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굉장히 유명한 얘기죠. 저 원형의 전자기 발전 모델이 일정 자기장을 내,, 그 특정지역의 지구가 내는 자기 주파수와 맞아떨어질 때 이를 역으로 돌리면 자석의 N/S극 원리로 중력을 이겨내는... 원리!. 삼각대처럼 전봇대를 세우고 그 위에 전선으로 이어진 자장 증폭장치에 Chain을 달아, 거석을 감싸면 그 거석이 자기장을 전달받아 특정 자기주파수를 낸다는 것!. -- 해서 둥둥 뜬 그걸 손으로 밀어 트럭에 실었을 거란 추측을 했음. 목격담에 의하면,, 그가 밤에 작업을 할 떄는 특정한 음파의 소음이 나는데,, 꼭 휘파람소리 같았다는 말이 있었다고 함. 이것 역시 회전체에 의한 자기파가 마찰소음을 일으키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음. UFO의 원리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 추측함.
에드가 케이시에 따르면, 피라미드 돌 운반은... 배가 물에 뜨는 원리를 이용하여, 돌을 공중에 띄워 옮겼다 합니다. 그 큰 피라미드 돌을, 밑에 통나무를 깔고 경사로를 이용하였다는 말은 믿기 어렵죠. 오히려 에드가 케이시 말이 타당함. 지구상에 나타난 현대문명이 우리가 처음일까 ?
@@DD-oi1ur 아틀란티스, 레무리아, 라(La), 우르(Ur) 또는 다(Da) 같은 초고대문명이 존재했었으며, 헤르메스와 라가 피라미드 건축을 시작했답니다.(B.C.10490 ~ B.C. 10390) 이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의 영적지식을 가진 존재라고 생각됩니다.
이곳 다녀왔습니다. 방문 당시 큰 비밀이 있을 것 같은 그가 쓰던 창고에 들어가 유심히 관찰을 했었는데, 특별한 것들은 없었고 쟁기 , 삽 , 쇠사슬등만이 있어서 실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기념품 샵에는 그의 실제 크기로 만든 간판이 서있었고 그가 얼마나 왜소했는지 보여주었습니다. 소문에는 그가 만든 장치로 물건의 무게를 없앨 수 있었다고 했는데, 그 장치 또한 보지는 못했구요. 그때 사온 티셔츠가 아직도 있네요~
중력이 뭔지 이해하고 제대로 활용할 수 있었던 사람 중 하나였을 듯. 뭔가를 움직이는 것은 아주 큰 힘이 들지만 물체 스스로 움직인다면 손쉬운 일임. 그게 중력임. 테슬라 코일로 물체에 1만 볼트 이상의 전위차를 걸면 물체가 중력을 거스르는 현상을 볼 수 있다고 함. (주의: 전기로 장난치다가 죽을 수 있음)
오 제가 좋아하는 주제가 나왔군요 우선 이분은 돌아가시기 전에 여러번 인터뷰에서 약간씩 힌트를 주셨습니다. 1. 크기나 모양에 상관없이 정확한 중심점을 잡는 법을 알고 있다. 2. 중력에 저항하기 위해 역자기를 여러번 사용했다. 3. 돌을 옮기는데 필요한 기기가 있고 나는 그걸 완성하여 옮길수 있었다 지금까지 연구하는 분들이 밝힌건 기기를 가동하면 자력이 발생되고 그것으로 돌의 중심 혹은 주변부의 자석을 이용 하여 중력을 역전하여 쉽게 뜰수 있게 했었다 정도 이지만 어쨋건 밝혀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는 이집트 피라미드의 비밀을 알고있다 라는 말은 그 당시 최고의 마케팅 용어였습니다. 어쨋건 그 말로 모든 신문의 1면을 장식하면서 강렬한 썸네일에 사람들이 끌릴수 밖에 없었으니깐요 ㅎㅎ 언제나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kunwpeoz 뭔가 남겼지만 아직 못 찾았을 가능성이 높을것 같음. 모래성 쌓는것도 아니고 몇년을 연구한 건축기술과 원리를 머리속으로만 기억하고 직접 실행했다는게 말이될까... 생전에 건축 그만두고 다 없애 버렸을 수도 있지만 자기 인생이 녹아있는 것일텐데 그게 말처럼 쉽진 않을거 같음
본인이 죽으면 기술도 사장되는데 왜 끝까지 알려주지 않고 갔을까 생각해봤는데 그동안 차별이랑 멸시를 밥먹듯이 해온 사람들 손에 기술이 들어가느니 본인과 함께 묻히는게 낫다는 생각을 한건 아니었을까 (만약 리즈칼린한테 편견없이 인간적으로 대해주는 사람이 하나라도 있었다면 그사람한테는 전수해줬을지도..)
피라미드 뿐만 아니라 마추픽추 앙코르와트 등등 인간이 지었다고 믿을 수 없다는 불가사의한 건축물 모두 손수 인간이 지었을것이다 다만, 현대의 건축 기술을 진보되었다고 생각하고 그것에 빗대어 그 잣대와 시선으로 보기 때문에 그렇지 절대로 오늘날 건축기술은 절대 진보된 건축기술이 아니다 그래서 그저 믿기 힘들고 놀라워 보일 뿐 오히려 아주 먼 옛날 건축법이 오늘 날 보다 훨씬 진보된 방법이였을것이며 후대에 전해지지 않았을뿐이다 다 과학적인 방법과 기술들이 분명 존재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 후세는 절대 이 비밀을 영영 풀 수 없을 가능성이 높다
에드워드는 아인슈타인이 죽기전까지 연구했던 통일장에 대해서 자기만의 방법으로 알게 된거 같네요. 전자기장을 이용한 반중력 현상으로 마치 초전도체가 자기부상해서 툭 건드리기만 해도 공중에서 힘이 가해지 방향으로 움직이듯 돌을 옮긴거 같네요. UFO가 공중에 정지하거나 급속 가속과 방향 전환하는 원리도 전자기장을 manipulate해서 얻는 반중력 기술같음
그럴수도 있겠네요 중력을 무시하고 저 무거운 돌을 자유자재로 ,,,게다가 그 당시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하는데 고대 피라미드를 관심을 가졌고 또 어디서 전기기술을 배웠는지 설명이 제대로 안되네요 근데 님 말씀 대로라며 전생의 기억 이 모든것이 설명이 가능한데 과연 전생이 있을까요 이분은 도대체 어디서 온 존재일까요
반중력의 원리로는 중력 자체를 없앤다거나 약화시키는 것은 실제로는 불가능에 가깝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력이 아니라면, 완전 반자성을 띠는 초전도체를 이용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런데 에드워드가 살았던 시대에는 상온 초전도 현상이 나타나는 물질이 발견되지 않았고.. 2020년에 와서야 영상 15도에서 초전도 현상이 나타내는 물질이 발견되었으니...
물론 밝혀지지않은, 증명되지 않은 과학은 괴변이 될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을 바꾼것은 언제나 상상이였습니다. 주머니속의 컴퓨터라는 상상을 현실로 만든 스티븐 잡스처럼요. 지금까지의 과학수준은 아직 미개하다고 생각됩니다. 우주에너지의 법칙을 아직 0.1도 이해를 못했거든요. 지구 자기장은 남.북극을 기점으로 우주에너지와 공명하며 순환되고 있으며 동양철학에 나오는 음양의 기순환의 법칙. 과학으론 아직 증명 못했죠. 양과 음이 태극을 이루며 공명하고 극과 극이 공명할때 과학에서 풀지 못한 4차원의 에너지가 발생하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것은 4계절로 증명되고 있죠 ^^
개인적으로 에드워드의 중력을 이용해서 만들었다는 증언을 해석하자면 반중력 장치를(아마도 지하실 밑에 있는 자석과 코일이 감긴 기계)이용한 거 같아요. 에드워드의 힌트는 상당한 힌트라고 생각해요 제가 보기에 이 잔자기를 이용한 법칙은,제대로 발견한다면 시공간을 초월해 언제 어디서든 가시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믿어요(주관적인,의견이라 틀릴 수도 있습니다)
님 말이라며 뭔가 힌트가 즉 플러스 마이너스 소금물 전해질인가요 그럼 전자장치를 줄에 매달아서 돌 아래 위로 고압 전기를 흐르게 한다며 어찔 될까요 그럼 잠시 중력이란게 사라지지 않을까요 그래서 줄을 쉽게 당기고 위로 올릴수도 잇고 안그래요 님 실험함해보세요 성공하며 저 모른척 하기 없기요,,^*^ 화이팅
이번건 진짜 역대급으로 흥미롭네요ㅋㅋㅋㅋ
정말 엄청난 발명가이다. 항상 이런 사람은 외로운 , 친구가 없는 이런 비슷한게 있는것 같애
내가 영상 하나하나 챙겨보는 유튜버가 없는데 진짜 이분은 영상 하나하나가 퀄리티가 높고 내 취향이라서 싹다 챙겨봄...
갑자기 웬tmi지ㅋㅋㅋ
나도ㅋㅋ 다보고 나니까 아쉬움..
나두
저도요 진짜!!
동감자기전에꼭봄
선생님, 건강보다 영상이 먼저인거 아시죠?ㅠㅠ 하루 3영상 부탁드립니다. 아침, 점심, 저녁 먹으면서 볼라니까ㅠㅠ 꿀잼이잖아여ㅠ
암튼 엄청난 천재였음이 분명하다..교육까지 받았다면 인류 건축 역사에 큰 공헌을 했을텐데 아쉽네
이런 천재를 누가 교육시킬꼬 ㅋㅋㅋ
교육받은 박사 과학자들도 자기장. 중력을 몰라서 저 비밀을 못푸는게 무슨교육? 교육받았다면오히려 저런 천재성이 묻혔죠. 저 비밀을 알수만 있다면 지구역사가 바뀔텐데 아쉽네
@@modrichy1 그건 모르죠. 천재성이 묻히긴 뭘 묻혀요 그건 아무도 모르죠. 오히려 교육 받았으면 원래의 천재성이 훨씬 더 풍부하게 사용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저때 배우던 교욱들도 다 몇천년동안 천재들이 발견한 것들을 정립해놓은 산유물입니다.
늘 느끼지만 목소리가 집중력을 높여주는것같아요 ~~ 전달력 좋아요
그냥 봇목소리인데요 ㅋㅋㅋㅋㅋ
@@띠로리-h1i 영상 중간에 목격자 소년들 목소리 연기도 하는데 ㅋㅋ 몰아보기 보면 영상마다 톤도 다름
언제나 관심을 가지고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기인이다 너무 신기하네
20년 꼴아박는다고 누가 혼자서 저런게 가능하겠음
비밀좀 알려주고가시지.참.... 혼자만알고가다니..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이 채널은 어릴적 일요일 오전마다 서프라이즈를 볼때의 그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습니다
서프라이즈 지금도 함ㅋㅋㅋㅋㅋ
@@kunwpeoz 정말 서프라이즈네요
서프라이즈 애청자였는데 서프라이즈보다 이제는 여기가 더 재밌는 듯
요청했던 자료로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연말 마무리 잘 하세요!
학자들도 모르는데 학교도 제대로 못나온 사람이 해내다니 대단하다
이것이 교육
학교을 나오지 않았기에 자유로운 발상을 할수 있던것이 아닐까....
전자기력이나 중력을 저런걸 만들정도로 이해 했으면, 학교다닐 필요가 없었을 듯...
@@zenzazenza25 그런 거 같기도 하네요! 발상!
@@Tanghuru888 그것도 ㅇㅈ! ㅋㅋㅋ
중력은 끌어당기는 힘이니
에드워드가 손으로 돌을 끌어 당겼으니 중력의 법칙을 어기고 나타나는 현상은 전기 즉 정전기와 비슷한 현상이 아닐까라고 추측을 합니다.
이거 굉장히 유명한 얘기죠.
저 원형의 전자기 발전 모델이 일정 자기장을 내,, 그 특정지역의 지구가 내는 자기 주파수와 맞아떨어질 때
이를 역으로 돌리면 자석의 N/S극 원리로 중력을 이겨내는... 원리!.
삼각대처럼 전봇대를 세우고 그 위에 전선으로 이어진 자장 증폭장치에 Chain을 달아, 거석을 감싸면 그 거석이 자기장을
전달받아 특정 자기주파수를 낸다는 것!. -- 해서 둥둥 뜬 그걸 손으로 밀어 트럭에 실었을 거란 추측을 했음.
목격담에 의하면,, 그가 밤에 작업을 할 떄는 특정한 음파의 소음이 나는데,, 꼭 휘파람소리 같았다는 말이 있었다고 함.
이것 역시 회전체에 의한 자기파가 마찰소음을 일으키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음.
UFO의 원리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 추측함.
wow !! 정말 굉장한 이론이네요
분명 이런 이론이 실현되는날이 올것입니다
반중력....
ㄷㄷ 진짜면 진짜 개소름이네
자기장이 없는 우주에선 무슨원리로 비행할까요
@@kgb8h5 웜홀
진짜 너무 재밌다..ㅠ
애드원드가 아틀란티스의 사람이 아닐까요?
안 알려주고 간건 현명한 선택 갈리레이도 물속에서 살수 있는 방법 알아냈는데 평생비밀로 갔다고 하죠 ㅎㅎㅎ
이런거 보면 이런소재로 제대로 된 탐험 어드벤쳐 미드 좀 나와주면 좋겠음
설명하는 영상만 봐도 흥미진진인데 영상화해서 볼수 있으면 정말 캐꿀잼일텐데..
넷플릭스나 디즈니에서 한번 해주면 참 좋겠네...
그걸 뒷받침하는 과학적 이론이 있어야하는데 그 이론을 풀지못했으니 영화화하긴 어렵다고봐요. 과학적이론없이 돌을 둥둥뜨게하고 이러면 히어로물도아니고 좀 이상하지않을까요?
꿀잼~
와 1분전
?
피라미드는 외계인이만듬
오
?
전자기력 이용 이론적으로 충분히 가능하죠..
현재는 그원리로 자기부상열차를 이용하고 있으니까요.
에드가 케이시에 따르면, 피라미드 돌 운반은...
배가 물에 뜨는 원리를 이용하여, 돌을 공중에 띄워 옮겼다 합니다.
그 큰 피라미드 돌을, 밑에 통나무를 깔고 경사로를 이용하였다는 말은 믿기 어렵죠.
오히려 에드가 케이시 말이 타당함.
지구상에 나타난 현대문명이 우리가 처음일까 ?
뭐...현대문명이니깐 우리뿐이죠?
케이시말이 맞을듯 그런데 위에 탑으로 어찌 쌓아는지 아직도 의문. 외계적인 기술의 고대문명이 있어거나 이집트왕조보다 피라미드가 먼저탄생했다하니
이집트가 나중에와서 피라미드발견하고 위에 빌려쓴것.
이집트께 아니기때문에 아직도 거지로사는거임 그게 확실한듯
@@DD-oi1ur 아틀란티스, 레무리아, 라(La), 우르(Ur) 또는 다(Da) 같은 초고대문명이 존재했었으며, 헤르메스와 라가 피라미드 건축을 시작했답니다.(B.C.10490 ~ B.C. 10390) 이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의 영적지식을 가진 존재라고 생각됩니다.
@c2y 오잉 ? 대부분이 석회암이랍니다. 콘크리트가 아니고...ㅎㅎㅎ
@c2y 글쎄요~ 그렇다면 벌써 혼합성분 or 인조암석이라고 하였을텐데요~
야전공병으로 군복무했더니
피라미드, 만리장성, 모아이석상 등 모두 인력으로 가능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무슨 소리 인지는 알겠는데 불가능함
@@요릭-x6i 맞음. 아무리 공병이라도 현대 중장비가 1도 없었던 3천년전에 돌하나무게가 2.5톤이고 갯수만 백만 2백만개씩 되는 피라미드들을 만든다는게 가능한가???
서… 선비들 ㅋㅋ
@@thobecthistar3222 중장비없이 인력만으로 뒷동산 까내는곳이 군대임
장비없다고 다지어진 정자를 통째로 뜯어다2.300명서 들고 나른적도 있음
인력 얕보면 안됌 백명 안되면 천명이서 끌면 안끌릴까?
단순하게 인당 100만 잡아도 100명이면 10톤인데
운동 쫌만 해도 3대 300은 수월하게 치는게 인간이고
그당시 노역 주로하는 사람들실전압축근피지컬이라면 400정도는 우스웠을거임
100키로가 무겁냐? 하면 글쎄 통나무든 뭐든 다라이같은거 대고 끄는건데 그게 안끌리겠나
혼자서 1톤은 그냥 넘은 두돈반도 끌라면 끌리는데
10명이서 한셋트씩잡고 수만명 달려들어 100년간 건축하면 그게 불가능할까?
충분히 될거같단말이지..
@@user-hoodd 무식하면 그냥 가만히 좀 있어라..어휴
아 진짜 사람들에게 편견없이 잘해줘야겠다
ㅇㅈ
맞아요
외모는 중요한게 아니죠
외모지상주의
솔직히 저기선 외모도 있긴했겠지만 그보다 이민자라 그랬던게 더 컸겠죠...ㅠ
이곳 다녀왔습니다. 방문 당시 큰 비밀이 있을 것 같은 그가 쓰던 창고에 들어가 유심히 관찰을 했었는데, 특별한 것들은 없었고 쟁기 , 삽 , 쇠사슬등만이 있어서 실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기념품 샵에는 그의 실제 크기로 만든 간판이 서있었고 그가 얼마나 왜소했는지 보여주었습니다. 소문에는 그가 만든 장치로 물건의 무게를 없앨 수 있었다고 했는데, 그 장치 또한 보지는 못했구요. 그때 사온 티셔츠가 아직도 있네요~
브릴 에너지입니다
영상에서 나온 직류발전기는 못보셨나요??
😊😊😊😊😊😊😊😊😊😊😊😊😊😊😊😊😊😊😊😊😊😊😊😊😊😊😊😊😊😊😊😊😊😊😊😊😊😊😊😊😊😊😊😊😊😊😊😊😊😊😊😊😊😊😊😊😊😊😊😊😊😊😊😊😊😊😊😊😊😊😊😊😊😊😊😊😊😊😊😊😊😊😊😊😊😊😊😊😊😊😊😊😊😊😊😊😊😊😊😊😊😊😊😊😊😊😊😊😊😊😊😊😊😊😊😊😊😊😊😊😊😊😊😊😊😊😊😊😊😊😊😊😊😊😊😊😊😊😊😊😊😊😊😊😊😊😊😊😊😊😊😊😊😊😊😊😊😊😊😊😊😊😊😊😊😊😊😊😊😊😊😊😊😊😊😊😊😊😊😊😊😊😊😊😊😊😊😊😊😊😊😊😊😊😊😊😊😊😊😊😊😊😊😊😊😊😊😊😊😊😊😊😊😊😊😊😊😊😊😊😊😊😊😊😊😊😊😊😊😊😊😊😊😊😊😊😊😊😊😊😊😊😊😊😊😊😊😊😊😊😊😊😊😊😊😊😊😊😊😊😊😊😊😊😊😊😊😊😊😊😊😊😊😊😊😊😊😊😊😊😊😊😊😊😊😊😊😊😊😊😊😊😊😊
중력이 뭔지 이해하고 제대로 활용할 수 있었던 사람 중 하나였을 듯. 뭔가를 움직이는 것은 아주 큰 힘이 들지만 물체 스스로 움직인다면 손쉬운 일임. 그게 중력임.
테슬라 코일로 물체에 1만 볼트 이상의 전위차를 걸면 물체가 중력을 거스르는 현상을 볼 수 있다고 함. (주의: 전기로 장난치다가 죽을 수 있음)
반대로 중력의 이해가 많이 부족했던 사람도 있죠...
중력을 이기려 한 사람도
@@jhh-hx9lt ㅋㅋㅋㅋㅋ ㄴㅁㅎ
@@alta908 그립읍니다..
@@jhh-hx9lt 미쳤나ㅋㅋㅋ
진짜 이집트 유산이나 건축물 좋아하는데
진짜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
애드워드가 진짜 자신만에 건축 비밀을 알렸었으면 지금에 세계은 더 발전했었고 그리고 피라미드의 건축은 알려질수도있어도 애드워드권에 건축비밀은 평생 죽을때까지도 모를수있다.
이기주의자 에드워드!
@@sweetfan3250 이기주의자라니 ㅋㅋ 이기주의가 아니고 개인주의죠 . 저걸 정말 알고싶었다면 그 가치를 인정해주고 값주고 사왓어야죠. 그 논리면 코카콜라도 이기주의 기업임? ㅋㅋ
@@Un-pk3ug 코카콜라 이기주의 기업 맞음
@@ABCDEUX 그렇게 말하면 할말이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기업이라는거 자체가 공동의 이익을 위해 새워진 기관같은건데 이기주의일수밖에 없지
애초에 비밀을 풀었다는게 거짓일수도
오 제가 좋아하는 주제가 나왔군요 우선 이분은 돌아가시기 전에 여러번 인터뷰에서 약간씩 힌트를 주셨습니다.
1. 크기나 모양에 상관없이 정확한 중심점을 잡는 법을 알고 있다.
2. 중력에 저항하기 위해 역자기를 여러번 사용했다.
3. 돌을 옮기는데 필요한 기기가 있고 나는 그걸 완성하여 옮길수 있었다
지금까지 연구하는 분들이 밝힌건 기기를 가동하면 자력이 발생되고 그것으로 돌의 중심 혹은 주변부의 자석을 이용 하여 중력을 역전하여 쉽게 뜰수 있게 했었다
정도 이지만 어쨋건 밝혀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는 이집트 피라미드의 비밀을 알고있다 라는 말은 그 당시 최고의 마케팅 용어였습니다. 어쨋건 그 말로 모든 신문의 1면을 장식하면서 강렬한 썸네일에 사람들이 끌릴수 밖에 없었으니깐요 ㅎㅎ
언제나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피라미드도 그렇게 지었을것 같음
맨위 꼭대기는 올리기 힘듬
넌 먼데 이리 똑똑하냐? 똘똘이 스머프네
네^^깊은 과학적 지식도 함유한 의미있는 글 동의합니다
다 구라예요.
오 뭔가 중력을 없애서 그걸 막 옮겼을까요 짱 신기하네
오늘 도 재미짐~^^ 잘봤습니다 ~~
내 개인적으로 이 스토리가 제일 신기한 듯 어떻게 했나싶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사실을 관통하는 분인듯
사회에서 차별대우 등 많은 상처로 마지막까지 말을 아낀 듯...ㅠ 끝까지 비밀(건축법)을 간직하고 있어야 자신이란 존재가 묻히지 않고 끝까지 가치 있는 존재로써 대우받을 수 있으니까...(토사구팽 당하지 않기 위해)
근데 찐으로 알았으면 죽기직전에 유서로라도 남겨뒀을법한데ㅋㅋㅋㅋ
@@kunwpeoz 뭔가 남겼지만 아직 못 찾았을 가능성이 높을것 같음. 모래성 쌓는것도 아니고 몇년을 연구한 건축기술과 원리를 머리속으로만 기억하고 직접 실행했다는게 말이될까... 생전에 건축 그만두고 다 없애 버렸을 수도 있지만 자기 인생이 녹아있는 것일텐데 그게 말처럼 쉽진 않을거 같음
상처받은 분
걍 일루미나티임
킬링 타임으로 미스테리 영상만한게 없지!!!
오늘도 재밋어요~
보기도 전에 설렌다
산호성건축은 10톤정도는 도르레를 쓴걸로 알려져 있는데 ,피라미드에서 기중기등은 전혀 쓴 흔적이 없는걸로 압니다.
그래두 20톤이상은 이동시키기 힘들건데~ 정말 외계인을 고문해서 기술을 빼낸것인가?
실제 거인족이 있었어요. 이란 거인 미라 보존.
응원합니다.
^^👍
시원하게 풀지않고 또 미스테리로 남겨놓고 사망했군요...
신기하고 동시에 아쉽네요. 공유되었으면 좋았을텐데..
쌓은것도 쌓은건데 당시에 윗부분 전체에 금칠한것도 개신기함 얼마나 부유하면 그 큰 건측물에 금칠을 하냐....
키 150인데 비율은 미쳤네
에드워드 피라미드의△기적😱
사진빨아님?머 근육보단 정신력이 중요하고 얼굴이 되야 키랑 몸매도 이뻐보이고 키가큰거보단 비율이 좋아야긴함. 사실세상은 돈이최고
나레이션이 진짜 찰떡궁합
신기하네 그런데 혼자만 알고 가다니...너무하네 인류에 큰 공헌을 할수 있었을텐데
비인부전이다.
얼마나 줫같앗으면 안알려줬겠음
사기꾼인데 알려줄게 뭐가 있어요
@@waynepark 저기...뭐든지간에 무언가가 밝혀지기 전까지 그걸 사기라고 치부해 버리는건 어리석은게 아닐까요...
@@kju-fv6gq 사기라 못밝힌거라고 생각할수 있지 않을까요?
기묘한밤님 혹시 아스트랄프로젝션 (유체이탈)에관한것도 만들어주실수있으신가요??
왐마 여기 왜 있어요 ㅁㅊ
형님……
뭐냐
본인이 죽으면 기술도 사장되는데 왜 끝까지 알려주지 않고 갔을까 생각해봤는데 그동안 차별이랑 멸시를 밥먹듯이 해온 사람들 손에 기술이 들어가느니 본인과 함께 묻히는게 낫다는 생각을 한건 아니었을까 (만약 리즈칼린한테 편견없이 인간적으로 대해주는 사람이 하나라도 있었다면 그사람한테는 전수해줬을지도..)
피라미드 뿐만 아니라 마추픽추 앙코르와트 등등 인간이 지었다고 믿을 수 없다는 불가사의한 건축물 모두 손수 인간이 지었을것이다 다만, 현대의 건축 기술을 진보되었다고 생각하고 그것에 빗대어 그 잣대와 시선으로 보기 때문에 그렇지 절대로 오늘날 건축기술은 절대 진보된 건축기술이 아니다 그래서 그저 믿기 힘들고 놀라워 보일 뿐 오히려 아주 먼 옛날 건축법이 오늘 날 보다 훨씬 진보된 방법이였을것이며 후대에 전해지지 않았을뿐이다 다 과학적인 방법과 기술들이 분명 존재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 후세는 절대 이 비밀을 영영 풀 수 없을 가능성이 높다
먼가좀그럴긋한데
2:22초 보고 깜짝 놀래서 유심히 봤네
전 기묘한밤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ㅎㅎㅎ 영상과 음성이 너무 고퀄이에요
근데 bgm 이 안어울리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ㅎ 좀더 심오한 음악으로 바꼈으면 좋겠다 ~ 라는 생각이 듭니다 ㅎ 근데 구독 좋아요는 항상 하고 있습니다 ㅎ
전기 자기장 중력이라 말하니 전에 화제였던 상온 초전도체가 떠오르네요 에드워드와 과거의 이집트 사람들은 상온 초전도체의 비밀을 우연히 얻게된거 아닐까요
비법 공개했으면 노벨 물리학상 받을수 있지 않았을까?
명예와 부를 가질수 있었고 인류에도 상당한 공헌한 인물로 남았을텐데,,
이런 저런거 다 싫고 혼자만의 비밀로 간직하고 싶었던 별종 중의 별종이었나..
극한의 컨셉 어그로꾼
그걸 전쟁에 쓰고 자기 개인의 이익으로 쓰려는 인간한테 굳이 그걸 공개해야할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반중력 기술을 썼나보네. 자기장을 이용해서 인력과 척력을 이용한거. 고대인들이 더 머리가 좋고 건축기술이 좋았음. 자기장 반중력 기술을 잘 활용하면 UFO도 가능하긴 함.
저걸 밝혔다면 우주 정거장을 지구에서 만들어 멀리 우주여행도 가능했을텐데. 우주에서 살수도 있고.
mbc 서프라이즈에서도 이 내용을 본 듯 하내요~~
에드워드는 아인슈타인이 죽기전까지 연구했던 통일장에 대해서 자기만의 방법으로 알게 된거 같네요. 전자기장을 이용한 반중력 현상으로 마치 초전도체가 자기부상해서 툭 건드리기만 해도 공중에서 힘이 가해지 방향으로 움직이듯 돌을 옮긴거 같네요. UFO가 공중에 정지하거나 급속 가속과 방향 전환하는 원리도 전자기장을 manipulate해서 얻는 반중력 기술같음
그냥 조작한다고 해요.... 굳이 manipulate라는 영단어를 한국어 문장에 왜 끼워넣는지......
@@나무루-z6u shut up 하세요
외계인이었을것이라는 가설은 없었을까요?
모든 과정이 비밀에 부친것도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은것도 의아합니다
머리카락만 비벼도 자기장이나오는데 하물며 지구핵에서 나오는 자기장은 얼마나 어마어마 할런지
석문은 진짜 신기하던데. 진짜 저렇게 살아보는것도 재밌을듯 자기하고싶은거 찾아살아보는 모험
저분의 논리대로 라면 피라미드 건축기간이 20년씩이나 걸릴리가 없고 훨씬 더 빠르게 쌓아 올렸겠지
태어날때부터 특이한 존재들이 있는데요 전생의 기억을 갖고 태어나는 사람들 입니다.
전생의 기억이 있기 때문에 전생의 지식과 능력도 함께 가지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중 한명으로 생각되네요
참고로 지구의 모든영혼들은 우주로부터 왔습니다
인정~!
님이 뭔데 내 영혼을 우주에서 왔다함
구제국??
그럴수도 있겠네요 중력을 무시하고 저 무거운 돌을 자유자재로 ,,,게다가 그 당시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하는데 고대 피라미드를 관심을 가졌고 또 어디서 전기기술을 배웠는지 설명이 제대로 안되네요 근데 님 말씀 대로라며 전생의 기억 이 모든것이 설명이 가능한데 과연 전생이 있을까요 이분은 도대체 어디서 온 존재일까요
진짜 기묘한밤이네...
실기를 할줄 아는 자와 필기만 공부한 자의 차이
이건 뭐...
내셔날 지오그라픽급
사기 다큐네...
시카고의
휘시 맨...뮤지움 처럼
영웅 만들기
기묘한 스토리...
반중력의 원리를 이해하신거네요. 자기장과 극의성질 중력 그것을 피라미드 모양으로 삼각구도로 했을때 무게를 0으로 만드는 특별한 비법이 있었을것 같아요
반중력의 원리로는 중력 자체를 없앤다거나 약화시키는 것은 실제로는 불가능에 가깝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력이 아니라면, 완전 반자성을 띠는 초전도체를 이용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런데 에드워드가 살았던 시대에는 상온 초전도 현상이 나타나는 물질이 발견되지 않았고..
2020년에 와서야 영상 15도에서 초전도 현상이 나타내는 물질이 발견되었으니...
물론 밝혀지지않은, 증명되지 않은 과학은 괴변이 될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을 바꾼것은 언제나 상상이였습니다. 주머니속의 컴퓨터라는 상상을 현실로 만든 스티븐 잡스처럼요. 지금까지의 과학수준은 아직 미개하다고 생각됩니다. 우주에너지의 법칙을 아직 0.1도 이해를 못했거든요. 지구 자기장은 남.북극을 기점으로 우주에너지와 공명하며 순환되고 있으며 동양철학에 나오는 음양의 기순환의 법칙. 과학으론 아직 증명 못했죠. 양과 음이 태극을 이루며 공명하고 극과 극이 공명할때 과학에서 풀지 못한 4차원의 에너지가 발생하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것은 4계절로 증명되고 있죠 ^^
@@trykim8354 단순히 자기 지식밖의 논리는 다 허구이고 뇌피셜이라 판단하시는분과 무슨 대화를 하겠습니까? 최소 한동석 선생님 우주변화의 원리 정도는 읽고 오시면 설명해 드리지요
@@trykim8354 저도 님 뇌피셜 잘 봤습니다
@@trykim8354 저런 분이랑 대화 하는게 시간낭비입니다. 일상생활에 적용되는 수학 과학이론을 이해하지도 최소한의 과학적 이론을 알지 못하는 사람과 과학적 토론을 하는 건 정말 시간낭비에요.
전기와 자기장을이용해 중력을 제어하여 돌의무게를감소시킨뒤 크레인을통을 옮겼다는건데...
누군가 피라미드의 건축비밀을 묻거든
고개를 들어 행보관을 보게하라
학교라는 곳이 개인의맞춤 교육이 아니라 똑같이 기본적인 학문을 공부하면 우리나라로 치면 국어 수학 영어 같은.. 저분은 그냥 학교를 안다녔어도 자기에게 필요한 공부만 했으니
그후 에드워드 선생의 가르침을 받아 마이산 돌탑을 지으신 이갑룡 선생.
아오 ㅠㅠ 정말 궁금하네요 ~!!
애드워드 할아버지의 기술이 세상에 알려진다면, 특정 기술은 소수만 가질 수 있기에 서민들의 영향력을 잃게 될 수 있어서 언급을 안했을 경우도 있겠네요.
친구도 가족도 없는
시간들은 ….
밥풀로 에펠탑도 쌓을수 있는
시간과 지루함 집중의 시간이다
👏👏
동양에도 있습니다 국내 마이산의 돌탑들입니다 설명이안되는 동양판 산호성이죠 혼자 그걸다쌓았다고하니...
개인적으로 에드워드의 중력을 이용해서 만들었다는 증언을 해석하자면 반중력 장치를(아마도 지하실 밑에 있는 자석과 코일이 감긴 기계)이용한 거 같아요. 에드워드의 힌트는 상당한 힌트라고 생각해요
제가 보기에 이 잔자기를 이용한 법칙은,제대로 발견한다면 시공간을 초월해 언제 어디서든 가시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믿어요(주관적인,의견이라 틀릴 수도 있습니다)
이런 분이 나사가야하는데^^
손으로쓰다듬은건 정전기고 그전자기장으로 반중력을 일으킨다
자기장은 전기로 전기와 자기장은 돌을 운반하고 들어 올리고 중력은 돌을 자르는데 썼군
지식을 공유하지 않는다는건 그저 태워져 없어지는 쓰래기에 불과함
저런 기인 천재들은 자손을 안남김
밤일보다 더 좋앗나보지
아프리카에서 아이 많이 낳는 이유 이기도
@@sj-qx2gu 미개한 소리 자제좀..
구독자 엄청 나네요.. 제가 7만일때 봣엇는데
벌써 32만이라니
그니까...노가다의 끝판왕 에드워드인건가....?
새벽3시 이것만 잠깐 보고 잠잔다는게 3시간째 7대 불가사의를 검색하고 있어요
3:30 저때는 점심시간이 2시간이네
회사좋다
오랜만에 정주행 중인데 저 무거운 돌문이 살짝만 밀어도 밀린다는거 보니까 그 남극에서 무슨 특수부대?가 "개인"을 만나서 뭐 전달해주려 했다는 그거 생각나네 거기서도 문 살짝 밀었는데 열리고 뭐 한거 보니까 공통된 기술인가
진짜 다음영상도 재밌으면 구독한다..
하면 된다 라는 정신과 존버하며 노력하면 다 됩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힘들 중에 중력이 가장 약하고 자력이 더 세다네요
n극s극 두물체는 서로 잡아당김
하지만 같은 극끼리는 밀어냄
지구에는 자기장이 흐름
자기장의 교차점? 위치가 서로 같은 극끼리 만나는지점 ! 한마디로 물체와 지면을 밀어낸다 ? 중력의영향을 어떠한 도구로 덜받게 할수있는건가?
전자기력 발생장치..
님 말이라며 뭔가 힌트가 즉 플러스 마이너스 소금물 전해질인가요 그럼 전자장치를 줄에 매달아서 돌 아래 위로 고압 전기를 흐르게 한다며 어찔 될까요 그럼 잠시 중력이란게 사라지지 않을까요 그래서 줄을 쉽게 당기고 위로 올릴수도 잇고 안그래요 님 실험함해보세요 성공하며 저 모른척 하기 없기요,,^*^ 화이팅
우리나라에도 똑같은 내지는 비슷한
사례가 있죠 되지도 않은 저의 뇌피셜로
중력을 차단할수 있는 방법을 알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역시 “중력”이 답이였노...
노무현
아 피라미드의 비밀은 못참지 ㅋㅋㅋ
에드워드는 행보관출신이다
알고보니 에드워드 신격화를 위해 증언을 한 모든 사람들이 다 한패였을수도, ㅋㅋㅋ
가족도 친구도없이 관심하나없었는데 갑자기 관심주고 잘해주니 끝까지 숨긴걸까요? 아니면 우리가 알아선 안되는 비밀이라던가? ㅋㅋㅋㅋ
좀 알려주고가시지..그랬으면 더 멋진건물들이 많이 지어졌을텐데..
국가 차원에서 에드워드를 고문했어야지 😢
피라미드는 고도로 진보된 우리 조상들이 반중력 기술을 사용해 지은 건축물이고 그 용도는 타 행성과 통신을 위해서이다.
- 9일간의 우주여행 -
재밌어요
초능력자군요 여러의미로
무심코 지나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학업 취업 연애 사업 재물 건강 모든 일이 잘 되실 겁니다
새해엔 다 같이 행복해요.💜💜
전기로 자기장을 일으켜서 중력(역중력)사용 한것일수도????
아니면 초전도 현상을 완벽히 풀었다던가 ...
자기장으로 물체를 올리고 중력을 내려놓는 지점으로 설정해서(?) 하지않았을까? 내가 무슨소리하는지 나도모르겠네
피라미드는 못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