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국산 신화가 청계천에서 출발? 원전 개발비가 980만원! 한국 원자력의 아버지가 말하는 원자력 이야기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

  • @jaeikshim9248
    @jaeikshim9248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존경 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 @김도헌-o1k
    @김도헌-o1k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그런데 말씀입니다.
    후쿠시마 원전을 설계하고 지은 원자력인인 그 당사자 일본인은 벌써 일본을 떠나서 위험하다고 해서 미국에 가서 살고 있습니다.그 설계자분도 후쿠시마 원전이 안전하다면 일본에서 살지 왜 미국으로 도망가듯이 살겠습니까?그분도 목숨이 하나니까 마찬가지이지요.
    김도헌 올림.

  • @남김찬혁
    @남김찬혁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일본이 정말 양심적인 나라 인 가. 그걸 못 믿고, 전체 주의 가까운 정치를 하고 대물림 정치, 이익 정치

  • @invisible-man-000
    @invisible-man-000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안 버리면 누수 되어서 피해가 직접적이고 대형으로 커지는 상황에서 선택이라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 @오문환-f7y
    @오문환-f7y 9 місяців тому

    선생님 정말로 휼륭한 분이시네여. 감사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