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가 염치없네 생활비 150만원 매달 주고 시댁 집 사는데 돈 보태주고 남의편 빚까지 갚아주는 건 여자가 충분히 한건데 아이 땜에 참고 산 건데 머리채 잡히고 그것까지 참으면 찐호구지. 재산분할 남자에게 해줄 것도 없지 싶은데 여자가 오히려 위자료 받아야 할텐데 시모도 생활비 150만원 못 받아서 어찌 살려고 나이들수록 말조심했어야지. 남자가 시모와 선 긋지 못한 게 잘못이지
아내가 사업을 하자, 멋대로 회사를 그만두고, 퇴직금과 대출금을 투자에 꽂아넣다가, 빚만 잔뜩 지게 된 남편. 그 동안, 며느리가 해준 것이 얼마인데, 감사한 줄도 모르고, 오히려 더 해주기만을 바랐던 염치 없는 시어머니. 본인 남편 수발은 본인이 들어야지, 어떻게 배우자란 사람이 남보다도 못할 수가 있는 건지... 쯧쯧... 결국, 아줌마에게 질려버린 사연자 님은 이혼을 했고, 아줌마는 백수에 빚쟁이가 된 아들의 원망이나 들으면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낸다고 합니다. 전 남편도 남들은 다 꺼리는 궂은 일이라도 해야, 빚도 갚고, 양육비도 벌고, 집안 생계에 보탬이 될 텐데... 참 큰일이네요. 뭐... 본인이 알아서 해야할 일이고... 사연자 님은 그저 양육비만 제 때 받고, 가끔씩 아이들을 아빠 곁에 있게만 해 주면 그만입니다. 그럼 앞으로 행복하세요. 😊
대출을 대출로 돌려갚기하면 망할수밖에 없어요 제가 그랬으니까요 절대 그러면 안됩니다
여기 나오는 멍청한 남편과 시모는 왜 버스 떠난후 손을 흔드는 거야?
지남편 지도 못돌보면서
왜 며느리한테 떠넘겨?ㅡㅡ
늙어서 머리가 회전이 안되나보내 그냥 사과만 해야지 그와중에 바라는게 왜이렇게 많은거야
미쳤다
요새 누가 지 남편 치매를 며느리한테 맡기노 며느리가 일을 안하고 전업주부라도 말도 안되는 소리다
요즘 누가 치매시부를 며느리에게 떠넘겨? 미쳤다 ,머리채를 잡으면 폭행아니냐 ...능력있는 며느리를 받들고 살진 못하고서...ㅉㅉ 오늘도 잘들었어요.썰극장님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시부를 며느리한테 떠넘기려고 한자체부터
잘못된거네 시모야 니남편은 니가 챙겨라
며느리는 니아들 챙기는거란다 ᆢ
사람같지 않는사람들은 며느리를 잘보는데 고마울줄 모르고 주제파악 못하다가 지복을 아주 시게 차 버리지 그덕에 며느리는 인생 지옥에서 벗어나지요
시모가 염치없네 생활비 150만원 매달 주고 시댁 집 사는데 돈 보태주고 남의편 빚까지 갚아주는 건 여자가 충분히 한건데 아이 땜에 참고 산 건데 머리채 잡히고 그것까지 참으면 찐호구지. 재산분할 남자에게 해줄 것도 없지 싶은데 여자가 오히려 위자료 받아야 할텐데 시모도 생활비 150만원 못 받아서 어찌 살려고 나이들수록 말조심했어야지. 남자가 시모와 선 긋지 못한 게 잘못이지
대체 어떻게 생각하고 살아야 저런 시어머니같은 생각이 나옴? 대체 누가 남편 좋은 직장 그만두게 해서 백수 만들고 싶겠냐 ㅋ
1차 책임부터 남편인데? 시모는 며느리를 챙기다못해 떠받들고 지내도 모자랄 판에 저 짓이면 며느리는 저 집에서 미련없이 탈출해야지.
남편도 진짜 생각없네! 와이프 사업한다고 퇴직금으로 투자하고 빚까지 낸데다 시부 못 모신다고 하니까 시모가 와이프 머리채까지 잡다니... 시댁과 남편이 완전 정신 나갔구만! 이참에 이혼하고 시댁에다 남편 빚 떠밀어버리세요~!!
이래서 콩콩 팥팥이라는 말이있죠
그러게 현재상황을 잘 봐야지 욕심이 지나치면 저리 벌받는건 당연하죠 ㅠ 쯧쯧남편도 더 확실히 처신 했어야하고 잘난 시엄마덕분에 아들까지 망했네요 앞으로도 그 아들끼고 쭈~욱 사세요
그냥 부인에게 엄마랑 연끈는다고 학을때면서 못박아버려야지 아무리 핏줄이라지만 부인얼굴쪽으로 손대는건 선넘은거지
울 집에도 저런놈 하나있죠.절~~대 정신못차립니다.
참은혜를 원수로갚는격이네요 쓰님 이혼 잘했어요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이 시에미 진짜 답없다 지신랑을 지가오셔야지 왜 며느리에게 떠넝길려고하냐 웃기지도안다
며느리는.아들여자지.시댁.노예가아니지.미친시모네
시모가 완전
치매네~
ㅇㅓㅇㅖ 7분전! 넘 조아서 씐난 ㄴㅏ..🤣🤣
저런시어머니 정말최악이네요 당장에 이혼하세요
스트레스 듣는것도 힘드네요 진짜 시어머니
남편이책임없다니 전부남편책임이구만
지가 지 남편 챙겨야지ᆢ너는 니 남편 맡기고ᆢ너는 머 할껀데~ 뵹딘 룐이네ㆍ
(아내분이주식으로퇴직금으로날리는남편랑빚쟁날리는남편랑요차라리^^남편랑요이혼하기전에제사같은것도요~^^똑같이시모의머리채잡는것도똑같이하세요^^시모님이랑남편이랑시부랑평생~^^^사세요아내분이차라리~^^퇴직금전재산을투자해서요ㅠㅠ아내분이차라리남편짐을시모의집에다갖다놔요~~^^꼭요또그러면~^^~^요아내분이애기랑행복하게사세요💞💞💞💞💞💞♥♥♥♥남편분이아내분한테말을해도요^^소용이없을거요^
남편놈이 제일 나쁨 시모야 아들사정 모른다 하지만 진작 교통정리 잘했어야지
이런데 나오는 남자들은 하나같이 다 찐따같이 나오냐
도대체 시어머니 자리가 무슨 감투라고 저지랄들인지 여자를 무슨 종년취급하는 저 사고방식은 언제 사라질려는지.
팔자 좋아하네
심은거 거둬놓고
그러게ㅣ 왜 괴로펴서 결국엔 이혼하게만들어서 아들 인생망치구 잘났다 윈수같튼 시에미네 참잘했네요 그리고 아들망생하지말고 댁구살아라
요즘 며느리들이 이런 거 당해주는 사람이 있을까?
아픈 시부를 왜 며느리가모셔야하는데?개념이라고 1도없는 시모 니 남편이면 니가 돌보던지 니 새끼들이돌봐야지ㅉㅉㅉ
꼬내시네요
이혼하세요 시어머니 남편도 골때네요
찐짜시모닶네요시부며느니한데넘거지요
본인
챙기지요
지 실랑 지가 하지 외 모땐 할망구
양육비
청구하세요
시모들은 다 괴물들인가?무섭다
시모 개진상
며느리도 그닥
이혼전 시모한태 당신 ㅋ 미치것네
시어머니 뺨을 한대 쳐 갈기주지,며느리가 멍청하네
도대채 이해가 안돼네 왜저런 호구짓을 하면서 사는지 진짜 ㄷㅅ이네
이혼하세요 이혼소송하세요 피해보상 받하세요
시어머니한데
고소걸했지면걸히사세요
꼬신내가 솔솔난다
이혼할때 시모 집살때 보텐거 회수부터 시작하고 시모한테도 위자료 소송걸고 치료비 생활비 싹~ 끊어버리고 할거 다하고 돈안주면 가압류신청 때리고 남편놈 한테도 위자료 뜯은다음 시댁 완전 밑바닥 인생 만들어 두고 나와야지 너무 아쉽게 끝이남
미친 시에미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가지 일을만드네 .
남편닶네요
빚게왜말안했게지참닶네요
뭐하러 당하고 있어 어머니는 무슨 시어머니부터 쫓아내야지
왜 시가는 지들이 돈이 많으면 와이프. 며느리 있는데로 무시하고 처가가 돈 많으면 자격지심 쩔어서 뭐하나 더 시키려고 안달에 처가돈 빼먹으려고 혈안이고 정신나간것 같애 아주
자기남편을 왜 며느 리 한테떠넘기네요
대한민국 시모들이 하는 악습...
시부를 왜 며느리가 수발드는지!
더구나 며느리 합가하면 살림 도우미로
무료 취직...ㅉ
영끌족들 빚 무서운 줄 모르고ㅉㅉ
며느리 착한척???😂😂😂😂
왜 며느리가 몰잘목했다구 그리며누리가 만만하내니 댁구살아서 당연희 첵임지구살아서좋쿠만
치매시부 며느리 떠넘기는거 어딨나요 시모 전 부인 머리채 잡은거 직계존속으로 폭행 5년이하 징역 700만원 벌금형임..초범이라 벌금 물겠지 다음에 어림 없죠
머리체찹고때려까지닶없네요
남편도 자기가 빛많은건 왜 말안해
며느리도 남편빛있다는 소리왜안해
지 신랑 마누라지가 돌봐야지ㅡ
며느리한테 왜 지 남편을 모시라고하냐ㅡ
같은 시애미 입장인데 듣다가 화가나서 홧병날뻔했네ㅡㅡㅡ
씨미가 간이 배밖에 나왔네 그리고 씨미 말을 들어주는 며느리도 문제네
아내가 사업을 하자,
멋대로 회사를 그만두고,
퇴직금과 대출금을 투자에 꽂아넣다가,
빚만 잔뜩 지게 된 남편.
그 동안, 며느리가 해준 것이 얼마인데,
감사한 줄도 모르고,
오히려 더 해주기만을 바랐던
염치 없는 시어머니.
본인 남편 수발은 본인이 들어야지,
어떻게 배우자란 사람이 남보다도
못할 수가 있는 건지... 쯧쯧...
결국, 아줌마에게 질려버린
사연자 님은 이혼을 했고,
아줌마는 백수에 빚쟁이가 된
아들의 원망이나 들으면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낸다고 합니다.
전 남편도 남들은 다 꺼리는
궂은 일이라도 해야,
빚도 갚고,
양육비도 벌고,
집안 생계에 보탬이 될 텐데...
참 큰일이네요.
뭐... 본인이 알아서 해야할 일이고...
사연자 님은 그저 양육비만 제 때 받고,
가끔씩 아이들을 아빠 곁에 있게만
해 주면 그만입니다.
그럼 앞으로 행복하세요. 😊
맞아요 시모 자기 남편 치매걸렸는데 그걸왜 며느리한테 아주웃기는 인간이네
감
옥들었어정신차려있어세요
지발지가넘네요
그놈에 아들 밥밥밥밥밥밥밥밥밥밥
지가 챙겨주기 귀찮아서 장가 보낸겨?ㅋ
지남편지가보지..며느리보고보래
재산 분활 받으면되지
글구 파산신청하면 되구
이런상황까지 온다는 자체가 웃기네
시모년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전부 주옥깐네
시모입장에서야
지 아들이 대기업다니니
생활비 받는다구 생각한거지
지 아들 돈이라구 ㅉㅉ
그러니 처음부터 다 얘기 하지
왜 숨겨서 그 꼴을 당하나 ㅋㅋ
이 아줌마가 아들 이혼 시키고 거지가 되봐야 정신 차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