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 취지는 너무 좋은데 자꾸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연예인 가정 찾아다니며 그것두 부동산 문제 민감한 요즘에 검색몇번이면 시세 나오는 집 다 보여주고 출연료 줘가며 집은 공짜로 치워주고 하니 좋았던 기획의도 산으로 가고 악플도 늘고 그런것 같다 연예인 집 치워줄때는 기부금을 받는다던지 ( tv는 행복을 싣고였나? 그 프로그램처럼 ) 같이 치운다던지 기부 물품을 받고는 있지만 안쓰는거 내놓는 느낌이라 부각이 안됨.. 돈이 있든 없는 정리가 필요한 가정은 많기에 여러가지 사연을 받아서 일반인 가정도 치워줬으면 좋겠고 시청자들도 내 삶을 오픈해서 이런데 출연한다는건 큰 용기가 필요한건데 너무 단편적인 장면하나 멘트 하나하나 욕하기 보다는 응원하고 격려하는 문화였음 좋겠다...
세상에 헛똑똑이 따로 없네... 본인 남편 샤워할때 추워서 직장서 하고 오고, 잘때 이불도 춥다 하는데도 얇은 이불 주고 그나마 있는 겨울이불은 마음에 안든다고 버리고ㅎㅎ 치약 하나씩 산다고 자랑스레 말하다니ㅋㅋ 저게 무슨 미니멀이라는거지? 황당 그자체... 심지어 집이 미니멀스럽게 깔끔하지도 않음.
치약 낱개씩 사는게 무슨 미니멀인지 항상 쓰는 치약은 묶음으로 사다 두는게 살림 잘 사는거죠 무조건 안사는게 미니멀인지 ... 그리고 남편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으시네요 돈도 있는 사람들이 추워서 샤워를 못 한다니 기가 차네요 좁은 집은 물건을 줄여서 깔끔한 느낌이 좋지만 이 집은 집 크기에 비해 가구나 물건이 너무 없어서 휑하고 아늑한 느낌이 없어보임 물건 두는게 싫으면 집 평수를 좀 줄여도 좋을 듯 하네요
어떻게 사는지는 관심이 없지만 나래씨처럼 나중에 필요할지도 모르니까 라는 마인드가 이해가 안된다. 라는 말을 하면서 너무 깔아보네요. 그후에 옷 이야기들도 그렇고요. 차라리 제가 잘 못찾아서 많이 보관을 못한다. 하면 같은 말이라도 낫죠. 얼마나 무시하는 생각이 있었으면 저렇게 행동과 말이나오나요. 제가 다 불쾌하네요
나는 미니멀리스트야.하고 보여주려고 쇼잉하는 걸로밖에 안 보이네요. 신애라씨는 누가봐도 살림꾼이고 이 여자는 그냥 자기 하고싶은대로 하면서 미니멀이라 착각하거나 보여주고 싶은 듯. 누가봐도 살림. 요리 안 하는 집. 애가 저렇게 어린데 집에 아무 것도 없는 게 진짜 이상함. 차라리 홍록기 집이 더 자연스러움. 남편이 보살이네.
전 이런이름의 연예인이 계신지 몰랏네요 애낳고 살림만 하고 사는 전업주부님들 많으십니다 그분들은 자존감 떨어진다는 그런 생각은 없으십니다 일과육아 둘다 잡을수는 없어요 자녀라는 큰 선물이 있잖아요 그것에만 매진하고 사셔도 충분히 멋지십니다~ 기회되면 일도 하는것이고 못하면 말아도 되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신랑분도 나가서 돈벌어오라고 안하시잖아요ㅎㅎ암튼 전업주부님들도 애들 건강하게 바르게 잘 키우시는분들 정말 멋지십니다!
결혼하고 애낳기 전에도 딱히 일감 없었는데 무슨. 프리선언하고 TVN에서 무슨 인터뷰 프로그램 더블MC하는 거 봤는데 남자MC 혼자 다 하고 옆에서 웃고만 있더만. 베테랑 아나운서 출신이 프리하지마자 그런 자세로 일했는데 누가 써주겠어. 잘 나가던 문지애. 이지애.박지윤도 일자리 없는데
앗! 날카로운 지적 아이키우면서 여자들은 지치는게 사실이라 본인은 체력적으로 지치면서 아이는 방긋방긋 웃으며 돌봐야하다보니 정신적으로 힘든일인 것 같습니다. 무기력 우울증같은 .. 넓은 공간이지만 어찌할 수 없는 남자 만나서 변하고 애키우며 변하는 데.. 방송인, 공인이라는 모든 대중의 기대치를 맞추긴 역부족인 것 같아요^^;
19:54에 박나래씨의 화색이 돌다가 뜻하지 않은 멘트에 적잖히 당황하며 방송에서 잘보기드문 갈길잃은 표정이 그대로 들어나지만 이내 방송인 기질을 발휘해 대처하는듯하네요 표정이 일그러지는모습에 보는 제가 민망하네요 육아에 많이 지치셨을것같아요 공격적인 멘트에서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육아에 지쳐 자존감도 낮아지고 자신도 모르게 점점 변해갔던 제 와이프가 생각나서 안타깝습니다 우울증이 우울증이라 하고 오지않듯이 보이지 않는 감정적기복이 있으실것같아요 요양차원에서 주변에 부탁해서 조금 여유를 찾으셔야될듯
저도 이해가 안가네요ㅠㅠ 혹시나 입을까하고 쌓아두는거 자기가 이해 안간다고 저러케 정색하며 혐오하듯 말하고... 정말 자기 중심적ㅠ 수많은 미니멀리즘 책 작가들도 저러케 대놓고 이해 안 간다고 표현하지 않고 다른 식구들 물건 함부로 버리지 말라고 하는데 쩝ㅠ 방송에서라도 남 배려 하는 척이라도ㅠ하는 연기력이 아쉽네요 여기 워낙 댓글이 부정적이라 왜이러지 하고 보다 이 부분에서 이해 싹가네요ㅠ
솔직히 서현진씨는 충분히 혼자정리가능하신 분 같은데...물건양에 비해 집이 넓기때문에...주방이 저리 수납공간이 많은데 당연히 비지...옷방에 옷이 저게다라 생각했는데 옷장도 따로 있더만!정리할 줄 몰라서라기보다 잠깐 육아와 일한다고 체력고갈되서 그런것 같이 보임! 출근하고 오면 옷이 없다는 뜻은 정리한다는뜻인데...그리 나빠보이지도 않은집이구만!신박한 정리나오는 집들은 일부러 더 어질러놓은거 표날 때도 많음.집소개프로그램할때에는 먼지한톨 없이 정리해놓더니 신박한 정리찍으면 쓰레기도 안버려놓은 집도 있고...비교 잘하려는 의도는 알겠으나 표많이 남. 서현진씨는 의도적으로 아기사진 정리해달라고 어필하고,보기 민망했음.아기사진이 주목적이니 당연 그부분에서 눈물흘리지...본인의 숙원사업이였으니...이런집까지 굳이 할 필요있나 공감이 안감.남편이 춥다는데 여름이불 끝까지 덮는거보고...진짜 너무 이기적것같음.미니멀이아니라 이기적임.저리오래된 아파트 화장실은 공사안하면 진짜 추운데...정도껏 아끼지...돈벌면서 아기사진 정리까지 받고, 그저 공감안감!
왜케 안 좋은 댓글이 많죠? 영상보면 서로 잘 사시고 남편분도 평소에 부인이 하자는 데로 하시는 성격이라 그러려니 하시다 방송이니 진심반으로 웃자고 하시는 소리인거 같은데.. 미니멀이여도 공간 활용 방법을 몰라서 많은 공간을 방치하거나 효율적으로 활용 못하는 부분에서 정리를 도와줄 수있고 또 변화된거 보면서 저런 비슷한 집구조를 갖으신분들은 아이디어를 얻어 가실꺼 같은데...모두 다 공간 활용을 잘 하는건 아니니까요. 하물며 저희 언니 방만가도 이공간을 저렇게 까지 밖에 못 쓸까 싶은 정도.. 제가 막 이거 여기로 옮겨봐 저기로 옮겨봐 이래서 바꿔주니 놀라던데... 너무 부정적댓글이 많아서 어떻길래하고 보게 됐는데... 꼬이신 분들이 많은거 같이 느껴졌네요
안좋은 댓글이 너무 많은데, 이렇게 변화된 공간을 보고나면 본인이 하면되지 굳이 전문가를 왜 불렀나 생각할수도 있지만, 사람마다 성향이 다름을 어느정도는 인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연예인이나 공인으로써 집을 공개한다는 자체가 정말 쉬운일이 아닐테니까요. 미니멀라이프를 좋아하지만 공간활용하는 방법을 잘 모르고, 집꾸미기는데 소질이 없으신 분이기에 정리수납전문가를 통해 공간을 어떻게 살려내고 가족들의 필요를 만족시켜주는지를 보여주고 좋은 결과물을 이끌어내어 의뢰인들의 만족과 더나은 라이프스타일을 할수있게 해주는 것이 취지이기에 이번 방송또한 좋은 예가 된것같아 전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늘 물건들이 넘치는 집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본질은 이전의 공간을 더 나은 공간으로 변화되는 과정과 시청자들에게도 도움을 주고자하는 것일텐데, 그분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성격을 방송안에서 잠깐 보여지는 것으로만 판단하기엔 부족하지않나 생각합니다. 서현진씨와 가족의 입장에서 댓글을 본다면 변화된 공간이 너무 좋은데도 불구하고, 괜히 신청했다고 후회하시거나 상처가 될것같아 맘이 안타깝습니다.. 저는 이 프로를 정말 좋아하는데 신청하고 싶은 분들이 이런 것때문에 걱정많으실텐데 응원댓글이 더 많아지고, 롱런하는 프로가 되길 바래봅니다.
이 프로그램 취지는 너무 좋은데 자꾸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연예인 가정 찾아다니며 그것두 부동산 문제 민감한 요즘에 검색몇번이면 시세 나오는 집 다 보여주고 출연료 줘가며 집은 공짜로 치워주고 하니 좋았던 기획의도 산으로 가고
악플도 늘고 그런것 같다
연예인 집 치워줄때는 기부금을 받는다던지 ( tv는 행복을 싣고였나? 그 프로그램처럼 ) 같이 치운다던지
기부 물품을 받고는 있지만 안쓰는거 내놓는 느낌이라 부각이 안됨..
돈이 있든 없는 정리가 필요한 가정은 많기에 여러가지 사연을 받아서 일반인 가정도 치워줬으면 좋겠고
시청자들도 내 삶을 오픈해서 이런데 출연한다는건 큰 용기가 필요한건데 너무 단편적인 장면하나 멘트 하나하나 욕하기 보다는 응원하고 격려하는 문화였음 좋겠다...
조금만 머리 쓰면 충분히 혼자 정리가 되는 집일텐데
신박한 정리팀이 갈 필요가 없었을듯
남편 의사는 무시하고 본인 하고싶은대로
우리엄마다.....정리는 잘 못 하는데 버리는 걸 너무 좋아함. 이불이 너무 허접하고 자리 차지한다고 버리셨는데....명절에 우리가족 갔다가 덮을 니불이 없어서 마트가서 사 왔음. ㅎㅎ
ㅋㅋㅋㅋㅋ
요번에 이사하면서 이불 버렸는데 이사와서 아쉬워서 새로 삼. 요즘 버린 물건들 아쉽네요.
왜그랬을까요..
ㅋㅋㅋㅋㅋㅋ
여기 댓글이 모두 흉으로 가득하네요..
어쩌다..
근데 남편님 어머니가 방송보시면
기분이 좀 안좋으실듯 ..
남편님이 저리 춥다는데도 이불을 버리고
옷도 버리고 자신 치약만 사오다니요
샤워를 병원가서 하시다니😓
남편님이 너무 착하신듯..
착하다기 보단 ㄷㅅ이죠
그러게요 남편분 배려좀 해주시지;;;
지 밖에 모르는거죠.
보고 꼭 반성해야할듯~
샤워 못할정도로 욕실이 추우면, 한겨울엔 배관 동파 걱정은 안될까. 미관상 안좋아 라디에이터를 없앴다니...
애가 돌쟁이인데 목욕은 어디서 시킬지도 의문이네요.
화장실이 하나 더 있으니까 그러는거겠죠
@@るるる-d4k 남편이 욕실이 추워서 직장에서 샤워하고 온다잖아요. 라디에이터 저 여자가 떼버려서. 방송 안 보셨나?
겉보기만치중하느라
세상에 헛똑똑이 따로 없네...
본인 남편 샤워할때 추워서 직장서 하고 오고,
잘때 이불도 춥다 하는데도 얇은 이불 주고
그나마 있는 겨울이불은 마음에 안든다고 버리고ㅎㅎ
치약 하나씩 산다고 자랑스레 말하다니ㅋㅋ
저게 무슨 미니멀이라는거지?
황당 그자체...
심지어 집이 미니멀스럽게 깔끔하지도 않음.
남편이 장가 잘못 갓네
신애라씨는 꼭 필요한 것만 갖추고 자기 스타일로 잘 꾸미며 사는 살림꾼이고.. 이분은 딱히 꾸민다거나 살림의 어떤 기준 없이 본인 그때그때 기분이나 필요에 따라 잘 버리는 성격 아닌가 싶어요.
그러게요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그냥 버리는 스타일 인 듯요. 오히려 안 버려도 될 것을 ㅠㅠ 버리시넹
기분에 따라는 표현은 아니지요 추억 깃든 편지등을 보관하고 있던것을요
신애라씨는 칭찬해줘야 할 사람이지요
배울 것은 배우고 삽시다 너저분하게 살림하는 것보가 단촐 하면 쓸 돈도 안써 집니다
서현진씨. 진짜. 간편하니. 잘 사시네요. 모두들. 현진씨한테 배우셔야 될듯
좋은데 두 분이 사는 것이니 양쪽의 생각을 모으는게 좋은게 아닐까요? 직장에서 샤워는 진짜 아닌듯요. 그리고 상의없이 남의 물건을 버리는건 무시하는 것과 다름없어 저는 너무 화나더라구요. 상대방이 착하다는 이유로 자신이 맞다는 생각만으로 그런 것은 고쳐보도록 하세요^^
저건 미니멀라이프가 아니라 그냥 돈 많은 자의 여유였네요. 맘에 안들면 버리고 필요하면 또 사면 되잖아? 이거네..남편분이 참 성격 좋아 보이시네요
ㅇㅈ
30억 가진분들의 집은 알아서하시고
좀 힘든 연예인이나 일반인들도 해주셨으면 해요
권violet 힘든 연예인 찬성이요
맞아요. 굳이 의사남편둔 집까지 고쳐줘야되나!???
좀 집이 좁고 물건이 많은집이요
맞아여 30억짜리집말고 사람들이 공감할만한 집좀
...
힘든집들은 그리 많은 물건을 사지않는듯
남들에게 시기질투 받을 수 있는 조건일때는 조용히 드러내지 않고 겸손하게 사는게 제일 좋아요.
ㅇㅈ
참 희한하게도 시집을 너무 잘가셨네요~ 나래씨한테하는거며 보니까 딱 재섭는스탈이신데 남편분이 너무 순하고 착하셔서 혼자 그렇게 크게 웃으면서 맘대로 다하고 사시네요 참 희한하게 운이 좋은가봐요 미스코리아..(?)까지 뭐지ㅡ
미니멀 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남편 너무 불쌍하다 집에서 생활이 불편하다는게 말이되나.
미니멀리스트라 치약은 편의점에서 한개씩 산다면서 세제는 쌓아두고 귤은 짝으로 사네 ㅋㅋㄲㅋㅋㅋ
뭐가 미니멀리스트야. 대체 ㅋㄱㅋㄲㄲㅋ
인생짧아요.따뜻하게 주무시고.따뜻하게 씻고삽시다.ㅎ
할말이없네요.....본인이 똑똑한줄알면 답이없어요...
ㅋㅋ님이 본인이 똑똑한 줄 아는 듯
신박한정리팀.....
프로그램방향을 다시 정해야할듯...
좀더 일반적인 가정과 박수받을만한 정리예를 보여줴야할듯하다.
보는내내 짜증나게 하네!
옷방을 치우고 남편 방 따로 만들어서 이불 덮어줘라... 진짜 집에 애정이 없는 것 같은데 저정도면?
짐을 그냥 놔뒀으니까 저런 배치가 나오지... 맥시멀리스트면 안되는 집임
돈 벌어다 주는기계로 착각을 했나요 ᆢ
일반적인 가정 사연 받아서 해주면 좋겠다
처음보는 사람인데... 아나운서인가보네요. 남편분이 젠틀 끝판왕이시네요~
젠틀!!!!
미니멀이라 이불도 버리면서 지 온갖 추억은 다 쌓아놓고 사는 ㅋㅋㅋㄲㄲㅋㅋ
20년 전 미코 어깨띠. 사진 뭐야.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치약 낱개씩 사는게 무슨 미니멀인지
항상 쓰는 치약은 묶음으로 사다 두는게 살림 잘 사는거죠
무조건 안사는게 미니멀인지 ...
그리고 남편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으시네요
돈도 있는 사람들이 추워서 샤워를 못 한다니 기가 차네요
좁은 집은 물건을 줄여서 깔끔한 느낌이 좋지만 이 집은 집 크기에 비해 가구나 물건이 너무 없어서 휑하고 아늑한 느낌이 없어보임
물건 두는게 싫으면 집 평수를 좀 줄여도 좋을 듯 하네요
그러게요. 게다가 더 주는데
여기는 본인이 정리 할 집인데...
이불은 이해가 안 됨.
살 땐 판단 잘못해서 샀을 수 있지만 그걸 버리는 건 좀 ...
진짜 남편 잘 만난 거 부럽네요.
미니말리스트라기보다 저 집에서 거주 거의 안하는 느낌인데.... 아이짐도 그렇고 주방그릇도 없는 걸 떠나서 안쓰는 물건 갖다 놓은 느낌
미니멀리스트라면서 자기가 현명한줄 아는데 짐 아무렇게나 쌓아두고 정리가 안됨 . 그리고 집보며ㆍ 화장실 라지에이터랑 이불 버릴만큼의 미적 감각이 있는것도 아님~ 개인 취향이니 존중은 하겠다만 이해하기가 ....
남편분 제일 큰 피해자임. 아니 ㅅㅂ 남편이 춥다는데 지가 안춥다고 온풍기 버리고 보일러 안켜고 하는게 제정신임? 집이 편안해야 하는데 추워서 샤워도 못하는 불편한 곳이어야 하는게 맞냐고. 서현진씨? 정신감정 받아야 할거 같네요.
소시오?
아내도 아니다
남만도 못하다
의사라는 집업이 많은 스트레소 받는 일인데
아내가 자기치약 만사갖구
가근
남편은 남편치약사구
차라리 호텔이나 모텔생활하는게
낫겠다
남편얼굴 참불행해보인다
아내라는 여자는지마음대로
살림을하지안는여자
혼자살아가지
자기가조와서대쉬했으면
잘해줘야지
하나도잘하는
것도없는여인이
미코라는거하니갖구
미코였으면 뭐해 옜날이야기구
현재는남펴내조도못하구
남편 기하나 살려주지못하고
식구도 없는집 살림도못해서
그집하나 정리도 못해
신박 부르고
참한심하다
남편 얼굴좀피구
살게 해줘요
남편이 순둥이
여자이쁜건 3년이래요
뭐대단히 이쁜것도
아니구 무슨 아나운서
개뿔 아나운서가 대단한것도 아니구
여자의 본분도 못하면ㅅ니
남편 밥좀해드려요
춥다하면 이불도
덥어주고요
정말 배우지 못한분 인거같아요
오죽하면 병원에서 샤워을 하고 오겠어요
이해불가 ᆢ
사람의 말에서 성품을 아는거죠
진짜 정리가 필요한집을 해줘라
정리는 잘 못하는데 버리는건 잘하는 스타일이라고 누가 댓글 달았던데 딱 맞는 말이네. 미니멀리스트가 뭔지 제대로 찾아 보시고 살림에 쬐끔이라도 관심있다면 창고 같은데 선반이라도 사서 정리 좀 하고 살겠구만...버리려고 애쓰지 마시고 정리 정돈이 우선...
신박한 정리 부를 정도로 짐에 치이는데 버릴줄모르는 타입도 아니고...잘 버리고 수납공간도 많은데....그냥 자기가 정리하기 싫으니 니가 정리 좀 해라..하고 부른 느낌..
어떻게 사는지는 관심이 없지만 나래씨처럼 나중에 필요할지도 모르니까 라는 마인드가 이해가 안된다. 라는 말을 하면서 너무 깔아보네요. 그후에 옷 이야기들도 그렇고요. 차라리 제가 잘 못찾아서 많이 보관을 못한다. 하면 같은 말이라도 낫죠. 얼마나 무시하는 생각이 있었으면 저렇게 행동과 말이나오나요.
제가 다 불쾌하네요
미니멀리스트가 아니라 그냥 살림 안하는 사람..
이여자 독특하다 남편분 진짜 순해서 그나마 살수 있는듯
추운데 이불이라도 두꺼운 걸로 해줘야 하는가 아닌가 🤔 ᆢ
좀 이기적이긴하다. 각자 사는 스타일이 다르긴한데... 결혼 왜 하신건지,
차라리 혼자살지
이래서 전문가가 필요한가봐요~
팁을 배워가지만
적용할수 있을지는...
비포와 에프터의 차이를 보며
힐링이 됩니다!!
집이 왜필요한지.......모르겠어요. 남편분은 의견을 낼수없나요..방송에서 집리모델링을 해드리길 바라시는듯하네요. 너무 이기적이신듯합니다. 다 버린다고 미니멀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나중에는 남편까지 버리는건 아닐지 ㅋㅋㅋ
아니, 진짜 정리해줘야될 집들 놔두고 이 집을 왜...차라리 돈 들여 리모델링이나 하지
치약은 편의점에서 하나사고 모든 잡동사니들은 광에 넣는게 무슨 미니멀리스트야
나는 미니멀리스트야.하고 보여주려고 쇼잉하는 걸로밖에 안 보이네요.
신애라씨는 누가봐도 살림꾼이고 이 여자는 그냥 자기 하고싶은대로 하면서 미니멀이라 착각하거나 보여주고 싶은 듯.
누가봐도 살림. 요리 안 하는 집.
애가 저렇게 어린데 집에 아무 것도 없는 게 진짜 이상함.
차라리 홍록기 집이 더 자연스러움.
남편이 보살이네.
전 이런이름의 연예인이 계신지 몰랏네요
애낳고 살림만 하고 사는 전업주부님들 많으십니다 그분들은 자존감 떨어진다는 그런 생각은 없으십니다 일과육아 둘다 잡을수는 없어요 자녀라는 큰 선물이 있잖아요 그것에만 매진하고 사셔도 충분히 멋지십니다~ 기회되면 일도 하는것이고 못하면 말아도 되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신랑분도 나가서 돈벌어오라고 안하시잖아요ㅎㅎ암튼 전업주부님들도 애들 건강하게 바르게 잘 키우시는분들 정말 멋지십니다!
여름돌아오는데두 보면서 집이 추운거같은 느낌은 뭐지?
본인은 편하고 좋다지만 본인외에 모든사람 불편함.
아낀답시고 안사지만 구질구질하거나 궁색해보임
안사는이유는 정작 정리 할줄모름 안보이면 정리인줄아는듯. 주방만봐도 살림 안하는집
처음에 리모델링할때 주방 상부장 없앨수있었을텐데
주방수납만봐도 질리는집에 정작 왜 아무것도안하고살까
남편분..어디서 많이봤나 했더니 저희아버지 담당주치의시네요..ㅜㅜ 왤케 짠한지..
돈도 왠만큼 있는 사람이 재개발 로또 기다리면서 살림, 정리에 1도 관심없는 저런 집을 뭐하러 정리해 주는지..
결혼하고 애낳기 전에도 딱히 일감 없었는데 무슨.
프리선언하고 TVN에서 무슨 인터뷰 프로그램 더블MC하는 거 봤는데 남자MC 혼자 다 하고 옆에서 웃고만 있더만.
베테랑 아나운서 출신이 프리하지마자 그런 자세로 일했는데 누가 써주겠어.
잘 나가던 문지애. 이지애.박지윤도 일자리 없는데
정답~ 재개발로 1+1 노리는중^^
뭘 또 그렇게 애기하시나..
이거 가난한사람 도와주는게 아니고 그냥 어디든 정리해주는 프로아니에여??
연예인들 중에서도 꼭 손이 필요하신분이 계실듯한데 다 몇십억짜리 집에 사시는 분들의 넘치는 물품을 정리해주기만 하네요.
저긴 그냥 인테리어를 싹 해야하는 집같은데요
정리가 아니라 인테리어 먼저
아님 새집으로 이사를 하시던가
대치동 오래된 아파트... 각 나오죠. 재계발 기다린 중이겠죠.
@@닥스훈트-f7u 대치동 아파트 어디인가요?궁굼하네요ㅎ
@@user-bw5ih7lj1d 위댓글에 있어요. 대치동 선경 이라고
서현진 인상이 너무 안 좋다 예전에 비해 비호감으로 나이 드는 듯 :(
마음과 생각 점검이 필요할 것 같음.
앗! 날카로운 지적
아이키우면서 여자들은 지치는게 사실이라
본인은 체력적으로 지치면서 아이는 방긋방긋 웃으며 돌봐야하다보니 정신적으로 힘든일인 것 같습니다. 무기력 우울증같은 .. 넓은 공간이지만 어찌할 수 없는
남자 만나서 변하고 애키우며 변하는 데..
방송인, 공인이라는 모든 대중의 기대치를 맞추긴 역부족인 것 같아요^^;
정리는 조은데 왜 돈많은 연예인들만 청소까지 해주고 물건까지 사주지? 오히려 돈 받고 해줘야 히는것 아님? 출연료도 받는것 아닌가?
아무도 출연요청을 안하는건 아닐까요..? 그래도 좋은쪽으로 생각을 해봅니다;; 이 프로는 피드백이 먹히긴 하니까요..ㅎㅎ;;
저렇게 넓고 수납공간 많은집을 굳이 신박정리팀이 할필요가?
주체 못할정도로 넓은 집에서 얘깃거리 없으니 공감 안되는 '광' 타령만.. 역대급으로 공감 안되는 게스트와 집이었습니다.
무조건 버린다고 미니멀인가요…. 조화 안되고 엇나가는 대화.. 이런 호흡의 방송은 신박중에 첨이네요…. 진행자가 중심을 좀 유지해야죠…
알고리즘으로 끌려옴ㅋ 신애라 배우님 너무 예쁘네요 갓인표 생각나는 건 어쩔 수 없음ㅋ 신박한 정리가 이런 프로그램이었군요 유용한 방송이네요 앞으로 자주 시청하겠습니당
차인포 ㅡ 사아칸 좌ㅍ
19:50 나래씨한테 너무 무례함..
무례하다는 느낌은 아니구요
죄송한데ㅠㅠ저는 오히려 서현진 씨?? 가 더 이해ㅠㅠ가 안가요ㅠㅜ~??
@@tehillim153 네 제말이 그말인데요?
@@din322 아아 알죠~^^ 제가 죄송하다고 한 거는 “이해가 안간다고”해서 그냥 저의 생각을 말하면서 죄송한 맘이 들아서요ㅠㅠ
넘~ 좋아요. 하나만 더 욕심내서 2개까지만 있으면됩니다. 전쟁이나 기근이 있을시대는 아니잖아요. 이집은 정리라기보다는 이렇게도 살아도 충분하다를 보여주는것 같아 맘이 시원합니다. 잘살고 계십니다.
난 항상 댓글을 읽어보면서...영상을 보는데...아니..? 남편께서 따뜻하다는 이불을 왜버려요??..춥다고
하잖아요!...남편 배려도 해주세요...따뜻해야할 집을 춥게 만들다니..정말 이해불가네...
jessica paek 디자인 잘못골라서 다시 산다고
사주겠다고 그랬어요
정말 이기적이네요
와중에 이런 집을 저런 마인드... 이런집꺼지 정리를 해줘야하나요 이건 아니었덩거 같아요
힘든 연예인이나 일반인분들 집 정리해주면 좋겠어요 정리를 통해서 꼭 살아갈 힘을 얻을수 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으면 좋겠어요 ㅠㅠ
그렇습니다 ᆢ
시즌2는 정말 일반인 도와주시네요^^
남편분 전생에 무슨 죄를 지으셨길래 에휴
이 집은 올드해서 구조변경해서 리모델링하시는게 나을듯.. 재건축 언제될지도 모르는데요
신박한 정리 참 좋았는데 이번 편은...
서현진 아나운서로 살다가 육아하느라 힘든건 이해하겠는데 맨날 죽겠다, 후회한다 식으로 말하면 남편분도 듣기 싫고 같이 우울해집니다.
19:54에 박나래씨의 화색이 돌다가 뜻하지 않은 멘트에 적잖히 당황하며 방송에서 잘보기드문 갈길잃은 표정이 그대로 들어나지만 이내 방송인 기질을 발휘해 대처하는듯하네요
표정이 일그러지는모습에
보는 제가 민망하네요
육아에 많이 지치셨을것같아요
공격적인 멘트에서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육아에 지쳐 자존감도 낮아지고
자신도 모르게
점점 변해갔던 제 와이프가 생각나서 안타깝습니다
우울증이 우울증이라 하고
오지않듯이
보이지 않는 감정적기복이
있으실것같아요
요양차원에서 주변에 부탁해서 조금 여유를 찾으셔야될듯
본방 보진 못했지만 잠깐 보면서 들어보니까 돈들이기 싫으니까 방송 출현해서 치우고 싶은거구나
연예인 분들중에서 힘드신분 열심히 사시는분들 부탁드립니당
저도 이해가 안가네요ㅠㅠ 혹시나 입을까하고 쌓아두는거 자기가 이해 안간다고 저러케 정색하며 혐오하듯 말하고... 정말 자기 중심적ㅠ
수많은 미니멀리즘 책 작가들도 저러케 대놓고 이해 안 간다고 표현하지 않고 다른 식구들 물건 함부로 버리지 말라고 하는데 쩝ㅠ
방송에서라도 남 배려 하는 척이라도ㅠ하는 연기력이 아쉽네요
여기 워낙 댓글이 부정적이라 왜이러지 하고 보다
이 부분에서 이해 싹가네요ㅠ
남편 참 선하다~~~^^
좋은분 만나셨네 부럽부럽^^
광 좀 정리해주세요>>니가 해
...
배려없고 자기만옳은 스타일
진짜싫다
신박한정리보면서 보는내내 눈살찌푸려지긴 첨이다
남편분 불쌍
이집은 물건이 많지 않아도 정리재배치가 꼭 필요했던집 같습니다 저도 정리하는걸 좋아해서 신박한 정리 매주 챙겨보는데 아주 유익한방송이네요
물건도 없는데 굳이 🤔 왜 신청했는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ᆢ
정리할게 없어보여요
한겨울에 이부자리도 바꾸지 않고 정말 배우자에 대한 배려가 일도 없는 분이네요.
얼굴만 예쁘다고 결혼하는거는 아닌듯
그런데 이부자리를 남편이 바꿔도되는거잖아요?
여자가 이쁜것도 아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댓글 왜케웃겨요..... 둘다맞말
심지어 이쁘지도않은게 팩트
@@라즈베리-y8q 남자는 의사고 여자는 프리랜서로 집에 주로 잇는 편이면 여자가 좀 해줘도 되자나요
남편 배려를 좀 하길. 돈이 없는것도 아닌데 왜 춥게 사는지. 남편이 착하다고 너무 자기맘대로다
라디에이터를 안 예뻐서 떼어냈다는데 어차피 배관이 남아있네 저럴거면 라디에이터 있는게 낫지..있어도 겨울엔 쌀쌀한데 얼마나 추울까.. 함소원네도 그렇고 있는집이 더 난리네
의사남편 얻어서 결혼하고 어깨올라갔을텐데 의사남편을 저리 대하나..
대체 뭐하는 방송인지
몇십평 아파트에 .. 미니멀이라 치울것도 없구만 전파낭비
왠지 진짜 집은 따로있는거같은..ㅡㅡ
솔직히 서현진씨는 충분히 혼자정리가능하신 분 같은데...물건양에 비해 집이 넓기때문에...주방이 저리 수납공간이 많은데 당연히 비지...옷방에 옷이 저게다라 생각했는데 옷장도 따로 있더만!정리할 줄 몰라서라기보다 잠깐 육아와 일한다고 체력고갈되서 그런것 같이 보임! 출근하고 오면 옷이 없다는 뜻은 정리한다는뜻인데...그리 나빠보이지도 않은집이구만!신박한 정리나오는 집들은 일부러 더 어질러놓은거 표날 때도 많음.집소개프로그램할때에는 먼지한톨 없이 정리해놓더니 신박한 정리찍으면 쓰레기도 안버려놓은 집도 있고...비교 잘하려는 의도는 알겠으나 표많이 남.
서현진씨는 의도적으로 아기사진 정리해달라고 어필하고,보기 민망했음.아기사진이 주목적이니 당연 그부분에서 눈물흘리지...본인의 숙원사업이였으니...이런집까지 굳이 할 필요있나 공감이 안감.남편이 춥다는데 여름이불 끝까지 덮는거보고...진짜 너무 이기적것같음.미니멀이아니라 이기적임.저리오래된 아파트 화장실은 공사안하면 진짜 추운데...정도껏 아끼지...돈벌면서 아기사진 정리까지 받고, 그저 공감안감!
남편분 인성... 넘 착하시네요 ~~ ㅎㅎ
그리 그닥 예쁜것도 없고만 취양 아니라는 이불 버리느니 남푠 따뜻하게 덮게해주시는편이 좋을듯한데요 ..왜 심기불편한 신박인지 느껴졌네요 ㅠㅠ
솔직을 가장한 무례함
상대의 의견은....
대치동선경아파트
악플 아니고 진짜 답답해서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미니멀도 좋지만 이건 치우기도 싫어 살림 안해 같긴 해요ㅠ 수납공간 많은데 얇은 이불 수납하고 두툼한 이불 덮고 자야죠. 치약도 편의점 치약 비싸게 주고 하나 사는게 살림의 지혜는 아닌거 같아요. 여분 둘데 없는 자취생도 아니고... 뭔가 자기신념이 강하신듯 한데 말이 예쁜구석이 없어요ㅠㅠ 복귀의지도 있으신거 같은데 안타깝네요.
인성이 이기적이고 별로이니까 방송일도 잘 안들어오는듯.
어쩜 저렇게 이쁜구석이 없는데 어떻게 미스코리아에 아나운서가 된거지?
진짜 인물이 없다. 몬생긴수준임
빽으로 됐나봐요 ㅋㅋㅋ
스펙으로 되지 않았을까요?
예중.예고 출신에 이대 무용과
얼굴도 말상에 기 엄청 쎄 보인다.
윽..웃음 소리..읔학학학핰...아휴..시끄러..
왜 이렇게 악플 뿐일까?
@@Lena-r8f6g 그게 무슨 대단한 빽이라고 ㅋㅋ 한국무용 커트라인 핫바리입니다 ㅋㅋ
잠실옆동네인 저아파트는 재개발 몇번퇴짜맞고 기다리느라 제대로 리모델링안하고 버팅기고 있는거지.. 주방이랑 짐도 별로 없는집에 뭔 정리정돈을ㅠ
ㅇㅈ
항상 신박한정리 감동적으로 봤는데.. 이번 서현진 편은 공감도 안되고.. 보는 내내 불편했네요.
여긴 도대체 왜 정리를 해준건지.. 이해가 전혀 안되네요.
현진씨 배우자좀 사랑해주세요~~ㅜㅜ 안쓰러우시다.
내말이 ᆢ
남편분 얼핏 유희열씨인줄..^^;;
ㅇㅈ
남편분 성격이 되게 순하시네
저런남자 나는 본적이없네
자기물건 맘대로 버리면 보통 심하게 난리치고 부부싸움나던데 와 신기하다
미니멀이라 필요없는건 다버려서 짐이별로없는데
왜잡다한것들은 수납장에 놔두고 저렇게 어지럽지
이런게 미니멀라이프는 아닌것 같은데..
왜케 안 좋은 댓글이 많죠?
영상보면 서로 잘 사시고
남편분도 평소에 부인이 하자는 데로 하시는 성격이라 그러려니 하시다
방송이니 진심반으로 웃자고 하시는 소리인거 같은데..
미니멀이여도 공간 활용 방법을 몰라서 많은 공간을 방치하거나 효율적으로
활용 못하는 부분에서 정리를 도와줄 수있고 또 변화된거 보면서 저런 비슷한 집구조를 갖으신분들은 아이디어를 얻어 가실꺼 같은데...모두 다 공간 활용을 잘 하는건 아니니까요. 하물며 저희 언니 방만가도 이공간을 저렇게 까지 밖에 못 쓸까 싶은 정도.. 제가 막 이거 여기로 옮겨봐 저기로 옮겨봐 이래서 바꿔주니 놀라던데...
너무 부정적댓글이 많아서 어떻길래하고 보게 됐는데... 꼬이신 분들이 많은거 같이 느껴졌네요
남편분 서현진 기에 확 눌려사는 팔자.
신박에서 제일 비호감 서현진편. 디자인을 떠나서 집에 따뜻함이 없네. 남편 불쌍.
남편분 넘 귀여우시고 재밌으세요!!!
너무 고집이 센 스타일, 남편분 진심 불쌍해요
내 고집을 내려놓고 남편 편의도 좀 살피길!
와 근데 저런 성격인데 남편이 다 맞춰주는데다가 러브레터를 저렇게 러브러브하게 써주다니 복터졌다 두둥 ㄷ ㄷ ㄷ
남편분이 좋은분이시네
남편이 보살...
방송보다 이렇게 짜증나긴 첨 남편이 불쌍타 저런여자랑
방송에서 좀 유명한 여성 아나운서들 좀 깨는 스타일들 있는듯
자기를 잘꾸미고,자신의
자존감 높은 사람들중에
자기집,정리정돈 못하는
사람들 많은듯
남편분이 공부만해서 그런가 결혼 잘한듯
하지는 않은듯
아니운서 프라이드가 되게 높은듯...
아이고.. ㅠㅠ 의사남편분 고생하시는데.. 따뜻하게 이불도 해 드리고.. 욕실도 따뜻하게 온열기라도 두세요.. ㅋㅋ
저 온열기는 욕실에 사용하면 되지 왜버리는건지
안좋은 댓글이 너무 많은데, 이렇게 변화된 공간을 보고나면 본인이 하면되지 굳이 전문가를 왜 불렀나 생각할수도 있지만,
사람마다 성향이 다름을 어느정도는 인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연예인이나 공인으로써 집을 공개한다는 자체가 정말 쉬운일이 아닐테니까요.
미니멀라이프를 좋아하지만 공간활용하는 방법을 잘 모르고, 집꾸미기는데 소질이 없으신 분이기에 정리수납전문가를 통해 공간을 어떻게 살려내고 가족들의 필요를 만족시켜주는지를 보여주고 좋은 결과물을 이끌어내어 의뢰인들의 만족과 더나은 라이프스타일을 할수있게 해주는 것이 취지이기에 이번 방송또한 좋은 예가 된것같아 전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늘 물건들이 넘치는 집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본질은 이전의 공간을 더 나은 공간으로 변화되는 과정과 시청자들에게도 도움을 주고자하는 것일텐데, 그분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성격을 방송안에서 잠깐 보여지는 것으로만 판단하기엔 부족하지않나 생각합니다. 서현진씨와 가족의 입장에서 댓글을 본다면 변화된 공간이 너무 좋은데도 불구하고, 괜히 신청했다고 후회하시거나 상처가 될것같아 맘이 안타깝습니다..
저는 이 프로를 정말 좋아하는데 신청하고 싶은 분들이 이런 것때문에 걱정많으실텐데 응원댓글이 더 많아지고, 롱런하는 프로가 되길 바래봅니다.
P사라 공감입니다
박나래씨 라이프스타일 무시발언에 본인만 똑똑한척.
기본 배려심이 없네요.
남편분한테든 다른분들한테든
아나운서라면서 말을 그렇게밖에 못하는지 정말 남편분 박나래씨가 보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