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줄이 길어지면 찌맞춤을 다소 가볍게 하면 효과를 볼때가 있습니다. 또 늦챔질이 부를 이룰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찌를 다 올리고 찌를 정점을 찍고 동동 거릴때 챔질해야 걸림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찌가 정점에 찍고 1~5초 동안 세어보아서 챔질타이밍을 잡아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때도 있는 듯 합니다. 챔질타이밍을 먼저 그 후 찌맞춤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TV-qu2dc 정점을 찍을때 까지 챔질 기다려야 한다니요? 그건 저에게 고문이고 심장마비가 올지도 모릅니다. ㅎㅎ 거기까지 기다리는건 저는 절대 못할 짓이고 꼭 그렇게까지 기다리지 않고 어느정도 올라오는 찌를 챌 수는 없는건가요? 예를 들어 짧은 목줄에 비해 한템포 여유롭게 라든지? 말씀하신대로 챔질 해야 한다면 제 성격상 저는 다시 짧은 목줄로 가야 할 상황입니다.
@@sssobiet 새우 콩 참붕어 옥수수 등의 고형미끼는 찌가 정점을 찍고난 후 챔질해야 걸림이 될때가 많으며 떡밥미끼는 어느정도 올라오는 중에 챔질하면 걸림이 될 경우가 많습니다. 낚시란 것이 자신의 스타일로 만드는 것도 하나의 재미이기에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시면 자신의 스타일을 만드실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결론은 정답이 없습니다. 미끼에 따라서 채비와 찌맞춤 그리고 그날 활성도와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듯 합니다. 보편적으로 바늘과 미끼가 붕어입속에 동시에 들어가는 옥수수 미끼는 길게 쓰는 것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길게도 짧게도 사용해보시고 나름대로의 방법을 찾아가시는 것이 낚시의 재미일듯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주변에 낚시 하시는분이 없어서 오직 유튜브로만 배우는 사람입니다... 궁금증... 1. 집어 - 유튜브 영상 99%가 어분 얼마 보리 얼마 물 얼마 이 내용만 있더군요... 제가 궁금한건 그렇게 집어용 미끼를 다 만들었으면... 만든 집어제 (예 500cc) 몇분 간격으로 던져야하며... 언제까지 던져야하는지요? 30분 한시간 2시간? 어떤 영상에는 찌가 이리저리 움직일때까지... 또는 짖어가 됐다 생각할때까지 라는데... 그러면 최악의 경우 70시간 동안 집어만 해야할수도 있습니다. 경험상... 그리고 500cc 를 다 썼으면 1박 2일 낚시 기준 언제 또 집어제를 시작해야하는지요? 2. 글루텐은 몇분 간격으로 바꿔줘야 하는지요? 아무리 찾아도 나오지를않네요... 3. 10시간 동안 낚시를 했는데 꽝친날... 최악의 경우 제 미끼가 있는곳에 붕어가 일체 오지 않았을수도 있나요? 아니면 오기는 무조건 온다고 봐야하는지? 4. 어분 보리등 집어제는 몇미터 거리에 있는 붕어들이 냄세를 맡을수 있는건지요? 5. 옥수수 미끼 낚시 입문 3년차이고 오직 경기권에서만 100여회 출조하였습니다... 100여회 출조 동안 단 한마리도 옥수수로 잡아보질 못했습니다.... 원인이 궁금합니다.... 이상 유튜브를 아무리봐도 알수가 없네요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o^)b
gghhjjjk ygffh 안녕하세요 조력이 깊진 못하나 낚시를 먼저 해왔던 사람으로써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이라 정답이 될수는 없습니다. 1. 집어 같은경우는 사람마다 다르며 낚시라는게 환경에따라 다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유속이 있는 강이나 수로에서는 2-3분 간격으로 10~20회 정도 상황에 따라 그냥 계속해줍니다 그리고 3-4시간 기다리면서 입질이온다면 집어는 하지않고 입질이 끊길때쯤에 다시 집어를 하며 유속이비교적 적은곳에서는 처음 2-3분 간격으로 10회정도씩 교체해주는거 같습니다. 2. 이것또한 글루텐을 묽게 쓰느냐 딱딱하게 쓰느냐에 따라 다릅니다...글루텐을 묽게쓰면 그만큼 입질은 빠르나 자주 교체해줘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을것이며 다대편성과 장대사용, 글루텐 대물낚시를 할경우엔 딱딱하게 개논 글루텐을 저녁때 던저놔도 다음날 아침까지 붙어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글루텐의 입자에따라서도 달라집니다...제 개인적으로 1:1 비율에 딸기글루텐으로 가정했을때 수온이 비교적 높은날은 20~40분 간격으로 교체해주며 수온이 찬날은 1시간이상도 냅둡니다. 3.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가 있겠지만 10시간 동안 잡어조차 입질이 없었다면 붕어가 일체 오지 않았을수도 있습니다 이 질문은 너무 광범위 하며 포인트 선정이라던지 그날의 기상여건 뭐 여러가지 많은 이유가 있고 주변 낚시하시는분들은 잡는데 본인만 못잡는 경우라면 붕어는 오긴왔을껍니다 찌맞춤의 문제일 수도 있고 답이없네요...준비는 좋았는데 몇번이나가서 계속 꽝이라면 붕어가 서식하는지 또한 중요합니다. 4. 어분 과 보리의 집어 범위는 물의 밀도와 수온, 유속 그리고 어분과 보리의 비율에 따라 다릅니다 중요한건 떡밥 낚시의 경우 본인이 찌를 세울곳에 정확한 캐스팅으로 반복적인 투척이 중요합니다. 5. 어떤 옥수수 미끼를 쓰셨는지 모르겠지만 딱딱하고 큰 옥수수 미끼에는 씨알선별능력이 뛰어나 큰붕어를 낚기에 적합하며 대물낚시의경우 하루 날잡고 가도 꽝치는날도 허다합니다 ㅎㅎ 옥수수를 잘 안먹는 낚시터도 존재하며 찌맞춤이나 채비에대한 문제가 있는지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옥수수 낚시에서 챔칠타이밍은 떡밥낚시보다 조금더 여유를 두고 해야합니다. 마지막으로 너무 낚시를 예민하게 접근하시는건 아닌가 생각되며 자신의 채비에 대한 믿음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Horihane 와 상세한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옥수수는 편의점 스위트콘 쓰고 있구요... 저는 씨알. 잡어를 가리지 않습니다. 피라미 살치 잡아도 집안에 대형 어항에 넣으니 그냥 놔줘야하는 8치 월척보다 기쁠때도 있구요... 그런데 아예 꽝을 너무 너무 싫어해서요.... ㅠㅠ
1. 집어 - 유튜브 영상 99%가 어분 얼마 보리 얼마 물 얼마 이 내용만 있더군요... 제가 궁금한건 그렇게 집어용 미끼를 다 만들었으면... 만든 집어제 (예 500cc) 몇분 간격으로 던져야하며... 언제까지 던져야하는지요? 30분 한시간 2시간? 어떤 영상에는 찌가 이리저리 움직일때까지... 또는 짖어가 됐다 생각할때까지 라는데... 그러면 최악의 경우 70시간 동안 집어만 해야할수도 있습니다. 경험상... 그리고 500cc 를 다 썼으면 1박 2일 낚시 기준 언제 또 집어제를 시작해야하는지요?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집어라는 것은 노지에서는 절대적인 것 보다 상대적인 개념으로 작용할때가 많은 듯 합니다. 집어보다 어쩌면 더 중요한 것은 계절의 시기요 당일날씨 상황이 조과에 더 영향을 주는 듯 합니다. 붕어의 활성도에 따라 여러방향으로 실험하시면서 자신만의 집어법을 만들어가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듯 합니다. 2. 글루텐은 몇분 간격으로 바꿔줘야 하는지요? 아무리 찾아도 나오지를않네요... 조우회 정출날 자정까지 술 먹고 다음날 아침경 미끼 한번 갈아볼까 했는데 입질 들어온 적이 있었습니다. 잡것들이 건들지 않는다면 상당히 오래갈 것이라 예상이 되는데 배스터와 토종터에 따라 달라지는 듯 합니다. 찌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잡것들의 입질이 없다면 분의 개념이 아닌 시간의 개념으로 작용해도 괜찮을 듯 합니다. 최소한 한시간 이상은 갈거라는 예상을 가져봅니다. 3. 10시간 동안 낚시를 했는데 꽝친날... 최악의 경우 제 미끼가 있는곳에 붕어가 일체 오지 않았을수도 있나요? 아니면 오기는 무조건 온다고 봐야하는지? 10시간이 아닌 터센 곳에 10일을 낚시하고 꽝친 분들도 의외로 많을 듯 합니다. 나름대로 시기와 기상에 따라 조황을 예측해 보는데 중요한 것은 믿음이라 여겨집니다. 입질 할 것 같은 날은 쪼으는 맛이 좋고 입질하지 않을 것 같은 날은 그래도 한번은 해주겠지 기대감에 밤을 보낸적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시기 기상 조건 물색과 수초형성을 보고 붕어가 입을 닫을 경우 대책이 없습니다. 붕어의 먹이활동이 멈추어버린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한번은 특히 아침시간대에 한 번은 해주겠지란 믿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겨집니다. 4. 어분 보리등 집어제는 몇미터 거리에 있는 붕어들이 냄세를 맡을수 있는건지요? 그건 정확히 몇 미터인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집어라는 것은 붕어가 먹을려고 회유하는 날에는 효과가 배가 될 수 있지만 입을 닫은 날은 무용지물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계절에 따른 수온 기상에 따른 물의 대류에 따라 집어효과의 거리가 달라진다고 여겨집니다. 5. 옥수수 미끼 낚시 입문 3년차이고 오직 경기권에서만 100여회 출조하였습니다... 100여회 출조 동안 단 한마리도 옥수수로 잡아보질 못했습니다.... 원인이 궁금합니다.... 이상 유튜브를 아무리봐도 알수가 없네요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o^)b 채비의 차이와 옥수수 미끼 선호도의 차이라고 여겨집니다. 옥내림이 최초로 보급되는 시기 바닥낚시하시는 분들은 10마리 내외로 잡을때 거의 100마리 내외로 잡은 기억도 있습니다. 9대 편성해서 30마리정도 잡았는데 8대는 원봉돌 풍덩채비 1대는 옥내림이었는데 바닥에 단 한마리 나왔습니다. 저도 바닥낚시에선 옥수수미끼로 큰 재미를 보지 못한듯 합니다. 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수심 1m이상 수초가 듬성한 지역에서 바닥낚시에 옥수수 미끼로 입질을 할까라는 의문점을 가져봅니다. 이 질문은 추후에 영상으로 제작하여 좀 더 자세하게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즈리얼님이 좋은 의견을 남기셨고 저도 개인적인 의견일뿐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주변에 낚시 친구나 스승이 없으면 참 가시밭길이었을텐데 3년이나 하신 열정에 박수드립니다. 저는 낚시가 궁극의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을 잘 할라면 돈질도 중요하지만 머니머니해도 경험치죠, 낚시도 마찬가지,, 여러가지 환경에서 숱하게 허탕을 쳐봐야 본능적으로 감을 잡는다고 할까요,, 떡밥을 주로 하시는거 같은데. 집어를 너무 믿으면 안됩니다. 낚시는 자리가 90이상입니다. 그날의 붕어 상태에 따라 과집어되서 붕어 집단이 흥분되면 미끼를 안뭅니다. 집어도 적당히 해야되는 이유죠, 노력하면 저수지 붕어들이 다 몰릴거란 생각으로 열심히 품질하는데 그게 아닙니다. 경험이 답입니다. 안될때 자리이동 해보세요,, 아 밑에 물음, 집어제 냄새는 제가 알기론 대류현상에 의해서 수백미터까지 퍼지는 걸로 압니다. 옥수수 미끼는 다대 낚시 해야됩니다. 그것도 그렇고 경기 쪽 양어장? 다니셨나요? 충청도쪽 추천합니다. 규모가 좀 있는 저수지 붕어들 옥수수 잘 먹습니다.
찌올림은 목줄과 미끼 때론 찌맞춤 그날 붕어의 활성도 바닥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초잔챙이 붕어의 입질은 불확실할 때가 많습니다. 떡밥미끼에 작은 바늘 작은 미끼를 쓴다거나 목줄을 다소 짧고 가늘게 쓰면 잔챙이라도 찌를 이쁘게 올릴때가 있지만 잔챙이가 대상어가 아니라면 잔챙이가 건드네.... 라는 여유로움도 필요한 듯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
이거다피싱샾에서 명품낚시대 세트 6대 구입해서 잘 쓰고 있읍니다 ᆞ
50대로 한강에서 현제 65cm 잉어 걸어냈는데 무리없이 아주 좋읍니다
거듭 감사합니다 ᆞ
낚시에 정답은 없음 본인이 믿는 채비 쓰면됨
목줄 이 길다 기준이 어디 임니까
목줄 1미터 인가요?
수심 1m에서 목줄 길이를..
극단적으로 짧게(길이: 0), 또는
매우 길게(길이: 1m)로 하는 경우의 예상치는 어떨까요?
Km7아닙니까..영상 잘봤습니다. 2.6대 쌍포 아주 잘쓰고있어요
이해가 빠르게 간단 설명하는 강의 ㅡ늘상 잘 듣고 있슴다 #^^
감사합니다. 초보에게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1.5 배속으로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ㅋㅋ
목줄의 길이요???
저는 이렇게 생각 함니다
올림낚시일 경우
무거운 찌맞춤엔 20이상
중부력엔15정도
가벼운 찌맞춤엔10정도
왜냐고요??
영상속에 박사님이 답을 말씀 하고 계심니다 ㅡ
어제 옆에분은 폭풍입질인데 저는 입질이 없거나 헛챔질 ㅠㅠ
그분 목줄은15 저는 30정도인데 왜 그럴가요?
채비는 똑같아요
낚시대길이까지요 ㅎㅎ
그 이유가 궁금한 중층5일짜 초보 질문드립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수 있는데
목줄 길이에 따라 조과가 틀려지는 경우에는
그날 붕어의 활성도가 예민하여 먹고 뱉는 경우가 많을때
긴목줄에서 탁월한 조과가 나타날때도 있습니다.
목줄이 짧으면 찌로 전달되는 고기의 입질반응이 빨라지고 길수록 느려지겠죠?저는 올림낚시를 하고 있구요 양어장에서는 10센치 노지에서는 15~20센치 사이로 쓰고있어요. 제 경험이니 참고만 하셔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노지입질반응이 느려서
어제 반으로(20센티) 줄이니 확실히 빠르더군요
상황에 따라서 해야될까요?
목줄과 원줄의 차이가 먼가요?
예를들어 원줄3호쓰고 목줄 써야될자리를 원줄2호써도 무방한가요?
다들 그렇게 많이 씁니다
진지하게 느낌이가도록 잘드렀읍니다
자주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줄 합사 10cm 쓰다가 이번에 카본 20cm로 바꿨습니다.
바꾼 후 100% 헛챔질이 나고 있습니다.
챔질 타이밍이 문제인지 도통 너무 답답합니다.
10cm 늘어난 목줄로 제가 점검해야할 것은 무엇 무엇이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목줄이 길어지면 찌맞춤을 다소 가볍게 하면 효과를 볼때가 있습니다.
또 늦챔질이 부를 이룰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찌를 다 올리고 찌를 정점을 찍고 동동 거릴때 챔질해야 걸림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찌가 정점에 찍고 1~5초 동안 세어보아서 챔질타이밍을 잡아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때도 있는 듯 합니다.
챔질타이밍을 먼저 그 후 찌맞춤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TV-qu2dc 정점을 찍을때 까지 챔질 기다려야 한다니요?
그건 저에게 고문이고 심장마비가 올지도 모릅니다. ㅎㅎ
거기까지 기다리는건 저는 절대 못할 짓이고
꼭 그렇게까지 기다리지 않고 어느정도 올라오는 찌를 챌 수는 없는건가요?
예를 들어 짧은 목줄에 비해 한템포 여유롭게 라든지?
말씀하신대로 챔질 해야 한다면 제 성격상 저는 다시 짧은 목줄로 가야 할 상황입니다.
@@sssobiet 새우 콩 참붕어 옥수수 등의 고형미끼는 찌가 정점을 찍고난 후 챔질해야 걸림이 될때가 많으며
떡밥미끼는 어느정도 올라오는 중에 챔질하면 걸림이 될 경우가 많습니다.
낚시란 것이 자신의 스타일로 만드는 것도 하나의 재미이기에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시면 자신의 스타일을 만드실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목줄길이의 정답은 없다.
시원시원해서좋습니다
자기스타일로목줄길이로하면되는거지 길게짭게다소용없어요
잡힐붕어는다물어요
목줄은 이십센티가 좋은것 같아요
수고하셨습니다
좋은영상감사합니다ㅎ
저는스위벨채비로 단차를준양바늘로쓰는데요..티비방송에서양바늘에긴목줄바늘에글루텐을달고 짧은목줄바늘에지렁이를다는경우가있던데..상식적으로는떡밥을짧은목줄에다는게맞는데왜반대로하는건가요? ㅎ
개인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나는 듯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쌍바늘에 주력미끼와 보조미끼로 나눈다면 입질을 할것같은 미끼를 긴목줄에 안착되는 것 같습니다. 이래도 해보고 저래도 해보는 것이 낚시요 낚시의 재미라고 여겨집니다.
@@TV-qu2dc 아..맞네요..감사합니다~^^ 항상응원합니다~~~~~ㅎ
정답을 아는자 그누구입니까 내가 원하는 찌 움직을을 위해 각자 나름대로 길이를 조절 하는거지 그외 답있을까요
정답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기달렸던 자료네요^^. 대표님 .감사합니다 하하 많이 배우고 잇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기달려짐니다. ^^
작은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좋은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장단점은 있지만 채비가 정상적으로 안착이 되었다 치고
붕어의 입질이 약을때 이물감이 최소로 시켜야할때는 조금 길게 입질이 활성도가 좋을때는 짧게 줍니다.저는 평상시 7~10센티 기준으로 합니다.
저 개인적인 생각이니 생각이 다르더라도 이해해주세요.수고하세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정답 없읍니다
바닥고기의 할성도에 따라서
낙시환경에 따라서....
그냥
내가 좋아할 정도로 메서 씁시다
난 보통 7~12cm정도 쓰지요
입질과 조황의 성과는 바닥에
붕어의 개체수와 활성도가 말해 줍니다
감사합니다
1.5배속이 자연스럽네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답나왔네 15정도네
나머진 포인트투척 템포의 집어노력
집어후 콩알로 건지면됨
잉어양어장 2미터수심 내림 유동채비구요 3칸대 원줄 (나일론)3.5목줄2호 인대요.
외바늘일때 목줄길이랑 ?
쌍바늘 일때 목줄길이랑단차?
. 그리고 외바늘,쌍바늘차이가궁금해요 뭐가좋을지?
보통 45~50cm잉어에요
나는합사4호줄 사용하는데요즘도통입질을못반내요왜인가요
1.5배 속도로 보는게 딱이네.ㅎㅎ
오 낚시채널에서 댓글달기는 첨인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수심이2m ~ 3m 정도이며 바닦이 깨끗한 상태라면 나일론 목줄을 길게 하는게 좋은가요??
아니면 합사로 짧게 매는것이 좋은가요?
낚시 초보라서 질문드립니다..ㅠ
결론은 정답이 없습니다. 미끼에 따라서 채비와 찌맞춤 그리고 그날 활성도와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듯 합니다.
보편적으로 바늘과 미끼가 붕어입속에 동시에 들어가는 옥수수 미끼는 길게 쓰는 것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길게도 짧게도 사용해보시고 나름대로의 방법을 찾아가시는 것이 낚시의 재미일듯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TV-qu2dc 네, 알겠습니다
말씀되로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
목줄색성에붕어입질
15~20cm가,최상인것같습니다~~~
오, 멋진 자료네요.
목줄 현 상황에 맞게 쓰는것이 좋겠지요 밀집수초에서는 짧게 평지에서는 적당히 또 특별한 특성채비에 따라 등등 천차만별 일듯 합니다 ㆍ
저는 거의 10~12cm 정도로 씀니다만
너무 깊이 생각 많이 하면 피곤해 질듯 합니다
선생님 많이 피곤해 보이세요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목줄길이에 따라서 찌반응이 다르다는걸 배우고갑니다ㆍ
감사합니다
여러조상님들이 ᆢㅎㅎ
엄지척~엄지척~ 하고 갑니다^^
목줄이길개좋와요
붕어 낚시는 챔질타이밍만 잘 캐치하면 됌! 못잡는 사람들은 대부분 챔질타이밍을 모름! 이건 수많은 출조를 해서 경험에 배우거나! 정말 노력를 해야 알수 있음! 헛챔질은 바늘 호수를 작게하거나 고부력찌를 안써야함!
주변에 낚시 하시는분이 없어서 오직 유튜브로만 배우는 사람입니다...
궁금증...
1. 집어 - 유튜브 영상 99%가 어분 얼마 보리 얼마 물 얼마 이 내용만 있더군요... 제가 궁금한건 그렇게 집어용 미끼를 다 만들었으면... 만든 집어제 (예 500cc) 몇분 간격으로 던져야하며... 언제까지 던져야하는지요? 30분 한시간 2시간? 어떤 영상에는 찌가 이리저리 움직일때까지... 또는 짖어가 됐다 생각할때까지 라는데... 그러면 최악의 경우 70시간 동안 집어만 해야할수도 있습니다. 경험상...
그리고 500cc 를 다 썼으면 1박 2일 낚시 기준 언제 또 집어제를 시작해야하는지요?
2. 글루텐은 몇분 간격으로 바꿔줘야 하는지요? 아무리 찾아도 나오지를않네요...
3. 10시간 동안 낚시를 했는데 꽝친날... 최악의 경우 제 미끼가 있는곳에 붕어가 일체 오지 않았을수도 있나요? 아니면 오기는 무조건 온다고 봐야하는지?
4. 어분 보리등 집어제는 몇미터 거리에 있는 붕어들이 냄세를 맡을수 있는건지요?
5. 옥수수 미끼
낚시 입문 3년차이고 오직 경기권에서만 100여회 출조하였습니다...
100여회 출조 동안 단 한마리도 옥수수로 잡아보질 못했습니다.... 원인이 궁금합니다....
이상 유튜브를 아무리봐도 알수가 없네요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o^)b
gghhjjjk ygffh 안녕하세요 조력이 깊진 못하나 낚시를 먼저 해왔던 사람으로써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이라 정답이 될수는 없습니다.
1. 집어 같은경우는 사람마다 다르며 낚시라는게 환경에따라 다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유속이 있는 강이나 수로에서는 2-3분 간격으로 10~20회 정도 상황에 따라 그냥 계속해줍니다 그리고 3-4시간 기다리면서 입질이온다면 집어는 하지않고 입질이 끊길때쯤에 다시 집어를 하며 유속이비교적 적은곳에서는 처음 2-3분 간격으로 10회정도씩 교체해주는거 같습니다.
2. 이것또한 글루텐을 묽게 쓰느냐 딱딱하게 쓰느냐에 따라 다릅니다...글루텐을 묽게쓰면 그만큼 입질은 빠르나 자주 교체해줘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을것이며 다대편성과 장대사용, 글루텐 대물낚시를 할경우엔 딱딱하게 개논 글루텐을 저녁때 던저놔도 다음날 아침까지 붙어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글루텐의 입자에따라서도 달라집니다...제 개인적으로 1:1 비율에 딸기글루텐으로 가정했을때 수온이 비교적 높은날은 20~40분 간격으로 교체해주며 수온이 찬날은 1시간이상도 냅둡니다.
3.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가 있겠지만 10시간 동안 잡어조차 입질이 없었다면 붕어가 일체 오지 않았을수도 있습니다 이 질문은 너무 광범위 하며 포인트 선정이라던지 그날의 기상여건 뭐 여러가지 많은 이유가 있고 주변 낚시하시는분들은 잡는데 본인만 못잡는 경우라면 붕어는 오긴왔을껍니다 찌맞춤의 문제일 수도 있고 답이없네요...준비는 좋았는데 몇번이나가서 계속 꽝이라면 붕어가 서식하는지 또한 중요합니다.
4. 어분 과 보리의 집어 범위는 물의 밀도와 수온, 유속 그리고 어분과 보리의 비율에 따라 다릅니다 중요한건 떡밥 낚시의 경우 본인이 찌를 세울곳에 정확한 캐스팅으로 반복적인 투척이 중요합니다.
5. 어떤 옥수수 미끼를 쓰셨는지 모르겠지만 딱딱하고 큰 옥수수 미끼에는 씨알선별능력이 뛰어나 큰붕어를 낚기에 적합하며 대물낚시의경우 하루 날잡고 가도 꽝치는날도 허다합니다 ㅎㅎ 옥수수를 잘 안먹는 낚시터도 존재하며 찌맞춤이나 채비에대한 문제가 있는지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옥수수 낚시에서 챔칠타이밍은 떡밥낚시보다 조금더 여유를 두고 해야합니다.
마지막으로 너무 낚시를 예민하게 접근하시는건 아닌가 생각되며 자신의 채비에 대한 믿음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Horihane 와 상세한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옥수수는 편의점 스위트콘 쓰고 있구요... 저는 씨알. 잡어를 가리지 않습니다. 피라미 살치 잡아도 집안에 대형 어항에 넣으니 그냥 놔줘야하는 8치 월척보다 기쁠때도 있구요... 그런데 아예 꽝을 너무 너무 싫어해서요.... ㅠㅠ
@@Horihane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1. 집어 - 유튜브 영상 99%가 어분 얼마 보리 얼마 물 얼마 이 내용만 있더군요... 제가 궁금한건 그렇게 집어용 미끼를 다 만들었으면... 만든 집어제 (예 500cc) 몇분 간격으로 던져야하며... 언제까지 던져야하는지요? 30분 한시간 2시간? 어떤 영상에는 찌가 이리저리 움직일때까지... 또는 짖어가 됐다 생각할때까지 라는데... 그러면 최악의 경우 70시간 동안 집어만 해야할수도 있습니다. 경험상...
그리고 500cc 를 다 썼으면 1박 2일 낚시 기준 언제 또 집어제를 시작해야하는지요?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집어라는 것은 노지에서는 절대적인 것 보다 상대적인 개념으로 작용할때가 많은 듯 합니다. 집어보다 어쩌면 더 중요한 것은 계절의 시기요 당일날씨 상황이 조과에 더 영향을 주는 듯 합니다. 붕어의 활성도에 따라 여러방향으로 실험하시면서 자신만의 집어법을 만들어가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듯 합니다.
2. 글루텐은 몇분 간격으로 바꿔줘야 하는지요? 아무리 찾아도 나오지를않네요...
조우회 정출날 자정까지 술 먹고 다음날 아침경 미끼 한번 갈아볼까 했는데 입질 들어온 적이 있었습니다.
잡것들이 건들지 않는다면 상당히 오래갈 것이라 예상이 되는데 배스터와 토종터에 따라 달라지는 듯 합니다.
찌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잡것들의 입질이 없다면 분의 개념이 아닌 시간의 개념으로 작용해도 괜찮을 듯 합니다.
최소한 한시간 이상은 갈거라는 예상을 가져봅니다.
3. 10시간 동안 낚시를 했는데 꽝친날... 최악의 경우 제 미끼가 있는곳에 붕어가 일체 오지 않았을수도 있나요? 아니면 오기는 무조건 온다고 봐야하는지?
10시간이 아닌 터센 곳에 10일을 낚시하고 꽝친 분들도 의외로 많을 듯 합니다. 나름대로 시기와 기상에 따라 조황을 예측해 보는데 중요한 것은 믿음이라 여겨집니다. 입질 할 것 같은 날은 쪼으는 맛이 좋고 입질하지 않을 것 같은 날은 그래도 한번은 해주겠지 기대감에 밤을 보낸적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시기 기상 조건 물색과 수초형성을 보고 붕어가 입을 닫을 경우 대책이 없습니다. 붕어의 먹이활동이 멈추어버린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한번은 특히 아침시간대에 한 번은 해주겠지란 믿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겨집니다.
4. 어분 보리등 집어제는 몇미터 거리에 있는 붕어들이 냄세를 맡을수 있는건지요?
그건 정확히 몇 미터인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집어라는 것은 붕어가 먹을려고 회유하는 날에는 효과가 배가 될 수 있지만 입을 닫은 날은 무용지물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계절에 따른 수온 기상에 따른 물의 대류에 따라 집어효과의 거리가 달라진다고 여겨집니다.
5. 옥수수 미끼
낚시 입문 3년차이고 오직 경기권에서만 100여회 출조하였습니다...
100여회 출조 동안 단 한마리도 옥수수로 잡아보질 못했습니다.... 원인이 궁금합니다....
이상 유튜브를 아무리봐도 알수가 없네요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o^)b
채비의 차이와 옥수수 미끼 선호도의 차이라고 여겨집니다.
옥내림이 최초로 보급되는 시기 바닥낚시하시는 분들은 10마리 내외로 잡을때 거의 100마리 내외로 잡은 기억도 있습니다. 9대 편성해서 30마리정도 잡았는데 8대는 원봉돌 풍덩채비 1대는 옥내림이었는데 바닥에 단 한마리 나왔습니다.
저도 바닥낚시에선 옥수수미끼로 큰 재미를 보지 못한듯 합니다. 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수심 1m이상 수초가 듬성한 지역에서 바닥낚시에 옥수수 미끼로 입질을 할까라는 의문점을 가져봅니다.
이 질문은 추후에 영상으로 제작하여 좀 더 자세하게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즈리얼님이 좋은 의견을 남기셨고 저도 개인적인 의견일뿐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주변에 낚시 친구나 스승이 없으면 참 가시밭길이었을텐데 3년이나 하신 열정에 박수드립니다.
저는 낚시가 궁극의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을 잘 할라면 돈질도 중요하지만 머니머니해도 경험치죠, 낚시도 마찬가지,, 여러가지 환경에서 숱하게 허탕을 쳐봐야 본능적으로 감을 잡는다고 할까요,,
떡밥을 주로 하시는거 같은데. 집어를 너무 믿으면 안됩니다. 낚시는 자리가 90이상입니다. 그날의 붕어 상태에 따라 과집어되서 붕어 집단이 흥분되면 미끼를 안뭅니다. 집어도 적당히 해야되는 이유죠, 노력하면 저수지 붕어들이 다 몰릴거란 생각으로 열심히 품질하는데 그게 아닙니다. 경험이 답입니다. 안될때 자리이동 해보세요,, 아 밑에 물음, 집어제 냄새는 제가 알기론 대류현상에 의해서 수백미터까지 퍼지는 걸로 압니다. 옥수수 미끼는 다대 낚시 해야됩니다. 그것도 그렇고 경기 쪽 양어장? 다니셨나요? 충청도쪽 추천합니다. 규모가 좀 있는 저수지 붕어들 옥수수 잘 먹습니다.
답은 괴기 맘이제
답은 없다.....그 장소에 마첫어 해라
안녕하세요 ! ^^ 목줄 15~20cm 예신없이 빠르게 상승 올라오는 도중챔질 헛챔질 또는 아래턱걸림 4치 요는 찌가 빠르게 올라가고내려감 이것이 왜그런지 궁금합니다
찌올림은 목줄과 미끼 때론 찌맞춤 그날 붕어의 활성도 바닥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초잔챙이 붕어의 입질은 불확실할 때가 많습니다. 떡밥미끼에 작은 바늘 작은 미끼를 쓴다거나 목줄을 다소 짧고 가늘게 쓰면 잔챙이라도 찌를 이쁘게 올릴때가 있지만 잔챙이가 대상어가 아니라면 잔챙이가 건드네.... 라는 여유로움도 필요한 듯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김시헌 치어입니다.
원줄 길이는 어느정도로 묶으면 되나요? 자세히 좀 알려주세요
저 같은 경우는 캐스팅이 잘될 때까지 원줄을 자릅니다
알여주세요
짤은갸줗아요
엄지척 ~~ 두번 ㅎ ㅣ
ㅂ
묙줄은통상합사를사용하는데 모노줄.카본줄을 목줄로 사용법에대해 설명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별다른 사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단지 긴목줄을 사용할때 합사줄보다 편리한 듯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