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소와 일반공기 넣는문제는 수분하고는 전혀 관계 없습니다.(질소도 결국 컴프로 넣고 일반공기도 컴프로 넣음..컴프엔 수분제거 기본임) 질소를 넣는 이유는 사실 화재와 관련 있습니다. 포르쉐는 F1 기술을 응용하여 만드는 초프리미엄 브랜드이기때문에 일반공기대신 질소를 사용합니다.F1 경기중 사고시 (F1 차체는 극한의 중량감소를 위해 사고에 취약하기에) 또는 압축에 따른 공기의 열상승, 브레이크 과열로 에어서스 온도상승 등 일말의 화재가능성을 조금이라도 낮추기위해 산소가 없는 질소를 사용합니다. 어찌보면 양산차에 조금 오바고 과장하여 질소를 사용하는 점도 있지만, 프리미엄 브랜드이기때문에 차의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F1 포르쉐 제작노하우를 그대로 양산차에 적용한거라 볼수 있습니다. 따라서 굳이 일반차에 질소를 꼭 넣지않아도 됩니다.(F1 성능의 브레이크도 아닐뿐더러 그정도로 브레이크를 조질일도 없기에..) 비슷한 맥락에서 비행기 타이어 공기도 일반 공기가 아닌 질소로 채웁니다. 약 200~240 PSI 의 타이어압력및 브레이크에서 발생되는 열로부터 타이어 폭발의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연소되지않는 질소로 채웁니다. 일반공기 채운다고 화재나 폭발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초프리미엄 브랜드라서 이것조차 F1 기술을 가져와서 그런겁니다!
질소를 넣건 그냥 공기를 넣건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질소를 권장하는 이유는 딱 하나 입니다. 수분 수분 제거기가 장착되지 않은 에어 컴프레샤는 날씨에 따라 수분이 많이 들어갈수 있습니다. 장마철은 심하면 분무기 수준으로 공기와 수분이 함께 나오기도 하구요.. 수분이 문제가 되는건 영하로 내려 갔을때 에어 솔레노이드 벨브 혹은 에어 배관이 수분 떄문에 얼어버립니다. 언다는건 말 그대로 동작을 못합니다. 녹이던지 아니면 녹을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에어컨 같은 경우도 설치나 수리후 질소로 내부를 불어내는건 있을지 모르는 수분을 제거하기 위함입니다. 수분이 있다면 에바의 증발기가 얼어서 막히기에.. 반드시 해야 하는 작업이고 이후.. 진공 펌프로 배관 전체를 진공으로 만들고 냉매 가스를 넣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 현 상황 같이 사용되는 곳은 에어 컴프레샤의 장비에 수분 제거 하는 장비가 있다면 질소나 일반 공기가 차이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사장님 혹시 A7 같은경우에도 앞쪽 두개 신품교체 뒤바퀴도 몇일전 신품하나 교체하였습니다 포르쉐처럼 앞 뒤 바퀴 에어서스 에어 압력을 맞추는 작업을 해야하는가요?????? 심한 요철지날때 핸들에 아주 크게 충격음이 오면서 쾅쾅 하는 느낌이 강하게 오고 일반도로 요철이나 맨홀뚜껑들을 피하면서 운전를 하고다니다 제주에서 협력업체 생긴걸보고 바로 찾아가서 공기압력 배분해주는 그 부품을 교체하였는데 이전에 요철 도로까임 맨홀뚜껑 좀 높은놈들 지날때 쾅 쾅 엄청나게 핸들에 오던 충격들이 숫자로 100이였다면 80 가량 사라졌습니다. 그런데도 아직은 100프로 없어지진않는데 문의할곳도없고 지역이 제주라 차를 갖고 올라가야되나 어떻해야는지 제주도 여러군데 수리받아봤지만 헛돈만 쓰고 해결도 안돼고 일반 정비업자분들은 원인도 못찾고 미치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가요 예약잡고 올라가야할가요?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항공기 타이어에 질소를 사용 하는 이유를 찾아 봤습니다 구조소재 등이 산화하기 어렵다> 질소는 공기에 포함된 산소와 달리, 불활성 기체이므로 항공기 타이어의 강인한 구조를 지탱하는 다양한 소재 등을 녹슬게 하거나 열화시키지 않는다. 착륙시 등에 큰 충격을 받아야하는 항공기 타이어의 경우 작은 열화가 점차 확산되면서 이윽고 큰 손상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데대 이러한 타이어 내부의 퇴화를 조기에 발견하기가 어렵다. 질소주입은 열화의 요인이 되는 산소를 처음부터 배제함으로써 리스크의 싹을 짤라 버린다는 것이다. 착륙 때 타이어는 제동이나 활주로 노면과의 마찰로 상당히 고온으로 올라간다. 불의의 사태가 일어났을 때 산소가 포함되지 않는 질소가스를 충전해놓은 것이, 폭발이나 화재가 일어날 가능성을 최소화 시킬 수 있다. ②. 수분을 함유하지 않는 장점 질소가스는 생성되는 과정에서 대부분의 수분이 제거되어 있다. 타이어에 충전된 공기에 수분이 포함돼있으면 고온 때 수증기로 부피를 팽창시키므로 타이어 공기압을 한꺼번에 올려버린다. 반대로 고도 1만m에서 섭씨--50~60℃라는 초저온 속에서 수분은 얼어붙기 때문에 공기압은 급격히 떨어진다. 만약 얼음이 착륙할 때까지 녹지 않으면 저 공기압인 채로 착륙해야 한다, 몹시 위험하다. 온도변화가 심한 항공기 타이어에 수분을 포함한 공기는 리스크의 원흉이 된다. 최고의 주행성능을 발휘하기 위해 공기압의 최적화를 목적으로 하는 F1레이스에서는 질소가스 아니라 공기에서 수분을 제거한 "드라이 에어"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나 고도의 안전성 확립이 최우선인 항공기 타이어에서는 이처럼 질소가스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반도체 장비는 질소와 CDA ( dry compressed air ) 둘다 넣는데 질소는 주로 액추에이터같은 뭔가 작동 시키는데 사용하고 엄청 무거운 몸체를 띄우는 공기 주머니엔 CDA 를 넣습니다. 그런데 정비소에선 CDA가 없으니 그냥 컴프레서 공기를 주입하면 수분이 생길수도 있겠네요. 미국 코스코는 타이어 장착점이 있는데 수분이 생긴다고 요즘도 질소를 주입합니다. 예전에 질소 주입한 타이어와 공기 주입한 타이어를 비교한 영상을 본적이 있는데 정말 타이어안에 물이 생기더군요. 개인적으론 지침서를 왠만하면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짓 타이어 수도 없이 교체 하고 교체하는거 지켜봈지만 타이어 안에 물이 고여 있느경우는 없었어요... 한여름 장마철 비올때 작업한경우는 몰라도 평상시에는 습도가 50% 이하라 아무리 압축공기 집어 넣어도 수분 많이 안생김니다. 질소의 장점은 온도변화에 따른 부피변화가 공기보다 적기때문에 좋긴 하지만 타이어 노면마찰을 극한으로 쓰는 트랙주행이나 레이스 차량아니면 별의미 없는 작업입니다. 그리고 어느 차동차 회사 정비지침서나 사용자 메뉴얼에도 질소를 주입하여야된다는 지침은 어디에서도 못봤습니다.
샘물상회 이름만들어도 산속에 깊이 짱박혀있을듯 ㅎ 짱돌도 곳곳에 짱박혀있고 안전하게 라이딩하세요 ㅎ 영상 첫부분에 같이 오신분같은데 쪼끼입으시고 코 션하게 푸시고 휴지 산에 투척하는게 보였어요 ㅋ 가지고 가는 습관이 안되신듯 ㅎㅎ 봉봉님은 공인이시라 옥에 티가 되실까바 말씀드렸습니다 ㅎ 2부 기대됩니다 샘물상회 라면먹방 ㅎ
에어 스션편슨 사용히는 차들은 처음에는 아주 좋으나 좀 오래대면 여기저기 에어새고 컴프래서 오래되면 링이 나빠져서 압력 안생기고 블락에 붙어있는 솔레노이드 작동잘 안하고 돈 덩어리이고,리퀴드 메탈식은 콘츄롤은 간단한데 스트럿 자채가 너무 비싸고....내가타던 오래된 Audi All Road 4WD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에어 시스템 제거하고 Audi 년도가 2년 뒤에나온 레굴려 시스템 4군데 다갈고 부속값($75)에 갈고 타고 다니다가 팔았음
![[풀영상 몰아보기] 자동차에 새 생명을! 랜서 에볼루션 새차만들기](http://i.ytimg.com/vi/Ygo3UKKR76A/mqdefault.jpg)
![Дон ДОН, Алаудинов и СБЕЖАВШИЕ из под Курска ахматовцы 😁 [Пародия]](http://i.ytimg.com/vi/dEfCf5IK26Q/mqdefault.jpg)
메집자님 건강보다 영상이 먼저 입니다 ...^^
뭔개소리임?존나 재미없네 ㅋㅋㅋ
질소와 일반공기 넣는문제는 수분하고는 전혀 관계 없습니다.(질소도 결국 컴프로 넣고 일반공기도 컴프로 넣음..컴프엔 수분제거 기본임) 질소를 넣는 이유는 사실 화재와 관련 있습니다.
포르쉐는 F1 기술을 응용하여 만드는 초프리미엄 브랜드이기때문에 일반공기대신 질소를 사용합니다.F1 경기중 사고시 (F1 차체는 극한의 중량감소를 위해 사고에 취약하기에) 또는 압축에 따른 공기의 열상승, 브레이크 과열로 에어서스 온도상승 등 일말의 화재가능성을 조금이라도 낮추기위해 산소가 없는 질소를 사용합니다.
어찌보면 양산차에 조금 오바고 과장하여 질소를 사용하는 점도 있지만, 프리미엄 브랜드이기때문에 차의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F1 포르쉐 제작노하우를 그대로 양산차에 적용한거라 볼수 있습니다. 따라서 굳이 일반차에 질소를 꼭 넣지않아도 됩니다.(F1 성능의 브레이크도 아닐뿐더러 그정도로 브레이크를 조질일도 없기에..)
비슷한 맥락에서 비행기 타이어 공기도 일반 공기가 아닌 질소로 채웁니다. 약 200~240 PSI 의 타이어압력및 브레이크에서 발생되는 열로부터 타이어 폭발의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연소되지않는 질소로 채웁니다.
일반공기 채운다고 화재나 폭발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초프리미엄 브랜드라서 이것조차 F1 기술을 가져와서 그런겁니다!
오늘 하나 배우고 갑니다. 해박한 지식에 감사드립니다.
6분 쯤에 같은 영상이 2번 나와서 으잉? 내가 몰 본거지..? 데쟈뷰 인가 했네요 ㅋㅋㅋㅋㅋㅋ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미에 감탄해서 30분이고 1시간이고 넋 놓고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포르쉐 정비 잘해주셔 서 보기가 좋내요
좋은 정보도 감사 합니다 메르카바 늘 응원 합니다 ^^
오히려 독일 (벤츠.bmw.아우디.포르쉐) 기술자들이 견학와서 메르카바 대표님한테 배워야겠네요 ㅎㅎㅎ
진짜 잘하십니다.부품가격도 거품없이 잘해드리는거같고, 진짜 대한민국땅에 대표님이 있어서 눈호강하네요 👍
도대체 메르카바는 어떤분들의 차량을 수리해주시는건가요? 일반인들은 접근조차도 못하겠네요. 전화하면 6개월후 수리가 된다고...ㅋ
이모든차들이 6개월전부터 예약했던 차들인가요?ㅋ 골라가면서 차를 받으시는지? 오래오래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질소 넣는 이유가 드라이 에어를 말하는거 같습니다. 콤프레셔 에어는 압축해서 습도가 높으니까 물이 생길 수 있습니다.
11:20 보낼 수 있었는데 아까워하는 눈치가 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비..........)
100일 축하드려요
그리고 막내 무탈하게 군생활 잘하시고
좋은 영상도 좋지만 차주분들 주머니 생각해 주셔서? 흠..;; 그렇기 보다 합리적인 방법을 찾아주시고 최상의 결과를 보여 주셔서 참~~~!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질소가 주변 온도에 따른 압력 편자가 공기보다 적은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메뉴얼상 질소를 추천하는듯 합니다
외부 온도 압력편차때문에 질소사용이 맞는내용이네요ㅎㅎ
영상 잘보고 갑니다 ^^ 기회되면 가서 정비 배워보고 싶내요 자동차에 관심이 워낙 많아서 ㅎ 사장님이 성품도 좋으신것 같아여 ㅎ 즐거운 주말되세요
어디서 어설프게 주워들은 사람들이 훈수는… 요즘 최신 설비 갖추고 있는 업체들은 컴프레셔 드라이어 장착 되어있어서 완벽하진 않더라도 문제가 생길정도의 수분은 안생깁니다
질소만 주입하세요!
질소는 고압에서 폭발우려X, 부식우려X
공기는 고압에서 산소로인한 폭발우려O, 부식우려O
질소를 채우세요!
14:05 손토크라고 하죠?? ㅎㅎㅎㅎㅎㅎ대표님 일부러 보여주시려고 토크렌치 안쓰셔도 되요 더 정확하시니 ㅎㅎㅎㅎ
오늘도 잘봤습니다.^^
좋아요!!
구독!!
역시!
항상 좋은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싼차는 정비료도 싸고 비싼차는 정비료도 비싸다는 것을 배웁니다.
10만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귀한 정보 얻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ㅎ
공기의 성분 비율은 질소 79%, 산소 21%로 되어있습니다. ㅎ
10만 구독자 축하드립니다 🎉 😄
멋진차 정비 영상 잘봤습니다^__^
과자도 굳이 질소포장을 하듯이 분명 경우에 따른 이점은 있습니다. 수분 + Oxidation 최소화 라던지.. 물론 차이가 미미하고 환경이 갖춰지지 않다거나 한다면 넘길만도 하겠고요.
그런데 누설이 있던지 차고조절때문이던지 콤프가 구동하면 또 공기가 들어가는데 처음에 질소 넣어도 몇일있으면 공기로 다 치환될거같은데요;;;
공기만 나중에 수분이 응축되요
질소는 봄베에 넣을때 수분 제거됨
수분과 열의 의한 팽창 율때문에 질소 사용 합니다.
ㅋㅋㅋㅋ막내님 군대 잘다녀오시고 빠른 복귀 부탁드려요 ㅋㅋㅋㅋ
2.5세대 투아랙과 같은 부품을 사용 하는거 맞네 에어쇼바도 그렇고 하체가 비슷하네요
항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유일하게 보는 자동차 정비 유튜브 채널 ㅎㅎ
질소를 넣건 그냥 공기를 넣건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질소를 권장하는 이유는 딱 하나 입니다. 수분
수분 제거기가 장착되지 않은 에어 컴프레샤는 날씨에 따라
수분이 많이 들어갈수 있습니다. 장마철은 심하면 분무기 수준으로
공기와 수분이 함께 나오기도 하구요..
수분이 문제가 되는건 영하로 내려 갔을때 에어 솔레노이드 벨브
혹은 에어 배관이 수분 떄문에 얼어버립니다.
언다는건 말 그대로 동작을 못합니다. 녹이던지 아니면 녹을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에어컨 같은 경우도 설치나 수리후 질소로 내부를 불어내는건 있을지 모르는 수분을 제거하기 위함입니다.
수분이 있다면 에바의 증발기가 얼어서 막히기에.. 반드시 해야 하는 작업이고
이후.. 진공 펌프로 배관 전체를 진공으로 만들고 냉매 가스를 넣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
현 상황 같이 사용되는 곳은 에어 컴프레샤의 장비에 수분 제거 하는 장비가 있다면
질소나 일반 공기가 차이는 없습니다.
좋은 영상...굳입니다.
백일 축복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아~~~ 토크렌치 발언 정말 좋았습니다.
토크렌치 신봉하시는 분들 제발 점화플러그 토크렌치로 조이고 풀리시길..^^(앗 너무 쎈가요? ㅋㅋㅋ)
최저 지상고 10cm 입니다 ㅎ
2년전인가.. 규정 변경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사장님 혹시 A7 같은경우에도 앞쪽 두개 신품교체 뒤바퀴도 몇일전 신품하나 교체하였습니다
포르쉐처럼 앞 뒤 바퀴 에어서스 에어 압력을 맞추는 작업을 해야하는가요?????? 심한 요철지날때 핸들에 아주 크게 충격음이 오면서
쾅쾅 하는 느낌이 강하게 오고 일반도로 요철이나 맨홀뚜껑들을 피하면서 운전를 하고다니다
제주에서 협력업체 생긴걸보고 바로 찾아가서 공기압력 배분해주는 그 부품을 교체하였는데
이전에 요철 도로까임 맨홀뚜껑 좀 높은놈들 지날때 쾅 쾅 엄청나게 핸들에 오던 충격들이 숫자로 100이였다면 80 가량 사라졌습니다.
그런데도 아직은 100프로 없어지진않는데 문의할곳도없고 지역이 제주라 차를 갖고 올라가야되나 어떻해야는지
제주도 여러군데 수리받아봤지만 헛돈만 쓰고 해결도 안돼고 일반 정비업자분들은 원인도 못찾고 미치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가요 예약잡고 올라가야할가요?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항상잘보고있습니다
최저 지상고 기준은 10cm 로 변경되었습니다.
에어컴프레셔 질소를 넣는 이유는 성능 차이보다는 기온 변화에 따른 부피 변화가 질소가 적기 때문에 내구성 측면에서 컴프레셔에 질소를 주입하라는 의미 같습니다. 온도차에 의한 부피 변화 고려해서 질소 넣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대박 얼마전에 저 파나메라도 에어서스 경고등이 떴는데...여기로 가야겠네요
메하~~♡
꼬우~~♡
생일축하드리고
막내님 조심히 다녀 오셔요^^
에어가...ㅜㅠ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
백일 늦었지만 축하드려요~~ㅎㅎ
저희 동네 롤스로이스도 주저 앉아 있는데, 처음에는 ‘롤스로이스에 서스 작업하니 엄청 멋있네~~’ 라고 생각했는데 며칠이 지나도록 한 자리에 서 있길래 고장난 것인줄 알았네요 ..;;
자동화 공장 컴프 많이 사용하는 경험으로는 컴프 내부 유분이나 물이 들어가는 경우 때문에 질소 정비를 권장할 가능성이 높을것 같아요.
컴프 물도 안 빼고 사용하는곳이면 문제가 될수도 있을것 같아요.
큰공장은 매일 아침 컴프 물 빼는것이 일상이라.
아 그래서 세차장가면 에어건쏘는데 거기에 물이 섞여 나오는걸 보고 왜이러나 싶었는데
이유가 거기 있었군요..^^
볼때마다 활기찬 대표님 처럼 메르카바에
항상 좋은일만 생기길 바라겠습니다
정비 모습은 항상 멋지시네요!
차 정비예약하려고 전화드렸는데 기분만 엄청상했네요 귀찮은것처럼 전회로 응대하면 누가 가고싶겠습니까..물론 일하다 바쁘면 이해는할수있는데 내가 모 잘못한것처럼 눈치를보며 통화를하니…역시 사람은 화면 안과 밖이 틀리는걸까…메르카바 안간다
에어쇼바... 달린 차의 차주들은 항상 걱정을 달고 살죠
저거 고장나면 수리비가 얼마야 ...
에프터 저렴?하게 잘 나옵니다^^
멋지세요
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역시 오늘도 잔업시간을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믿고 봅니다 영상 ㅋ ^^
항공기 타이어에 질소를 사용 하는 이유를 찾아 봤습니다
구조소재 등이 산화하기 어렵다>
질소는 공기에 포함된 산소와 달리, 불활성 기체이므로 항공기 타이어의 강인한 구조를 지탱하는 다양한 소재 등을 녹슬게 하거나 열화시키지 않는다. 착륙시 등에 큰 충격을 받아야하는 항공기 타이어의 경우 작은 열화가 점차 확산되면서 이윽고 큰 손상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데대 이러한 타이어 내부의 퇴화를 조기에 발견하기가 어렵다. 질소주입은 열화의 요인이 되는 산소를 처음부터 배제함으로써 리스크의 싹을 짤라 버린다는 것이다.
착륙 때 타이어는 제동이나 활주로 노면과의 마찰로 상당히 고온으로 올라간다. 불의의 사태가 일어났을 때 산소가 포함되지 않는 질소가스를 충전해놓은 것이, 폭발이나 화재가 일어날 가능성을 최소화 시킬 수 있다.
②. 수분을 함유하지 않는 장점
질소가스는 생성되는 과정에서 대부분의 수분이 제거되어 있다. 타이어에 충전된 공기에 수분이 포함돼있으면 고온 때 수증기로 부피를 팽창시키므로 타이어 공기압을 한꺼번에 올려버린다. 반대로 고도 1만m에서 섭씨--50~60℃라는 초저온 속에서 수분은 얼어붙기 때문에 공기압은 급격히 떨어진다. 만약 얼음이 착륙할 때까지 녹지 않으면 저 공기압인 채로 착륙해야 한다, 몹시 위험하다. 온도변화가 심한 항공기 타이어에 수분을 포함한 공기는 리스크의 원흉이 된다.
최고의 주행성능을 발휘하기 위해 공기압의 최적화를 목적으로 하는 F1레이스에서는 질소가스 아니라 공기에서 수분을 제거한 "드라이 에어"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나 고도의 안전성 확립이 최우선인 항공기 타이어에서는 이처럼 질소가스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질소는 수분 때문일껍니다
자동차는 아니지만
저희도 장비 오바홀 할때 질소로 에어 불어 청소 합니다
일반 공기 압축한 에어를 쏴도 될거 같지만 질소를 쏘는 이유는 수분 때문입니다
그쵸. 한겨울에 그 수분 때문에 얼어붙어서 작동에러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따뜻한 곳에 주차하고 나면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긴 합니다.
화 이 팅!!!!
혹시 타이로드엔드뺄때 사용하신 전기공구 어떤거인지 알수있을까요?? ㅠㅠ
공기도 질소가 80프로 정도 포함되어 있어 큰 차이는 없을 겁니다.
반도체 장비는 질소와 CDA ( dry compressed air ) 둘다 넣는데 질소는 주로 액추에이터같은 뭔가 작동 시키는데 사용하고 엄청 무거운 몸체를 띄우는 공기 주머니엔 CDA 를 넣습니다. 그런데 정비소에선 CDA가 없으니 그냥 컴프레서 공기를 주입하면 수분이 생길수도 있겠네요. 미국 코스코는 타이어 장착점이 있는데 수분이 생긴다고 요즘도 질소를 주입합니다. 예전에 질소 주입한 타이어와 공기 주입한 타이어를 비교한 영상을 본적이 있는데 정말 타이어안에 물이 생기더군요. 개인적으론 지침서를 왠만하면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짓 타이어 수도 없이 교체 하고 교체하는거 지켜봈지만 타이어 안에 물이 고여 있느경우는 없었어요...
한여름 장마철 비올때 작업한경우는 몰라도 평상시에는 습도가 50% 이하라 아무리 압축공기 집어 넣어도 수분 많이 안생김니다.
질소의 장점은 온도변화에 따른 부피변화가 공기보다 적기때문에 좋긴 하지만 타이어 노면마찰을 극한으로 쓰는 트랙주행이나 레이스 차량아니면
별의미 없는 작업입니다.
그리고 어느 차동차 회사 정비지침서나 사용자 메뉴얼에도 질소를 주입하여야된다는 지침은 어디에서도 못봤습니다.
아 드디어 내일 메르카바 가보네요..ㅠㅠ 오랜 기다림이었다..ㅠㅠ
잘 다녀오시고 정비 잘 받으시고 오세요~~
폭바그룹 차량 여튼... 에어서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일 축하드려요
아니 진짜 이 사장님 왜 우리 동네 없냐구
어찌 저리 멋있지
메뉴얼대로 안함
대형차도 벨로우즈는 한번정도 교환후 쇼바 잡소리 땜에, 아세이로 갈더군요.
콤푸레셔 에어는 결론적으로 공기다. 공감요ㅋㅋ
질소하는게 추운날에도 공기중 수분이 얼어서 공기압이 빠진다던가 그걸 방지하는목적아닌가용 근데 굳이 질소를 안넣어도 고9ㄴ찮긴 ㅎ
기본적으로 공장에서 가진 콤프를 통해서 차량쪽으로 에어주입을 할텐데요
콤프에 에어필터를 달아 수분제거한 공기를 주입하기 때문에 그 부분은 문제가 안될 것 같네요..
최저지상고 12에서 10cm로 개정되었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전문가 이시기 때문에 당연히 잘 고친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영상을 볼때마다 대단하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10만 오호 축하드려요
샘물상회 이름만들어도 산속에 깊이 짱박혀있을듯 ㅎ 짱돌도 곳곳에 짱박혀있고 안전하게 라이딩하세요 ㅎ 영상 첫부분에 같이 오신분같은데 쪼끼입으시고 코 션하게 푸시고 휴지 산에 투척하는게 보였어요 ㅋ 가지고 가는 습관이 안되신듯 ㅎㅎ 봉봉님은 공인이시라 옥에 티가 되실까바 말씀드렸습니다 ㅎ 2부 기대됩니다 샘물상회 라면먹방 ㅎ
항공기조종사로 일합니다. 항공기의 타이어에는 무조건 순수 질소를 넣습니다. 일반 공기에 비해서 온도변화에 대한 부피변화가 훨씬 덜하기에 안정적인 이유 때문입니다.
개구리 하체를 보는 날이 올줄은 ㅋ 신기한게 많아 ㅎㅎ
막내찡 주특기 수송부로 받으려나 ㅋㅋ
10만 축하드립니다~ 100만까지 고~~
제가보기열 사설업체들 잘하기는하지만 좀더 낳은기술자들이배출이되고 많은업체가 생겨야된다고 생각됩니다ㆍ
축 100일 /10만구독 축하드립니다
각 부위마다 토크렌치와 공차체결 정석의 정비를 보여주심에 또한번 감탄하고 갑니다
메르카바 가족들 화이팅입니다^^
재미있어 보고만있어도 ㅋㅋ
막내님 휴가 나올 때 쯤 한 번 방문을 드려야하나...
돌째분 백일 축하드립니다 ㅎ~
형님 누님 동생님들 제가 현재 G70을 타는데 내년쯔음 보증기간 지난 4,5년정도 되는 520d를 가저와볼까 싶은데 ( 가져올때 외제차수리업체에 가서 중고차정밀진단 후 가져올 예정 ) 4,5년된 중고 520d 수리비등 감안했을때 가격적메리트가 있을까요???
ㅇㅇ
대표님은 친근한인상 와중에 눈이 살아있어서 믿음이갑니다
포르쉐가 타이어가 민자네요~~타이어도 갈고타야할듯
+9 메르카바 조끼를 논현점 대표님께서 획득하셨습니다.
포르쉐 서비스센터에서 수리안하고 일반 정비업체에서 하는 이유가 따로 있나요? 비용? 시간? 어떤이유때문에 그런가요? 영상보니까 비용때문에 그런거 같기도 한데..
항상 궁금했던게...
수리 노하우 다 퍼주고...
뭐가 남나요???
10만 구독자 축하드립니다 ^^
오늘도 재밌게 봤습니다 :)
하단 자막 폰트 궁급합니다~
건강챙기세요!
감사합니다
언제봐도 멋지세요~~!!!
사장님 기술이 어디까지 인지
참으로 대단합니다
좋은 동영상 감사하고요
늘 그렇듯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남은시간도 뜻있는 시간
되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에어쇼바 ㅡ휴 ~~~~ 더더욱 수입차 쇼바는 어마무시하죠 내구성좀 좋게 만들수는 없을까요?
요즘 나오는 에어서스펜션은 그래도 내구성이 많이 좋아졌을 겁니다... 라고 믿고 싶습니다 ㅠㅠ
작업장입장으론 적당선에서 금방끝나고 쉬운작업이 좋으실 텐데 아니면 단가가 높아서 저런작업도 괜찮으신건지 궁금합니다 ㅋㅋ
둘째아가 백일 축하드려요!
에어 스션편슨 사용히는 차들은 처음에는 아주 좋으나 좀 오래대면 여기저기 에어새고 컴프래서 오래되면 링이 나빠져서 압력 안생기고 블락에 붙어있는 솔레노이드 작동잘 안하고 돈 덩어리이고,리퀴드 메탈식은 콘츄롤은 간단한데 스트럿 자채가 너무 비싸고....내가타던 오래된 Audi All Road 4WD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에어 시스템 제거하고 Audi 년도가 2년 뒤에나온 레굴려 시스템 4군데 다갈고 부속값($75)에 갈고 타고 다니다가 팔았음
어 언제 10만 되셨대요.
매우 축하드립니다.
제차는 고장 안났으므로 마음만 보냅니다.
에어서스 전문가인 우리 막내가 군대를 가는군요 ㅠ
같은부피기준 산소32g 질소28g 이 같다고 하니 무게를 미세 하게라도 줄이려는 의도는 아닐런지요 그러그나 말그나 ^^
항상 재미나게 잘 보고있습니다. 차량 연식을 알수있을까요??
매번 영상을 볼때마다 사장님 즐겁게 일하시는거 같아 보기 좋네요
용인 수지구 수입차 정비소 추첨좀 해주세요
포르쉐는 정비하기도 힘들구나
에어쇼바 점검하러 가겠습니다!
정비스타일이 추천을 안누룰수 없네요 너무 멋져요
정비예약은 어떤방식으로 해야하나요????? 밑댓글보시고 의견좀 부탁드립니다사장님
즐감 ^^
아따 포르쉐이군요
질소 넣으란 얘기는 온도변화에 따른 부피변화를 막기 위함이지요
차량 진단 받아보려고 하면 예약하고 가야합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