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르는 자신의 왕국이 몰락할 것을 알았고, 아킬레우스도 자신이 죽으리란 걸 알았지. 하지만 그 둘은 거리낌 없이 전장에 나섰어. 처음부터 정해진 비극 속에, 그 누구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았다. 그들도 그랬고, 우리 역시, 그랬었다. 나는 그녀와 모두에게 약속했다. 그 어떤 대가를 치러도 인류는 반드시 붕괴에 승리할 것을
신도 피를 흘릴 수 있다면..이거 계속 되돌려봤는데 아마 마이데이 목소리 같아요. 한국 목소리는 대충 들으면 마이데이랑 파이논 목소리가 비슷한데(한문장만 들어본거라 비슷하게 들리는거 같지만)일본어는 목소리 굵기가 확실히 다르네요. 마이데이, 아글라이아, 카스토리스, 트리비, 파이논 순으로 대사치는 듯? 다시보니 대사 칠때마다 캐릭터 얼굴 보여주는데 신도 피를 흘릴 수 있다면 - 마이데이 엠포리어스의 운명을 넘겨줘야 - 아글라이아 피할 수 없다면 그게 아름다웠으면 - 카스토리스 내일 봐 - 트리비 순으로 보여주고 마지막에 에이유가 되자! - 파이논 인거 보면 마이데이 목소리가 맞는거 같네요! 아이씨 마이데이랑 파이논 일본어 음성이 진짜 취향인데 어카지...일본어로 플레이해야하나... 결코 다시 한국어파였는데...
트리비가 문의 어쩌고 였으니까 셋인 이유가 트리비의 상상친구인데 정신의 문을 열고 현실로 불렀거나 해서 능력도 셋이 됬는데 이제 개척팀을 과거로 보내는 문을 열기위해 하나가 되고 막 이런 사연이 있다거나 그런건가??!?!?!!??!?!?!?? 0:30 열차 폭발의 충격 뒤에 나타난 것은 주존의 빠따쇼.....(아씨 놔라? 저 양반이 꼬셨다니까?1111) 1:12 액션에 감탄하다가 나온 내일 봐에 흥분함(후웋후웋 샤오지 요인간이...! 이루와잇!) 1:16 갑자기 스헌들나오는대 열차팀이랑 겹쳐져서 2차 대흥분(아 씨...샤오지...진짜아....달아오르고있어....🖤) 1:20 주존의 플러팅....❤(딱대,뒤졌다 넌.)
0:51 한국어로 들으면 “이 ‘파괴’된 시대에도…“ 인데, 3:41 일본어는 ”이 ’붕괴‘된 시대에도 운명에 맞서려는 사람이 있다니“ 임… 진짜 이건 일본어가 찐이다.
혼카이
"인류는 반드시 붕괴에 승리할 것이다"
파괴3rd
붕들붕들
사랑하는 여자때문 붕괴에 맞서 싸우기 시작하고 모든 걸 잃은 뒤에도 붕괴에게서 인류를 지키려고했던 영웅
@@레바속사정 500년도 고난인 호요버스 시대에서 5만년 ㄷㄷ
붕3에서 엘리시아 처음보고 -> 놔봐! 저 엘프가 꼬신다니까?!
이번 스타레일 PV보고 -> 놔봐! 주존이 꼬신다니까?!
케빈이 '나랑 손잡고 영웅이 되어보겠나' 하는걸
어???케 참는데 ㅋㅋㅋㅋㅋ
5:48 개척자라면 분명 "반반하면 안될까요"라면서 탈주각 잡고 있겠지
영웅만이 세상을 구할 수 있는게 아니야.
세상을 구원했기에 영웅이라 불리는 것이지.
허나, 우리는 알고 있다.
이 세상은 구원할 수 없다는 것을.
그럼에도 우리는 [영웅]이 되어야만 한다.
@@ECN-bq8zd 으아악
단항 마지막에 부러진창 천으로 붂고 싸움 ㅋㅋㅋㅋ
이름이 파이논인 걸 알지만 붕3 유저인 나는 오늘도 케빈이라고 부른다
3.7쯤 할 때쯤이면 파이논이라 불러줄듯 그쯤이면 뭔가 개쩌는걸 보여주겠지
헥토르는 자신의 왕국이 몰락할 것을 알았고, 아킬레우스도 자신이 죽으리란 걸 알았지.
하지만 그 둘은 거리낌 없이 전장에 나섰어.
처음부터 정해진 비극 속에, 그 누구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았다.
그들도 그랬고, 우리 역시, 그랬었다.
나는 그녀와 모두에게 약속했다.
그 어떤 대가를 치러도
인류는 반드시 붕괴에 승리할 것을
그것이 바로 구세의 명일지니!!!
여캐보고 시작했는데 남캐에 빠지는 신기한 게임
카프카가 아름답고
헤르타가 귀엽고
브로냐가 이쁘고
그랬는데 어느 샌가
파이논이 잘생겼고
마이데이 멋있고
...ㅎ
@@user-harry9803 근데 뽑은건 웰트 게파드 연경
@@hair_tuft 아 ㅆ..
라이브에서 편집하시길래 얼른 올라오시길 기다렸습니다 기다렸습니다 상덕사마
이미 내 머리속에서 스토리 한편 찍었다
앞으로 3일!! 주존이시여 곧 만나러 가겠습니다!! 그리고 아낙사는 수, 사이퍼는 파르도 필리스 성우님이 맡으셨으면 좋겠다...
아낙사는 수 성우분맞다는데 그외에 케빈 엘리뻬면 다른분들은 성우가 다 다르네요
@@성미르-p6q 수 일성우분이면 불륜논란으로 유명한 사람인데 캐스팅 했다고요?
@@user-wy8re8zl5h 일본은 그런거 그냥 덮고 넘어가는 분위기가 강해서 그 성우가 맡던 기존 역도 다 그대로 하고 있어요. 그나마 신규 캐는 아직 못 하고 있긴해요
@@숲속소리 예 저도 압니다 그래서 어찌보면 신규캐인 아낙사에 캐스팅을 했을까 의문이 들어서요 수 스타시스템으로 캐스팅했다기엔 나타샤라는 스타시스템이어도 성우가 다른 전례가 있기에 호요가 굳이 그사람을 캐스팅했을까싶네요
이번 주존은 되게 온화하고 쾌활한?성격일지도...
1:08 나만 저 문양이 요르문간드로 보이나..
다름 아닌 대주존이 함께 영웅이 되자고 했다니까요
케빈 엘리는 성우가 같은데 다른애들은 진짜 모티브만 가져온거라 흠......
일단 한국어로하고 유튜브에디션으로 일본어 찾아봐야겠다
생각해보니 삼칠이만 기억에 관련있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척자도 은근 과거나 기억에 대해서 풀린게없네. 스토리에서 떡밥정도라도 뿌렸으면ㅎㅎ
요즘 느끼는 건 미호요가 가장 잘 말아주는 근본 베이스가 세계를 넘나드는 스페이스 판타지로 뽕 채워주는 정통 루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결론은 붕스 세계관 캐릭터들 체급이랑 스케일 미쳤다 아니 진심 이건 넘 장난 아니자나 진짜
ㅋㅋ 붕3을 안해서 잘모르겠지만 내 덕질 레이더에선
파이논이 능글능글 할거 같은뎈ㅋㅋㅋ
아무리 오해라고 대립하는 과정에서 상대방의 무기를 부수고 뺏는데 표정이 데헷☆
너무 상큼하자낰ㅋㄲ
정말 엠포리어스 pv나올때마다 감동을 느낍니다~~ㅠ.ㅠ
케빈 아니 파이논이 먼저 꼬셨다니까????
한국어로 들을때 엠포리어스라더니 일어로 들으니 옴파로스라고 나오네 옴파로스라고 해줘야 알지....
현재 동일성우로 확인 된 건 파이논이랑 큐레네 둘 뿐 입니다.
이후에 추가될 영웅들 중 동일성우가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확실히 붕3과는 다른 붕스만의 낙원을 만드려는 것 같아요.
붕스 진짜 3.0상당히 홍보 중 또 영상 올라왔어요
지갑아, 버틸 수 있지?
지갑: ㅅㅂ 아니요? 살려줘
크아아악 영웅 !!!!
아아..... 영웅....
파이논 개잘생겼다.. 나오면 뽑을거 같기도하고 몰?루임
개인적인 망상인데 파이논은 MEI같은 존재가 없었을거같음
그래서 기본적으론 온갖 여자 꼬시고다니는 한량같은 애로 나올거가틈...
놔.. 놔봐 저 남자가 날 꼬신다니까? 나보고 영웅이 되자고 한다니까? 저 주존이?!!!
신도 피를 흘릴 수 있다면..이거 계속 되돌려봤는데 아마 마이데이 목소리 같아요. 한국 목소리는 대충 들으면 마이데이랑 파이논 목소리가 비슷한데(한문장만 들어본거라 비슷하게 들리는거 같지만)일본어는 목소리 굵기가 확실히 다르네요.
마이데이, 아글라이아, 카스토리스, 트리비, 파이논 순으로 대사치는 듯?
다시보니 대사 칠때마다 캐릭터 얼굴 보여주는데
신도 피를 흘릴 수 있다면 - 마이데이
엠포리어스의 운명을 넘겨줘야 - 아글라이아
피할 수 없다면 그게 아름다웠으면 - 카스토리스
내일 봐 - 트리비
순으로 보여주고 마지막에
에이유가 되자! - 파이논
인거 보면 마이데이 목소리가 맞는거 같네요!
아이씨 마이데이랑 파이논 일본어 음성이 진짜 취향인데 어카지...일본어로 플레이해야하나... 결코 다시 한국어파였는데...
마이데이 보이스 pv에서는 안 나옴 둘 다 파이논 대사임
마이데이는 아직 성우만 공개됐고
영상설명에서도 성우정보가 기재가 안돼서 파이논이 맞는듯
하필 수요일에 일하네...
1:07부터 시작하는 저 로봇? 저거 반디 말고 또다른 그라모스 생존자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주존!!!!!!!
앰포리어스 개척임무 1년이니까 주존 흑화과정 볼수 있을지도... 처음엔 순수 청년이다가 스토리 후반 갈수록 점점 우리가 아는 그 주존화 되는거 아녀?!!
트리비가 문의 어쩌고 였으니까 셋인 이유가 트리비의 상상친구인데 정신의 문을 열고 현실로 불렀거나 해서 능력도 셋이 됬는데 이제 개척팀을 과거로 보내는 문을 열기위해 하나가 되고 막 이런 사연이 있다거나 그런건가??!?!?!!??!?!?!??
0:30 열차 폭발의 충격 뒤에 나타난 것은 주존의 빠따쇼.....(아씨 놔라? 저 양반이 꼬셨다니까?1111)
1:12 액션에 감탄하다가 나온 내일 봐에 흥분함(후웋후웋 샤오지 요인간이...! 이루와잇!)
1:16 갑자기 스헌들나오는대 열차팀이랑 겹쳐져서 2차 대흥분(아 씨...샤오지...진짜아....달아오르고있어....🖤)
1:20 주존의 플러팅....❤(딱대,뒤졌다 넌.)
ㄹㅇ 붕3 같음
트리비 내일 봐 와 함께 빠져나가는 듯한 연출떔문에
특정 장면에서 재개입하고 실패하고 재개입하는 루트?물 될것같음
3:53 일음 어디서 많이 들어본 목소리인데 비중 클거 같으면 역시 티탄이려나
[케빈]
영웅은 갈곳을 잃어선 안된다.
옆동네 [대장]
0:46 0:50 1:00 분탕의 상징 황금사과, 보스한테서 빛나는 황금빛
아글라이아 ㅈㄴ 수상하네 pv사기 없다 가정하고 아글라이아 배신자, 사기꾼이겠네 공방 막바지 언급도 그렇고
그저 "유리"
나올줄 알았다..
안나오면 섭하지!!! 케빈을 엄청 좋아하는 ~~영상이 나와줘야지~
근데 일본어로 들으니깐.. 붕괴3rd 도파민 엄청 올라간다는건 사실이네~
척추..! 기립!
할배의 ㅇ추가 올곧게 펴졌다.
엠포리어스 정실은 파이논이구나
주존이 먼저 꼬신거다
영웅이 되어보겠습니다 주존님
이건 생각도못했네 '정체성을 선택할 시간?'
단항 그렇게 안봤는데 뒤끝 개쩌네 ㅋㅋㅋㅋㅋ
5만년 동안 한여자만 바라보고 동정을 지킨남자 주존 존경합니다...
저 스타레일 망귀인 풀돌 지원 써보고 뽕 받아서 도전했는데.. 그 결과가..
총 6트럭에 망귀인 3돌에 노 전광입니다..ㅠㅠ
3버전 내에 망귀인 또 복각 하겠죠?ㅠㅠ
뇌수 흐르는 붕악귀면 개추
붕들갑 붕들갑~흐헤헤헤헤
5만년순애보 주존이 닮은사람이 꼬시고있다니깐?
아, 1년만 일본어 음성으로 합니다.
이걸 어떻게 참아?!?!
앰포리어스 성우가 붕괴랑 많이 겹치면 일어할까하는데 그리 안겹치면 한국어로 할거같아요!
붕서드 안했는데 왜 pv 보니까 없던 뽕도 차냐 내가 이상한건가??
코이…..
제레는 묻혀지겠네..
붕3몰라유ㅋㅋㅋ 무튼 페나코니가 가벼운 이야기라고했으니 기대는해봄ㅋㅋ
내일 보자고 했지만.. 3일남았다...
카스토리스! 카스토리스! 카스토리스!
이번 스토리는 무조건 일본어로 해야해...주존, 엘리시아 이걸 참을 수 있음?
케빈 설명회의 가자
주존 성우 누구지? 제일 궁금함
윤용식
조슈아 워터스
친체거
히노 사토시
모두 아케론의 별무리 기행에 등장한 '백발귀'와 동일하고 일/중은 붕3의 케빈과 동일합니다.
상하
일본어로 진행하고 다른분들이 한국어로 진행한거 볼 예정
혼카이...
근데 왜 척자가 구케빈임?
난 스헌이 될래..
하다하다 은하열차도 반디 당하네 ㅋㅋ
이거 붕괴 서드 모르면 게임 내용 못즐기나요..?
그건 아니에요
그냥 알고 보면 더 재밌다~ 정도지 그정도까지는 아니에요!!
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약간이라도 감정을 공유하고 싶다~싶으시면 요약본 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페나코니 때도 붕3 팬서비스 정말 많았습니다.
하지만 모르고 봐도 이해 안 가는 부분은 없었죠.
오호~알겠습니다
붕들갑은 일종의 msg랑 비슷합니다. 걍먹어도 맛있는데 알면 더 맛있는 거
앰포리어스 쓴 작가가 별개의 스토리 라고 못박아나서 그런 걱정 안해도됩니다
주존 성우 = 파이논 성우
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