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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이상한데 무당집이든 절이든 교회든 어디든 데려가봤어야지 여친이 이상한거 뻔히 알면서도 아무것도 안하고있다니;;
절이나 무당이나 교회에 데려가서 할수있는걸 다해봐야지 남자가 그냥 여자를 방치했네
잘 ~들었습니다.차분한 음성이 집중할수 있었네요
몰입이 너무 잘되용ㅋㅋㅋ
일단 여자친구가 아이를 죽인건 잘못이고 주인공 남자도 한심하네.. 빨리 무속인에게 여자친구를 데려가야지 뭐하나..
엑소시스트제보하시지..방법은많았을텐데
맞아요,주인공 남자가 빨리 무속인에게 데려가셨어야 하는데..
차분한 목소리 편하게 잘듣고있습니다
완전 무서워요.. 영상 다 재밌어서 구독하구 갑니다
공포이야기 찾다가 들엇는데,목소리좋고 침착하셔서 몰입이잘됫어여^^이야기듣다보니 주인공 뜻대로좋은곳에서 쉬기에는..전여친의 죄가 크네여^^;;역주행하며 잘듣겟습니다~♡
일하면서 몰래 듣고 있어요^-^;; 학교 다닐때 이어폰 끼고 몰래 라디오 듣던 생각도 나고 ~암튼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궁금한게 귀신씌인사람 주먹으로 죽기직전까지 패면 원상태로 돌아오나요?
안 돌아오니까 패지마세요!ㅎ아 댓글 남기신 전 여친편 만화 형식으로 올렸는데 나중 시간 괜찮으시면 보러오세요 좀 길어요ㅎㅎ🥰🥰🥰
오늘 에서야 전체 다들었네여^^틈틈히 잘들었어요~
난 왜 남친이 더 이상하게 느껴지지?
정주행 완료
남친이 멍청하네. 저런 증상이 있으면 여친 부모님한테 알려서 절이든 교회든 데려갔어야지.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나온 멍청이인가?
전부 다 들었네요 너무 잼있게 잘들어습니다~~
저런데 일주일을 버티는게 말이안된다..남자가 강심장인건가? 아니면 미친건가 ㅋㅋㅋ
보통사람보다 담력이 센분이다~
옛날에 보던 이야기인데 또 들으니 재밌네요 :)
듣다보니 앞부분은 예전에 읽었던 기억이 있어요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이따가 강아지 산책 가야하는데 무서워서 어찌갑니까😰😰😰
나같았으면 노래방부터 손절했다.
광고 다 건너뛰지 않고 다 보고 잘봤어요^^
이상하면 바로 손절하면 되지 질질 끄는게 신기하넹
왜 무당을 안찾아갔는지…하…
오....이번건 좀 많이 무섭네요ㅎㄷㄷ
@@banggoosuk 네~ 공라님 목소리들으면서 운동도하고 일도하고 즐겁게 하루하루 보내는 중~ㅋ
이거실화임?
저런일을겪는다면무녀님께가는걸추천드려요
알수없는 알고리즘에의해 접하게됫지만 오우야 ㅡ무스봐영 ㄱㄱㅑ앜
자업자득
듣는 내내 소름끼치네 어우
요즘 귀신들은 미첫나봄 아무나 해코지하고 옛날귀신처럼 조신하지못한게 요즘 시대하고 딱맞네요 에혀
남자애도 답답하고 여자애도나쁘네
목소리 몰입감도 딕션도 감정도 다 좋아서 분위기 살려 주네요!뒤 배경도 신경 쓰신게 느껴져셔 그냥 듣고 있는 죄송합니더
분명 지어낸 이야긴데 이거
이건 아마 사실이 아닐거야,
무당집이나 데꼬가지;
남자친구가 정말 무지하고 답답하네 부모님한테라도 말을 했으면 무당집이던 점집을 알려주셨을텐데 저렇게까지 가만히 뒀다니 ㅠㅠㅠ
사령에게빙의당했네요저여자는버려야됩니다
사족보행은 몸에 좋다고 하던데...?
전신 맛사지 ㆍ 비밀아지트?
지옥 갔겠네
에구...인과응보네그랴....
여자가 잘못햇네 애는 왜죽여갖고
업보네
막돼먹은 악질귀신에게 홀리거나 빙의당한 여친 불쌍하다...ㅠㅠ
끝까지 들어보세요
첨 뵙겠습니다 경청 경시 할께요
아니 짐짜 무섭다
누가봐도 이상한데 무당집이든 절이든 교회든 어디든 데려가봤어야지 여친이 이상한거 뻔히 알면서도 아무것도 안하고있다니;;
절이나 무당이나 교회에 데려가서 할수있는걸 다해봐야지 남자가 그냥 여자를 방치했네
잘 ~들었습니다.
차분한 음성이 집중할수 있었네요
몰입이 너무 잘되용ㅋㅋㅋ
일단 여자친구가 아이를 죽인건 잘못이고 주인공 남자도 한심하네.. 빨리 무속인에게 여자친구를 데려가야지 뭐하나..
엑소시스트제보하시지..방법은많았을텐데
맞아요,주인공 남자가 빨리 무속인에게 데려가셨어야 하는데..
차분한 목소리 편하게 잘듣고있습니다
완전 무서워요.. 영상 다 재밌어서 구독하구 갑니다
공포이야기 찾다가 들엇는데,
목소리좋고 침착하셔서 몰입이
잘됫어여^^
이야기듣다보니 주인공 뜻대로
좋은곳에서 쉬기에는..
전여친의 죄가 크네여^^;;
역주행하며 잘듣겟습니다~♡
일하면서 몰래 듣고 있어요^-^;; 학교 다닐때 이어폰 끼고 몰래 라디오 듣던 생각도 나고 ~암튼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궁금한게 귀신씌인사람 주먹으로 죽기직전까지 패면 원상태로 돌아오나요?
안 돌아오니까 패지마세요!ㅎ
아 댓글 남기신 전 여친편 만화 형식으로 올렸는데 나중 시간 괜찮으시면 보러오세요 좀 길어요ㅎㅎ🥰🥰🥰
오늘 에서야 전체 다들었네여^^틈틈히 잘들었어요~
난 왜 남친이 더 이상하게 느껴지지?
정주행 완료
남친이 멍청하네. 저런 증상이 있으면 여친 부모님한테 알려서 절이든 교회든 데려갔어야지.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나온 멍청이인가?
전부 다 들었네요 너무 잼있게 잘들어습니다~~
저런데 일주일을 버티는게 말이안된다..남자가 강심장인건가? 아니면 미친건가 ㅋㅋㅋ
보통사람보다 담력이 센분이다~
옛날에 보던 이야기인데 또 들으니 재밌네요 :)
듣다보니 앞부분은 예전에 읽었던 기억이 있어요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이따가 강아지 산책 가야하는데 무서워서 어찌갑니까😰😰😰
나같았으면 노래방부터 손절했다.
광고 다 건너뛰지 않고 다 보고 잘봤어요^^
이상하면 바로 손절하면 되지 질질 끄는게 신기하넹
왜 무당을 안찾아갔는지…하…
오....이번건 좀 많이 무섭네요ㅎㄷㄷ
@@banggoosuk 네~ 공라님 목소리들으면서 운동도하고 일도하고 즐겁게 하루하루 보내는 중~ㅋ
이거실화임?
저런일을겪는다면무녀님께가는걸추천드려요
알수없는 알고리즘에의해 접하게됫지만 오우야 ㅡ무스봐영 ㄱㄱㅑ앜
자업자득
듣는 내내 소름끼치네 어우
요즘 귀신들은 미첫나봄 아무나 해코지하고 옛날귀신처럼 조신하지못한게 요즘 시대하고 딱맞네요 에혀
남자애도 답답하고 여자애도
나쁘네
목소리 몰입감도 딕션도 감정도 다 좋아서 분위기 살려 주네요!
뒤 배경도 신경 쓰신게 느껴져셔 그냥 듣고 있는 죄송합니더
분명 지어낸 이야긴데 이거
이건 아마 사실이 아닐거야,
무당집이나 데꼬가지;
남자친구가 정말 무지하고 답답하네
부모님한테라도 말을 했으면 무당집이던 점집을 알려주셨을텐데 저렇게까지 가만히 뒀다니 ㅠㅠㅠ
사령에게빙의당했네요저여자는버려야됩니다
사족보행은 몸에 좋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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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갔겠네
에구...인과응보네그랴....
여자가 잘못햇네 애는 왜죽여갖고
업보네
막돼먹은 악질귀신에게 홀리거나 빙의당한 여친 불쌍하다...ㅠㅠ
끝까지 들어보세요
첨 뵙겠습니다 경청 경시 할께요
아니 짐짜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