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 스물일곱살 여성관리소장 김화순님 (KBS 19940711 방송)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 아파트 경리직원을 시작으로 관리소장이 된 스물일곱살 김화순씨.
낮에는 주민들의 궂은일 마다하지 않는 관리소장으로, 밤에는 방통대 학생으로 하루가 바쁘게 살아갑니다.
주택관리 전문가를 향한 그녀의 열정.
94년방송된 [인간가족 휘파람을 부세요] 방송입니다
📨회차정보
인간가족 휘파람을 부세요 _ 19940711
그녀의 삶이 역사입니다.
Her story is HERSTORY
제 영상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28년 만에
영상을 보네요. 설레이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고... 그래도 당차보이기는 하네요
지금은 관리소장에 소설도 쓰고 있어요. 내년에 출판할 예정입니다. 제목은 (너의 자리)로요
지금도 희귀하게 여겨지는데 저때는 정말로 신기한 케이스 였겠네요 ㅎㅎ
예전에 영상을 잃어버렸는데 오늘 갑자기 유튜브 보다가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기대됩니다!!
멋집니다.....^^
기사들 하고 경비원들 저 시절이면 말 안 들었을 것 같은데 . 고생하셨겠습니다.
멋지다 😭
지금도 하시나?
아는 사람 소개로 시작하게 된 커리어. 당시에는 흔했겠지만 지금은 없어졌을까?
저도시설관리기사로일하고있습니다아파트관리소장참댄다하네요빌딩소장님도봐써는데요자경증도전하고있어요소방2급요
헐 주판 이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주판..
피곤 하네요
이거 들여다 보고
있으면
요즘 아파트 소장님들 밖에 하나요.
ㅎ
27???????
만ㄹ마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