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대답이 나오는게 니지산지의 좋은점이란 말이지 ㅋㅋ[린도 미코토/호쇼 마린/데비데비 데비루/시이나 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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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8

  • @hihimeayo
    @hihimeayo Рік тому +24

    8:30 ちち 아니고 ちっちゃ(い) ‘작은 후와후와’

    • @도트-g8i
      @도트-g8i Рік тому +2

      문맥상 칫챠(작은)가 맞는 것 같은데 듣기로는 왜이렇게 치치(ㅉㅉ)인 것 같지..? 🤔

  • @MiJungArty
    @MiJungArty Рік тому +66

    아니 ㅋㅋㅋㅋ 꼭 껴안는건줄 알았는데 하고싶은 랭킹이었냐곸ㅋㅋ

  • @user-bx7jk2di2c
    @user-bx7jk2di2c Рік тому +94

    나는 안아준다는 포옹 생각했다고ㅋㅋㅋㅋㅋ 데비루나 시바짱 안으면 폭신폭신 하겠네~ 싶었는데..ㅋㅋㅠ
    맵다 매워, 아니 이건 맵다기 보다는 뭔가 동료들로 그런 생각을 한다는거 자체가...ㅎ 니지답다 그래

  • @요미니쿠이나마에
    @요미니쿠이나마에 Рік тому +50

    데비루 진짜ㅋㅋㅋㅋ

  • @박-b1b
    @박-b1b Рік тому +95

    진찌 이런 거 할 수 있는 건 니지산지가 유일한듯 ㅋㅋㅋㅋㅋ

  • @yasaibokkum
    @yasaibokkum Рік тому +56

    폭탄이 떨어져도 니지산지 정상영업 합니다. ^^

  • @SV-biora
    @SV-biora Рік тому +5

    미코토 사마 웃는거 너무 좋다

  • @n_t1664
    @n_t1664 Рік тому +24

    데비루가 진짜 ㅋㅋㅋㅋ

  • @jw-sw4qm
    @jw-sw4qm Рік тому +6

    코알라 귀여워

  • @Zip-Hab
    @Zip-Hab Рік тому +8

    진짜 😆😂 역시 니지산지 👍

  • @capras
    @capras Рік тому +15

    시이시이? 사축씨와 매트리스 안건 콜라보 때 옳다꾸나 하며 드립 막 들이대고 "야시시이 커플링은 있습니다" 이런지 얼마나 지났더라?
    한편에서는 모 아먀먀가 이디오스 들어올 때쯤 "좀더 커플링이 필요해" 라며 자신도 한명 붙잡고 커플링을 개척 (좀더 전 일이지만)

  • @mason_5208
    @mason_5208 Рік тому +4

    안고싶은 랭킹 2위 안쥬...

  • @lunakemmler7120
    @lunakemmler7120 Рік тому +9

    센쵸가 독을 풀었다

  • @box3526
    @box3526 Рік тому +3

    에로이 온나다나

  • @얀데레환자
    @얀데레환자 6 місяців тому +2

    뭔가 점점 의미가 변형되어 가는데 ㅋㅋㅋㅋ 분명 동성끼리의 안고싶은 랭킹이었는데.... ㅋㅋㅋㅋ

  • @jun1635XVI
    @jun1635XVI Рік тому +4

    데비짱 생식기는없지만 구멍은있잖아?

  • @솨-m9q
    @솨-m9q Рік тому +9

    일본도 안는다는걸 야스한다는 의미로 쓰는구만 뭔가 표현법 겹치는게 많네

    • @봉남홈마
      @봉남홈마 Рік тому +34

      그 반대입니다. 원래 한국에서는 안는다는 의미를 성적인 의미로 안 써요. 일본 번역물이 들어오면서 유입된 상태인데 아직 일본매체 많이 안 보신 분은 무슨 뉘앙스인지 모르실거에요.
      비슷한 용례로 '목 닦고 기다려라.'가 있습니다. 이것도 원래 한국에선 안 썼어요.

    • @솨-m9q
      @솨-m9q Рік тому +3

      @@봉남홈마 아 이거 표현 자체가 일본쪽에서 비롯된거에요? 달이 아름답네요가 사랑 고백으로 쓰이는 것 같은 사례인건가

    • @봉남홈마
      @봉남홈마 Рік тому +18

      @@솨-m9q 나츠메 소세키의 '달이 아름답네요'는 문학적인 표현이니 또 다릅니다. 일본 내에서도 문학에 관심 있는 사람만 아니까요. 여기서 사용되는 건 일상적으로 쓰는 관용어구요.
      누가 뒷담화를 하면 한국에서는 귀가 간지럽다고 하는데, 일본에서는 재채기가 난다고 하는 차이 같은 걸 생각하면 됩니다. 이건 문학작품에 대한 조예가 없어도 일상적으로 쓰잖아요?

    • @솨-m9q
      @솨-m9q Рік тому +2

      @@봉남홈마 오... 무슨 느낌인지 알것같아요. 이거 외에도 일본에서 들어온 표현법이나 반대로 한국에서 쓰던게 일본으로 간 표현법이 더 있을까요?

    • @봉남홈마
      @봉남홈마 Рік тому +8

      @@솨-m9q 관용어구는 아니지만 가장 대표적으로는 '그/그녀'의 사용이 있겠네요.
      한국어에는 원래 사람을 지칭할 때 일괄적으로 '그'라는 표현만을 썼습니다.(성별표시X)
      일본어의 彼(카레)/彼女(카노죠) 혹은 영어의 He/She 표현을 번역하기 위해서 생긴 신조어입니다. 다만 시간이 흘러 요즘은 한국어 사용자들도 '그/그녀' 표현을 많이 쓰죠.
      하지만 한국어 문법을 신경쓰시는 분들은 사용하시지 않는 경우가 많고요.
      해외 번역물 번역하기 애매한 부분이라 이를 알고 있어도 그냥 그/그녀 표현을 쓰시는 분들도 계시긴 한데, 그래도 알아두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