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서한 안창호, 고민정 ‘허위답변’ 잡아내자 급당황 “인식이 없는거다”

2024년 9월 3일 국회에서
국회 운영위원회 -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후보자(안창호) 인사청문회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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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배희옥, 김대왕, 윤동훈

[@안선미-g6u]

안창호 의원님 응원 합니다^^

[@좋은생각-v1e]

찬대는 오늘도 평화롭구나

[@50년6월28조선일보]

고씨는 멀해도 믿음이안가

[@남성XRP]

밀정 아기리
닥치고
친일파 후손으로
살아라.

[@emqhfk0215]

예수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창조론을 믿는다고 공직에 오늘수 없다고 주장하는 국회의원과 당을 지지해서는 안됩니다

[@다산M-v3m]

바른말을 해도 믿지않고 자신이 원하는 답만
원하는 고의원.
이해가 안되네요

[@hosunglee9969]

헌법 재판관을 한다는 사람이 자기가 무슨 말을 하고 다녔는지도 몰라.
그러면서, 국민의 잘 잘못 및 나라의 방향을 결정하는 헌법 재판관 후보로 나온 거야?

[@man9r0ve]

??? : 허위로 할 이유가 없다
(속마음) : 걸렸네...

[@dark9ii]

우린 그걸 허위 라고 하기로 했어요

[@병새-s1k]

인식이 없는데 위원장하면서도 생각없이 일할수 있다는건데 이런놈 왜 보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