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하나...여자라 느낄 구석을 만들어줘야 한다. 이건 남자도 마찬가지. 우린 남성성과 여성성이 뭔지 다 알고 있음. 헷갈리면 형용사에 집중해보면 된다. 여기에서 죽어라말하는 운동도 남성성이나 여성성의 눈에 보이는 표상일뿐임. 늠름한 남자/ 늠름한 여자 듬직한 남자/ 듬직한 여자 다부진 남자/ 다부진 여자. 이 관점에서 보면, 듬직/늠름은 남성성이고 다부진은 중성적인 표현임을 알 수 있음. 남자 여자 앞에 붙였을 때 어울리는 형용사가 남성성 여성성임.
우연히 듣게된 유부녀인데요😊 원래 성격이 애교가 많은 편인데 남편이 지나가는 길에 " 어딜 그냥 지나가 😊뽀뽀해주고 가야지❤" 하기도 하고 " 가족위해 고생해주는 우리 남편 덕분에 넘 행복하니까..안아주라❤" 하고 애교섞인 말을 하곤하는데 너무 좋아하는게 느껴져서..말씀하신 부분들 공감되는거 같아요! 앞으로도 남편에게 더 다정하고 따숩게 애교를 안겨줘야겠네요😊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그런 애교 말하는거 아님. 논점 파악 못했네. 단순히 잘나서, 콩고물 떨어지는거 없나 주변에 사람이 많은게 그런 케이스임. 능력 뿐만 아니라... 자신을 있는 그대로 봐주고 사랑해주는 여자를 나또한 존중하고 사랑하는 그 포근함에 애교가 녹아있다는 ... 경험한 사람만 알듯함.
잘생기고 매력있고 마음에 드는 남자 앞에선 나도 모르게 웃게 되더라구요. 잘 보일려고 게으름 절대 안피우고 싹싹해지고 기분 좋게 부드럽게 얘기하려고 노력하고 무한긍정이 되요
맞음 상대에 따라 내 행동이 결정돼요 상대를 보고 내 마음이 동해야 똑같이 내 행동이 가는 법 결국 내가 잘나야해요 그거 말고는 세상에 정답이 없음
정답 ㅋ 정말 열심히 살게됨
오랜만에 자기관리 말고 참신한 얘기 좋네요, 진정성이 느껴져요. 뭔지 알것같고요. 전남친한테 하도 애교없단 소리를 들었는데 막상 진짜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니까 저도 자연스레 생기는듯. 남자도 여자 하기 나름이고, 그 반대또한 성립하기에 너무 중요한 부분
ㅇㅈ 다 상대적인것같아요
뭐 하나...여자라 느낄 구석을 만들어줘야 한다.
이건 남자도 마찬가지. 우린 남성성과 여성성이 뭔지 다 알고 있음. 헷갈리면 형용사에 집중해보면 된다. 여기에서 죽어라말하는 운동도 남성성이나 여성성의 눈에 보이는 표상일뿐임.
늠름한 남자/ 늠름한 여자
듬직한 남자/ 듬직한 여자
다부진 남자/ 다부진 여자.
이 관점에서 보면, 듬직/늠름은 남성성이고 다부진은 중성적인 표현임을 알 수 있음. 남자 여자 앞에 붙였을 때 어울리는 형용사가 남성성 여성성임.
늠름한은 모르겠는데, 듬직한이랑 다부진은 여자 앞에 붙어도 너무 매력적인데요... 외형이 아니라 내면적인 조건이긴 한데
내용 넘 좋은 것 같은데 조명 세팅 같은 거 때문에인지 좀 무서워요 ㅠ 어두운 것을 좀더 선호하시는 거면 파란색이나 보라색 조명 은은하게만 깔아저주셔도 훨씬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우연히 듣게된 유부녀인데요😊 원래 성격이 애교가 많은 편인데 남편이 지나가는 길에 " 어딜 그냥 지나가 😊뽀뽀해주고 가야지❤" 하기도 하고 " 가족위해 고생해주는 우리 남편 덕분에 넘 행복하니까..안아주라❤" 하고 애교섞인 말을 하곤하는데 너무 좋아하는게 느껴져서..말씀하신 부분들 공감되는거 같아요! 앞으로도 남편에게 더 다정하고 따숩게 애교를 안겨줘야겠네요😊좋은영상 감사합니다!
ㅋㅋ 저한테 1도 관심없고 저 거절한 남자 잇었는데 제가 술꼬장부리는모습 우연히 보고 저한테 넘어온적잇었어요ㅋㅋ
나도 여자에게 애교 받아보고싶다 형보고 힘 얻어서 운동이랑 피부 관리 시작했는데 뒤지게 힘들고 귀찮넼ㅋㅋ
계속 하다보면 언젠가 터져 화이팅!! 대부분은 그 귀찮음에 굴복해 나가떨어지거든. 계속 노력만 할 수 있어도 상위 10%라 생각해!! 불평하는 사람보다 행동하는 자가 언제나 고귀한 법이야
레전드야 너 완전 멋지당!!! 뒤지고 힘들고 귀찮아도 하고 있잖아?!! 나도 너 같이 묵묵히 자기관리 잘하는 사람 만났으면 좋겠따 화이팅~~!
옆동님 풀리는 애교 예시 몇개만 해주세요
볼때마다 연애잘하는 만기퇴소 같네 ㅋㅋㅋㅋㅋㅋ 혹시 갱플 잘하시나요?
러블리즈 케이가 남자들이 좋아할 이상형 여성인거 같아요.
진짜 애교 하나는 러블리즈 케이가 원 탑 💕💕🥰🥰😍😍
그냥 잘생기고 몸좋으면 여자들이 다 맞춰줍니다. 여자들 연기잘함. 이것저것 쓸모없는거 할시간에 외모가꾸고. 능력키우면 알아서 여자생김.
그런 애교 말하는거 아님. 논점 파악 못했네. 단순히 잘나서, 콩고물 떨어지는거 없나 주변에 사람이 많은게 그런 케이스임. 능력 뿐만 아니라... 자신을 있는 그대로 봐주고 사랑해주는 여자를 나또한 존중하고 사랑하는 그 포근함에 애교가 녹아있다는 ... 경험한 사람만 알듯함.
@@Sayy_What 잇는그대로 사랑해주고 그것도 외모가 중요합니다. 외모가 잇는그대로랍니다. 제글을 이해못하셧나봅니다. 누구든 다 제짝이 잇고 결혼도하지만 누구나 꿈꾸는 이상형이잇고 꿈이잇죠 잘생기던가 가슴이 크던가 재력이좋던가,그건 인간의 본능이죠.
@@chalss98890 님이 말씀하시는 건 falling in love고, 윗분이 말씀하시는 건 art of loving인 것 같은데...
아 이런 마인드 진짜 싫어요.. 여자들도 물론 잘생긴 사람 좋아하죠. 근데 그건 그냥 초반일 뿐이에요..
현명한 여자들은 관계의 지속에 외모가 엄청나게 중요하지 않다는 걸 그 누구보다 잘 압니다…
@@chalss98890 아니요.. 장기적으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설렘? 성욕? 그런거 다 몇년만 지나도 사라집니다. 참고로 저도 존잘 좋아하는 얼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