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원. 뽑기라 부르고 안전에관한 의식이 없을때라 석유화로 근처에 나무의자 둘러놓고 애들에게 나무젓가락 한개랑 소다넣고 부풀기 시작한 국자냄비 한개씩 쥐어주면 젓가락한개로 국자퍼먹기로 먹었죠. 뜨거워서 입천장 다까졌지만 맛있었어요. 식으면 난로에 다시 데우면서 계속 뜨겁게 먹어요. 다 크고 대학생이 되서야 대학로 놀러가서 달고나를 처음 들어보고 식은 달고나를 먹어보고 맛없네 뜨겁게 먹는건데 라는 생각을 했어요. 옆에는 항상 100원에 5분타는 덤블링이 있어서 150원이 필요했어요. 50원만 있을때가 많아서 덤블링을 쳐다보며 뽑기를 먹곤 했었죠ㅎㅎ
옛날에 문방구 앞에 달고나 기계가 있었는데 위에 붓고 모양이 찍히는 틀이 있었음 (캐릭터 모양이었는데 키티밖에 기억안남 되게 많았음 가로로 쭉 여러개) 기계에선 포켓몬 "언제언제까지나~"거리는 노래 나오면서 100원 넣고 설탕 녹이는거 부터 만들어서 먹던 달고나가 시작이었는데,,
200원 300원이었던 거 같았는데 어느날 500원 들고 두 개 먹을 생각으로 신나게 가보니 500원으로 올랐던 기억이 있네요 달고나빵은... 입천장 다 디고 1주일 뒤에 다 나아서 다시 가서 또 디이고 왔던 거 같아요... 전 모양 찍는 거 보다 달고나빵이 더 좋았는데 동생은 무조건 찍더라구요ㅎㅎ 지가 더 뜨거운 거 잘 먹으면서!
달고나를 파는 곳 자체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문방구 안에 기계가 있는데 500원 넣으면 음악이 나오면서 순서대로 달고나를 만들수 있도록 되어있었습니다. 랜덤으로 크기가 정해져서 운이 좋으면 대왕달고나가 걸리기도 했죠. 달고나가 잘 굳게 바람도 나오고 찍는 모양으론 뽀로로와 앵그리버드가 있었네요ㅋㅋ 추억입니다.
우리동네엔 달고나빵은 없었고 이름도 달고나 뽑기였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느쪽이든 다 맞았었고 가격까진 기억이 안 나지만 기본적으로 무늬 찍어주시고 무늬 잘 도려내면 하나 더 주셨죠 어릴땐 그게 많이 달다고 생각 안했는데 이제와 먹으면 너무 달아서 못먹겠더라구요 ㅋㅋㅋㅋ
여러분 시절의 달고나의 가격은 얼마였나요? 댓글로 세대차이를 보여주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2500원
모르겠어요 달고나를 안좋아해섭..
할아버지가 직접 오셔서 만들어주신 달고나 모양은50원 빵은100원~
애들이 학교끝나면 집에안가고 해질때까지 거기 진치고 있었드랬죠 ㅎㅎ
결국 그 할부지..한참을 안보이셨는데...동네 아주머니들께 쫒겨나셨다는.. (애들이 집엘 안가)
(2022년도기준)500 이요
3천원
세대차이 느낀다 나때는 빵은100원 모양찍는건 50원이었는데 초등학교2학년 3학년대 말이야 ㅜㅜ
여러분...이 글에 좋아요를 많이 눌러주십시오....!!!!!!!
헐, 저는 2000원으로 했는데......!
@@감성after 1991년도?92년도 그쯤엔 100원50원했더랬죠
그정도면 초등학교가 아니라 국민학교 아닙네까...?
@@hihandleeeong 국민학교졸업생맞습니다~~
뽑기빵은 ㄹㅇ 식기전에 입 다 데이면서 먹는게 꿀입니다ㅋㅋㅋ진짜 추억!
우리동네는 "쪽자" 였던걸로 기억ㅋㅋ가격은 200~300원 정도 였음 저거 소다 안넣고 만들기도 하고 소다 말고 제티 넣어서 만들기도 하고 그랬음
저희도요 ㅋㅋㅋ
오옹 맞아요! 경상도 쪽자! 아니면 오리띠기..ㅋㅋㅋ
저희도 ㅋㅋ쪽자ㅋㅋ
제티 넣은게 그렇게 맛있었어요ㅠㅜ색은 시커매가지고ㅋㄱㅋㄱㅋㅋ
부산이고 쪽자라고 불렀어요 ㅋ 연식이 있어서 우리때는 100원이었던거 같아요
제가 어렸을때 살았던 동네는 달고나빵?!은 없었어요ㅠㅠ 운동회때도 일반 달고나만 팔았었어요. 조만간 집에서 해먹어봐야겠네요ㅋㅋ 어렸을때는 국자 태워 먹으면 엄마한테 혼났었는데 이제는 제가 엄마니 혼날일 없어 좋네요ㅋㅋㅋㅋㅋ
저게 아냐....
설탕 가ㅏㅏ득 담긴 설탕 통에 그대로 넣어서
슉슉 대충 돌려서 설탕으로 겉에 코팅주고 그래야
더 동글퐁신하고 맛나요...
50원. 뽑기라 부르고 안전에관한 의식이 없을때라 석유화로 근처에 나무의자 둘러놓고 애들에게 나무젓가락 한개랑 소다넣고 부풀기 시작한 국자냄비 한개씩 쥐어주면 젓가락한개로 국자퍼먹기로 먹었죠. 뜨거워서 입천장 다까졌지만 맛있었어요. 식으면 난로에 다시 데우면서 계속 뜨겁게 먹어요. 다 크고 대학생이 되서야 대학로 놀러가서 달고나를 처음 들어보고 식은 달고나를 먹어보고 맛없네 뜨겁게 먹는건데 라는 생각을 했어요. 옆에는 항상 100원에 5분타는 덤블링이 있어서 150원이 필요했어요. 50원만 있을때가 많아서 덤블링을 쳐다보며 뽑기를 먹곤 했었죠ㅎㅎ
어릴때 하나당 500원 짜리 달고나빵..그리웠는데 여기서 만나니 반갑다..
저희 학교 앞 달고나빵이 짱이었는데ㅜㅜ 진짜 소보로빵마냥 엄청 두껍고 공기층도 엄청 커서 말 그대로 빵 먹는 것 같은 부드러움이 있었어요... 대체 어떻게 한 건지 아직도 궁금하네요
언니 먹을때 비둘기처럼 입나오는거 ㅋㅋㅋㅋ
달고나 진짜 재벌은 동그랗게 된 상태에서 설탕 적당히 가운데 넣고 뜨거울때 얼른 만두처럼 반으로 접기 진짜 쵝오👍
너무 궈여워여!
저때도 달고나를 뽑기라고 불렀답니다 ㅎㅎ
저 학창시절때 뽑기 작은것은 백원, 중간크기는 오백원 했었는데 ㅎㅎ
달고나 늘려서 두개로 나눠질때 얼굴도 두개 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
언니~ㅋㅋ "라테는 말이야~"이거 같아ㅎ
오이에 누텔라 찍어먹으면 맛있어요!!!! 제발 제발 꼭 실험먹방 해주세요!~~^^
ㅋㅋ진짜죠?
넹ㅎㅎ
학교 옆문으로 나가면
빌라 놀이터 앞 띠기 할머니께서
단골인 나와 내 친구를 조금 봐 주시고
성공 기념으로 띠기빵을 먹었는데
띠기빵 진짜 맛있음..
목소리에 맛있음이 묻어난다ㅋㄱㅋㅋ
옛날에 문방구 앞에 달고나 기계가 있었는데
위에 붓고 모양이 찍히는 틀이 있었음
(캐릭터 모양이었는데 키티밖에 기억안남 되게 많았음 가로로 쭉 여러개)
기계에선 포켓몬 "언제언제까지나~"거리는 노래 나오면서 100원 넣고 설탕 녹이는거 부터 만들어서 먹던 달고나가 시작이었는데,,
200원 300원이었던 거 같았는데 어느날 500원 들고 두 개 먹을 생각으로 신나게 가보니 500원으로 올랐던 기억이 있네요 달고나빵은... 입천장 다 디고 1주일 뒤에 다 나아서 다시 가서 또 디이고 왔던 거 같아요... 전 모양 찍는 거 보다 달고나빵이 더 좋았는데 동생은 무조건 찍더라구요ㅎㅎ 지가 더 뜨거운 거 잘 먹으면서!
와 중딩 때 가게 앞에서 일요일마다 어떤 할머니가 달고나빵 파셔서 늘 가서 먹었는데ㅋㅋ 추억이네요
뽑기빵 빨리 먹고싶어서 한입 씹었다가 입 데이는거 국룰이었는뎈ㅋㅋ
저거 놀이터 앞에서 할머니가 공짜로 해주셨는데 아직도 기억난다... 추억의 뽑기빵...
ㄹㅇ 저거 앙 깨물었을때는 말랑하고 폭신한데 씹다보면 굳으면서 바삭해짐 그게 너무매력있음….
언니 포도시럽 와라비모찌 해줘 제발 ㅠㅠ그럼 나는 평생 소원이 없을거 같진 않은데 일단 ㅠㅠ
대구 동구에선 국자로 불렀습니다
1번할때 200원 나무젓가락1개에 돌돌말아서 꼬깔모양으로 만든후 사탕처럼 빨아먹거나 판에 떨어뜨린후 뒤집개로 꾸욱 누른후 원형모양으로 굳힌후 과자처럼 먹기도 했습니다
우리아빠는 오리떼기?라고 했다고함 울가좍 아무도 공감못해줌ㅋㅋㄱㅋㅋ
저도 오리띠기 라고.. 그랬었는데.. .. ㅠ
저는 지금 학교앞에 문구점,편의점 밖에 없다는...그래도 두바이 초콜렛은 잘 구할수 있어요
보통 500원정도 했던 것 같은데..ㅋㅋ 추억이다
학교 앞에서 병아리도 팔고 이름이 기억안나는데 물렁거리는거 던지면서 노는 것도 인기많았었음
저희는 민망하게 부랄이라고 불렀어요 ㅋㅋㅋ 물렁거리는게 생쥐모양도 있고 만두모양도 있고
@@빙그르르-p4o 어어 그거 맞는 것 같아요!!ㅋㅋㅋ 생쥐모양 기억나요ㅋㅋ
만득이?
@@큐-u3e 아 그건 좀 덜 물렁하고 이건 안에 물같은게 들어있는거였어요
언니! 불닭 와라비 모찌 만들어 주세요!
직접 해보지는 못했지만 기계에넣고 하는 달고나 100원이었어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채널...... 뭔가 목소리 들으면 힐링되요 😊😊
달고나를 파는 곳 자체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문방구 안에 기계가 있는데 500원 넣으면 음악이 나오면서 순서대로 달고나를 만들수 있도록 되어있었습니다.
랜덤으로 크기가 정해져서 운이 좋으면 대왕달고나가 걸리기도 했죠.
달고나가 잘 굳게 바람도 나오고 찍는 모양으론 뽀로로와 앵그리버드가 있었네요ㅋㅋ 추억입니다.
리락쿠마랑 앵그리버드 아닌가요
파돌리기송 맞죠?
헐 완전 맛있겠다.. 그리고 저는 학교앞에서 달고나를 보지못하고 있..
와 맛있겠어요
완전 잘만들어욥!
우리 엄마,아빠때는 쪽자라고 불렀대요!!!
엄마,아빠가 쪽자하니까 저도 쪽자라구 부르게 되네욯ㅎㅎ
저 초1때....1500원으로 학교앞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파셨는데 엄마가 도로 가까이 있는거는 몸에 않좋다구 먹지마라 했던 기억이 있네영
드루와 언제나 매력적이다ㅋㅋ
우리는 띠기 였는데 ㅋㅋㅋ 500원.이었을걸요..?
저도 그래요
콜라 와라비모지와
콜라 타피오카펄
구독과좋아요눌렀어(❁´ω`❁)
언냐 메이플 시럽으로 와라ㅏ비 모찌 만들어줄 생각 진짜 엄서?
5번째야ㅠㅠㅠㅠㅜ
아
저희는 하나에 1000원!!! 초딩 3학년때 학교 끝나면 달고나 할머니가 꼭 계셨어요!!!
우리 어머니가 초등학교 끝나고 앞에가면 달고나 파는 할아버지 계셨댔는데 당신은 대체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겁니꽈..;;(?)
언니아닐지도 몰라,,,이모일지도 몰라...
@@sweetshop_s2 어머..
저 26인데도 초딩때 있었어요,, 아마 20대만해도 다 있었을 걸요??
아ㅠ 맛있겠다 혹시 종이컵으로는 못만드나요?
언니ㅠㅠㅜㅜㅠ
저희 부모님쪽에서는 띠기라고 불렸다고 말씀햐주시더라구요. 신기방기
어쩜 이리 잘 만드세여... 모든 간식을 다 잘 만드시는 듯
달고나 장수한테는 안 사먹어 봤는데 나이 좀 먹고 중1때는 달고나 뽑기 기계에 500원 넣고 만든 것 같아요. 대자 나오면 설탕 우수수 나와서 양 많았는데 ㅋㅋ 그 동네에 아직도 있으려나 ..ㅠㅠ
아 저거 저 쭈욱 늘어난곳에 그 실같은거 얇은거 먹으면 탄듯한 씁쓸한맛이 느껴지면서 사르르 녹는 느낌이 너무좋음...
우리 동네는 띠기..ㅎㅎ 50원이었어요. 이거하느라 집에 안가서 엄마가 온동네 찾으러 다니셨는데..
울 동네는 쪽자였는디 설탕통에 그대로 넣어서 겉에 설탕 이빠이로 묻혀주셨드랬죠
언니! 거기다가 소다 3스푼넣으면 완전 달고나빵되는데...
못하면 말구..해줄수있으면 해죠☺!ㅎㅎ
오레오 부시고 우유넣고 구우면 오레오 빵이 되어요.!!!!!
진짜 엄청 맛있는데 한 번 해주세요.
진짜 엄청 맛있어요.!!
(빵 하니까 생각 났음 ㅋㅋㅋㅋ)
달고나빵 먹다 입술에 화상입니거 국룰 인데ㅋㅋㅋ
요즘은 진짜 가끔가다 달고나 아저씨가 차에 달고나를 씻고 오셨는데 이젠 안오시나요.. 가격이 4000원이 여서 못사먹었눈데 먹어보고 싶네용
전 200원이용 한때 초콜릿넣어서 만드는 레시피도 유행이었쥬 동전초콜릿 넣어서 먹으면 맛있어요 ㅎㅎ
초딩때 학교끝나고 집가는길에 보면 뽑기 할아버지가 휴대용 가스레인지 바닥에 놓고 할아버지는 작은 의자에 앉아서 국자에다 해주셨는데ㅋㅋ
우리동네엔 달고나빵은 없었고 이름도 달고나 뽑기였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느쪽이든 다 맞았었고 가격까진 기억이 안 나지만 기본적으로 무늬 찍어주시고 무늬 잘 도려내면 하나 더 주셨죠 어릴땐 그게 많이 달다고 생각 안했는데 이제와 먹으면 너무 달아서 못먹겠더라구요 ㅋㅋㅋㅋ
오늘따라 왜 이렇게 "드루와"가 찰지지 ㅋㅋ
12년생인ㄴ데 유치원때 빵이 천원 그냥 뽑기가 500원이었어용
울엄마는 달고나 띠기? 라고 부르셨대요ㅋㅋㅋㅋㅋ신기하다
달고나 마시멜로우 해주세요!! 달고나 안에 마시멜로우 넣어서요오오!!!
혹시 학교앞에서 병아리 햄스터 팔았죠..?
햄스터는 플라스틱 통에 담아서 뽑기로 뽑았었는데
제 어릴땐 소다 넣고 부어 오르면 바닥에 탁 쳐서 꺼내놓은걸 설탕통으로 넣어서 굴렸는데 그걸 도나스라고 부르며 먹었습니다 ㅎㅎ
드루와 너무 귀여웤ㅋㅋㅋ
우와 우리도 학교 후문쪽에 뽑기랑 퐁퐁 할아버지 계셨어요ㅋ 저희도 뽑기 빵 500원~
전 이사장님이랑 동년배입니다... 이사장님이랑 저 나이차이 1살밖에 안난다구여 뽑기할아버지가 솜사탕도 팔고 있었는데 엄마가 못 사먹게 해서 뽑기나 솜사탕이나 못 사먹던기억이...
저희 동네에서 달고나 빵은 말랑떡이라 했었죠 ㅋㅋㅋㅋㅋ
우오아앙!!! 저는 달고나빵 먹어본적 없어서 궁금해요ㅠㅠㅠ 달고나빵은 영상이 많지 않아서 늘 아쉬웠는데 언니 영상올려줘서 꼬마워용❤❤❤❤❤❤
요거 식감 완전 좋음 입에 들어가자마자 굳으면서 바삭해짐
그렇죠.. 저때가 그립네요...
주변 슥 한번 긁고 설탕 통에 팍 넣은다음 막 굴려주셨는데 ㅋㅋ
전 달고나핫도그 였어요ㅋㅋ
막대에 달고나빵을 말아주셨어요ㅋㅋ
뜨거워도 그냥 냅다먹어버리는 모습이왤케 귀여운거야 언니!🫶
3,4학년때 달고나 아저씨가 학교 끝나는 시간에 정문 앞으로 오셔서 파셨는데 1000원에서 2000원 정도 였던것 같아요. (2018 2019년 기준)
저는 둘 다 500원이었어요. 그래서 빵으로 해주세요~ 그러면 막대에 두껍게 말아다 주셨고 별주세요 그러면 별 찍어 주셨죠ㅎㅎ 할머니댁 주변 놀이터에 달고나 아저씨 오고 그랬는데ㅎㅎ 거기서 머리카락 나온 뒤로 파는 건 못먹겠어요ㅠㅠㅋㅋ
우와 신기해욧!
저는 "달고나 말이"라고 달고나를 눌러서 식기전에 말아 먹었거든요!
(달고나빵 계란 말이 버전 이라고 보시면 될꺼같아요!)
우리 동네는 달고나 가게가 있는데 입장할때 국자+나무젓가락 하나씩 쥐어줌 ㅋㅋㅋ
연탄화롯불앞에 앉아서 알아서 해먹는건데 국자채로 젓가락으로 돌돌 말아먹고 좀 굳으면 다시 데워서 긁어먹고 그랬짘ㅋㅋ
언니. 파파야 달고나빵도 해주세요!!아니면 메론시럽으로!! 둘중에하나해주세요!!
이과가님! 멜론시럽 달고나 빵
해주세요
요즘은 없고 편의점에서 그냥 달고나 조각이나 그냥 막대달고나를 파는데 비슷하게 모양도 있고 할수있게 하는게 있는 1,500원짜리는 넘 딱딱해서 하기가 힘들어요.넘 두껍기도하구..근데 나무 이수시게..?를 주더라구요..그냥 바늘로도 안될 그런 두께라..ㅎ
빨리 왔네요!ㅎㅎ
저도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다 다르죠 부르는게 뽑기,쪽자,달고나 이렇게 부르는데 또 있겠죠?
즈이동네는 띠기 라고 불렀어요 ㅋㅋㅋㅋ어렸을때 저거먹다가 입술에 붙어서 화상입었덬 기억이 ㅋㅋㅋ
언니 마이구미로 만든 꿀젤리 만들어줘어ㅠㅜ
구름빵 안 만들었으면 구름빵 만들어주세여 ㅜ
다음엔복숭아와라비모찌버블티해주세요제발요ㅠㅠㅠ
달고나빵이 ㄹㅇ 겉바속촉 개꿀맛인데
어릴때 뽑기빵먹으면 뜨거워서 못먹다가 다식어서 그냥달고나 비싸게사먹는애들 있었는데 ㅋㅋㅋ
저희동네도 300원 500원이었던 거 같아요ㅎㅎㅎㅎㅎㅎㅎ 달고나빵은 뽑기성공하면 상품으로 받았었어요
갑자기 막 친근감이 느껴지네요ㅎㅎㅎㅎ
뭔가 달고나빵먹으면 입천장까질듯ㅋㅋㅋㅋㅋ
드루와 너무 중독이에요 ㅋ ㅋ ㅋ
언니! 포도시럽 와라비모찌 해줘용...ㅠㅠㅠㅠ
우리동네는 똥과자라고 불렀슴둥 읽기로는 똥꽈자 ㅋㅋㅋ
저희 동네는 초등학교 앞 분식점에 떡볶이,떡꼬치,피카츄,감튀 등이 500~1000원대예요!
와 2사장님, 너무 맛이 궁금해요!
중학생때 1000원에 팔더라구요 초딩때는 500원인거 봤던 것 같은데.. 저희는 달고나라고 부르고 뽑기는 달고나 모양 뽑기 성공하면 주는 투명한 노란색 사탕을 뽑기라고 불렀어요!
이상한 과자가게님 브이로그 해주세요
이사장님 혹시 그때 그시절 달고나쨈도 만들어 주실수 있어요?? 뽑기 할아버지가 만들어 주시던 달고나 쨈 기억하는 분이 있을까요???
나 단거는 좋아하는데 잘 못먹어서 항상 달고나 빵은
그자리에서 다 먹지 않으면 버리게 되니까
먹고싶어도 안사먹엇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정도 먹으면 달아서 헛구역질나ㅠㅜ
나도 다 먹고싶다규ㅠ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