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O STAR] 라디오스타 - A moving story of Kim Kook-jin 20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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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A moving story of Kim Kook-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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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Star】.
Radio Star is a lighter version of Korean talk show. Atmosphere is very informal and mostly focuses on the comedy aspect. They even jokes about guests’ sensitive pasts.
Main DJs: Kim Gu-ra, Yoon Jong-shin, Kim Kook-jin, and Kyu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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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오늘은 국진이 형이 너무 좋아하고 의외로(?!) 보라색 싫어했다는 수지와💗 #강수지 편💥 MBC101208등방송](http://i.ytimg.com/vi/zYCvPkji-_s/mqdefault.jpg)
둘은 할말이없어..그냥보는것만으로조아
사람이 미담만 나오는것도 대단하네요.
아픔도 그냥그냥 기쁨도 그냥그냥
감정을 그냥그냥 마인드 컨트롤 엄청 잘하시는듯
진짜
착한사람
국찐이구나
감자골 4인방두 모두가 칭찬일색이네요
참 잘살아왔네요
사람 자체가 선하신거죠
평소 방송 스타일을 봐도 그렇고
진짜 좋은 사람이라는건 모든 분들이 느끼실거예요
아이 같이 순수한 국진씨
넘 좋아해요
수지씨 하고는천생연분이고요
수지씨 국진씨 포애버~~
돈을 아무리 많이 번다고 해도 마음이 선하지 않음 못줘요 김국진 이라 할수 있는거구 강수지도 강수지 라이브 보니 김국진 님이링 선함이 같아요 봉사 하시고 후원하고 너무 착한 부부 라는걸 알수 있셔서요
대중은 연예인들의 기부 선행에 감동을 많이 받는데요 김국진도 연예인이니 비교하자면 호화로는 저택에서 사치스런 생활을 유지하는 스타가 천만원 혹은 1억 기부하는게 ( 일회 광고 모델비가 수억원인 스타가) 대단한 선행? 어떤 연예인은 전세 살면서도 꾸준한 후원과 기부들.. 이고이즘과 에티칼 이고이즘의 차이 아닐까요? 무조건적 감동과 칭찬은 결국은 사회적 악행으로 이어지리라 생각합니다. 지나친 비약일 수도 있겠지만요. 역사는 알고있겠죠
일례로 일제는 강점기에 한국을 돕고 발전시켰다 주장하죠. 선별적 선행이었다고요. 그걸 뉴라이트는 선행으로 인정하고 칭찬하고 감동받고있죠. 어느쪽이세요?
댓가나 자기이익 예를들면 명예상승등을 바라고 하는 기부하고 성품이 착해서 남을 돕는 것은 차원이 다릅니다 자기이익이 없으면 기부를 대부분 안하더라고요 김국진씨는 성품이 착해서 자기가 여유가 있으면 다른 이를 도와주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착한 사람은 착한 사람으로 봐줍시다
@@Bluejean123Dive 인성 자체가 좋고 딱한사람 그냥 못보내는 김국진
미담이 끝이 없이 나옵니다 사람자체가 선함을 부정적인 시선 거북하네요
너무 선한 김국진씨... 파이팅~~
김국진 방송료 쌓아놓은거나
강수지 보랏빛향기 인세만으로도
둘은 평생 행복하게 잘 살걸ㅋㅋㅋㅋㅋ
인세는 저작권료 말하는 건가요?
가수도 저작권료 받나요?
@@Bluejean123Dive 보랏빛향기 작사가가 강수지씨
김국진방송료는 김국진이 자기것을 따로빼두지않는 성향탓에 대부분 날아갔고 저작권료도 작곡가가 대부분가져가기 때문에 가수는 노래만으로 먹고살수없는 구조입니다 두분은 전성기때의 그 큰 공백을 서로에대한 마음으로 메꾸신분들이라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몇대는 살 걸
What a lovely couple
김국진 강수지 포에버~~
이경규 김국진은 인간적으로도 인정!!
그래도 생면부지 후배에게 200을? 당시엔 돈을 잘 벌었나보지. 그지 적선하듯...결혼하면 그꼴 못볼걸...
칭찬받아 마땅한 선행을 "거지 적선하듯" 이라고 표현하시네요..
@@Pharmacist_Damien 글쎄요..
엄청난 부자들의 (최소 자의적) 기부행위가 선함의 실행인지 자기만족을 위한 egoism의 표출인지는 판단하기 힘들고 대중 개개인의 판단이 다를 수도 있겠죠..
하지만 여타 가치판단처럼 그 행동 전후의 상황이나 생활 패턴을 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상당한 수입과 부의축척이 가능한 자들에게서 일부의 (그러나 대중에겐 과분한) 기부행위가 자기만족적 과시행위가 아니려면 그 지속성과 동기, 재정적 부담 비율을 살펴봐야 할듯요.
김국진에게 저 당시 상황은요? 엄청난 수입에 불특정 후배에게의 자선행위.. 그 행위의 기저에는 모르는 불특정 거지에게 베푸는 적선과 다르지 않다는 평가였습니다. 빌게이츠가 10억을 모르는 후배에게 준들 그리 큰 의미가 있는 선행이라고 여겨지지는 않습니다.
@@Pharmacist_Damien 대중은 연예인들의 기부 선행에 감동을 많이 받는데요 김국진도 연예인이니 비교하자면 호화로는 저택에서 사치스런 생활을 유지하는 스타가 천만원 혹은 1억 기부하는게 ( 일회 광고 모델비가 수억원인 스타가) 대단한 선행? 어떤 연예인은 전세 살면서도 꾸준한 후원과 기부들.. 이고이즘과 에티칼 이고이즘의 차이 아닐까요? 무조건적 감동과 칭찬은 결국은 사회적 악행으로 이어지리라 생각합니다. 지나친 비약일 수도 있겠지만요. 역사는 알고있겠죠
일례로 일제는 강점기에 한국을 돕고 발전시켰다 주장하죠. 선별적 선행이었다고요. 그걸 뉴라이트는 선행으로 인정하고 칭찬하고 감동받고있죠. 어느쪽이세요?
대부분 연예인도 사업가도 기부행위를 알려서 자기이익을 바라거나 하다못해 세금에서 비용처리되어 절세의 목적으로 기부한답니다 하지만 댓가없이 남을 돕는 것은 돈이 아무리 많아도 안하며 심지어 부자들이 더 댓가없는 순수기부를 싫어합니다 김국진씨는 순수한 마음으로 다른 이를 도운 것 같습니다 이렇게 긴 시간이 지난 후에 알려지는 케이스는 순수하고 착한 성품이 맞지요 논리적으로 생각해도 선한 사람이네요
주변에 사람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