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로플릭스] 로스트아크 세계관 스토리 23편 “검은 비 평원" (Lostark Epic Story 23 : Plain of Black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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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95

  • @백상현-u6k
    @백상현-u6k 3 роки тому +47

    페이튼 밀면서 엄청 감동했습니다..
    특히나 사이카의 희생..
    몸은 그 누구보다 악마와 가까웠지만 그 누구보다 인간다운 삶을 살다 죽은 데런 사이카..

    • @user-vc4fb2nr4t
      @user-vc4fb2nr4t Рік тому

      댓글 보다가 스포 당했누 ㅋㅋ

    • @Userxxxxx9gy
      @Userxxxxx9gy Рік тому

      ​@@user-vc4fb2nr4t 이런글이 제일 이해안감 대놓고 스토리 보여주는곳인데

  • @Focus-be8uw
    @Focus-be8uw 2 роки тому +3

    '시작은 우리가 선택하지 못했지만, 마지막은 반드시 우리가 결정할 것이다.'

  • @곽건호-x2n
    @곽건호-x2n 3 роки тому +28

    개인적으로 최고의 스토리인 대륙이 아닌가 내맘의 심금을 울려버림

  • @송명근시온
    @송명근시온 Рік тому

    이래서... ㅡㅡ 스토리를 밀어야 하는군요.

  • @오늘의적은내일도적
    @오늘의적은내일도적 3 роки тому +68

    ㅠㅜ아니 모든 종족 통틀어서 데런 스토리 너무 처절해...

    • @HomecomedowL
      @HomecomedowL 2 роки тому +2

      지들이 뭐 원해서 팔에다 악마의 피 주사한것도아니고 차별 너무심함

    • @lsb4813
      @lsb4813 2 роки тому +1

      @@HomecomedowL 시작은 우리가 선택하지 못했지만,
      마지막은 반드시 우리가 결정할 것이다.

  • @뇸뇸뇸-o3v
    @뇸뇸뇸-o3v 3 роки тому +32

    블레이드 유저로서 광광울었습니다.. 정말 동족의 스토리이기에 더욱더 몰입이 되었던...

    • @여다늉
      @여다늉 2 роки тому +1

      저두요..ㅠㅠㅠ 데모닉 키우면서 갔는데
      직업별 특별대사 나올때 몰입이 잘 되서 너무 신기했어요ㅠㅠ

  • @김준형-b9r
    @김준형-b9r 3 роки тому +9

    나는 지금 인간으로 죽는가..
    스스로마저 자기의 정체성을 확신할 수 없었던 것일까
    아니면 자신을 악마라 부르던 자들에게 무엇가를 깨닫게하기위해 한 말일까..

  • @sd68127
    @sd68127 4 роки тому +37

    페이튼 이전에 암살자 런칭시절의 로그인화면
    브금이 장례식 브금이었다는걸 알았을때의
    그 전율은 지금도 잊을수없죠

    • @youngRrrr
      @youngRrrr 3 роки тому +3

      심지어 저거 예전 트레일러에도 나왔던 노래였음...얼마나 묶혔었던거야...

  • @오산신지수
    @오산신지수 3 роки тому +17

    22:08 사이카 선생님 잊지 않겠습니다.

  • @WorldPG
    @WorldPG 2 роки тому +3

    마음속 깊게 난.. 아베스타의 단원이다.../맹세

  • @잘자-q8x
    @잘자-q8x 3 роки тому +12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대륙..ㅜㅡㅜ스토리 정리 감사합니다

  • @김건율-m9s
    @김건율-m9s 3 роки тому +45

    어떤가.. 나는 지금 인간으로 죽는가 라는 질문에 차마 아무말도 하지 않고 행동만 하는건
    애초에 사이카가 악마였던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는 처음부터 끝까지 그 누구보다 인간이었으니까.

  • @이성복-p6l
    @이성복-p6l 2 роки тому +2

    암살자 클래스 특히 데모닉으로 스토리 밀면 베른 북부급의 여운이 남으며 마을 bgm의 첫느낌과 스토리 끝난 후의 느낌이 다른 데런들의 고향...페이튼

  • @데일카네기-r1o
    @데일카네기-r1o 3 роки тому +13

    이건 게임이 아니라 예술이다.. 게임은 매개체일 뿐이고 예술을 게임으로 표현했을 뿐이다 ㄹㅇ..

  • @justice1846
    @justice1846 3 роки тому +37

    누구보다 인간이고 싶었던 데런과 아베스타들..

  • @김뿌뿌-c2i
    @김뿌뿌-c2i 3 роки тому +4

    사제들 결국 올거라고 짐작하긴했는데도 와줘서 고맙다능ㅠㅡㅠ

  • @jwarce8856
    @jwarce8856 3 роки тому +16

    아만때만큼이나 가슴아팠던 사이카를 비롯한 데런들의 스토리...
    그리고 루테란성 전투씬 이후 가장 웅장했던 검은비속의 전투.
    그리고 아크라시아의 악의축인 세이크리아 중에도 정상인은 있었다는거...
    익스로 베른남부전까지 플레이했을때 아만이 맡은 임무가 뭔지 안나온걸 보면 베른남부에서 모든 떡밥이 풀릴것같네요.
    그리고 뇌피셜이지만 루테란에서 위기의 상황때 지원군이 오는 모습이나, 검은비전투에서 땅속에서 악마들이 깨어나는 연출, 주인공이 거대한 악마를 상대하는 씬들에서 판타지세계를 정립했다고 평가받는 반지의제왕에 대한 오마주같은 모습이 보였습니다.
    rpg를 싫어하는 저를 끌어당기는 로스트아크의 스토리 정말 명작입니다.

  • @심다람쥐
    @심다람쥐 3 роки тому +7

    15:30 거의 어벤져스급 웅장함..

  • @네모초코
    @네모초코 3 роки тому +21

    개인적인 생각으로 페이튼 스토리가 더큰 감동을 줄수 있었던 이유는
    메인퀘스트를 따라가며 서브퀘스트들로 하여금 데런이 얼마나 치열하고 열악한 상황속에서 살아왔는지를 묘사한것때문에 더 몰입감 있게 다가오지 않았나 싶음.
    자식의 마지막 부탁이 아버지께 자신몫의 남은 식량을 가져다 달라는걸 퀘스트로 주는데 안쓰럽고 몰입이 안될수가 없음.
    그렇게 쌓아놓은 감정의 탑을 '나는 인간으로 죽는가' 라는 대사로 데런이라는 종족들의 삶이 어떠한 삶인지 표출하면서 한번에 터지는듯.
    사실 페이튼의 스토리를 쭉보면 사이카의 이야기보다 데런이 이렇게 끔찍하게 살아가고 있다의 포커싱이 사이카라는 대변인을 통해 표현이 완성된느낌.
    감동적으로 잘봤습니다.

    • @EunsongPark
      @EunsongPark 2 роки тому

      크으.. 그 마지막 대사가 정말 많은 걸 말해주고 있더군요 바람의 절벽 이후로 이렇게 또 울고 가네요ㅜㅜㅠ

    • @dfldskdfd2437
      @dfldskdfd2437 2 роки тому

      아만도 데런이네
      아만도 데런이라서
      더 슬픈듯,,

  • @재앙-l7v
    @재앙-l7v Рік тому

    사이카가 든 칼 디자인이 와우에 나오는 쿠엘델라 쿠엘세라 디자인을 완전 똑같이 써먹었는데
    비슷한게 아니라 똑같을정도로

  • @dusth9734
    @dusth9734 2 роки тому +3

    페데리코 왜케 멋있냐 호감도 씬보면 갱생도 잘됐던데 갠적으로 페데리코 스타일 딜러 나왔으면 좋겠음.

  • @wherepom5555
    @wherepom5555 3 роки тому +5

    강한 시련 속에서 강한 신념이 탄생한다.
    멋있는 캐릭터 입니다.
    사이카

  • @이동-l8e
    @이동-l8e 3 роки тому +1

    탄탄한 스토리는 게임의 기둥과도 같지

  • @Chan_Ran
    @Chan_Ran 2 роки тому +3

    예전 암살자 캐릭터 프롤로그를 하다보면 제페토라는 동료가 결국 혼돈에 잠식당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결국 악마의 모습으로 나타나는거 보니까 마음이 아프네요😥 "병아리" 라는 별명도 아베스타 신참이었던 주인공을 부르는 별명이었는데 여러모로 스토리 밀면서 너무 슬픈 대륙이었어요...

  • @aroniel-r7j
    @aroniel-r7j 3 роки тому +9

    사이카도 사이카지만 페데리코와 세이크리아 사제들 지원왔을때 감동했는데....ㅠ

    • @elkein99
      @elkein99 3 роки тому

      루테란어셈블때의 감동과 소름이 다시한번 느껴지는 장면이였죠. "햐 이뻔한,연출은 뭐야~?"하면서 등줄기로 소름돋는 기묘한 경험을 할수있었습니다 ㅋㅋㅋ

  • @진호계정
    @진호계정 3 роки тому +6

    로아온보고 시작해서 하익즐기다가 부캐 스익돌리는데... 진짜 너무 웅장하고 감동적이어서 여운이 가시질않음 ㅠㅠ /맹세

  • @yujinchoi7544
    @yujinchoi7544 3 роки тому +3

    근데 카제로스의 목적이 아크인데 군단장들이 왠지 등한시하는거같고 아브렐이 마지막에 별감흥없이 아크하나 남았다고 하는것도 그렇고, 힘이겁나쎈 얘들이 모험가 하나 안죽이는것도 그렇고, 카단이 라제니스를 믿지말라한것도그렇고...
    베아트리스는 역시 악마편인가요...? 그러면 아브렐이 하나 남았다고 하는게 하나만 더 모으면된다 라는 뜻으로 이해되기도하는데...

    • @김준성-o7v
      @김준성-o7v 3 місяці тому

      악마들은 예언을 철썩같이 믿는것도 있고 카제로스의 지시가 최우선인것도 있어서 집착하지 않았던거 같네요

  • @안녀엉-m5z
    @안녀엉-m5z 2 роки тому +2

    페이튼 기숙사에서 애들 구하는 퀘 공략안보고 3번인가 해서 욕나왔는데 마지막 연출이 진짜 다했다... 연출씬도 중간에 렉걸려서 다시하느라 빡쳤지만 그래도 웅장하고 슬펐음

  • @심꽃님별님
    @심꽃님별님 2 роки тому +1

    이정도면 적폐는 세이크리아 아니냐고요...

  • @김성민-k1s9e
    @김성민-k1s9e 4 роки тому +9

    사이카... 첨에 호감도도 없기에 얘가흑막이네 하고 스토리하다가 울었습니다. 지금도 미안함

  • @온화-n4r
    @온화-n4r 3 роки тому +3

    이번에 유입되서 스익으로 페이튼하는데 진짜 펑펑 울었어요.. 안해보신분 꼭 해보시길..

  • @jmt9750
    @jmt9750 3 роки тому +3

    세이크리아 보레아영지때부터 벼르고 있다가 신나게 후드려 팸

  • @주하-q2b
    @주하-q2b 3 роки тому +3

    사이카 라는 사람 참 멋진 사람이었다.... 리더쉽

  • @이재웅-w8z
    @이재웅-w8z 3 роки тому +1

    베아트리스나 쿠크세이튼 둘 중 하나가 최종 흑막이라고 본다

  • @crean188
    @crean188 3 роки тому +8

    22:16 ...
    22:45 /맹세

  • @a콜드
    @a콜드 Рік тому

    요오오오오오오오오오즘 로아는 이런 낭만과 감성이 없음

  • @Opal-mh9ux
    @Opal-mh9ux Рік тому

    정말 덕분에 잘봤습니다

  • @마나-c2c
    @마나-c2c 3 роки тому +3

    스토리 진행하면서 루테란 동부 때의 일이 되풀이 되지 않을까 걱정되고 답답했었죠

  • @절선절악
    @절선절악 2 роки тому

    카단......그림자군주.....

  • @주형김-t7x
    @주형김-t7x 8 місяців тому

    사이카 ㅜㅜㅜㅜ

  • @neod9391
    @neod9391 4 роки тому

    다음편 기다리고있습니다!!

  • @ellie_ss
    @ellie_ss 4 роки тому +6

    사이카... ㅠㅠㅠ 울컥하네요 ㅜㅜ

  • @히라사와유이
    @히라사와유이 3 роки тому +1

    15:25부터나오는 노래제목 뭔지아시는분ㅠㅠ

    • @kazooah
      @kazooah 3 роки тому +1

      swords crossed

  • @초삼-d1x
    @초삼-d1x 2 роки тому +2

    마지막에 아브렐슈드가 아크 몇개 남았는지 알고있는게 이상하지 않나요?
    모험가가 페이튼에서 아크를 찾았는지 못찾았는지도 모르고
    모험가를 지켜볼수 있는것도 아닌데 정확하게 6개 모은걸 알고있는걸로 봐서
    누군가 군단장들한테 아크 모은 갯수를 말해준거라고 생각합니다
    아크 개수를 정확하게 알고있는 사람은 베아트리스밖에 없고
    카단이 라제니스를 믿지말라고 한걸 봐서
    베아트리스가 얘기해준거라고 생각합니다

  • @arum0914
    @arum0914 3 роки тому +2

    사이카 죽고 칼라자 마을 가면 브금이 다르게 들리더라

  • @dille-vr3gn
    @dille-vr3gn Рік тому

    사이카 그는 도덕책...

  • @mmiimmiina
    @mmiimmiina 2 роки тому

    보고있나아만?

  • @G-hyun
    @G-hyun 3 роки тому +4

    지금 페이튼 밀고있는중인데. 페이튼이 폐쇄적인 이유중하나가 타락한데런은 가족또는 지인이라 남의손에끝내는것보다 내손으로 보내줘야할거같다는 궁예질도해봅니다. 마음이좀 아리네요 ㅠ

  • @도도도도-z2b
    @도도도도-z2b 4 роки тому +3

    세이크리아 합류할때 ㅈㄴ울컥했더

  • @염선우-g8z
    @염선우-g8z 3 роки тому

    나는...지금 인간으로 죽는가?
    /맹세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 @gannassaekki6869
    @gannassaekki6869 3 роки тому +1

    19:28 비밀의 열쇠

  • @kes1005
    @kes1005 Рік тому

    /맹세 ㅠㅠ

  • @jkl6554
    @jkl6554 Рік тому

    으음군단장 왜 온거야

  • @HnB_LJ
    @HnB_LJ 3 роки тому +4

    암살자 캐릭터로 페이튼 스토리를 진행하면 다른 클래스 직업과 차별화된 대사 같은게 있나요? 너무 궁금...

    • @loflix
      @loflix  3 роки тому +5

      네. 페이튼 스토리 뿐만 아니라 아만이 데런인걸 안 실리안한테 ‘나도 데런이다’ 라고 말하는 등 로아에는 직업 출신배경에 따라 대사가 달라지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 @HnB_LJ
      @HnB_LJ 3 роки тому

      아흐... 본캐 암살자키우면서 대사 달라지는 부분있는거 보고 더 몰입하면서 봤는데 이번에 점핑했어서 페이튼을 플레이 못했거든요 ㅠㅠ 암살자를 다시 키워야 할까봐요

  • @임수연-n4i4e
    @임수연-n4i4e 3 роки тому +3

    이번편은 너무 스킵된 게 많지 않나요 ㅠㅠ

    • @loflix
      @loflix  3 роки тому

      매 편 자르기 아쉬운 장면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ㅠㅠ 흐름상 어쩔 수 없이 자르지만 역시 처음 로아를 접한다면 직접 플레이해보시라 권하고 싶습니다..

  • @user-qc8ig4jz7r
    @user-qc8ig4jz7r 3 роки тому +1

    근데 세이크리아가 오해해서 어린 데런 납치한건데 왜 사이카가 유폐가요?

    • @loflix
      @loflix  3 роки тому

      오해라고 생각하질 않기 때문입니다...

  • @pickandsmoke
    @pickandsmoke 3 роки тому +1

    혹시.. 이번 점핑케 스토리가 이번 편까지 클리어 된건가요??

    • @loflix
      @loflix  3 роки тому

      맞습니다!

  • @elkein99
    @elkein99 3 роки тому +2

    개인적으로 의문이 너무 많이 남았던 스토리입니다. 아쉬움도 많이남았고... 세이크리아 사제들과 아베스타 간의 혐오와 갈등이 초월적인 재앙을 통해 봉합되고 협력한다는 스토리에 더해 데런의 아이덴티티에 대한 질문 등... 정말 매략적인 소재 그리고 흘륭한 서사. 거기에 좋은 연출 3박자가 딱 맞아 최고의 대륙이 될수있었는데...
    스토리진행이 뭔가 조금 듬성듬성한 느낌이랑 매끄럽게 스토리텔링이 이어지지않는거 같아서 답답했어요.
    무엇보다 검은비는 도데체 무엇인지 왜 내리는지. 검은비가 내리면 살아있는존재는 모두 죽을거라고 아주오래전에 이야기했다는 자는 누구인지.... 의문만을 가득 남기고 끝나버린 이야기는 여운보단 답답함을 주었습니다. 사이드퀘스트들이 좀더 추가되어 다루지못한 디테일들에 대해서도 알수있게 해주면 좋겠어요.
    페데리코의 케릭터도 꽉막힌 성직자에서 조금씩 자신의 신념이 맞는것인지 고민하다가 결국 협력을 결정하는 입체적인 케릭터였더라면 더 좋지않았을까...아니면 아예 처음부터 합리적인 사고을 하지만 상황이 여의치않나 어쩔수없이 데런들을 핍박하는 케릭터로 묘사하거나... 이도저도 아닌 그저 기능적인 부분만을 수행하는 케릭터같아서 아쉬움이 남아요.
    적 보스로 나오는 애다 어둠의 군주라는것도 나레이션 덕에 알게됬네요. 메인빌런의 이름정도는 자막처리 해줘도 좋지않을까...용과같이시리즈처럼...
    이런저런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남지만 이건 모두 마지막의 샤아카의 대사가 주는 감동이 온전하게 전해지지못하는거같아 그게 아쉬워서 드는 생각이겟죠 ㅠ ㅠ
    아마도 페이튼 대륙의 스토리연출은 개발진이 하고싶었던 것의 50프로정도밖에 못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장례식 컷신도 이것보다 좀더 잘살리고싶지않았을까 싶어요. 지금도 나쁘진 않지만 페이튼 주민들과 아베스타 단원들이 사야카을 추모하며 기리는 장면이 함깨 있었으면 더 좋았을거같달까...
    배부른,서리일지도 모르겠지만 페이튼스토리는 정말 다 살리지못한거같아서 너무 아쉬워서 그래요 ㅠ ㅠ

  • @Yorushika0413
    @Yorushika0413 4 роки тому +1

    사이카 개간지

  • @jhj6749
    @jhj6749 4 роки тому +1

    오랜만에 업로드네요! 이제 파푸니카만 만드시면 곧 돌쇠님 컨텐츠 고갈 ㅠㅠ

    • @임둘기
      @임둘기 4 роки тому +2

      하지만 베른 남부가 나온다면 어떨까?

  • @economicstatistics3219
    @economicstatistics3219 4 роки тому

    카멘 패기를 가지고 있네

  • @nab-ddong
    @nab-ddong 4 роки тому +5

    /맹세

  • @dove_MiR99
    @dove_MiR99 3 роки тому +1

    12:56

  • @전문수-q7c
    @전문수-q7c 3 роки тому +1

    아바투루?....

  • @아도도-u3n
    @아도도-u3n 4 роки тому +6

    /맹세

  • @임둘기
    @임둘기 4 роки тому +6

    /맹세

  • @엄지노-q5b
    @엄지노-q5b 3 роки тому +2

    /맹세

  • @김준식-u7z
    @김준식-u7z 2 роки тому +1

    /맹세

  • @크라이츠
    @크라이츠 2 роки тому +2

    /맹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