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타워카펜터스김승우 저도 가끔 그 채널 보긴 하는데 저는 최대 7마리 키운적잇는데 한달 50~100만원 이상 듭니다 병원비 넘비쌈 앤절캣님이 케어하는 고양이 수가 상당하던데 아무리 싼 사료를 먹이더라도 들어가는 비용이 장난 아닐듯 다들 아픈애 데려도 수술도 시키고 장기입원도 많고 저도 다리아픈애 딱1년 치료한적 잇는데 천만원 들엇습니다 앤젤캣님네 고양이수가 많고 다들 아파서 1년 3천이상 든다는게 제 생각
@@오정혜-z3k 포커스가 병원비 많이든다는기 아니고 많이들든 적게들든 지출된 병원비를 후원자분들께 왜 투명공개를 꺼리고 묵살한다는 겁니다. 나도 17마리까지 키운적 있어요 그것두 외항선 타면서 외국 다니며 키웠을때 외국의 병원비 장난 아닙니다. 전 병원비나 관리지출 모두 자비로 했어요 지금도 길애기들 사료구입에 월 60 만원가량 듭니다. 월수입의 20프로정도는 길애기 돌보는데 쓰지만 그누구한테도 도움 안받고 근 30년넘게 캣대디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돈드는거 누구보다 잘압니다. 고양ㅈ이를위해 쓴다고 후원모금 하고 슈퍼쳇 받으면 후원자분들께 사용처 투명공개는 당연히 의무인거고 약속입니다. 그런데 공개 해주세요 요청하는 후원자들 전부 차단 시키고 몇몇에겐 도를넘은 인신공격까지 하고 있어요 그런 쓰레기인성이 고양이를 위해 헌신을 얼마나 하겟습니까. 왜 후원금 일부를 타인에게 양도 합니까 후원자들이 그렀게 하라고 후원한겁니까? 좌우간 지금까지 받은 후원금 사용처 모두 투명공개 할때까지 사회적 제보는 계속 할겁니다. 떳떳하다면 왜공개를 안합니까.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하는겁니다. 아시겟죠
24:05 모성애가 강한 어미고양이가 첫 출산 시, 애기들이 밖에서 사산이나 어떤 이유로 모두 죽었을때에 다신 그 전철을 밟지않으려 사람의 손길을 구한다는 말씀이 있더라고요. "나 좀 도와주세요" "나 좀 살려주세요" 란 표현을 듣고 울었습니다. 60년전 홀로 저희 큰누나를 개천 다리밑에서 겨울날 낳으신 어머니에게 장하다며,수고했다며 구하기 힘든 소고기 미역국을 먹여주신 할머니.. 그 당시 신문에도 났다고 하던데(경향신문 이던가?)위에 잘계시죠? 제 몸상태가 좀 안좋아서 얼마 후 찾아뵐꺼 같습니다. 그때 큰절 올릴께요. 그리고, 아주머니 복받으실겁니다. 🙇♂️
제 큰딸이 귀가길에 아파트 옆라인 지하에서 울고있는 새끼냥이를 집에 데리고 왔어요. 첨엔 어미가 있을수도 있다하고 도로 갖다놓으라고 했는데 한참 후에 도로 데려왔어요. 고양이를 싫어해서 어쩌나 하다가 춥고 배도 고프고 얼어죽지 않을까 싶어 일단 들였는데 입양했어요. 지금 얼마나 예쁜지 손자 키우는 기분. 식구들이 태리 덕분에 웃음이 늘었어요. 사랑을 준만큼 행복도 주네요.
저희도 그래요. 딸아이가 퇴근길에 초딩 애들이 담요에 아기 고양이 를 싸매고 발을 동동 거리고 있더래요. 죽어 가길래 그길로 병원 다녀 데리고 들어 왔어요. 강아지는 두아이 키우지만 고양이는 무서워 하던 저인데...생명이라 분유 먹이며 살려 놓고 현재 저희집 막내가 되었어요. 애교가 말도 못해요. 이제 중성화도 했고 장이 아파 입원도 해봤고....잘때도 제 침대에서 자는 개냥이 입니다.
어느날 새끼가 나타났어 걸음만 간신히 걸었어 눈에 띌 때 가끔 씩 밥만줬어 똥냥이라 이름 붙여서 가끔쏙 불러주기도 했지 서너달.. 지난거 같은데 새끼 두마리 생겼어 암놈 좀 귀찮긴 하지만.. 밥을 줬어 그러다가.. 한놈이 실종됐어 남은 한놈은 유난히도 앵앵 거리는 놈이라 미웠지만.. 그래도 눈에 띌 때는 밥을 줬지 지금도.. 손대면 싫어하지만 배고프면 앵앵거리며 밥달라그래 지금도.. 진행중이야 눈에 띌 땐 밥을 주고있지 코옆에 새까만 점이 있어 똥쩜이라고 이름지었지만 잘 부르진 않아 앵앵거릴 때만 밥을 주지
우리집 고양이 아니예요~ 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줌
정말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하면서 밥 챙겨주고 쓰다듬어줌
마지막에는 에휴 어쩔수 있나요 제가 잘 키워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vexx2482
!😊
@@김관철-t1y미친거아냐 천벌받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다리고있었나봐욬ㅋㅋㅋㅋ
10:02 가라면서 일단 문앞에 집 지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좋은일 만 가득하시길
저런 분들 특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심 다들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교권짱 뭐야 너 살아있었어?
24:21 눈 빼고 까매요!
24:25 얘는 눈 빼고 하안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분들 특징:오지말라 하면서도 안오면 섭섭하고 불안해함
@@캣타워카펜터스김승우 뭔소린지....간략라게좀...
20줄도 안되는 글인데.. 다 알아먹게 쓰셨구만
고양이 돕겠다 후원금 받아서 부정 착복한 유튜버가 있으니
응징에 동챰해 달라 이거 아님
@@캣타워카펜터스김승우 저도 가끔 그 채널 보긴 하는데
저는 최대 7마리 키운적잇는데
한달 50~100만원 이상 듭니다
병원비 넘비쌈
앤절캣님이 케어하는 고양이 수가 상당하던데
아무리 싼 사료를 먹이더라도
들어가는 비용이 장난 아닐듯
다들 아픈애 데려도 수술도 시키고
장기입원도 많고
저도 다리아픈애 딱1년 치료한적 잇는데
천만원 들엇습니다
앤젤캣님네
고양이수가 많고
다들 아파서
1년 3천이상 든다는게 제 생각
@@오정혜-z3k 포커스가 병원비 많이든다는기 아니고 많이들든 적게들든 지출된 병원비를 후원자분들께 왜 투명공개를 꺼리고 묵살한다는 겁니다. 나도 17마리까지 키운적 있어요 그것두 외항선 타면서 외국 다니며 키웠을때 외국의 병원비 장난 아닙니다. 전 병원비나 관리지출 모두 자비로 했어요 지금도 길애기들 사료구입에 월 60 만원가량 듭니다. 월수입의 20프로정도는 길애기 돌보는데 쓰지만 그누구한테도 도움 안받고 근 30년넘게 캣대디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돈드는거 누구보다 잘압니다. 고양ㅈ이를위해 쓴다고 후원모금 하고 슈퍼쳇 받으면 후원자분들께 사용처 투명공개는 당연히 의무인거고 약속입니다. 그런데 공개 해주세요 요청하는 후원자들 전부 차단 시키고 몇몇에겐 도를넘은 인신공격까지 하고 있어요 그런 쓰레기인성이 고양이를 위해 헌신을 얼마나 하겟습니까. 왜 후원금 일부를 타인에게 양도 합니까 후원자들이 그렀게 하라고 후원한겁니까? 좌우간 지금까지 받은 후원금 사용처 모두 투명공개 할때까지 사회적 제보는 계속 할겁니다. 떳떳하다면 왜공개를 안합니까.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하는겁니다. 아시겟죠
@@캣타워카펜터스김승우 말개많네 어휴....
35:47 저 구석에 있는 코코는 어떡하고ㅠㅠㅋㅋㅋㅋㅋㅋ진짜 웃곀ㅋㅋㅋㅋ
31:05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데려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범죄자 김생민이 나레이터인건 안웃기네요
9:33 손톱 살에 안닿는 거 봐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ㅋ
저녁이나 밤중에
음식점앞에 고양이가1마리이상
대기중이라면
종업윈과
사장님이 인정많으신분입니다
앜ㅋㅋㅋ이건 인정
울동네 길냥이 막창집 식사중인손님들 앞에서 한점 얻어 먹을까 빤히 쳐다봐도 관심1도 안줌 ㅠㅜ 주인아주머닌 인심 좋으신데 ㅎㅎ
@@요여미-o9f 왜 줘야하지?..
인정 ᆢ우리 가게에는 밥 먹으러 오는 냥이들 6마리쯤 됩니다 그 중에 1마리는 참치 안주면 안감 ㅋㅋ 😂
@@stevenchang4539 그러게요
9:59 내쫓는데 밖에 뻔순이 지내라고 집 만들어 놓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뻔순이 아주머니는 원래 고양이를 좋아하는거 같지도 않으신데 사람이 선하신게 느껴지시네요. 고양이도 그런걸 알아봤나봐요.
참 귀신같이 자기를 받아 줄거라는걸 아는게 진짜
장사하는 사람이 상에 올라 앉고 ㅉㅉ
고양이한테 뭐라할 입장이 아니고만
그리고 제일 예쁘심
@@소백산맥-y9u 그러게 말입니나
@@무식한것들은못이긴다 ㅖ
뻔순이 아주머니 왤케 착하고 고우신지 ㅠㅠ
지금은앙뚜아네 유투하심
힘드시겠어요 전생에 깊은인연 형제었나 참 희한한일이네오ㅡ
@@불면안돼불면안돼 ;;
@@불면안돼불면안돼 어우....미친놈....머릿속에 뭐가 든거임....
아주맘가예쁜가봐요,
생명이 도움을 요청하는데 내칠 수가 없다....는 이 말이 왜이리 눈물 나는건지..
공감해여ㅠ.ㅜ
0:37 집사들은 알거임 여기서 이미 끝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를 내어주시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28 코코 겁나 어이없고 허망해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
24:05
모성애가 강한 어미고양이가 첫 출산 시, 애기들이 밖에서 사산이나 어떤 이유로 모두 죽었을때에 다신 그 전철을 밟지않으려 사람의 손길을 구한다는 말씀이 있더라고요.
"나 좀 도와주세요"
"나 좀 살려주세요" 란 표현을 듣고 울었습니다.
60년전 홀로 저희 큰누나를 개천 다리밑에서 겨울날 낳으신 어머니에게 장하다며,수고했다며 구하기 힘든 소고기 미역국을 먹여주신 할머니.. 그 당시 신문에도 났다고 하던데(경향신문 이던가?)위에 잘계시죠?
제 몸상태가 좀 안좋아서 얼마 후 찾아뵐꺼 같습니다.
그때 큰절 올릴께요.
그리고,
아주머니 복받으실겁니다.
🙇♂️
건강하세요
건강하세요 힘내세요
건강하세요.
건강하십쇼ㅠㅠㅠ
힘들게 벽장에서 알깐 바퀴벌레도 고생한건가요?ㅋㅋㅋㅋㅋ
고양이가 되게 똑똑한게 대놓고 들어오다가도 화내면 부비적 거리면서 애정표현하고 쫓아내니까 한동안 안오다가 스윽 와서 안엔 안들어오고 문앞에서 기다리는거봐...
반겨주니까 그때서야 앵 울면서 들어오네 .
나비는 진짜 신기하네 이집에 아주머니만 있는 것도 아니고 개도 있는데 저 집을 산실로 잡다니 ㅋㅋㅋㅋㅋ 진짜 아주머니가 말만 난 고양이 싫다고하고 엄청 챙겨줬나보네ㅋㅋㅋㅋㅋ
15:10 인상쓰고 쫒아내시는 아주머니
21:01 따뜻한 눈으로 봐주시는 아주머니🥺
드러누울 곳 보고 따뜻한 사람들한테 드러눕는 똑똑한 냥이들
그걸로 사람 구분짓지는 마시죠 고양이가 밖에서 울면 무조건 들여보내줘야되는겁니까? 어느생명체든 휴식을 방해하면 짜증나는게 당연하죠;;
@@흔해빠진엄준식으로세 그 얘기 아니잖아요. ㅡㅡ 같은 고양이를 바라보는 사람의 변화를 말하는거죠.
뻔순이는 전생딸인가봐요 너무똑똑하고 귀여워요 우리집서 7~8년키워도 저런애교는 없는데 정말 귀엽다 내치지마세요
ㅈㅈ
박스가 가게 앞에 있는걸로 봐서 아줌마가 아이한테 정을 주는거 같아요
⁶
⁶
⁶
제 큰딸이 귀가길에 아파트 옆라인 지하에서 울고있는 새끼냥이를 집에 데리고 왔어요. 첨엔 어미가 있을수도 있다하고 도로 갖다놓으라고 했는데 한참 후에 도로 데려왔어요. 고양이를 싫어해서 어쩌나 하다가 춥고 배도 고프고 얼어죽지 않을까 싶어 일단 들였는데 입양했어요. 지금 얼마나 예쁜지 손자 키우는 기분. 식구들이 태리 덕분에 웃음이 늘었어요. 사랑을 준만큼 행복도 주네요.
저희도 그래요.
딸아이가 퇴근길에 초딩 애들이 담요에 아기 고양이 를 싸매고 발을 동동 거리고 있더래요.
죽어 가길래 그길로 병원 다녀 데리고 들어 왔어요.
강아지는 두아이 키우지만 고양이는 무서워 하던 저인데...생명이라 분유 먹이며 살려 놓고 현재 저희집 막내가 되었어요.
애교가 말도 못해요.
이제 중성화도 했고 장이 아파 입원도 해봤고....잘때도 제 침대에서 자는 개냥이 입니다.
감사합니다
삼계탕집
저정도면 고양이가 아줌마 간택한게 분명하네
배를 만져도 저정도 반응이면 머 거의 집사 로 인정한건데
어떤분 막대기 어쩌고학대라고 하는데 재반응보셈 놀이로 생각하고있는데 학대같은소리하네
저 고양이가 하악질하는거 봤음? 누가 봐도 때리는게아니구만
그리고 남한테 키우라마라 강요하지마셈 저분은 분양받은것도아니고
동물은 책임질수있는사람이 키워야하는거지
마지막으로 고양이가 콜링 저소리 계속 들어보면 누구든 스트레스 받음
갠히 중성화 하는줄아나 발정기 한달에 15일 가량을 콜링 들어보셈 진심 노이로제걸림
사이다 편__안
@@OOOOOO-es6mu 냥이들도 대가리 안때릴 사람 찾아 가는 거지요.
동물들도 보면 알아요.
그 인간 심성이 어떤지.
들키고 살아서 좋겠네요.
@@모래모래-d7y 그러게요...
길냥이들 많이 모셔요^^,
생각없이 많이 모시고 사는사람 있더이다.
치킨양이 본인이나 생각과 인성좀 갖추고 사셔
아주 꼴깝은
@@OOOOOO-es6mu 혹시 님 대가리 몇 대만 내리쳐도 되나요?ㅋㅋㅋㅋㅋ
길고양이한테 불청객이라고 해놓고 이름까지 지어주면 그냥 끝난거 아닌가.
ㅋㅋ 츤데레
어느날 새끼가 나타났어
걸음만 간신히 걸었어 눈에 띌 때
가끔 씩 밥만줬어
똥냥이라 이름 붙여서 가끔쏙 불러주기도 했지
서너달.. 지난거 같은데
새끼 두마리 생겼어 암놈
좀 귀찮긴 하지만..
밥을 줬어
그러다가.. 한놈이 실종됐어
남은 한놈은
유난히도 앵앵 거리는 놈이라
미웠지만.. 그래도 눈에 띌 때는 밥을 줬지
지금도.. 손대면 싫어하지만
배고프면 앵앵거리며 밥달라그래
지금도.. 진행중이야
눈에 띌 땐 밥을 주고있지
코옆에 새까만 점이 있어
똥쩜이라고 이름지었지만
잘 부르진 않아
앵앵거릴 때만 밥을 주지
@@namecastle1366 ㅋㅋㅋㅋ요즘은 뭐만하면 틀딱이네 ㅋㅋ
@@덕자네하우스 아니 말투만 봐도 그렇잖어
ㅇㅈ(예지)
여기나온 냥이들은 진짜 전부다 전생의 인연인가보다ㅜㅜㅜ 특히 나비가 너무 감동이다 뻔순이랑ㅜㅜ 그리고 나비는 진짜 주인이 츤데레 시네ㅜㅜㅜ
SBS는 이런 동물 관련 방송이 제일 낫다.....이런것만 하는 전문 방송이 되는게 좋을 듯
14:58 이 에피소드 정말 울면서 봤어요ㅠㅠㅠㅠ 아주머니랑 냐옹이 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고있길 ㅠㅠㅠ
저도 간택되었지요ㅋㅋ
계속 쫒아다니고 집으로 따라 들어와서 놀랐어요ㅋㅋ
개냥이 마냥 애교부리고ㅋㅋ
저두여 막 따라와서 델고왔는데 이 나쁜놈 오래좀 살아주지 나랑 딱 일년반살아주고 복막염으로 고양이별갔어요
@@lllnarayalll ㅠㅠ
ㅠㅠㅠ저도 그런애 있어서 너무 키우고 싶었는데.. 부모님 반대로 집에서 일주일만 지내고 다른분께 입양보냄 ㅠㅠㅠㅠ
나비가 출산하는 모습과 그걸 지켜보시는 아주머니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고 눈물나네요ㅜ 어떻게 하나같이 다 좋은 사람들을 자기 스스로 선택했네요!!복 받으실거예요~
보기좋다 인간과동물 서로 공존하며하는 모습
아름답네요 😻
니가 어제먹은 닭들도 그렇게 생각할까?
38:33 아니, 얼굴은 정색하고 계시는데 소파 아래 장난감 공은 뭡니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눈썰미 대박
몸은 솔직하군 ㅋㅋ
길고양이지만 이름은 다 있다는거 귀여워 😍
간택은 삼대가 공덕을쌓아야한다고 합니다
@@hebo3 사람이요
그럴수도. . 고양이의 간택은 쉽게 볼 수없지요
아,재미있어.
세상에 저렇게 얄밉고도 예쁜 생물이 있대요???!!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에도 와, 잘해줄게..ㅜㅜ
만삭냥이 도와주었으니 복받으실겁니다ᆢ
감사합니다
5:44 뻔수니 자세히보면 집도만들어줌 ㅋㅋㅋㅋㅋㅋㅋㅋ기여우ㅏ잉 ㅋㅋ
와우 토리 검정털에 초록눈...세상 순한냥이입니다
길냥이를 거두면 재물복이 온다네요 길강아지를 거두면 인복이 생긴다는 어느 스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집사님들 복받으실꺼예요
작은 생명들을 거두어주신 집사분들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두 저러다 네냥이 집사가 됐답니다
예전엔 저도 졀루 안좋아했는데 어느순간 제맘속에 냥이님이 자리를 잡아서 지금은 벗어날수가 없게됐네요~~
고단한 길냥이들이 좋은집사 만나서 따뜻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괜히 품종묘 만들어서 유전병 생기게 하지말고
복받으실 분들💝
하나같이 진짜 환장한다ㅋㅋ어쩜 저러냥 뻔뻔 아ㅋ 귀여워
33:51 토리 개멋있어
ㅠㅠㅠㅠㅠㅠ눈물.ㅜㅜㅜ
입양해서 책임지고 키우시는 분들 진심 존경합니다.
진짜 저런분들은 존경합니다 🙏 👍
거둬주시는 분들도 너무 천사이심. 좋은 사람인줄 알고 고양이도 들이대네.
이층집 집사님 너무 좋으신분 고양이도 사람 볼줄 알아요
또보고 또봐도 재미있는 뻔순이들
근데 강제 집사 된분들 다 진짜 착하신분들가틈 ㅋㅋ
뻔냥이들 매력ㅎㅎ
진짜 이런걸 보면 고양이 같은 영물들이 같은 사람들보다 좋은 인성을 가지고 자신을 해하지 않을 분들을 구분해내는 능력이 훨씬 더 영민하고 예민한거 같다~~^^
ㅎㅎㅎㅎㅎㅎ
ㅎ
그런듯요..
마자여ㅎㅎ 진짜 신기하게 사람을 가리는 능력이 영특해요ㅎㅎㅎ
인간도 원래 생존력과 안목이 기본장착되어있습니다 ㅋㅋㅋㅋ 모든 동물들도 다그렇고요 ㅋ 이상한 학교 개돼지 교육때문에 퇴화됐을뿐 ㅋ
고양이가 자기에게 도움이 된다 안된다는 판단 능력이 8할이 넘는다고 하잖아요 ㅋㅋ
축하드립니다 집사님^^♡
키우시면 자식3.4대가 잘된답니다.
제가 그 주인공이잖아요~~~
^^울집도 셋중 둘이 길냥인데 음~~^^
2:45 개귀엽네 ㄹㅇ ㅋㅎㅋㄹㅋㅎㄹㅋㄹㅋ
나비랑 간택한 주인분이랑 똑 닮았고ㅡ 뻔순이도 그렇고 어찌 이리 닮았지ㅡㅋ 역시 인연은 남달라
귀여워요 ㅠㅠㅠㅠㅠ 첫번째 별이부터 짱 이쁘다 ㅠㅠㅠㅠㅠㅠ 저런 고등어 냥이 키우고 싶다
주위에 이렇게 좋은 분이 있다니 정말 고맙고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건강하세여 고맙습니다
고양이가 너무 똑똑해 ㅋㅋㅋㅋㅋ
호기심
별이 잘생겼어요 예의도 있는거같고요 넉살은쵝오인듯ㅋㅋ살아가는방법을터득한거같아요 ㅎ
와 토리 개 멋있네 약한 친구를 지키고 아 고양이 멋있네
전 돌봐주던 아이가 새끼낳았는데 일주일 산바라지 해주다 사람들 소리에 시끄러웠는지 새끼들 옮겼고
아래로 떨어진 새끼한마리 우유먹여 키우고있어요!
비에 홀딱 젖어서 살려달라 이틀을 울어댔던 눈도 못뜬 꼬물이~
저희집 둘째로 애교만점 무릎냥이♡
정말 인연이란게 있는듯해요!
나비어미니ᆢ감사드립니다 장롱까지내어주시고 건강하시길바랍니다 행복하시길~
아기 낳는 모습을보니 눈물이나네여 우리인간들 엄마에게 정말 잘해야합니다 복 많이받으시고 건강하세여
별이 너무 이쁘게생겼다 진짜...❤️
개냥이들 진짜 귀여워 .. 막 다가와서 내 다리에 머리 들이밀면서 부비부비하면 진짜 녹아버림 ㅋㅋㅋㅋㅋㅋ ㅋ
코코네 주인님 너무 좋으시네요. 1층 살면 저런일이 있군요. ㅋㅋ 두 고양이 형제는 아닌지 ㅋ 잘 놀아요. 강쥐도 넘 귀욤. ㅎㅎㅎ
새끼낳은 어미냥을 보니
열악한 길 위에서
힘들게 나았는데...
모든 쓰레기들이 꽁꽁얼어서 먹을 거 하나 없을때
하.. 생각하니 맘이 찢어진다ㅜ
급식소..챙겨주진 않더라도
해치지는 맙시다요ㅜ
참좋은분 천사네요 안방까지 내주시고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뻔순이 이야기 아주머니 앙뚜네양이들 채널명으로 유투브하시는데ㅎㅎㅎ 여기서도 보게 되네요!
나비 집사님 진짜 사랑이다 ㅎㅎㅎ 문 앞에서 야옹할때 안색 어두워지실때 귀여워요 ㅋㅋㅋ 소리 엄청 울리는데... 진정 츤데레...... 고양이들이 좋은 사람 알아보고 누울자리보거 다리 뻗음 영물이쥬!
코코네 이야기 볼때
코코가 너무 불쌍했어 ㅠㅠ ㅋㅋ
고양이들 키워보니 너무 매력이 너무 넘쳐요.👍 아가들이 생기면~너무 이쁠꺼에요.💕
토리가참칭구도잘챙기고 의리가 굉장하네요 둘이 다치지말고잘살았으면 좋겠어요
길고양이 빈대도 있을수있고... 한데 집으로 들여보내주신다니... ㅠㅠ 정말 천사가 따로 없으십니다ㅠㅠ
뻔순이 어머님 유튜브 하시면서 길냥이 챙겨주시네요 ㅠㅠ ua-cam.com/channels/kIIlIXbSh4xwiZAQWatw3w.html
목소리랑 식당 앞 마당은 같더라구요.. 그리고 챙겨주던 길냥이들 장례도 치뤄주시고.. 좋은분..🙏🏻
Cats are amazing ...Thank you kind people
남의 집에 친구 데려온 놈이 제일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동물은 죽어서도 은혜를 잊지 않죠.
다들 복받으실듯
동물이 염치란게 있을필요 없지 고양이가 영리한건 밖에서 길고양이로 살면 터세 싸움도 강하고 굶는게 일가니 사람하고 사는게 힘들이지 않고 먹이를 제공받고 안전하고 편한 잠자리를 제공받으니 현명한 생각 이지요
복 받을겁니다 길냥이 넘 귀엽고 이뻐요
진짜 웃으만 나오네요 사모님 넘 좋은 분이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새키 낳으려고 그러는거 아닌가요
보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셍‥
까망이가 사모님과 전생의 인연이 있었나봐요
고맙고 착한분이네요 자손들이 잘 될것입니다
식탁은 안된다구 하시면서 아주머니도 식탁에 앉아계시네ㅋㅋㅋ 귀여우시당 ㅎ
모든 길냥이들이 행복하고 안전했으면 🐈🐈⬛🤍
다들 한못 든든히 챙겼구만, 요즘은 개나 고양이가 직접 내가 살집 찾아가는 트렌드...
ㅋㅋ 뻔뻔함의 극치 별이 너무 귀엽다~♡
뻔순이. 너무 예쁘고. 귀여운데요. 저는 고양이. 예뻐 하는데도. 멀리 도망가는데😊😊😊😊 뻔순이 너무 귀여워요❤❤❤
고양이가 집으로 집어오면 행운 도
함께 들어온다고 일본에서는 굉장히
좋아하네요
너무 신기하고 넘 좋아요 저렇게 착한분이 있다니 복 많이 받으세요
뻔순이도 귀엽고
아줌마도 귀엽네요
궁합이 서로 맞아요 .ㅎㅎㅎ
행복하세요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요
이 정도면 냥이 넘 똑띠냥인데 보살펴주던 분의 심성을 딱 알고 간택계획을 세운게 분명해요 ㅎㅎㅎㅎ
뻔순니 가여워 너무 똑똑하고 사랑스럽네요
맘씨좋으신 사장님 당첨 되셌군요
복많이받으시고 뻔순이랑 대박나세요~
뻔순이ㅋㅋㅋ 완전 개냥인데 고영희씨를 잘모르면 저럴수도 있겠네요ㅋㅋㅋ
파도파도 신기한 고영희씨ㅋㅋ
맘씨 고운 분들이 많네요^^
ㅠㅠ 너무 이뻐요 ,,, 도도하지만 천사들....
고양이들 들어오는 것도 웃기고 ㅋㅋ 내쫓는 게 넘 웃긴데 결국 엄청 예뻐하심 ㅠㅋㅋ 새끼 낳는 과정에 같이 감동 받았음다... ㅠ
카센터 냥이 ㅋㅋㅋㅋㅋ 넘나 웃긴다 😅😂😂 냥이도 상상 임신이라니 😅😅 사랑을 갈구해서 그런 거라니 에구 ㅎㅎㅎ 카센터 직원들이 다 착해 보이고 좋아보이세요 ㅎㅎㅎ
안쓰럽고 짠하고 귀엽고
희노애락이 다 있구낭
최선을 다해 간택했으니
최고로 행복하길 바래본당
보살펴주세요. 아주머니 복만이 받을겁니다. 마음씨 나쁜집은 안갑니다 요 . 고양이에 선택 된 복을 받을 아주머니 ...
28:24 ㅋㅋㅋ냥이 혼나면서도 꼬리 드는 거 보니 자존감이 넘치네
길양이 들 챙겨주시는 분들 보고 감동적이고 눈물났어요 도와주시고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머니의 착한 인성을 알아보는 고양이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양이야 고생했다
이런 개냥이들 ㅠㅠ 넘 이쁘다 애교쟁이들 ㅜㅜ
별이 너무 이쁘다😊
ㅟ엽고 사랑럽네요 복 많히 받으세요 참 좋은 사람들이네요
냥이들 도와주신분들 모두 복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