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5 박연 tmi 1.박연은 일본으로 향하는 무역선을 타다가 폭풍을 만나 제주도에 표류하게 되었다. 2.당시에 병자호란이 일어나 같이 표류한 동료 2명과 함께 강제 참전하였으나, 박연만 살아남았다. 3.꽤나 유명한 ’하멜 표류기‘의 주인공 하멜은 박연과 만난적이 있었다. 박연이 하멜 일행의 말을 통역하려 했으나, 조선에서 너무 오래 살아 모국어인 네덜란드어를 잊어버려 차질이 생겼었다. (참고):컬러 사진은 ebs 다큐맨터리 ‘중세 조선의 비밀-하멜 표류기‘에서 당시 주한 네덜란드 대사 “요스트 볼프스빙컬“이 연기했을 당시의 사진이다.
2:04 마지노선은 프랑스의 전쟁부 장관인 앙드레 마지노의 이름을 딴 것이며 해당 지역의 이름은 알자스-로렌입니다.마지노선은 1차대전 후 프랑스가 너무 많은 청년이 죽은걸로 PTSD에 걸려서 독일과의 전쟁을 대비해 독일 쪽 국경에 지어논 요새인데, 프랑스의 경제가 휘청할 정도로 돈을 쏟아부어 만든 당대 최고의 방어선이였으나 2차대전 프랑스 침공당시 독일이 그 배치한 마지노선 공격 병력보다 많은 병력을 배치하며 방어했으나 독일이 마지노에서 싸울 것 없이 그냥 벨기에를 부수고 벨기에-프랑스 국경에 있는 아르덴 숲을 통해 돌아서 공격해 파리를 점령하고 마지노선을 포위해서 버려서 제대로 된 전투없이 독일에게 손쉽게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3:30초의 North Korea is best Korea 밈은 돌려까기가 맞습니다.
1:10 앞뒤 내용 다 짜르니 취무둥님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 있을거같은데 그전에 폴란드 침공당시전부터 소련이 대숙청으로 지휘관이 작살이 나고 폴란드 침공때 러시아가 거들고 위에 나라 침공한다해서 구경했는데 싸움을 보니 취무등님처럼 해서 어? 저거 그냥 될듯 ㅋ 하고 들어간거지 겨울에 들어가면 될듯한게 아닌데..
1:07 일정부분 틀렸습니다. 이태리의 트롤 짓으로 원래는 3-4월에 시작할 바르바로사 계획을 6월 22일에 실행하게 되었으며 독일은 9월에 레닌그라드(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도달하였고 이미 모스크바에 도달 했을 때는 10월로 겨울이 시작된 시점이었습니다. 또한 히틀러는 앞선 나폴레옹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3-4월에 침공하기로 했었다네요~ 요약: 히틀러는 나폴레옹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3-4월 침공 결정을 내렸었으나 *이태리의 그리스 친독정부 공격* 이란 희대의 트롤짓으로 인해 6월 22일에 침공하게 되었고 이 때문에 작전이 다 밀려 겨울을 지나게 되었다! +원래는 겨울 전에 끝내는 계획이었다!
0:24 이 자리에 차라리 '2차 세계대전은 표면상 독일의 방어전쟁이다'를 넣었어야 할 것 같은데 화가 나서 침공했다는건 무슨 유치원 수준도 아니고 세계 정세와 히틀러의 야욕때문인데 너무 대충 만든 것 같음 2:03 어쩌다 이미지가 이렇게 잡혔나 모르겠지만 마지노선은 최전방 라인으로 통용되는 의미와는 거리가 멀음
히틀러랑 나폴레옹이 겨울에 러시아 침공하려던 이유가 러시아로 가는길 중간에 굉장히 넓은 지역이 죄다 진흙과 늪으로 된 지대가 있어서 평상시 군대가 지나가기 너무나도 어려움. 그래서 현재에도 그 지대가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에서 발목을 잡고 있음. 따뜻한 시기의 그 지역은 현대의 탱크도 돌파를 못 하는 지역임. 그 지대를 지나가기 쉬운때가 추워서 땅이 얼게 되는 겨울이기에 그 시기에 가려했던거..다만 러시아의 겨울이 상상이상으로 혹독했던게 문제..ㅋ
1:06 정확히 말하면 겨울에 공격하려 한건 아니었으나 이탈리아의 쌉트롤 덕분에 겨울까지 밀렸고 그당시 소련에서 레닌이 죽고 스탈린이 권력을 잡아 장교들을 다 잡아족쳐 아직 경험없는 신참들만 있었기에 히틀러와 장군들은 "이 정도면 겨울에 들어갈만한데?" 라고 판단하고 들어간겁니다.😊
폴란드 이야기를 하자면 독일이 1차대전에 패전하면서 폴란드가 독립했는데 그때 폴란드가 독일의 본토와 프로이센 지역 사이를 차지하게 되면서 프로이센이 월경지가 되어버림 그래서 독일이 1차대전에 패하면서 잃어버린 영토(단치히와 폴란드 회랑)을 요구했지만 폴란드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게 됨 그리고 소련은 아무것도 안하고 폴란드의 반을 받은건 아니고 독일과 함께 폴란드를 침공은 했지만 폴란드 항복 직전에 참전한거고 폴란드를 침공한 이유는 독일과 소련간의 서로 불가침조약을 채결하면서 폴란드도 같이 갈라먹기로 했기 떄문이다
1:17 정보: 헤밍웨이는 술집에서 술먹다가 그 술집에서 한 노인이 들려준
이야기를 듣고서는
"이야 님 예기 ㄱ재밌음 이거 책 써도됨?"
하면서 완성됨
이정도면 취무등 월드컵 재생목록 만드면 좋겠는데? ㅋㅋㅋㅋㅋ
ㅇㅈ ㄹㅇㅋㅋ
뭐야 아직도 없음?
아직 없었다고요?
(제 말은 따로 만들면 좋겠다고요)
*이상형* 월드컵은 있는데 *이왜진* 월드컵은 없음
진짜 이번편이 레전드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나같이 다 신기하넼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이왜진이 남아있어??ㅋㅋㅋㅋ
이왜진: 아직도 이왜진이 남아있다
세상은 넓고 미친건 많다...
세상 이왜진으로 가득찼다....
그것또한 이왜진이다
@@잠뜰교를_믿어라그것도 이왜진이다
3:05 박연 tmi
1.박연은 일본으로 향하는 무역선을 타다가
폭풍을 만나 제주도에 표류하게 되었다.
2.당시에 병자호란이 일어나 같이 표류한
동료 2명과 함께 강제 참전하였으나,
박연만 살아남았다.
3.꽤나 유명한 ’하멜 표류기‘의 주인공 하멜은
박연과 만난적이 있었다. 박연이 하멜 일행의
말을 통역하려 했으나,
조선에서 너무 오래 살아 모국어인 네덜란드어를
잊어버려 차질이 생겼었다.
(참고):컬러 사진은 ebs 다큐맨터리
‘중세 조선의 비밀-하멜 표류기‘에서
당시 주한 네덜란드 대사 “요스트 볼프스빙컬“이
연기했을 당시의 사진이다.
저걸 연기한게 주한 네덜란드 대사라는게 더 대단한 이왜진 인데?
박연이 네덜란드어를 잊어버린게 아니라 가물가물하다가 하멜과 만나면서 다시 기억나게 됐다고 하멜표류기에서 봄
3:07 저 사진은 다큐멘터리 사진으로, 네덜란드 대사가 박연 역으로 출연한 장면
3:27 돌려까기 맞습니다 ㄲㄱㅋ 미국 한 유저가 north korea is best korea라면서 돌려깐게 시작이라고 들었어요
2:04 마지노선은 프랑스의 전쟁부 장관인 앙드레 마지노의 이름을 딴 것이며 해당 지역의 이름은 알자스-로렌입니다.마지노선은 1차대전 후 프랑스가 너무 많은 청년이 죽은걸로 PTSD에 걸려서 독일과의 전쟁을 대비해 독일 쪽 국경에 지어논 요새인데, 프랑스의 경제가 휘청할 정도로 돈을 쏟아부어 만든 당대 최고의 방어선이였으나 2차대전 프랑스 침공당시 독일이 그 배치한 마지노선 공격 병력보다 많은 병력을 배치하며 방어했으나 독일이 마지노에서 싸울 것 없이 그냥 벨기에를 부수고 벨기에-프랑스 국경에 있는 아르덴 숲을 통해 돌아서 공격해 파리를 점령하고 마지노선을 포위해서 버려서 제대로 된 전투없이 독일에게 손쉽게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3:30초의 North Korea is best Korea 밈은 돌려까기가 맞습니다.
겉으로만 멀쩡했던 독일군을 멱살잡고 끌고가서 낫질 작전을 성공시킨 독일 장교들이 대단한걸까요 아니면 그 강한 육군을 가지고 제대로 방어도 못하고 6주만에 망한 프랑스가 대단한 걸까요...
@@S라쿤밤 후자가 더 컸던 것 같습니다...
엘랑스
@@yayayayayaya78그런 국가도 밀지 못하는 이탈리아...
@@아우라-w5x무솔리니의 공격은 프랑스 산악사단에 막힙니다.
3:26 이 부분에서 나온 NKBK라는 밈은 저스틴 비버의 월드 투어 콘서트의 개최지(?)를 북한으로 정하려고 했던 미국 커뮤니티들의 구호였습니다.
3:28 저 NKBK밈은 한국으로 따지면 야 저기 니 남친 지나간다ㅋㅋㅋ 같은 맥락의 4챈발 밈입니다
엄마가 먹을거로 장난치지 말랬지만 아이스크림으로 차 들어올리는건 못참지..ㄹㅇ
4:48 장영실을 말하고 싶었던거죠?
정약용이랑 장영실의 시대는 몇 백년 처이나는데
여기서 잠깐 TMI
1)북한과 쿠바는 서로서로 수교국이라서 콜라가 못들어간거다(근데 불법으로 카피해서는 들어갔다)
2)북한은 최고의 한국밈은 공산국가밈의 가까운거라 돌려까는거다(예를 들면 러시아의 상남자 밈이라던지 아님 러시아에선 게임이 당신을 즐깁니다라는 밈 생각하면된다)
3)엘살바도르와 온두라스와 축구때문에 전쟁이일어난건 맞지만 그동안 누적된 정치적인 이유(이민자,경제,영토문제)때문에 일어난거고 100시간동안(5일) 일어났다 1980년도에 평화수교 체결했다
4:45 정약용...?
보스턴 차 사건이 사실은 홍차에 붙은 관세 때문에 벌어졋엇습니다 자세한건 먼나라 이웃나라 영국 편을 보시면 됨요 하여간 보스턴 차 사건 여파 때문에 미국인은 커피를 주로 마시게 됬다더라고요
노쓰 코리아 이즈 베스트 코리아 밈은 저스틴 비버가 공연할 장소를 고르는 투표에서 비버를 엿 먹이려고 북한에 몰표를 하는 캠페인에서 생긴 밈 입니당
0:16 아 그래서 취무등님은 이름이 김취한무드등이니가 김을 빼서 취한무드등이구나 ㅋㅋ
-돈두루마루로 차을 들어올리는 축제가 생긴 이유는 자신이 만든 아이스크림이 더 쫀득한다고 보여주는 경기로 알고 있어요-
1:53 마지노선의 영문은 Maginot Line, 불어로는 Ligne Maginot입니다. 처음 알 때는 비닐(Vinyl)이 영어인 것 만큼 놀랍죠.
0:40 다른 계절에는 눈이 녹아 진흙탕이 되기 때문에 방어에 유리하고 공격에 불리하다. 결론은 겨울이 좋아서가 아니라 다른 계절이 구대기여서:)
3:29 돌려까는밈 맞음ㅇㅇ
2:51 정보 :옛날 바나나는 그로스 미챌이고 지금의 바나나는 카벤디쉬이다.
1:58 그리고 마지노는 '앙드레 마지노(André Magino)'란 사람이름에서 따왔습니다.
1:10 앞뒤 내용 다 짜르니 취무둥님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 있을거같은데 그전에 폴란드 침공당시전부터 소련이 대숙청으로 지휘관이 작살이 나고 폴란드 침공때 러시아가 거들고 위에 나라 침공한다해서 구경했는데 싸움을 보니 취무등님처럼 해서 어? 저거 그냥 될듯 ㅋ 하고 들어간거지 겨울에 들어가면 될듯한게 아닌데..
그리고 추가로 애초에 독일은 가을말쯤 들어갔다가 라스푸티차 쳐맞고 보급 야랄 공중은 영국치다가 야랄나고 우리 정글같은 이탈리아가 그리스 쳐서 그거 해주느라 그랬지 사실 이탈리아가 적이 었으면 겨울에 들어가는게 정배였고 독일이 이겼음
2:03 1차는 막고 2차는 마지노선 때문에 줘터졌죠 근데 이거 점차 노잼인거같으니 끝내야겠다
0:30 저거 1차대전때 독일이 지고 폴란드가 독립했는데 협상국이 '폴란드가 바다로 나갈수는 있어야지'라면서 단치히(현재 그단스크)를 떼준거로 압니다. 그래서 전간기 독일 지도 보면 동프로이센이 혼자 떨어져 있어요
4:46 형 적약용은 수원화성 해시계는 장영실
엌ㅋㅋㅋㅋㅋ1분 20초 옴니맨ㅋㅋㅋ
이야~~이왜진 오래 가네~~ㅋㅋㅋ
100번째 좋아요 눌렀습니다
3:25 이거 템님 영상에서 거의 단골로 나와서 진짜 웃겼음
1:35 한 블로거가 상황극을 쓴건데 거기서 진행시켜가 퍼진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광고에서 한번 했죠
광고빼면 한번도 안쓰다가 SBS 드라마에서 처음으로 쓴적이 있다고 하네요
6:42 산양이 산을타는 이유는 고집이 쎄서 그래요
4:24 마이클 잭슨이랑 친구먹고 노벨 평화상을 받은 그는 대체…!
3:17 영국은 이름에서도 알수 있다 시피 잉글랜드,스코틀랜드,북아일랜드,웨일스 이 4개의 지역이 모인 연합 왕국입니다
이상하게 이왜진 월드컵을 많이하는 썰유튜버 ㅋㅋㅋ
0:41 1:07 4:07 5:21 6:48 7:45
1:29 1:54 2:21 3:25 3:57 4:20 4:42 5:11 7:03 어?
3:40 아..ㅠ
6:16 혹시 소설 제목이 코난인가요?
하앙... 누...누나....
이왜진 재생목록 빨리 만들어줘...
오늘도 재밌네요
1:20 이건 글을 써봤기 때문에 거의 확신할 수 있는 건데, 초고를 내는 일은 절대 없어요. 퇴고가 괜히 있는 절차가 아니고, 실제로 전문 작가들도 퇴고를 안 하는 경우를 찾을 수는 없을 거에요. 헤밍웨이가 초고랑 퇴고에 발행할 때까지 술을 마셨으면 인정이긴 해요.
0:44 이건 사실 라스푸티차라는 진흙탕 때문에 그런 것인데, 진흙탕에 발이 푹푹 빠지면서 전진하는 것보단 추울 때 하는 것이 보급 면에선 더욱 안정적일 거라고 생각해 그런 것이긴 합니다... 다만 러시아의 추위는 상상 이상이었단게ㅋㅋㅋ
누나...이왜진이..아직도???
어니...
이거 만드신 분 왠지 ㅇㅇㅌ 채널 많이 보신듯 ㅋㅋㅋ
ㄹㅇ 이왜진 유튜버
3:29 돌려까기 밈 맞음 ㅋㅋㅋㅋㅋ
3:32 에 대해서 추가하자면 옛날에 청춘불패라고 걸그룹들 나오는 예능이 있었는데 거기 나온 푸름이라는 송아지가 지금은 고인이 되신 구하라님의 엉덩이를 핥았다고 거기 분노한 디씨인들이 푸름이 신상턴적 있었음 -하지만 암소라서 봐줌-
이정도면 취무등 이왜진월드컵 레전드 월드컵 만들어야지
어게인 마이 라이프라는 드라마에 허경영님의 진행시켜가 들어있습니다..
4:21 목포에서 그래서 박물관 있는데 안가봐서 뭐가 있는지 잘 모르겠네여
마이클 잭슨 김대중이 대통령 됐을 때 온다고 했는데 진짜 당선 됐을 때 실제로 왔었음
ㄹㅇ?
@@신민-u9n넹 취임식에 왔을걸요?
7:09 미쉐린타이어가 미슐랭을 만든게 맛있는 음식먹으러 운전하니까 타이어 닳게해서 매출올리려고 한거래요
3:18 당연하지 "United" kingdom (연합 왕국) 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돈두루마 즉 터키 아니지 튀르키에 아이스크림에서 장난치는것은 사실 원래 쫀득함을 보여주려고 하는 퍼포먼스라고 하네요
1:07 일정부분 틀렸습니다. 이태리의 트롤 짓으로 원래는 3-4월에 시작할 바르바로사 계획을 6월 22일에 실행하게 되었으며 독일은 9월에 레닌그라드(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도달하였고 이미 모스크바에 도달 했을 때는 10월로 겨울이 시작된 시점이었습니다. 또한 히틀러는 앞선 나폴레옹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3-4월에 침공하기로 했었다네요~
요약: 히틀러는 나폴레옹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3-4월 침공 결정을 내렸었으나 *이태리의 그리스 친독정부 공격* 이란 희대의 트롤짓으로 인해 6월 22일에 침공하게 되었고 이 때문에 작전이 다 밀려 겨울을 지나게 되었다! +원래는 겨울 전에 끝내는 계획이었다!
그래서 서양애들이 피자를 그렇게 좋아하는구나
3:18 거의 모든 나라는 영문으로 들어야 제대로 된 이해가 됩니다.
영국은 United Kingdom, 미국(풀어쓰면 미합중국)은 United States of America.
둘 다 연합을 뜻하는 Unity가 있죠.
그레이튼 브리튼 연합왕국
미합중국
러시아 연방
소비에트 연방
폴란드 - 리투아니아 연방
@@I금괴I 소비에트 연방은 1991년에 해체됐잖아요
@@Steinich있던 연방 말한거에요
3:23 그냥 올려치기 밈임
1:12 원래 계획은 7월달이였다가 이탈리아가 트롤해서 미뤄진걸로 알고 있어요
아니 해시계는 정약용이 아니라 장영실이 만든 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엇ㅂ?
ㄹㅇㅋㅋ
TMI:그로미셸(우리가 먹는 구부러진 캐번디시 아님)바나나는 남미 일부에서 재배중이고 그 맛은 빙그레의 바나나우유맛과 유사하다.
1:17 헤밍웨이는 헤밍웨이 스페셜(혹은 파파 도블레)라는 칵테일이 존재할 정도로 유명한 술꾼이었음
3:23 저밈이처음사용된게포첸에서타임지올해의유명인물튜표에서북한을올리자는단합심으로하면서나온걸로알아요
영국:잉글랜드(핵심, 런던 포함),스코틀랜드,웨일스,북아일랜드의 연합
러시아:나라가 존나 많아서 적기 힘듦 암튼 나라가 많이 연합
0:24 이 자리에 차라리 '2차 세계대전은 표면상 독일의 방어전쟁이다'를 넣었어야 할 것 같은데
화가 나서 침공했다는건 무슨 유치원 수준도 아니고 세계 정세와 히틀러의 야욕때문인데 너무 대충 만든 것 같음
2:03 어쩌다 이미지가 이렇게 잡혔나 모르겠지만 마지노선은 최전방 라인으로 통용되는 의미와는 거리가 멀음
더신기한사실 이왜진컨텐츠를 할수록 취무등은 역사공부가 조금식되고있다는게 더 이왜진
7:20 홍차 사려고 마약팔다가 중국이 저항해서 영국이랑 중국이랑 싸운 전쟁이 아편전쟁이에요
저 사건도 영국이 하도 미국 괴롭혀서 세금 젤 많이주는 영국차 먹기 싫어서 바다에 던진거고
3:19 Unitied Kingdom이라서 U.K로 줄여 쓰자나
정확히는 The Uniti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이죠 :)
여기서 줄인게 The United Kingdom이고 더 줄여서 UK가 된 거죠 :)
귀.여.워
맞춤법 수호자로써 못참겠다 6:03 터키아이스크림 당"첨"
4:46 정약용이 아니라 장영실 아님
그러네
히틀러랑 나폴레옹이 겨울에 러시아 침공하려던 이유가 러시아로 가는길 중간에 굉장히 넓은 지역이 죄다 진흙과 늪으로 된 지대가 있어서 평상시 군대가 지나가기 너무나도 어려움.
그래서 현재에도 그 지대가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에서 발목을 잡고 있음. 따뜻한 시기의 그 지역은 현대의 탱크도 돌파를 못 하는 지역임.
그 지대를 지나가기 쉬운때가 추워서 땅이 얼게 되는 겨울이기에 그 시기에 가려했던거..다만 러시아의 겨울이 상상이상으로 혹독했던게 문제..ㅋ
2:49 사실 저 개맛있었던 바나나는 멸종한 적이 없으며, 그저 남미 대부분의 플렌테이션농장이 파나마병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후 지금의 캐번디시 종으로 갈아탄 것 뿐입니다. 지금도 인터넷에 비싸긴하지만 5~6만원 정도에 멀쩡히 판매되고 있습니다~
2:18 가정쌤이 꼭 참가해야 하는 대회
우리가 본 진행시켜는 광고인걸로 아는데?
1:11 히틀러는 겨울에 가려고 한게 아니라 한 4~5월쯤 침공하려고 했는데 이탈리아가 개뻘짓해서 발칸반도 간다고 늦었다네요
해시계는 정약용이 아니라 장영실이잖앜ㅋㅋㅋㅋ
세상은 넓고 이왜진은 넘쳐난다
3:26 이거는 해외에서 투표할때 주로 쓰는대 예시로는
"다음공연은 어디로 갈까요?"
"북한"
"?"
NORTH KOREA IS BEST KOREA
나폴레옹도 히틀러도 러시아를 겨울에 치려고 했던게 아마 러시아는 날이 풀리면 땅이 심하게 진창이 되는경우가 많아서 진격이 어렵다고 생각한듯 해요. 물론 러시아의 겨울도 아주 끔직합니다.
아니 실시간 보길 잘한듯 이젠 회원용 영상이 됬네
달팽이는 소금에 다으면 몸이녹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6 정확히 말하면 겨울에 공격하려 한건 아니었으나 이탈리아의 쌉트롤 덕분에 겨울까지 밀렸고 그당시 소련에서 레닌이 죽고 스탈린이 권력을 잡아 장교들을 다 잡아족쳐 아직 경험없는 신참들만 있었기에 히틀러와 장군들은 "이 정도면 겨울에 들어갈만한데?" 라고 판단하고 들어간겁니다.😊
4:18 오른쪽 같은경우 재판에서 읽힌것보단 히틀러가 정권을 잡기 10년전에 쓰여졌고 전쟁이 끝나고 확인해보니 한가구에 거의 한권씩 있었다는게 더 신기할거같습니다
4:03 그래서 김대중 대통령님 취임식 영상 보면 마이클 잭슨이 참석한 장면이 있음.
가장 놀라운건 전영상에도 나왔지만
췸님은 여자가 아니란거 ㄷㄷ
4:21 하지만 저 상이 우리나라가 받은 최초이자 (2023년 6월까지도) 최후의 노벨상이다. 노벨상은 수상자의 국적이 꽤나 편중되어있기로 유명하다.
북한한데 쌀줘서 받은 노벨 평화상 ㅋㅋㅋ
3:45 저거 독일이 아니라 네덜란드 아닌가요?
2:17 달팽이가 그렇죠 보통은
1:14 Think Mark! Think!
정약용아님 장영실임 5:15
6:05 마이클잭슨 김대중 전 대통령 취임식에도 왔는데 그걸 터키 아이스크림이 운빨로 이겨버리네
3:27 이거 북한 돌려까기밈일껄요
헐....짜장면이 짜슐렝이런씩으로 냄....
러시아는 겨울 아니면 땅이 진흙밭이 되서 바퀴 달린 물건이 지나가기 힘들다고 들은적이 있음
이왜진 월드컵에서 "달팽이에다가 소금을 뿌리면 녹는다"라는 내용을 못봤는데 그건 누구나 알아서인가?
터기 아이스크림 쫀득한ㄷ
홀롤로로로
이건 또 뭐야 ㅋㅋㅋㅋㅋㅋ
3:07 어나오늘배웠는데??
폴란드 이야기를 하자면 독일이 1차대전에 패전하면서 폴란드가 독립했는데 그때 폴란드가 독일의 본토와 프로이센 지역 사이를 차지하게 되면서 프로이센이 월경지가 되어버림 그래서 독일이 1차대전에 패하면서 잃어버린 영토(단치히와 폴란드 회랑)을 요구했지만 폴란드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게 됨
그리고 소련은 아무것도 안하고 폴란드의 반을 받은건 아니고 독일과 함께 폴란드를 침공은 했지만 폴란드 항복 직전에 참전한거고 폴란드를 침공한 이유는 독일과 소련간의 서로 불가침조약을 채결하면서 폴란드도 같이 갈라먹기로 했기 떄문이다
저 염소가 산을 오르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고집입니다.
4:27 아니 ㅅㅂ 그 돈으로 국민한테 밥이라도 줘 ㅋㅋㅋㅋㅋ
4:00 알고보니 이 댄스 이름이 슨상댄스였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