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물어죽였는데 대형견은 위험한것 같기도하고 큰개를 왜 풀어놓는건지 이해가 안간다 견주분들 고소 안당하신게 다행입니다 사람들이나 다른 작은동물들에게는 큰개가 위협적일수있어요 당황스러운건 왜 갑자기 물어 죽이는걸까요?? 그러니 좋아할사람이없지요 동네왕따인거같네요 견주들도 산책한번하는데 콜리가 문제견이라서 눈치보시고 제가 보기엔 좀 콜리가 심한것같습니다 집에서의 개와 밖에서의 개의 모습이 많이다르다면 아마 밖에서의모습이 진짜모습아닐까요???
고소 당연히 아시죠. 시골어르신들이 사시던 때의 개는 반려견보다 가축이나 재산에 가까웠어요. 특히 시골의 경우 어렸을적부터 형님 아우님 하시면서 가족같이 지내셨던 분들 대부분이라 신고하여 의를 상하는것보단 피해를 보셨더라도 넘어가신거에요. 일전에 개고기를 먹던것이나 마당에 묶여있는 개를 보고는 그분들을향하여 무지하다 혹은 미개하다 욕하며 심한말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나라가 풍요로워지고 문화가 돌고 의식이 확장되어 애견까지 사랑이 닿게 바뀐것이지 그분들 시대엔 그것이 진실이었어요. 결코 그분들이 틀린게 아니에요. 시대가 바뀐것뿐이지.. 그리고 제가 강형욱선생님한테 놀랐던건 그걸 확실히 아는 사람이란 것이죠. 어르신분들께 강아지에 대해 설명하는걸보면 결코 지금세대 견주분들을 교육하실때와는 다르게 자신의 뜻을 강요하지않고 교육해주시더군요. 강아지를 그토록 생각하시 분이 말이죠. 그건 분명 어르신들의 삶을 이해하고 배려하는것과 동시에 사람과 애견과의 확실한 선을 두고 있는분이라는 겁니다. 그러면서도 그분들의 생각도 존중하며 강아지의 생활환경개선까지 서로가 윈윈할 수 있게 솔루션을 말해주시는 것을 보면 정말 볼때마다 얼마나 많은 고민과 갈등을 겪었을지 짐작이 안됩니다. 많이 힘드셨지요? 강형욱선생님.
뭉찌ʕ • ᴥ • ʔ 대형견 관리가 안되면 키우질 말아야죠 무조건 강아지라고 예쁘다고 죽이면안대애ㅜㅠㅠ이뿐데왜죽여용ㅠㅠ 이러는데 다른개까지 물어뜯고 토끼도 죽였으면 사람을 안 문다는 보장도 없어요 사람 물고 사람 하나 죽어야 그제야 큰일 난 줄 알고 그제서야얼마나 심각한일인지 깨닫을 건가요 애초에 대형견은 저렇게 풀어놓고 키우면 큰일나요 진짜 길가다 초등학생이나 작은 아이들 물면 끝나는건데 키울거면 제대로 제재 하며 키워야지 이웃한테 피해줄건 다 주고 다른 이웃은자기 강아지까지 물어뜯겼는데 참 ㅋㅋ 이쁘다 소리가 나오네요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저희 동네에 귀농한 가족이 왔었는데 허스키 풀어놓고 키우시더라고요. 근처에 유치원, 초등학교가 있어서 묶어서 키워달라고 몇번이나 민원 넣었던 거 같은데 끝까지 풀어놓고 키우시더라구요. 결국 그 허스키가 울타리 탈출해서는 유치원생으로 보이는 애한테 놀아달라고 옷 물어뜯고 넘어뜨리고 그랬는데 친구인 애가 그걸 말리다가 물려서 팔 부러졌던 사건 있었어요. 허스키 가족들은 자기 강아지가 원래 순한 애라서 처음에 물려고 한 거 아니라며 그 물린 애한테 탓 돌리던데 애 부모님 난리나서 고소하고 허스키 가족들은 끝까지 반성 안하더라구요. 결국엔 물린 애 부모님쪽이 승소하긴 했는데 소문이 나서 동네 사람들이 다 떠나라고 눈치주고 뒷담까고 그래서 그 가족들 이사갔던 일이 있었어요.
보호자님께 물어볼께요 하루에 2시간 산책 시킬 수 있나요? 매일 놀아줄 수 있나요? 철창 대신에 긴 목줄로 통제 할 생각은 없나요? 그리고 통제 할 기운도 없으면서 왜 키우나요? 콜리 키우기 전에 개에 대한 공부는 했나요? 간식으로 앉아나 기다려 등 훈련이라도 씻겼나요?
삽들고 때려죽이려고 쫒아갔다는 피해견주인 심정 공감해요. 저라도 더하면 더 했지 덜하진 않아요. 콜리가 밉다는 게 아니에요. 콜리 멋지고 듬직하고 덩치로 보아 부러운 개 이지만, 내가 소중히 하고 지극히 애정을 갖는 나의 가족을 궁지로 몰아 겁주고 피를 보게 했다는거에서 분노하고 슬픈거죠.
한번 일 일어났으면 적어도 입마개를 하고 내보내던가..뭔 대책으로 애를 풀어놓았지요....ㅋㅋㅋㅋㅋ?? 저건 진짜 100000000퍼 주인잘못맞음. 그리고 말하는게 좀 괘씸함... 사고치면 곤란해~라는 정도로 말할일인가 남의 가족을 치명상입히고 여럿 죽인거잖아..ㅜㅠ 그나마이렇게 방송 신청한것만으로 개선의 여지를 보이려고한거같긴한데..
평화로운 작은 시골마을..ㅋ...시골에선 개 풀어놓으면 진짜 쳐맞아야됌..미친진짜 물려서 다리찢기고 골절되고..개가 맞아야 한다고?? 그게 아니라 주인이 개쳐맞아야됌내새낀데..하는게 인간한테만 해당되는게 아니라 자기 반려견한테도 해당되는 거임존나 물려도 우리개가 그럴리가 없다하는데it see bal... 진짜 어이가 공중분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주인도 좀 혼나야됨 마땅히 자기 반려견이면 책임을 져야지.
@@크로아탐 토끼를 열댓마리 물어서 죽였는데 입마개 하나 안 시키고 산책을 시키고 이웃이 항의하니까 인터뷰에서 남들이 미워해도 우리 콜리 예쁘기만 하다고 한 점? 개들은 소리지르면 흥분해서 더 날뛰는데 잘 모르고 관리도 어려워하는 점... 뭐 지금은 어떨지 모르지만 이 영상만 보면 그렇네요
이웃에게 피해를 주면 외출시 입마개를 하던지 무슨 조치를 취해야지 남들한테 피해를 입히고도 저렇게 방치하는건 개주인의 책임입니다. 저러다 사람까지 물게 됩니다. 동네주민들이 콜리에 대한 대책을 요구해도 개주인이 말을 안들으면 방법은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저같으면 롯트와일러나 핏불같은 맹견을 기르겠습니다. 우연히 만나 싸움 붙어도 할수없는거죠..
악플 삼가해 주세요 저희 작은할아버지 할머니 입니다;; 뭐 콜리가 피해를준건 맞지만요 할머니가 잘못알고 계셨던거잖아요 그리고 콜리요즘 말 엄청 잘들어요..! 저도 진짜 놀랐습니다.훈련 받고 얼마나 좋아졌는지.. 1년 전에 놀러갔는데 진짜 말잘들어요 악플삼가해 주시고 콜리 잘지내니까 걱정마세요;; 심한말 삼가해주세요 물론 몇년전이지만
뭐든지..사람이..문제인듯...아니 관리도 안돼면서 무슨 개를 키운다고 물어죽인 토끼가 어린 애기나 아이엇으면? 그 책임은 누가 어떻게 책임을 질것인가? 참 대책없는게 진심 사람인듯..개든 강아지든 키우기전에 육성교육 뭐 이런것 부터 받고 좀 키우시던가 대책없이 이쁘고 귀여우먼 책임감없이 키우면 그만인가 진심 화가나네
쓸데없이 기여...ㅂ (저런 견종 너무 조은뎀) ( •᷄ ̯•᷅ ) 그래두 토끼도 죽이고 다른 개 목도 물어서 딮상처까지 냈는데 뭐 훈련소나 아님 목줄,입마개 같은거 안하나? 주인님이 좀 너무하신듯 아무리 자기아무리 자기 예쁜 개라고 해도 너무한 것 같다 그리고 전에 착했다고 해서 지금 착할 거라는 보장은 없는 건데... 그리고 주인도 제대로 통제를 못 하는 것 같은데... ( -᷅_-᷄)
아무리 그래도 목줄도 없이 풀어놓으려면 펜스라도 쳐야지 시골집 갔다가 저렇게 무턱대고 풀어놓은 집 개한테 물린 적 많음 그리고 그런 견주 열에 아홉은 다 자기 개는 안 문다고 내가 어떻게 잘못해서 문거 아니냐고 적반하장 함 가만히 가다가 달려와서 물었는데 아무튼 그 후로 어떻게 개랑은 잘 지내는데 주인 보기만 해도 소름 끼침;;
이 프로그램 자체가 강아지를 중심으로 돌아가서 그런지 콜리때문에 무지개다리 건넌 20여마리의 토끼 목숨들이 너무 가볍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ㅠㅠ 프로그램 탓은 아니지만 피해입으신 주인 할머니 인터뷰보니까 너무 속상해요... 할머니한텐 자식같은 예쁜 토끼들이었을텐데
목숨은 다 소중한거지 보상드립 역겹네
@@돌한조각 님이 토끼가 상업인지 애완인지 어떻게 아는거임?
ㄴ자식같은 토끼는 아니였더라도.. 자식같이 키우는 토끼겠지요..
애완용 동물만 자식같은게 아니라.. 사육하여 키워지는 동물들도 다 자식같이 키워야 중간에 폐사하지 않고 잘키워 팔아서 삶에 보탬이 되겠지요..
여기선 축산용이던 애완용이던 따질 필요자체가 없어요..
@@돌한조각 말 진짜 쉽게 하네ㅋㅋ 사람으로 치면 죽여 놓고 보상해 주겠다는 말하고 뭐가 다름?
그니까요
아이고.... 토끼도 주인입장에선 하나하나 소중한 생명인데.... 23마리나..
아저씨 위험한 개로 보이는게 아니라 위험한개 맞아요. 토끼 주인이랑 순이 주인은 억장이 무너지지.. 순이 주인아저씨 말하는거 들어보면 얼마전에 허스키 사건의 피해견주 마음도 이해가 가려고 함.. 진짜 마른하늘의 날벼락이지..
ㄷㄷ... 아니 장난으로 팔 무는것도 아니고 목을 일격으로 저렇게 깊게 문다는 자체가 죽일려고 무는건데 진짜 무섭다 저런사건 이후에 목줄 안하는게 주인분은 잘못이상으로 너무하시네요;;
맞습니다. 호랑이가 들소사냥하는거 보면 목을뭅디다. 숨통 끓을려는거라 해설합디다.
토끼를 저렇게 죽이고 다른개까지 공격하는데 위험한개로 생각하고 미워하는게 당연하지...
coci h ㅡ
주변에서 싫어할만도 하지.... 물어죽이고 공격하고 난리인데 제어도 못하는 사나운 개를 산책 시킨답시고 뻔뻔하게 데리고 나오면 제정신인가 싶을듯
그러게 말입니다
1 1 ㅇㅈ
1 1 개가 답답해 하잖아요
피카츄 답답해한다고 산책시키다가 제어도 못하는개가 다른개 공격하듯 지나가던 어린아이라도 물면 어쩌려고 민폐는 안끼쳐야죠
아따맘마
좀.....보호자분들 문제가 있네요....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주변분들이 싫어하는 이유도 이해가 되네요
애초에 저런 대형견을 밖에 목줄도 없이 풀어놓는 자체가 잘못된거임. 우리집 강아지도 4kg 소형견인데 나한테만 예쁘고 순한 강아지지, 목줄 꼭하고 나감. 상대방 입장을 생각해야지;
우리집 시츄는 풀어놓으면 고양이보면 신기하다고 쳐다보고 사람은 좋다고 졸졸 쫒아다니고 강아지만나면 도망오는데ㅋㅋㅋ
강아지의 입장을 생각한다고 다른사람에게 폐를 끼칠순 없잖아요. 그사람이나 다른개들한텐 트라우마가 될 수 있을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는데 사전에 예방하는거죠;
박정아 나갈때는 목줄해야더ㅣ는거죠,,
박정아 ㅋㅋㄱㅋㅋㅋㅋㅋ님은 하셔야되겠네요 ㅜ
세훈아 님 비웃지마세요
2번이나 토끼를 물어 죽이게 놔둔건 좀 그렇네요
와 뻔뻔함의 끝이네ㅡㅡ
토끼 20마리 이상;;; ㅎ ㅏ
토끼를 생명으로 취급안하는듯
해외면 고소하고 난리났음 개가 문제가아니라 견주가 파산해야함
어우 스무번... 심지어 개도 물고... 주인 잘못이 크다 관리로 본인도 힘들겠지만 본인의 개 때문에 물린 개랑 죽은 토끼의 주인들이 더 힘들었을 것이고 용서를 구해도 끝이 없을거라 생각한다 주변에서 뭐라한다 해도 동네 사람들 원망할게 아니다 진짜
순이 병원 가야할것같은데... 상처가 깊어보인다...
개가 물어죽였는데 대형견은 위험한것 같기도하고 큰개를 왜 풀어놓는건지 이해가 안간다 견주분들 고소 안당하신게 다행입니다 사람들이나 다른 작은동물들에게는 큰개가 위협적일수있어요 당황스러운건 왜 갑자기 물어 죽이는걸까요?? 그러니 좋아할사람이없지요 동네왕따인거같네요 견주들도 산책한번하는데 콜리가 문제견이라서 눈치보시고 제가 보기엔 좀 콜리가 심한것같습니다 집에서의 개와 밖에서의 개의 모습이 많이다르다면 아마 밖에서의모습이 진짜모습아닐까요???
안풀어 놓으면 스트레스 받아서 쉽게 죽어요
주인이 좀 뻔뻔.. 지입장만 생각하는게 80프로.
노노 100% 레알임 그리고
저런 개는 롯트와일러 핏불테리어
같은 맹견이랑 맞장부쳐서 기 죽여야함
저지랄을 해놨는데도 피해견인 소형견 순이는 묶여있고 콜리는 맘대로 다니네 ㅉㅉㅉㅉ 저런 주인들 때문에...
5:16 콜리보호자: "워낙 순이가 사나운 개니까 접근도 못 하겠고... 사나워서..."
그럼 대형견한테 자기집에서 물렸는데 물린 개가 가만히 있나? 내 개는 예쁘기만 하고 내 개한테 물린 옆집 순이는 사납고? 개 덩치를 떠나서 약간 견주분이 좀 답답
순이 병원 갔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
이유 순이쌩으로 고통봤네 아이고
주인이 개념이 X나게 없네 니개 물어 죽여도 '다른사람들은 뭐라해도 내눈에는 예쁜데' 소리 나오겠냐?
저정도면 주인이 관리를 잘했어야지 이웃사람들은 무슨죄임 어휴 고소안당한걸 다행으로 생각해라
정말 나쁜개는 없다 나쁜주인이 있을뿐
김서진 저런양반들.귀농좀하지마라 진짜 ㅅㅈ
진짜 저런 주인 재수없음. 사람도 죽일 개임
@{또는바게트}풍창녀 강아지통제를 못한 보호자가 더큰잘못인거지요.탈출을못하게 확실히 하세요
걱정이되면 행동으로 옮기세요.
안전이우선이지요.
시골에 어르신분들많은데 정말 어쩌려고..
에휴 님같아도 그런행동을 했을껄요?
보호자로써의 기본지식도 남의대한 배려도 전혀없는..대단한 분들이네요..
저개를 풀어논게 주인이 잘못한듯
재밌엉 님 테라리아 사진 클라스~~~
재밌엉 개가 답답햐하잖아요??
서연박 개가답답해해도제어를못해서 만약 어린애들이라도물면 어찌하려고함
서연박 큰 개한테 쫓겨보셨우? 명절날 아장아장걷는 애기들 시골 할머니보러 왔다가 저런 목줄도 안하는 개가 달려들어서 사고로 죽었다고 쳐보셈 그건 개 안락사가 아니고 개주인도 과실치사임 징역살이 해야해요
우정임 ㅇㅈㅇㅈ
아니 통제도 잘 못할거면서 왜 키우는지 이해가 안가네
작은 사고면 용서라도 해주지 다른 생명을 앗아갈 정도면 문제죠
사람들 다 싫어하는데
보는 내내 답답하네요
세상에 나쁜 개는 없을지 몰라도 나쁜주인들은 많은 것 같다.
이웃들이 보살이네...... 고소도 안 하고
MR. SONG ㅇㅈ
누군가 구청에 민원 넣었겠죠 노약자들 많은데
MR. SONG 시골사람은 외계인인가?
고소 당연히 아시죠. 시골어르신들이 사시던 때의 개는 반려견보다 가축이나 재산에 가까웠어요. 특히 시골의 경우 어렸을적부터 형님 아우님 하시면서 가족같이 지내셨던 분들 대부분이라 신고하여 의를 상하는것보단 피해를 보셨더라도 넘어가신거에요.
일전에 개고기를 먹던것이나 마당에 묶여있는 개를 보고는 그분들을향하여 무지하다 혹은 미개하다 욕하며 심한말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나라가 풍요로워지고 문화가 돌고 의식이 확장되어 애견까지 사랑이 닿게 바뀐것이지 그분들 시대엔 그것이 진실이었어요.
결코 그분들이 틀린게 아니에요.
시대가 바뀐것뿐이지..
그리고 제가 강형욱선생님한테 놀랐던건 그걸 확실히 아는 사람이란 것이죠. 어르신분들께 강아지에 대해 설명하는걸보면 결코 지금세대 견주분들을 교육하실때와는 다르게 자신의 뜻을 강요하지않고 교육해주시더군요. 강아지를 그토록 생각하시 분이 말이죠. 그건 분명 어르신들의 삶을 이해하고 배려하는것과 동시에 사람과 애견과의 확실한 선을 두고 있는분이라는 겁니다.
그러면서도 그분들의 생각도 존중하며 강아지의 생활환경개선까지 서로가 윈윈할 수 있게 솔루션을 말해주시는 것을 보면 정말 볼때마다 얼마나 많은 고민과 갈등을 겪었을지 짐작이 안됩니다.
많이 힘드셨지요? 강형욱선생님.
시ㆍ💝🎆💒🌇🌆🌄🌅🌃📶🚻🈵Ra crima
훈련을시켜야지
어느날갑자기개는 그러진않는다;;
와.. 가관이네 ㄷ ㄷ 솔직히 물린강아지 아자씨가 삽들고 가사 죽일려했다했을때 솔직히 공감갔다 저정도면 걍 죽일려고 문거같은데 내새끼 저래 물리고오면 가만안둠 토끼주인분도 얼마나 속상했을까 저정도면 안락사 시켜라해도 주인들은 할말없다 그런일 안생기려면 관리 똑바로해라 진짜 대형견은 자격이 있는사람만 키워야한다 진짜 대형견은 아무나 키우게하면 안됨 감당도못하면서 키우다니...
sigi ho 전 군견병이였어요!
골든리트티버하구 보더콜리하고 버나즈 마운틴독하고
셰퍼드 키워도 되는거죠? 마을 주민분들이
엄청 이뻐해요! 목줄 입마개 꼭 합니다~!
나같아도 쥐약 뿌려서 다 죽였음 저집 고양이고 개고 토끼 죽인만큼 23마리면 23마리 죽여버려야됨 안그럼 저 개새끼 볼때마다 눈돌아가서 내가 살 수가 없음
진짜 죽여버리고싶을듯
뭉찌ʕ • ᴥ • ʔ 대형견 관리가 안되면 키우질 말아야죠 무조건 강아지라고 예쁘다고 죽이면안대애ㅜㅠㅠ이뿐데왜죽여용ㅠㅠ 이러는데 다른개까지 물어뜯고 토끼도 죽였으면 사람을 안 문다는 보장도 없어요 사람 물고 사람 하나 죽어야 그제야 큰일 난 줄 알고 그제서야얼마나 심각한일인지 깨닫을 건가요 애초에 대형견은 저렇게 풀어놓고 키우면 큰일나요 진짜 길가다 초등학생이나 작은 아이들 물면 끝나는건데 키울거면 제대로 제재 하며 키워야지 이웃한테 피해줄건 다 주고 다른 이웃은자기 강아지까지 물어뜯겼는데 참 ㅋㅋ 이쁘다 소리가 나오네요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저희 동네에 귀농한 가족이 왔었는데 허스키 풀어놓고 키우시더라고요.
근처에 유치원, 초등학교가 있어서 묶어서 키워달라고 몇번이나 민원 넣었던 거 같은데 끝까지 풀어놓고 키우시더라구요.
결국 그 허스키가 울타리 탈출해서는 유치원생으로 보이는 애한테 놀아달라고 옷 물어뜯고 넘어뜨리고 그랬는데 친구인 애가 그걸 말리다가 물려서 팔 부러졌던 사건 있었어요.
허스키 가족들은 자기 강아지가 원래 순한 애라서 처음에 물려고 한 거 아니라며 그 물린 애한테 탓 돌리던데 애 부모님 난리나서 고소하고 허스키 가족들은 끝까지 반성 안하더라구요. 결국엔 물린 애 부모님쪽이 승소하긴 했는데 소문이 나서 동네 사람들이 다 떠나라고 눈치주고 뒷담까고 그래서 그 가족들 이사갔던 일이 있었어요.
이런영상 볼때마다
항상 답답하다
윤승훈 ㅇㅈ
개들 목줄안하고 풀어놓고 키우는건 미친짓이지. 울타리로 확실하게 막아놓은것도아니고 저건 범죄임
집마당 밖으로 나갈땐 하네스랑 입마개 필수 아닌가ㅡㅡ 난 울 애가 요크셔여도 사나워서 산책나온 어린애라도 물까봐 사람 없는 시간대 찾아 산책 다니는구만
주인 아저씨 웃지마요.할머니 곱게 말씀하셔서 그렇지ㅠ
내가 토끼할머니였으면 개도 개보호자도 평생영서 못 함
7:24 아니 근데 뻔히 알래스칸 말라뮤트 대형견인거 알면서 입양해갔을텐데 4개월 키우고 대형견이라서 파양한다는건 도대체 무슨 심보지? “어머 예쁜강아지네. 다 크면 대형견이라고? 뭐 그럼 애기때만 데리고키우다가 다 커지기전에 파양하면되지.” 뭐 이딴 심보인가??? 진짜 이해가안가네.
그와중에 강아지 이름의 모순이 심함ㅋㅋㅋㅋ 말라뮤트인데 이름이 콜리ㅋㅋㅋ
박단비 저도 이름으로봤을때 아~ 보더콜리구나 햇는데 알고보니 말라뮤트엿다죠ㅋㅋㅋㅋㅋㅋㅋ
토끼 20여마리하고 이웃개와 주인들은 뭔죄냐. 졸지에 어미 잃은 새끼토끼들은? 미국이면 견주부부 고소당해서 합의금 왕창물고 파산각인데 보살같은 이웃들 덕에 그냥 넘어가네.
대형견 산책할땐 목줄하고 입마개는 선택이아니라 필수라고!!!!!!!!!!!!!!
저 분들은 대형견 키우는 기본 지식도 없이 대형견을 입양 받으셨네...대형견 산책 시킬땐 리드줄과 입마개가 기본인데..어려서부터 리드줄 입마개로 습관 들였으면 저렇게까지 안됐을텐데...
토끼를 살생한건 무섭
보호자님께 물어볼께요 하루에 2시간 산책 시킬 수 있나요? 매일 놀아줄 수 있나요? 철창 대신에 긴 목줄로 통제 할 생각은 없나요? 그리고 통제 할 기운도 없으면서 왜 키우나요? 콜리 키우기 전에 개에 대한 공부는 했나요? 간식으로 앉아나 기다려 등 훈련이라도 씻겼나요?
LINA KIM 근데 물어봐도 보호자분 답변이 올 일은 없을거같아요
LINA KIM 물어보는건 님 자유지만요....
요 요 요 체키라웃 요~ 2시간은아니지만 산책은 시키네요 목줄은 생각을 못했나보네요 왜키우냐면 불쌍하니깐 안데리고가면 안락사니깐 키웠겠네요 공부는 안했지만 강아지를 키워봤으니 굳이 라는 생각을 했나봐요 훈련을 시키지만 말을안듣네요. 제가 당사자는아니지만 영상보니깐 딱 이리나오네요 나쁘게 받아드리지마세염 저도 저 보호자 너무 안일하고 별로입니다 ^^
주인분이 안하무인인건지 악마의 편집인건지는 몰라도 남의 토끼 수십마리 물어죽이고 개 목덜미를 물어뜯어논 놈한테 '남들은 미워해도 난 이쁘기만 한데' 이런말이 어떻게 나올 수 있는거죠? 집에서 키우는 다른 개 목 물어뜯고 고양이 다 죽여도 똑같은 말 하실 수 있으시려나?
삽들고 때려죽이려고 쫒아갔다는 피해견주인 심정 공감해요. 저라도 더하면 더 했지 덜하진 않아요. 콜리가 밉다는 게 아니에요. 콜리 멋지고 듬직하고 덩치로 보아 부러운 개 이지만, 내가 소중히 하고 지극히 애정을 갖는 나의 가족을 궁지로 몰아 겁주고 피를 보게 했다는거에서 분노하고 슬픈거죠.
이 강아지도 잘못한것은 있지만 주인이 이개를 풀어논것도 잘못인것 아닌가? 으으음.... 이영상보니까 내가 키우던 강아지 생각이난다... ㅠㅠ 지금은 저쪽나라에 편히 쉬고 있는데... 으앙
TV 마카롱 허루ㅜ
풀어놓ㅈ1안으면 쓰트레스받아서 죽어요
레카유튜브 이대로 놔두면 사람이 물려주거요
저런 대형견은 키우는 사람이 잘 관리해야 한다. 만일 다른집 개가 아니라 사람이나 아동이었다며..자기 욕심으로 주변사람들을 불안하게 저런 개를 키운다면 상당한 책임감을 가지고 키워야 할 것이다.
주인 존나 뻔뻔하네
저 여자보호자 존나싫어
자신없음 키우지 말던가
그리고 니만 아프냐?
콜리가 더 괴로워 내가 더 짜증나네
...
엘에린 *그러게요.. 자신 없다면서 토끼 20마리를 죽였는데.. 그것조차 보상금을 주시지 않고.. "난 죄가 없어. 그러니 안해도 돼."라는 식으로 하시네요.. 토끼주인 한테는 다 소중한 생명들 이였을텐데.. 말이죠..*
아 대형견 키울 수있는 보호자 자격요건 봐야한다...
죄송하지만 부적격이다 ... 토끼 소름....
하 개 줄도 안하고 장난하나.... 외국은 보호자가 키울 자격요건 되는지 판단하고 키우는거 허락하는데... 그렇게 하더라도 사고가 나는데 우리나라는 ㅡㅡ 이웃집이 보살이다...
정말 아무나 대형견 못 키우게 법으로 막아야한다..... 큰게 좋아하고 허세 부리는 보호자만 늘고있다... 제발
한번 일 일어났으면 적어도 입마개를 하고 내보내던가..뭔 대책으로 애를 풀어놓았지요....ㅋㅋㅋㅋㅋ??
저건 진짜 100000000퍼 주인잘못맞음. 그리고 말하는게 좀 괘씸함... 사고치면 곤란해~라는 정도로 말할일인가 남의 가족을 치명상입히고 여럿 죽인거잖아..ㅜㅠ
그나마이렇게 방송 신청한것만으로 개선의 여지를 보이려고한거같긴한데..
평화로운 작은 시골마을..ㅋ...시골에선 개 풀어놓으면 진짜 쳐맞아야됌..미친진짜 물려서 다리찢기고 골절되고..개가 맞아야 한다고?? 그게 아니라 주인이 개쳐맞아야됌내새낀데..하는게 인간한테만 해당되는게 아니라 자기 반려견한테도 해당되는 거임존나 물려도 우리개가 그럴리가 없다하는데it see bal... 진짜 어이가 공중분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주인도 좀 혼나야됨 마땅히 자기 반려견이면 책임을 져야지.
저럴줄 알았다. 노친네들 힘에 부쳐서 전혀 컨트롤을 못하는 주제에 우리개는 순해서 어쩌고..환장함. 산책은 하루에 몇시간이나 시키겠어. 진짜 짜증이....
사나운 개들의 주인을 보면 다들 개를 자랑스러워한다. 살생을 방조한거다. 주인에겐 무의식적으로 라도 살생의 본능과 욕구가 있었기에 개가 그것을 본능적으로 탐지하고 그 욕구가 투사되어 실행된것같다
견주들이 무지해보입니다.특히 아주머니무식이 철철 넘쳐 흐르네요.
니가 더 무식해 견주도 힘들턘데 이해좀하지 ㅉㅉ
어느 부분에서 무식이 철철 넘쳐 흐른다는지 알려주실래요? '그냥요 제 감정이 그래요'는 아니겠죠?
@@크로아탐 토끼를 열댓마리 물어서 죽였는데 입마개 하나 안 시키고 산책을 시키고 이웃이 항의하니까 인터뷰에서 남들이 미워해도 우리 콜리 예쁘기만 하다고 한 점? 개들은 소리지르면 흥분해서 더 날뛰는데 잘 모르고 관리도 어려워하는 점... 뭐 지금은 어떨지 모르지만 이 영상만 보면 그렇네요
@@띠용-w9v 자기 자식이니까요. 미안한 마음도 있고 자기 자식 애처러운것도 있고. 이게 어디가 모순인가요?
여기 댓글 다는 사람들은 견주 지인들인가;;;; 절대 이해가 안가네 누가봐도 지식이없어뵈는데 거기다 이기적이기까지
말 좀 잘 들어~하면 개가 알아들을줄아나...힘도 딸리는데 왜 대형견 데려올 생각을 한거지
순이 기여버 💚💜💙💛
목줄을 왜 안하냐고 개념이 읍네 인간ㄷ,ㄹ
강아지한테 한번 물려서 팔 짤려보세요.그럼 그때 아.. 물려죽은 토끼들의 기분을 조금이라도 이해할거같아 라고 하겠지
원래 대형견 산책시킬땐 입마개를 씌워야 돼는데 그걸 안씌우니 사건이 터지지..
..그러면 스트레스 받아서 미칠 수 있다고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의 강형욱 아저씨가 말씀하셨는데.너무 스트레스 받지않게 알아서 제어를 해야한다 하더라구욤 :>
로캡슐 ??강형욱 훈련사는 다른 화에서 분명히 대형견들은 산책할 때 입마개 해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저도 진짜 사납고 대형견인 애들은 채워야한다고 생각은 해요.
근데 개가 스트레스 받을 수도 있잖아요~^^그런 답글 달아주셔서
제가 한번 더 생각하게 됀 것 같아요!
지적 감사합니다^^
저 가족이 제일 문제지 목줄도 않하고 입마개도 안씌누고 뭐하자는거야
아니...이게 무슨; 주인분 교육이 시급해보이네요 소형견보다 크고 힘도 센 만큼 더 많은 책임감이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개의 보호자도 주인이지만 책임자도 주인이에요
너무무섭다.
대형견이 작정하고 공격하면 건장한 성인도 비무장일 경우 감당 못합니다. 아무리 인간과 함께 살 수 있도록 유전적으로 개량되었다해도 대형견은 맹수입니다.
이웃에게 피해를 주면 외출시 입마개를 하던지 무슨 조치를 취해야지 남들한테 피해를 입히고도 저렇게 방치하는건 개주인의 책임입니다. 저러다 사람까지 물게 됩니다. 동네주민들이 콜리에 대한 대책을 요구해도 개주인이 말을 안들으면 방법은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저같으면 롯트와일러나 핏불같은 맹견을 기르겠습니다. 우연히 만나 싸움 붙어도 할수없는거죠..
동네사람들 진짜 너무착하다. 우리동내였음 ㄷㄷ
고양이 넘 귀예워용♥
백번이해..??? 24마리나 죽였는데... 인정을 하셔야죠
감당할수 있는 개를 키우시지..ㅉ
콜리주인들 왜 순이 병원에 안데려가죠? 상처가 깊어보이는데 열받네요
내 자식을 죽인 살인마가 우리집 바깥에서 돌아다닌다고 생각하면... 진짜 싫은만하지.. 차타고 좀나가서 산책을 시키지....
주인놈이 문제로구만~~
주인놈이.....
토끼 20마리 죽은거 콜리 20마리죽은거와 같은걸텐데 왜 저 아저씨는 계속 희죽희죽 웃고저래
기여워
저런 무는개를 왜 풀어놓는 거임?? 삽으로 때려죽일려는 주인마음 이해함
콜리 저넘 웃고있어ㅋ
할머니불쌍....토끼ㅠㅜ
마을분들이 얼마나 속터졌을까.
악플 삼가해 주세요 저희 작은할아버지 할머니 입니다;; 뭐 콜리가 피해를준건 맞지만요 할머니가 잘못알고 계셨던거잖아요 그리고 콜리요즘 말 엄청 잘들어요..! 저도 진짜 놀랐습니다.훈련 받고 얼마나 좋아졌는지.. 1년 전에 놀러갔는데 진짜 말잘들어요 악플삼가해 주시고 콜리 잘지내니까 걱정마세요;; 심한말 삼가해주세요 물론 몇년전이지만
개에 대해 지식은 있나여.....
토끼랑 순이 우째 ㅜㅜ
진짜 꼴보기싫다 지들입장만 생각하는게 싸이코패스수준이네 지들도 다른개한테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나
말좀 가려합시다! 당신의 악의 가득찬 막말에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오베티 틀린말도 아니구만 ㅂㄷㅂㄷ대노
콜리무서운데귀엽다
아저씨는 모르겠는데 아줌마가 아예 키우면 안됄거같은데 마인드가 진짜 ㅋㅋ
내 심장에 무리가 온다. ㅠㅠ
세상에 나쁜개는 없을수 있지만 나쁘고 무식하고 자격없는 주인들은 있는거 같네요
콜리는 처음에만 착하다고 해도 토끼를 열몇마리 죽인건 너무했다고생각하고 자기 마당이라고 하지만 목줄은 최소한해야지....다른 사람한테 피해주는건 솔직히 생각해라;;
저렇게 동네 이웃에게 민폐 끼치면서도 산책할때 개입마게는 왜 않하는걸까.? 진심 이해안된다.같이사는 동네 사람이 불쌍하다.
정말 이웃을 잘만나는 것도 복이란걸 다시느낀다..ㅠㅠ
순이네게너무불쌍해ㅠㅠ
뭐든지..사람이..문제인듯...아니 관리도 안돼면서 무슨 개를 키운다고 물어죽인 토끼가 어린 애기나 아이엇으면? 그 책임은 누가 어떻게 책임을 질것인가? 참 대책없는게 진심 사람인듯..개든 강아지든 키우기전에 육성교육 뭐 이런것 부터 받고 좀 키우시던가 대책없이 이쁘고 귀여우먼 책임감없이 키우면 그만인가 진심 화가나네
이거 전형적인 "우리애는 착해요. 누구때릴애가 아니에요"라는 말로 상습적으로 사고치는 자식들 커버하는 무개념 부모마인드 아님?...
주인 아줌마 아제 두 분다 정상이 아닌듯, 저런애를 뻔뻔스럽게 계속 풀어두고 산책시키다니
진짜 노인분들 제발 개들 풀어놓지마세요...특히 저런 아이들은 더요...하...
저런 감당안되는 개를 키우는것도 객기!
개 보호자들부터 구속시키는게 맞다!
근데 왜 콜리는 신밧다많 해치지않고 옆집에있던 갑살개 순이,토끼,등등 어쨌든 콜리가 무섭네욧
동네에서쫒겨나야지
와~~ 이게 말로만 듣던 우리개는 안 물어욘데 ... 살생견 ... 주인 눈에나 그렇지 와 답답하다
콜리에겐 겨울이 젤 좋겠다.
겨울에 눈썰매 태워달라고 하세요 ㅎㅎ
아로하 ㅋㅋ인정이요..!!
남의 집 토끼는 죽이고 남의 강아지 물어도 지 개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하는 심보는 뭘까?
초딩?
쓸데없이 기여...ㅂ
(저런 견종 너무 조은뎀)
( •᷄ ̯•᷅ )
그래두 토끼도 죽이고 다른 개 목도
물어서 딮상처까지 냈는데
뭐 훈련소나 아님 목줄,입마개
같은거 안하나?
주인님이 좀 너무하신듯
아무리 자기아무리 자기 예쁜 개라고 해도 너무한 것 같다
그리고 전에 착했다고 해서 지금 착할 거라는 보장은 없는 건데...
그리고 주인도 제대로 통제를 못 하는 것 같은데...
( -᷅_-᷄)
주인 문제 많다
더 힘들어지기 전에 파양해라 솔직히 주인이 개를 통제 할 수 없다는건 키울자격이 없단소리임 아니면 다른 조치를 취해서 피해를 안주게 하든가 내가 만약 콜리 보호자였다면 파양하거나 알락사할듯
와~이웃분들 너무하시네요 산책 안 하면 스트레스 땜에 쉽게죽는데 좀 산착 시키는거 가지고 왜그럼
콜리 운좋네 ~~ 고소 안당하고
그래도 동물들 괴롭히지마~할수있의 콜리 얌♥
우와~
최소한 산책할때 입마개 착용을ㅜㅠㅠㅠ
개주인이 너무 답답하고 화가난다 정말..
저 정도면 마을 할배들이 개잡아다 몽둥이로 패죽여도 할말도 없을텐데 저쪽동네는 민심이좋네
그러게요 근데 참고 있는걸지도요
아무리 그래도 목줄도 없이 풀어놓으려면 펜스라도 쳐야지 시골집 갔다가 저렇게 무턱대고 풀어놓은 집 개한테 물린 적 많음 그리고 그런 견주 열에 아홉은 다 자기 개는 안 문다고 내가 어떻게 잘못해서 문거 아니냐고 적반하장 함 가만히 가다가 달려와서 물었는데 아무튼 그 후로 어떻게 개랑은 잘 지내는데 주인 보기만 해도 소름 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