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_사해 민희라 차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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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 미소_사해 민희라 차중광
그대는 아시나요
지나간 옛시절의 꿈을
못다한 많은 사연들을
밤바람에 날려 보내리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말아요
나에게만 영원 하리라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 말아요
나에게만 영원 하리라
#미소 #사해 #민희라 #차중광
![[미소]/민희라/사해(가사)](http://i.ytimg.com/vi/Hke2IiUUUw4/mqdefault.jpg)
![[미소]/민희라/사해(가사)](/img/tr.png)
넘 좋으네요
자꾸만 듣고 싶어집니다 ㆍ
깊어가는 가을에 들으니 더욱 좋아요
70년대 후반 대구 수성못 얼음 위를 거닐며 들려주던 그사람은 지금
~
원곡이 최고지요.
너무좋아요
차중락선생님 아우님이 들려주시니 음성이 같이 들려요
제 나이 73세 제가 젊은 시절에 즐겨 듣던 노래인데 수채화 같이 순수하고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오랫만에 듣는군요.
마음이 애잔해 집니다.
사해님노래 유튜브에 많이 올려주세요~~💚💚💚
90년대 초반 르망 중고로 사서 집사람과 여행갈때마다 차안에서 이노래 자주 불렀네요. 둘 다 아는 노래가 이노래외에 별로 없어서
왈츠할때 들었는데 원곡가수만큼 좋아요 감사합니다
가슴아픈추억에 눈물만나요
너무 좋아하고 즐겨 듣던 노래를 심야에 오랜만에 들으니 새로운 느낌 이네요. 변함없이 좋습니다.
언제나들어도 가슴아픈노래.작곡은,작사는?차중광,차도균,차중락의특이한바이브레이션,더욱,,,
정말 오랫만에 듣는군요.
어느때 일지 모르는 옛 시절이 한꺼번에 떠오릅니다.
특히 사해님의 묘한 분위기는 그때나 지금이나 가슴을 적십니다.
사해님이 부른 미소에 엄지 척!
👍💖💖💖
학생때 즐겨듣곤 했지요 꽤 오래 전 입니다
감사히 추억젖고
머물다 갑니다
😊❤😊
하늘로간아들ㅡ보고싶다
노래가너무슬퍼 ㅡ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