전화를 입지 않게 해달라고 지나가는 말로 한번 이야기 하신적이 있다고... 그거보면 50년대 까지도 생존하셨던게 아닌지... 재당숙님은 모학교 교장선생님까지 하고 은퇴하셔서 천수를 누리셨습니다
어머 실재인가봐요
신비합니다
덕주라는어르신에대한연구를통해전기도출판됬음좋겠군요
덕주아재 도포로 감싸는거 상상하니 뭔가 소름쫙돋게 멋있음
꿈꾸냐
벌통 같은집이란 아파트를 지칭하는것 즉 세상은 이제 각박해지고 돈이라면 환장해 짐승보다 못한짓거리를 꺼림없이 하는 인간들이 억수로 생겨나니 극한에 달한 세상은 이제 새로운 세상을 창출 합니다 개봉박두
예언 좋아해서 많이 보는 편인데
김덕주라는 이름은 처음이에요
잘 볼게요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언가중 나사고 선생님이 최고 이에요
벌집 같은 집이 생기면 세상이 다 된 줄 알라는 건 벌집 같은 집은 아파트고 아파트는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고 고독사해도 시신 썩는 냄새가 날 때까지 아무도 모르는데 이게 정상은 아니죠. 이걸 세상이 끝나는 종말의 시작으로 본 듯합니다. 인간성 말살을 세상 종말의 기준으로 본 거죠.
자꾸 종말이온다고 얘기하는데
더러운 세상이 끝나고 좋은세상이 올수도있다는 생각은 아무도 안하네요..ㅎㅎ
맞아요. 반상 계급사회 천민차별이 없어진 세상이 되었죠. 그당시만해도 비공식적으로 노비가 있었고 소작농들을 하인부리듯 해서 도시로 야반도주하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살아 있다면 그렇겠지만 대부분 못넘긴다는게 문제.
탄핵
지구 환경이 엉망이라 ㅠ
인류가 멸종하고
수 십만년 혹은 더 긴 세월이 지난 후
지구에 새로운 생명이 탄생해서 또다시 새로운 세상이 열릴지도
@지나가는불자 전지구 적 재난이면
죽을 때 같이 죽는게 더 낫겠더군요
살아있는 자는 하루하루가 지옥일 듯
진해가 고향인데 처음들어요.
오랜만에 진해관련 얘기가 나와서 끝까지 시청하고갑니다.
어릴때 할머니한테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우리동네 전설.
여기에 소개되지 않은 내용이 더 있으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런 초인이면 옆동네 다까키마사오
없애지 않고 뭐했을까?
@@크레용-g7g 말해주세요~
@@크레용-g7g ㄷ
@@빨간머리앤-l1r 빨간님 ㅎㅎ 이런거 좋아하시면 책 '터' 라는거 알아보세요 이 사람은 찐임 ㅋㅋ 삼성하고도 연관있음 ㅋㅋ
아직 살아 있을 것 같은 느낌도... 불로장생 반로환동은 신선의 패시브 스킬임 ^^
어릴 때 할머니 한테 들었었다. 장복산에 축지법을 쓰는 사람이 있는데, 장복산에서 안민고개 까지 15분 정도면 뛰어가는 사람이 살았었다고 하더라.
초등 수학여행6
학년때 경주불국사에서
바다까지축지법
으로 같 다옴
한시간20분정도
걸림 그뒤로는
축지법사용안함
마라톤선수에게
전수해주고싶다
예언은 기본
이지요
창원 안민동쪽에도 내려오셨데요. 엄마(할머니)에게 전해들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어릴 때 진해 살았는데요~~
저의 아버님께서 직접 그 분을 만난적이 있다고 얘기를 들었는요 축지법을 써서 산으로 가시는걸 보셨다네요 뭐 그런 말씀을 ~~ 하고 믿지 않았어요 그렇다면 정말 신기한 사람이라고 생각 했는데 실지가 맞군요 ㅎㅎ
데
덕주봉 몇번가봤는데 주변경관이 참좋은곳입니다.
유익한 정보군 1900 년대 초엔 도인들이 참 많았군
창원 덕주봉. 장복산 등산코스로 좋아요.
앞뒤로 진해. 창원 시내가 훤히 보입니다.
야경도 좋구요.
그리운 내 고향 진해가 나왔네요 제가 장복산 아래 조그만 마을 가난한 동네 살았어요 ...
돌산인가 보네요
아니면 여좌동 쪽인감?
처음 알았네요
경화동 토박이 조천정을 끼고 살았는데 덕주바위 덕주봉 말은 들어봤는데 실존 인물이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 선산김씨 37대손 이라고 할배한테 들었는데요 ㅋ
덕주봉이 우리선조 이름이었다는거 첨 알았네요
허허 제가33대입니다 조상님급이네오ㅡ
목소리 좋네 미스테리는 목소리가 90%임
이런류의 예언설화는 흔합니다.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소년시절 전해들은 이야기라고 합니다.
"지금은 어려워도 후손들은 너무 잘 살게 될 것이다.", "앉아서 천리를 보게 될 것이고, 16개 나라가 조공을 해 올 것이다."라는 기인의 이야기를 할어버지가 직접 어린 시절 들었던가, 아니면 전해 들었습니다. 앉아서 천리를 본다는 것은 TV의 보급일 것이고, 16개국의 조공은 한국전쟁 참전16국을 의미하는 거라고 말씀하시더군요.
16국이나요? 튀르키예 미국말고 또잇엇군요.?
일본도 지원국입니다
@@새벽-m6j 일본은아님
일본은 625로 장사해서 돈 벌었죠. 일본은 현재 헌법으론 남의 나라 전쟁에 참여할 수 없어요. 그래서 바꿀려고 저GR.
옜 성현들의 지혜와 신통력에 큰 존경을 표합니다.
그래서 나라 빼앗기고 스스로 독립도 못하고 다른 나라가 해방시켜준거 나라 두쪽내고 대단한 지혜와 신통력이네
@@선인장-f8n 뭐 이리 비뚤어졌어
@@선인장-f8n
성직자는 왜 죽고.아프면 병원가지.스님은 왜 걸식을 하지요?
@@선인장-f8n 예수도 니 인생은구원못해 ㅋㅋㅋ
그래 존경많이 하세요
요즘의 세상을 보며, 김덕주를 모셔 와야 것어
전북 진안 마이산에 가면......
그곳에서도 이갑용 이라는 비슷한 도인이 있었습니다.....
언제 시간 되시는분들은...
그곳에 한번쯤 가 보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전설이 아니고 실존 인물 입니다.....
어렷을적 아버지에게 들은 이야기도 있구요......
이갑용
@@remymarteen562
아 그렇군요.....
죄송합니다 ..
바로 수정 합니다....
어떤 말씀을 들으셨나요.
궁금하네요
마이산 탑사를 지은 뿐입니다.
마이산 탑불쌓은 분이죠. 그분은 그것만으로도 대단하신듯.관광자원 없는 여기에 만들고 가신 분
김덕주님은 선산김씨 집안 어른 입니다 ᆢ 어릴적 아버지한테 많이도 들엇던 신기햇던 야기죠 ᆢ
집안에 내려오는 전설에 의하면 덕주아재가 덕주봉근처에서 나무하다가 산신령님을 만나 도를 전해 받고 수련을 하게 되셨다고 ... 원나라 말기에는 주원장이 대륙으로 건너가기 전에 같은 곳에서 수련을 하여 대성을 하고 대륙으로 건너가 명교에 몸담았다 명나라를 세워서 덕주봉 이전에는 천자봉 이라고 불리었다고 합니다. 물론, 중국놈들이 역사를 조작해서 주원장이 고려인 이라는 기록을 없애버렸죠... 고려, 조선인 여자를 명나라 황실과 고관대작들이 많이 데려가 결혼한 이야기도 역사에서 흔적을 다 지워버렸습니다. 그놈의 동북공정 때문에 이제는 고구려와 백제, 신라도 중국사의 일부로 편입되었고...
주원장이 고려사람이라는 증빙자료(예 족보등)있으면 유튜브 매림역사티비에 주세요. 시중에 그런이야기가 있으나 믿을 수가 없어서요.
주원장이 고려인 이었군요👍
주원장이 웅천주씨라는 설도 있습니다.
웅천은 진해와 부산사이의 작은 마을인데 진해에선 유명한 설화입니다.
주원장은 강남 출신입니다
주원장이 진해 출신이다라는 설은 조선왕조를 비하하기 위해 민중이 퍼뜨린 근거 없는 야사입니다
근거없는 이야기입니다
김덕주 이 분이 1860년대에 태어나셨고 나무를 하시다가 산신령님을 만나 도를 전수받았다는 댓글도 있네요..산신령에게 도를 전수받아 그런 신통력을 갖게 된 사례가 종종 있지요. 1800년대초 눈이 엄청 쏟아지는 어느 겨울날 평양 근처에서 15살 소년이 정신을 잃고 눈속에 쓰러져 있었는데 어느 순간 눈을 떠보니 자신이 호랑이의 등에 탄채 어디론가 쌩쌩 달리고 있었다고 함. 그렇게 호랑이가 몇 시간을 달리다가 어느 깊은 산속의 오두막집 앞에서 멈추자 그 집에서 잠시후 머리가 하얀 백발 노인이 나오더니 그에게 하는 말이 "어서 오너라. 여기는 금강산이고 나는 이곳의 산신이다. 내가 호랑이를 시켜 눈속에 쓰러져 있는 너를 여기로 데려온 것이다. 앞으로 너는 여기에 머물며 도를 익히도록 하여라" 라고 말했다고 함. 소년은 그 말대로 산신령에게 몇년간 도를 배우고 익혔고 그러던 중 하루는 방에서 누워 잠을 자는데 꿈에서 그 산신령이 나타나 "너는 이제 산을 내려가 너 혼자 도를 더욱 정진하도록 하여라" 라고 말하고 책을 한권 주면서 또 말하기를 "산을 내려간후 이 책을 보면서 더욱 정진하라" 고 말했다. 그리고 꿈에서 깨보니 과연 책이 머리맡에 있었고 그는 그후 그 책에 씌여진 대로 설악산에서 더욱 도를 익혔는데 오랜 세월이 흘러 1940년대 강원도 양양에서 죽을뻔한 어린 소년의 목숨을 구해주고 그를 제자로 삼아 도를 전수했다고 한다. 그 제자는 박 도인이라는 도인으로 그는 뼈를 깎는 고생을 하면서 도를 전수받아 나뭇가지 사이를 뛰어 넘거나 공중 부양을 하는 능력을 가졌다고 한다. 그가 한번은 집앞 마당에서 공중에 떠있는데 그의 어머니가 외출에서 돌아와 우연히 그 광경을 보고 기절을 하기도 했다고 함. 그는 산에서 스승과 헤어지고 내려와 1960년대말 당시 서울운동장에서 열린 전국 무술대회에 참가하여 우승을 차지하기도 하여 명성을 얻었는데 한번은 그의 명성을 듣고 부산의 조폭들이 그에게 결투를 신청하여 부산의 해변에서 십수명과 대결을 펼쳤다고 함. 그렇게 혼자 십수명과 대결을 하다가 승부가 나지 않자 그는 그곳을 떠났는데 조폭들이 보니 그가 걸어갈때 모래 위에 발자국이 없었다고 한다. 박 도인이 말하기를 자신은 스승의 도력에는 전혀 미치지 못한다고 할 정도로 스승의 도력은 대단했다고 한다. 그 스승은 한 걸음에 100여 미터를 뛰는 축지법을 썼고 바위나 나무를 발로 차면 그것들이 가볍게 부숴져 재가 되었다고 한다. 스승은 '원혜상인' 이라고 불리는 도인인데 도인들 사이에서 유명했다고 함. 박 도인은 스승이 1970년대초 162살까지 살았다고 말했음..또 이 분 말고도 1970년대초 모 일간 신문 기자가 계룡산에서 도닦는 도인들중에 하늘로 날아가는 이름 모를 도인을 봤다는 목격담도 있음. 우리나라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도인은 1980년대 이라는 제목의 책에 나온 우학도인일 것임. 우학도인은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분인데 그는 어디에 숨어살지 않고 우리나라의 도를 널리 알리려는 노력을 하신 분임.
감사합니다.
현재 제 주변에서도 직접 일어나는
일어나는 일이었습니다
20년전 저 양반 살았던 동네에 택지지구 만들면서 아파트가 엄청 들어섬..
벌통같은 집이란..... 양봉집이 아닌 그 당시의 토종벌 같은 경우는
2층 3층 4층으로 올라가니 아마도 아파트가 맞을듯
다만 한가지 의아한것은
4;00 에 신부가 가마를 타고 신랑집에 갔다는 대목인데
그 당시 결혼은 신랑이 신부집으로 찾아가서 식을 올린게 아니였나?
신부집에서 식을 올리고 며칠 묵은후에 신랑집으로 가마를 타고 간걸로 아는데
뭔가 더 부연 설명이 필요할듯 합니다
웅동 옆 마천동 사는데 신기한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경화동에 사는데 경화역공원에 덕주동산이란 곳을 보고 뭐지? 이랬는데 ..덕분에 너무 신기하고 유익한 정보를 얻었네요^^ 경화장 가까이에 있어서 시장가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저희 증조부도 축지법 쓰셨다는데… 절벽도 2,3 걸음으로 성큼 성큼 내려간다고 아버지가 말해 주셨는데요. 제 위로 3개 가문이 독립 운동 집안인데… 친할아버지는 수박 같은 전통 무술 하셨는데 동학 무술이라고도 하시네요… 다 소실됨… 러시아에서 사람 죽이는 도박으로 돈 벌고… 일제 강점기 때 징용 피해서 여러 나라 도셨다는데 .. 최근에는 독립 자금 전달하러 친할머니랑 만주도 갔었다고 사촌 누나한테 들음요… 배추도서 무도사에 나올법한 스토리가 많더라구요… 아마 창씨 개명한 일반 집안이라면 뭔 개소리냐고 하겠지만… 독립운동 집안이라면 축지법 같은 얘기는 들으셨을지도… 증조할머니는 동학 접주 셨고요. 동학 교주가 주문 외우고 부적으로 사람 치료 했다는 건 아마 모를 듯요. 😂😂😂 그런 사이비 같은 종교가 엄청난 파워를 냈죠 전봉준 장군을 필두로 두번이나 일본군 이긴것도 기적이죠… 일본군은 자국 사무라이 싹다 물갈이 하고 현대식으로 무장한 애들인데요… 당시 전봉준 장군이 이순신 장군 병법서 가지고 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여하튼 전봉준 때문에 저희 위쪽 싹다 몰살 당하고 장손만 숨겨서 겨우 살아 남았다고 하네요… 동학 대패하고 일본군이 보복 한다고 전주 시민 학살 한건 아시는지… 그 당시 반타작 했다고 하던데…
그리고 저희 어르신은 원불교 교주 엄청 싫어하죠… 당시 동학 운동 같이 하다가 다 죽는 거 예언 하고 자기 사람들 다 빼내가서 살아서 그런듯요. 지금은 삼성가의 종교죠.
그러고 보니 저희 친척에 증산도 계열 교주도 있는데 그분 일화도 판타지라… 😅 개소리라고 할거 같네요ㅋㅋㅋ
그런데 조선총독부가 목숨 보전하려고 숨은 장손들 마을 찾아내서 그 때는 안죽이고 귀화 시켜려고 했다고 하네요. 제가 추측 하기로는 이토 히로부미가 영국 처럼 연방제로 굴리기 위한 전력의 일환이 아니었나 저는 생각합니다… 일본 🇯🇵무서운…
여하튼 오늘은 3.1절이네요. 나라일 하신 조상님을 위해 차 한잔 올려야 겠네요. 😮
연방제는 ㅠㅠ
문부터 지금 개헌해
하려는건데요.1국이라
홍콩이 먹혔는데 뭔 ㅃ소리인지
저는 믿습니다
닭장같은집 ㅋㅋ ㅋㅋㅋㅋ. 아파트 공화국을 비꼬는말을 멋지게 표현하셧네
오 조천북로쪽에서 10년 넘게 살았는데 근처 담벼락에 김덕주 선생님 이야기가 그려져 있었어요ㅎㅎ
혼자사는세상
지밖에모르고
돈이라면 환장하는 것들 끝이 안좋아요
세상이 말세는 맞네요
단순히 개개인의 뛰어난 신통력이 아닙니다. 이것은 우리 민족의 문화적 자본이 일부에 전해내려왔기 때문에 이런 분들이 나타나신 거겠죠. 우리가 외침과 전란을 통해 잃은 문화적 자본에 대한 복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벌집같은곳에살면세상다된줄알아라.. 벌집은 아파트가아닐런지추측해본다면 아파트에서의삶은 결국 인간의자연섭리와 멀어짐을 뜻하므로 세상의종말로 가는 지름길이 아닐런지...
장복산에서 머 좋은걸 장복 했길래 이리 도력이 높은겐가 내 조만간 한번 들림세
저도 추가요
흠..경쟁자가 많네요
외할아버지께서 매번 말씀하시던 "닭장엔 안산다!" 말씀이 생각나네요. 지진 문제일듯.
세상 다 된줄 알아라-> 다 된것이 맞다. 다된줄 모르는 사람에게는 아무런 끔찍한 일이 영원히 일어나지 않는다. 오히려 정반대로 느껴질수도 있다. 그래서 다 된 것이다. 무슨 소리인지도 모르겠지..
벌통같은집은 주상복합이나 아파트를 말함
해변은 피하고 내륙 높은 곳으로
현재 진해에 살고있어요.
예언을 좋아하지만 김덕주는 처음 들어보는데 예언내용도 지방의 도사들도 다하는 예언이라 좀 그래요!
2014년 갑오년부터 선천시대에서 후천시대로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광명한 세상이라 할수 있는데 느끼는 사람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궁금하네요 이런데 관심이 많은데 조금더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bsofie1922
그냥 지금현실에 충실히 사시길 권합니다.
2014년을 후천으로 보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제가 선산김씨입니다 우리 어르신이시네요 😂
어제도벌통같은집.오늘도벌통같은집.두루뭉실하네.60~70%가아파트인가?
소설인지 실존하는지 모르지만 현시대에도 한 분 있는 걸로..돌B 채널에 사연 있어요
어? 나도 그거 들었네요 하도 신묘해서 몇번씩이나 들었어요, 후속 이야기가 궁금한데 그후로 사연이 안올라오네요
링크좀 남겨주실수 있나요?
나도 진해 출신인데 예전 우리 할무이가 내 긴머리보고 덕주머리 해가지고 꽁닥거린다고 하셨던게 생각나네...
9독합니다
마음이 열리면 조금씩 보입니다
우주를 보면 대각이요
지구를 보면 중각이고
우리마을이 보이면 내맘 각입니다
와 신기하네 족보찾아봐야겟다 족보 형집에있는데 ㅋ
한번씩 진해 용원에 도인같으신 분을 두번봤는데 볼때마다 도인이시냐고 물어보고싶은 충동을 느꼈음ᆢ
감동적인 선지자 이야기입니다.
이처럼 위대한 분들이 많아야
되는데, 어찌 잡놈들이 우글대는교. ..., 어찌 봉황의 참뜻을 알겠노?
흠.. 그런데 마지막의 저 말은.. 세상에서 그것보다 더 나은 집은 안 나올거라고 한게 아닌가 싶어요.
그게 아니고 아마겟돈, 아포칼립스, 나그나락이 닥친다는 말입니다.
덕주는 홍명희의 소설 '황천왕동이'를 닮은 점이 있습니다
갑자기 진해 경화동 내 사는곳 나오길래 눈 닦고 다시 봣네 ㅋㅋㅋㅋㅋㅋ ㅈㄴ 신기하네
도인도 총칼 앞에서는 어쩔 수가 없는가 보네요~
도인이란 모두가 가진 마음이 대상에 따라 희노애락 하지 않고 평온을 유지하는 이를 말하는데 그런분들은 세상에 어떠한형태의 작은폭력도 행하지 않읍니다.불편하면 피할뿐
참새가 봉황의 맘을 어찌 알겠나!
도인은 나쁜일은 행하지 않으며, 범부일(세상)과는 급이 맞지 않아 거의 관여하지 않는다.
..초등생이 대학생보고 한판 뜨자면 뜰텐가 !
초등생이 대학생수준을 어찌알겠어요!그냥 그려러니 하는거지!
도력으로 물리쳐버리면, 그 이후 더 복잡한 일들이 닥쳐오니까, 애초 피해야겠죠.
시속 노래도 잘 들어보면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아름다운 갈대 숲을 지나 ~ 너의 아파트.. 이러는 거 보면 흠...
벌집같은 집이라면 아파트 보다도 고시원, 쪽방 등이 더 유사한 것 같은데.... ㄷㄷ
요즘에 태어낫으면....주식,채권왕 될수도있엇을듯.
그런분들은 주식 같은거 하지 않아요ㅎ
이 나라는 망할 거 같아요. 사람들이 너무 물질적이예요. 한국만큼 물질을 우위에 두는 민족도 없을듯 싶어요.
사명대사도 400년후가 안 보인다고 했죠.
tptkdtk djfudnadldi aksgrpTwlaks, wjdehrjt gkftn dlTsmsakszmaaks qkfmsakdmadmf rkwrh tksekaus 100susdltkddmf tkfrjtdldy~! dhfo tkfdkdiaks alswhrdndqldml whgdms tptkddmf qhfrjtdlek~!!
세상에 태어나 좋은것을 보고 살아야 인생에 후회가 없으니, 오래 살수 있도록 노력하면 좋을것입니다~111
저분비슷한얘기 할머니께서 많이해주셨는데
창원 조천마을이면 아파트가 들어서고 큰 쓰나미가 오면 동네 망한다란 예언이 아닐까요?
이제 해안가는 다 위험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하긴 이제 보면 지진도 예사롭지가 않구요 동해안쪽이 좀 위험해보이긴합니다ㅠㅠ
@@bsofie1922 예언적 일본 만화 내가본 미래 에서 보면 규슈와 필리핀 사이에서 해저화산이 터져 쓰나미가 오는데 동일본 대지진 3배급 높이라고 하네요. 2025년 7월에 일어난다고 하는데, 위에 영상이랑 먼가 유사한게 있는거 같습니다. 해당 위치에서 터지면 제주 전남 남해안 경남 박살이라고 봐야죠.
4차원 세계를 들락날락 했던 사람인가보다
선인 김덕주
누군가들의 계획이 예언이었을듯. 30대손 정도면 아직 생존나이일텐데
… 와 나 오늘 경남 왔는데 하필 이걸 보네 ㅋㅋ
어~~ 우리동네 바로 위인데
덕주바위 얘기가 있긴~~
제발 희망적인 이야기좀 해주세요
의로움을 추구하고 실천하면 아마겟돈 대신에 평화의 새세상이 도래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어찌하냐에 따라 미래는 바뀐다고 합니다~ 여러가지의 미래가 있기때문이라고 하네요
@@bsofie1922 다중 우주의세계ㅡ^^
나 저기서 초등학생때 소풍 온날 낮에 보물찾기 하는데 흰소복입은 창백한 여자귀신이 보물찾아주는거 기억나네
다리에 감는 걸 "각반" 이라고 합니다.
행건은 두건이고요
그래서 그 축지법이 지금 무슨 의미가 있고 두루뭉실한 예언이란게 무슨 의미가 있나여?
요한계시록은 의미가 있냐?!ㅉ
@@dandyracer2153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겄냐
집도 벌통 같은 집, 묘지도 벌통 같은 모양이죠. 사람을 땅에 묻어야 하는데 벌집 같은 납골당에 쌓아 놨죠.
벌들이 밀집도가 심하면 열이발생해서 죽는다.
사람도 벌집같은 곳에 모여살게되면 열이발생해서 미쳐버리는것
우리가 벌이 아니어서
@@Goorigoori123 벌은 아니더라도 답답한곳에 모여있으면 열받아요. 그자체가 스트레스임
층간소음에.벽간소음. 밑에서 올라오는 담배냄새. 아이들이 장난으로 떨어트리는 벽돌. 심심하면 고장나는 엘리베이터. 아파트반장의횡포. 비싼 관리비 등등...
맞아요 ㅋㅋ
예언이아닌 설화를 읆는것같네요
설화라고 하세요
아니 저도선산김씨 33대손인데 저희증조부때인데
잘모르겠네요 조천도 선산김씨가 많았지만
진해 자은동도 많았답니다
그럼 지금 세상이 이미 다 된거네
✨한반도에 영적인자가 내려와 아시아 통일과 세계통일을 이룬다 ✨
성경.불경.천부경.격암유록.철판도.정감록.
미타르 타라빅3편(미카엘 부분).
신디 제이콥스. 노스트라 다무스.타고르.토인비. 이 밖에도 수 없이 많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하나 같이 하늘에서 영적인자가 한반도에 내려 온다 했습니다
정치인 중에 이와같은 사람이 있나요?
아님 타종교 일까요? 내가 아무리 눈 씻고 타종교든 정치인이든 찾아봐도 허경영 처럼 영적인 능력을 증명 하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곧 세상이 뒤집힙니다 백룡의 진흙이 폭우에(경제난에) 씻기고 나면 사람들은 그를 제대로 알아보게 됩니다
우성재야.천신하강(격암유록)
소의 목소릴 지니고 신이 인간의 몸으로
내려 오신다 (허경영 신인님의 목소리가 소의 울음소리)
시지강신 절부지
말세성재 시부지
세인부지 한심사 (격암유록)
반드시 하늘에서 신이 내려 올텐데 그 때를 알지 못 한다
말세시대 하늘의 성스러운 제왕이(세계통일황제) 내려 오는데 그 자를 보고도 알지 못 한다
세상 사람들이 그를 알아보지 못 하니 참으로 한심한 일 이로구나
★★★★★★★★★★★★★★★★★★
하늘의 말씀을 하시는 신인님을 알아 봅시다
지금은 3차 대전의 시작점이자 시발점.
핵전쟁을 막고 인류의 잘못된 점을 바꾸기 위해 인간의 몸으로 오셨습니다
빨리들 알아 보셔야 지구의 헛되이 죽는 인류가 줄어듭니다
강연을 공부 합시다
그의 얼굴은 아주 밝은 빛과 사랑으로
가득할 것 입니다
사람들은 그가 어떻게 하늘과 구름을 걸어서(공중부양) 올수 있는지를 매우 놀라워 할 것 입니다
그는 가장 성스러운 수도원(하늘궁)으로 걸어와 그 곳의 모든 종들을 울릴 것 입니다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모든 사람과 모든것을 사랑 할 뇌와 심장을 주셨지만 너희는 하느님의 아들을 죽였다
너희는 사람을 죽인 살인자이고 숲속의 짐승들 보다 더 잔인하다
그러나 나는 너희들을 가르치거나 하느님을 믿도록 강요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니다
내가 너희중에(신인으로) 온 것은 너희중에 더 이상
부자도,가난뱅이도 없고 어떠한 부족함이 없더라도,너희가 서로 죽이는 것을 그대로 지속하지 않도록 하기위해 온 것이다
미타르 타라빅 3편
대천사 미카엘 중....
심판자로 오신 허경영 신인이 이룰 세상입니다
96년에 발간된 전생여행이란 책이 있는데 거기에 등장하는 마스터들이 아마겟돈은 반드시 발생하며 재해의 때에 구원자들이 활동하는 때를 30~40년 후라고 하고 있지요
덕주봉 멋진 곳!
벌통같은 집이란
바로 아파트
지금이 바로 말세, 그리고 말법시대
사람이 날로 악해지는 시대
종말이란?
현 세상 모든생명의 끝남을 의미해요
새세상은 새생명의
탄생입니다
도가 터면 글도 저절로 알게되지 않나?
지금시대에는 왜이런 도인이 안나타 날까요 공해 탓인가
네
도인이될려면..도를닦아야...단전호흡을 해보시길
ㅋㅋㅋㅋㅋㅋㅋ 웃고갑니다
아직 까지 일본을 찬양하는 국민들 보면
자기 국가의 자존심을 가져야 합니다
북한 중국 러시아 일본(특히 전범국가)은 항상 조심해야 할 국가 입니다 ᆢ멸공 충효 일체유심조 🐢 🌹
멸공은 친일파들이 잘 쓰는 수법인데 님은 정신이 제대로 박히신 분이군요
아직 일본을 찬양하는 국민은 없습니다. 해방이 되고 일제 전자제품의 성능이 좋을때에는 찬양한 사람이 있었으나, 지금은 한국 제품이 더 우수하고 K-문화가 세계에 널리 퍼져있는데 일본을 찬양할 거리가 없기 때문에 찬양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친북파가 자기 합리화를 위하여 보수정권에 친일파 프레임을 씌우는거죠.
일본보다 중국을 더 조심하시요
@@좀비사냥꾼-f7z 북한 중국 러시아 일본
순입니다 ᆢ
특히 전범국가 는 조심해야 합니다
항상 가정에 행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멸공 충효 일체유심조 🐢 🌹
친중 조심해야한다.
구한말후에 일제는 패망했다
요즘으로 말하면 신끼있는 무속인법사같은
신끼있는 무속인법사도 저정도는 못합니다. 레벨이라는것이 있죠! 그러다보면 예수도 무속인 법사가 되는겁니다.
양신 성취자군요ᆢ육신의 죽음은 이런분한테는 옷껍데기에 불과하기에 의미 없습니다
고향이 진해인데 경화동 조천 마을은 어디즘인가요??
아주 예전에 경화역 뒤편 좌측방향으로 화장막을 아실려나 모르것네요
그화장막 기찻길 밑으로 정확히는 경화동과 태백동 사이쯤에 개천이 하나 있어요 , 거기를 이어주는 다리를 아직도 조천교 라고 부르는거 보면
아마 그동네 인듯싶네요
7개 차크라를 활성화시켜 초능력을 쓴거네.고대인들은 차크라 수련이 일상이었고 초능력을 쓰고 살았음.
그럼 나라가 이지경이 되도록 나두어야 했는지 궁금합니다.
ㅋㅋ경화장날 약국앞에서 사서 키우던 똥강아지 기억나네
내고향 경화동, 경화역, 장복산
아는 차는 발설하고 싶지. 그러나 발설한다고 달라지는 건 없고 후일에 그놈이 그랬다는 것만 남는다. 잘난 놈이 있었다는 것만 남지. 그래서 어쩌라고?잘난 체 하는 거,..
그의 영어 이름은 토니 스타크였다고 한다
세상 다 된줄알라는게 그냥 잘사는 세상이 다되었다는 뜻같은데.. 나라 망한거 예언 이후니까 그다음엔 아파트 가득하고 불빛가득한걸 봤을테니 그렇게보면 되게 잘살고 풍요로운 나라처럼 보일거같은데..
세상이 다되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왜 지구가 격변하고 인류와 문명이 망하는지 알아보면 좋겠지요.
모든 영상들이 재탕장사 할려하지
능력있는 무당 수준이다.
뜀박질 잘하고 예지력까지 겸비했으면 손기정 선생님 처럼 올림픽 나가서 금메달 땄으면 좋았을걸 ...
그쪽세계는 그딴거 관심없음
명예,욕심 따위는 관심도 없고 만물의 이치를 깨닫고 에고에서 철저히 벗어난 사람들이죠, 그렇기에 그런 신통력이 발휘되는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