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카나 한달 살기: 사진 명소와 작은 마을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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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4

  • @happytrekking
    @happytrekking Місяць тому +2

    와우 부럽습니다. 위시리스트중에 하나인데 영상보니 당장이라도 가보고 싶어지네요. 멋진 채널 응원합니다.

    • @paulkim9070
      @paulkim9070  Місяць тому

      감사합니다. 토스카나는 봄 가을이 좋다고 하네요. 봄에는 초록 평원을 볼수 있습니다.

  • @umberutok1804
    @umberutok1804 Місяць тому +2

    참 가고 싶은곳 인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것은 한달 생활비가 얼마나 되는지요

    • @paulkim9070
      @paulkim9070  Місяць тому

      저희는 5월 중순에서 6월 중순까지 토스카나에 있었습니다. 일단 시에나 근처 아그리투리즈모에서 2주, 그리고 산키리코도챠 에어비앤비에서 17일 묵었습니다. 숙박비가 캐나다 달라로 3500불 정도 (에어비앤비 청소비 포함). 숙소는 보통 수준. 한달 외식비가 1200불, 수퍼 마켓에서 구입한 식품비는 1100불 이었습니다. 저희는 밖에 나가서는 커피를 사서 마시지 않습니다 (어쩌다가 아침에 espresso 한잔) 주로 음식재료는 organic 한 것을 샀습니다. 자동차 (소형, 자동 변속기) 한달 렌트비는 2000불. 피렌체에서 차를 빌렸습니다.

    • @umberutok1804
      @umberutok1804 Місяць тому

      @@paulkim9070 설명을 자세히 해주셔서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jamieshim8627
    @jamieshim8627 2 місяці тому +3

    안녕하세요 전 뉴욕에사는 Jamie라고합니다 내년 4월말에 토스카나 여행할꺼라 열심히보고있답니다 영상끝에 사진들은 모두 직접찍으신거죠? 정말그림이따로없네요. 👍👍항상 안전하고건강한여행되시길 🙏🙏

    • @paulkim9070
      @paulkim9070  2 місяці тому +1

      예, 제 (Paul) 가 여행하면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이번 주말에 올릴 새 비디오에 토스카나 사진명소를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피렌체와 Lake Como로 갑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gabii7300
    @gabii7300 2 місяці тому +2

    확실히 움직이는 영상보다 정지화면 사진이 훨씬 멋지네요. 모든 장면이 윈도우 바탕화면 감이에요. 글래드에이터를 언제 봤나 찾아봤더니 24년 전인 2000년에 봤구만요. 여긴 지금 장마철이라 매일 습도가 높고 밤에는 열대야라 에어컨 없이는 견디기 힘든데, 바람 솔솔 심지어 약간 춥다고 하니 부럽습니다 ^^ 오늘도 훌륭한 사진에 힐링하게 되어 고마워요.

    • @paulkim9070
      @paulkim9070  2 місяці тому

      비디오는 한 한달반 전에 찍었어요. 지금 우리 있는데는 무척 더워요. 감사해요.

  • @Tiffany9-i5m
    @Tiffany9-i5m 2 місяці тому +2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두분 건강하고 안전한
    여행 되시기를...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 @paulkim9070
      @paulkim9070  2 місяці тому +1

      저희는 지금 마케도니아 오흐리드 호수에 있는데 이곳도 무척 더워요. 감사합니다.

  • @초록-r8d
    @초록-r8d 2 місяці тому +1

    내년 5월쯤에 딸이랑 토스카나 소도시위주 여행를 계획하고 있어요 보여주신 곳들 너무 좋아서 다 가보고 싶은데 혹시 전체일정 이랑 숙소 좀 알려 주실 수 있으까요

    • @paulkim9070
      @paulkim9070  2 місяці тому

      저희는 5월 9일 로마 도착, 13일 피렌체로 이동했습니다. 거기서 차를 한달간 빌렸습니다. 토스카나는 차가 있으면 이곳저곳 다니기가 편합니다. 운전하기도 어렵지 않아요. 토스카나에서는 일단 시에나 근처에 있는 costalpino 라는 곳에서 2주 묶고, 조금 남쪽으로 내려와 san quirico d'orcia 라는 곳에서 17일을 있었습니다. 모두 air bnb 숙소입니다. costalpino 숙소는 시골집 같아요. www.airbnb.it/rooms/41208223?source_impression_id=p3_1724092442_P3tGIuZd_BrNLoEo
      산키리코도챠 숙소는 작아도 아담합니다 (water heater 물 온도 조절에 조금 애 먹었습니다). www.airbnb.com/rooms/36207095?source_impression_id=p3_1724092670_P35s5aWa5nbeaF-e

    • @초록-r8d
      @초록-r8d 2 місяці тому +1

      @@paulkim9070바쁘신 중에도 친절한 답변 감사해요 제 환갑여행이라 소중하게 보내고 싶은데 많은 도움 주시네요 딸이랑 잘보고 또 좀 여쭤볼게요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여행 많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