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22: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 아멘! [Revelation 22:5, KJV] And there shall be no night there; and they need no candle, neither light of the sun; for the Lord God giveth them light: and they shall reign for ever and ever.❤
올해 초, 사랑하는 아버지는 하나님곁으로 가셨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악성 중피종이라는 희귀암을 진단받으시고 치료를 받지 않으시고 온전히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을 사셨어요 아버지께서 암을 진단받으시고 나서야 저는 타지에서 생활한다는 핑계로 자주 연락을 못드리고 지내던 지난날을 후회하며 자주 연락을 드렸습니다.. 그럴때마다 아버지가 항상 하시던 말씀이 있었어요 "항상 감사해라. 지금 이 상황도 앞으로 우리에게 올 상황에서도 그저 감사하기만 하면되" 저는 도무지 이해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곧 죽을병에 걸려서 치료도 받지 않으시는데 나는 도데체 뭘 감사해야하지? 아버지께서 점점 병세가 악화되고 상황이 안좋아 지면서 저는 곧 아버지께서 천국으로 가실것 같다라는 마음이 들기 시작했고, 얼마 지나지않아 아버지가 숨을 쉬지 않으신다는 전화를 받고 급히 고향으로 갔습니다. 숨이 멈추신 아버지를 보고 그제서야 제 입에서 감사가 나오더군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버지를 고통가운데서 구원해주시고 하나님곁으로 인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때 저는 온전히 감사할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아버지를 볼 수 없다는 슬픔보다, 아버지가 더이상 고통없고 슬픔없는 천국에서 생전 좋아하시던 찬양을 실컷 부르며 하나님 곁에 계신다는 것에 저는 온전히 감사할수 있었어요. 이 찬양의 가사가 다시 아버지를 생각하게 하네요 ㅎㅎ 아버지는 임종 직전에 밤이되는걸 싫어하셨습니다. 왜 싫냐고 여쭤봤는데 밤에 통증이 더 심하다고 하셨고, 잠에 들어도 얼마 지나지않아 다시 깨고 다시 잠들기 어려워 아침이 오기를 기다리셨거든요.. 그치만 은아님의 찬양이 정말 큰 위로가 됩니다!! 지금 저의 아버지는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보고싶습니다 아빠 :)
저도 10년전쯤 아빠가 간암으로 돌아가셨어요 저는 임종직전에 아빠한데 시편1편부터 읽어드렸습니다 찬양과 말씀가운데 조용히 눈을 감으신 아빠를 보면서 천국에서 만날거란 확신을 합니다 때문에 육신의 헤어짐이 아쉽지만 곧 천국에서 만날것이라는 약속이 있어서 그나마 위로가 되는것 같아요 그곳에서 주님과 아픔도 슬픔도 없는 곳에서 기쁘게 저를 기다리는 아빠와 주님을 기대합니다 우리 다시 만나는날까지 즐겁게 하나님찬양하다가 천국에서 보고싶은 얼굴봐요~^^
대학원 생활 중 공부와 글 쓰기 자체가 너무 힘겨운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는 말씀을 다시 마음에 새기고 차분히 나아가게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저와 제가 하는 공부를 필요한 곳에 쓰시리라 믿고 용기 낼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항상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난임이라는 어둠의 길을 걷는 것 같아 너무 힘이 듭니다. 하나님을 의지한다 하지만 눈 앞에 보이는 상황에 제 마음은 낙심이 들고 때로는 화가 나기도 합니다. 하나님 저희 부부에 생명의 빛이 임하여 태의 문이 열리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마침내 그 날을 기대합니다. 주님 오늘도 힘 주세요..!!
하나님 사라에게 보여주셨던 기적처럼, 사라를 통하여 그 영광의 자손들을 선물하시고 하늘의 뭇별과 같이 많게 하신 것처럼 이 가정 또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용해주시고 꼭 사무엘 같은 한 사람이 태어나는, 말씀을 귀히 여기고 아버지께 영광 돌리는 것을 잊지 않는 화목한 가정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세토록 영광 받으실 하나님의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열흘전 엄마 천국으로 보내고 이찬양 자주듣고 있습니다.아니 준비해야할거같다는 통보 받은 후부터 이찬양에 많은 위안 얻었습니다. 함께한시간이 짧았지만 엄마하고는 좋은 기억보다는 서로가 상처받고 어려웠던 순간들이 더 많았는데...마지막순간 어렵게 예수님 받아들이고 천국 갔으니 그곳에서는 정말 지나간 날들 다잊고 천사같은 얼굴로 영원히 예수님 바라보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엄마와 마침내 다시 만날 그 곳에서 영원히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고 싶습니다. 사무치는 그리움이 나를 덮치려 할 때에 천국을 떠올립니다. 하나님 곁에 엄마가 계시다는 것이 또 위로가 됩니다. 요한계시록 말씀을 이토록 아름답게 노래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영원한 빛 되시는 예수님께 감사합니다.
다시는 낮에 해가 네 빛이 되지 아니하며 달도 네게 빛을 비추지 않을 것이요 오직 여호와가 네게 영원한 빛이 되며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니 다시는 네 해가 지지 아니하며 네 달이 물러가지 아니할 것은 여호와가 네 영원한 빛이 되고 네 슬픔의 날이 끝날 것임이라 [이사야 60:19-20]
매일매일 아침 눈떴을때와 잠들기전 성경을 구약과 신약으로 나눠 읽습니다. 어젯밤 요한계시록22장을 읽는데 이 찬양의 문구가 있었어요 얼마나 좋던지요. 그리고 오늘아침 이 찬양을 선택하며 듣는데 기도의 자리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과 천국을 더욱 사모하게 만들어주었어요. 진리의 절대 말씀을 기반으로 한 성령님의 감동에 따라 만들어진 이 찬양은 많은 이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할것임을 믿습니다. 잔치공동체를 축복합니다. 공동체의 바램대로 천국의 잔치가되었습니다. 모두 천국에서 만나요^♡^♡
다시는 밤이 없겠고 햇빛도 쓸데 없으리니 이는 하나님이 우리의 영원한 빛 되시며, 하나님이 친히 우리와 함께 계시고 우리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니 다시는 죽음이 없고 슬픔도 눈물도 고통도 없으리니, 우리가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하여 보겠고 그분과 함께 영원히 보좌에서 다스릴 것입니다. 인생의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우리 주 하나님 그리스도의 위로와 평안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빠가 말기암으로 하나님 곁으로 가실 날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이 세상에서의 삶보다 천국을 더 소망하는 아빠의 모습이 배움이 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제가 천국 소망을 아직 품지 못한 상태인 걸 직시하게되는 순간을 마주하게되네요. 헤어짐이 왜이렇게 아쉽고, 서운하기만 한지, 아빠의 천국 환송으로 인해 저희 2세대의 믿음이 더 굳건해지는 계기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 저희 아빠와 함께 해주세요🙏🏻
오늘 갑자기 잔치공동체 찬양이 생각나서 듣는데 찬양 듣는 내내 왜 눈물만 나올까요 🥲🥲 요즘에 여러 힘든 상황 때문에 마음 가운데 어려움이 있었어요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하나님에게만 의지하게 하시려고 그런 상황을 주신 것 같기도 해요 이번 기회를 통해 더더욱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좋은 찬양을 떠오르게 하셔서 다시한번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느끼게 하여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
세상에서의 밤에서 겪은 아픔은 생각도 나지 않을 정도로 하나님이 느껴지지 않던 밤 사탄들이 나를 교만으로 정복하고자 했던 밤 그 밤이 너무 무서웠고 너무 끔찍했고 너무 싫었습니다 다신 밤이 없게 해주세요 그런 밤이 약속하셨으니 없게 해주세요 세상에선 어떤 밤이 닥쳐도 괜찮아요 영적으로 하나님과 딱 붙어있게 해주세요 승리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 너무 기뻐요 제겐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이 평안이 가장 소중해요 무엇과도 바꾸지 않겠습니다
어지러운 시대에 이렇게 멋진 청년들이 많고 이름다운 찬양을 불러주어 정말 감동이고 고맙습니다...믿음의 본질을 다시한번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세상적인 것, 전도에 힘쓰지 읺는 것, 분란과 갈등 심지어 교회안에서 조차의 갈등들..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고 주님만 바라보며 천국가는 길 영혼구원에 더 힘쓰게 해주세요!
어머니가 지금쯤은 천국에 계실까 싶네요... 저도 지난 5월에 사랑하는 엄마를 하나님품에 보내드렸습니다. 엄마의 삶도 너무나 많은 서사가 있기에, 그 과정을 지켜본 딸로써 엄마를 보내 드리는 과정이 힘들었고, 잠시 하나님께 원망도 있었지만, 예수님 다시 이땅에 오실때 죽은자와 산 자가 다시 만난다는 소망이 있기에, 다시 눈물 없는 세상에서 우리를 만나게 하신 그 예수님의 사랑과 십자가 권능을 찬양하게 되었습니다. 그날이 속히 오길... 살롬.
오늘 우리 삶에 주의 일 행하시네 실수가 없으신 완벽한 일하심으로 마침내 그날에 주 약속 이루시네 천지를 지으신 온전한 그 말씀으로 다시 밤이 없겠고 햇빛도 쓸데없으리 하나님이 우리의 영원한 빛 되시네 다시 눈물 없겠고 슬픔과 고통 없으리 하나님과 우리가 영원히 함께 사네
We all going Home with Him thanks to God praise God 😊❤ Ephesians 5:19 “singing psalms and hymns and spiritual songs among yourselves, and making music to the Lord in your hearts.” I used to listen to a lot of kpop and secular music but God freed me from all of that and I will never go back thanks to Him 😊❤
실수가 없으신 완벽하신 하나님께서 지금도 일하고 계심을.. 치료가 어렵다는 췌장암 항암중이신 장미숙성도님을 응원합니다~!! 다시 눈물 없겠고 슬픔과 고통없으리 하나님과 우리 영원히 함께사네~ 가사 내용에 가슴이 뭉클뭉클 합니다 잔치공동체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 우리 은아 화이팅~!!
아멘♡♡ 하나님은 항상 그자리에서 아무조건없는 사랑을 주시는데 이부족한 내가 오늘마음이 다르고 내일 마음이 다릅니다. 췌장암이 생기고서야 하나님을 찾고 메달리는 저를 아무 나무람없이 무조건 기도의 응답으로 저를 사랑해주시는 주님 그 귀한 사랑의보답으로 건강한 모습으로 주님의교회.주님의나라를 위해 꼭 쓰임의 통로가 되리라 믿어 힘이나고 기쁩니다. 그동안 하나님을 모르고 외면하고 살아온 삶을 깊이 회개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를 인도하여주심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저를 따뜻하게 맞이해주신 목사님.사모님 사랑합니다. 💕 💕 저를위해 매일 기도해주시는 우리교회 식구들 사랑합니다. 💕 💕
하나님과 영원히 사는 복 예수님을 만나는게 사람이받을수있는 최고의 복인거같습니다 영혼이평안하고 행복한 복 아직도 악한영에눌려 불안하고 고통받는분들이 많은데 찬양만들어도 축사가되니 천국의 평안이뭔지도 모르는 분들 이찬양듣고 영원히 하나님과사는것이 얼마나 행복한일인지 알게되고~눈물없고 슬픔없고 고통없는 하루를 이땅에서도 살게되길
사랑해요 … ㅠㅠㅠ 최근까지 꽤 오랫동안 어둠과 우울에 사묻혀있던 때 어떤 음악도 어떤 말도, 어떤 것도 위로가 되지 않았었는데 이 찬양을 듣자마자 그 간의 힘듦을 다 알아주고 안아주듯.. 위로의 눈물이 펑펑 쏟아졌어요 ㅠㅠ 들을 때마다 눈물이 안 날 때가 없네요.. 따뜻하고 희망찬 가사, 그걸 한 마음 한 목소리로 모아 부르는 따뜻한 사람들. 그 마음이 하나하나가 느껴져서 너무너무 감동이고 감사해요🥹 자주 듣고, 느끼고, 위로받을게요 누군가에게는 (혜으니) 이 곡이 참 벅찬 감동으로 다가왔다는걸 알려주고 싶었어요! 이 곡의 가사처럼 잔치에게도 다시 눈물 없고 슬픔과 고통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다음엔 꼭 현장에서 들을게요ㅜㅜ 응원합니다❤
가만히 눈을 감고 곡을 감상하는데 하나님의 사랑 , 그 사랑의 빛의 결이 느껴지고 그려지고 경험하게되는 곡이 네요 ㅡ ^^ 하나님의 사랑에 내안에 비치면 눈을 감아도 환한 빛이 스미어 언제든 주로인해 나의 삶이 화창하게 되고 , 어떤 어둠에도 주로 인해 기뻐하게 하시고 ‘나’라는 존재를 귀하게 여겨주시는 그 사랑으로인해 두려움보다도 ‘나’로서 살게하신 삶의 복됨을 발견하게되어 어느샌가 그 놀랍고 형용할수 없는 빛을 노래하고 자랑하고 고백하게 되곤 하는 것 같아요 ㅡ 낮이나 밤이나 어제도 오늘도 주안에서 내 영혼 안전합니다~
위클레시아의 ‘이를 위해 부르셨네’ 부르신 분이 있어서 듣다가 최근 이 찬양을 알게 되었는데 요즘 최애찬양됐어요❤ 언제나 잊고 살아가는 하늘소망을 이 찬양을 들으며 다시금 기억하며 주를 향한 믿음으로 오늘도 살아내겠습니다. “다시는 밤이 없고, 등불이나 햇빛이 필요 없습니다. 그것은 주 하나님께서 그들을 비추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 shalom aleichem in Yeshua, Jesus Sar Shalom " prince of peace " Lord forgive Korea and bring all under the conviction of the Spirit to repentance and obedience to your Son our king 🙏
[계22: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 아멘!
[Revelation 22:5, KJV] And there shall be no night there; and they need no candle, neither light of the sun; for the Lord God giveth them light: and they shall reign for ever and ever.❤
주 예수여 어서오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
올해 초,
사랑하는 아버지는 하나님곁으로 가셨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악성 중피종이라는 희귀암을 진단받으시고 치료를 받지 않으시고 온전히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을 사셨어요
아버지께서 암을 진단받으시고 나서야 저는 타지에서 생활한다는 핑계로 자주 연락을 못드리고 지내던 지난날을 후회하며 자주 연락을 드렸습니다..
그럴때마다 아버지가 항상 하시던 말씀이 있었어요
"항상 감사해라. 지금 이 상황도 앞으로 우리에게 올 상황에서도 그저 감사하기만 하면되"
저는 도무지 이해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곧 죽을병에 걸려서 치료도 받지 않으시는데 나는 도데체 뭘 감사해야하지?
아버지께서 점점 병세가 악화되고 상황이 안좋아 지면서 저는 곧 아버지께서 천국으로 가실것 같다라는 마음이 들기 시작했고,
얼마 지나지않아 아버지가 숨을 쉬지 않으신다는 전화를 받고 급히 고향으로 갔습니다.
숨이 멈추신 아버지를 보고 그제서야 제 입에서 감사가 나오더군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버지를 고통가운데서 구원해주시고 하나님곁으로 인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때 저는 온전히 감사할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아버지를 볼 수 없다는 슬픔보다, 아버지가 더이상 고통없고 슬픔없는 천국에서 생전 좋아하시던 찬양을 실컷 부르며 하나님 곁에 계신다는 것에 저는 온전히 감사할수 있었어요.
이 찬양의 가사가 다시 아버지를 생각하게 하네요 ㅎㅎ
아버지는 임종 직전에 밤이되는걸 싫어하셨습니다. 왜 싫냐고 여쭤봤는데 밤에 통증이 더 심하다고 하셨고, 잠에 들어도 얼마 지나지않아 다시 깨고 다시 잠들기 어려워 아침이 오기를 기다리셨거든요.. 그치만 은아님의 찬양이 정말 큰 위로가 됩니다!! 지금 저의 아버지는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보고싶습니다 아빠 :)
아멘 :) 주님이 하늘로 가신 아버지와 함께하고 계실 겁니다!
힘내세요 ~
저도 10년전쯤 아빠가 간암으로 돌아가셨어요 저는 임종직전에 아빠한데 시편1편부터 읽어드렸습니다 찬양과 말씀가운데 조용히 눈을 감으신 아빠를 보면서 천국에서 만날거란 확신을 합니다 때문에 육신의 헤어짐이 아쉽지만 곧 천국에서 만날것이라는 약속이 있어서 그나마 위로가 되는것 같아요
그곳에서 주님과 아픔도 슬픔도 없는 곳에서 기쁘게 저를 기다리는 아빠와 주님을 기대합니다
우리 다시 만나는날까지 즐겁게 하나님찬양하다가 천국에서 보고싶은 얼굴봐요~^^
❤
가슴이 먹먹해 지는,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남은 가족분들께 더욱 깊은 위로와 은혜가 있으시길 축복합니다..!!!
하나님.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청년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부디 슬픔없이 하나님의 빛가운데 마음의 평안과 은혜를 누리고 감사함으로 매일밤 잠들수 있기를...
대학원 생활 중 공부와 글 쓰기 자체가 너무 힘겨운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는 말씀을 다시 마음에 새기고 차분히 나아가게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저와 제가 하는 공부를 필요한 곳에 쓰시리라 믿고 용기 낼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항상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야훼 가 맞는 주님의 이름입니다
아멘아멘 ❤
그 길을 가려는 누군가에게 위로와 힘이 됩니다❤
영어는 소통의 도구니까! 한국말 잘하시는 분이 영어도 잘하시더라구요!! 금방익숙해지고 잘하게 되실거 같은데용 :) 끝까지 자신감 잃지 말고 화이팅입니당~!
누구에게나 밤은 온다
그밤을 주님과 같이 보내자
결국 빛이 되신 주께서우리를 책임진다 반드시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위로가 너무 됩니다
감사해요!
나이 29살에 4년제 대학졸업하여서 전문대에 다시 입학하였습니다 취업걱정 앞날걱정이지만 나의 인생을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을 기대하며 나아갑니다!
@@두유-j4t 아멘 하나님이 힘 주실줄 믿습니다
아멘ㅠㅠㅠㅠ❤
6차...마지막 항암치료중 이제 남은건 골수이식뿐.....치료 무사히 마무리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
다시 병원에서 보내는 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치료, 재발, 또 치료, 재발....이 5년여의 치료를 주님이 마무리 지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햇빛도 쓸데없다는 말이 참 우리 일상에선 햇빛이 매우 필요하지만
햇빛보다 더 중요한건 하나님의 빛이죠
하나님의 빛이 없었으면 저희의 빛도 없었을 겁니다
밤에 들으니 참 오묘하네요
하나님. 난임이라는 어둠의 길을 걷는 것 같아 너무 힘이 듭니다. 하나님을 의지한다 하지만 눈 앞에 보이는 상황에 제 마음은 낙심이 들고 때로는 화가 나기도 합니다. 하나님 저희 부부에 생명의 빛이 임하여 태의 문이 열리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마침내 그 날을 기대합니다. 주님 오늘도 힘 주세요..!!
사라의 하나님 한나의 하나님 이 가정에 태의 문을 열어 주심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함께 기도하겠습니. 하나님 오늘도 일하고 계십니다. 힘내세요 ❤
주님 이 가정에 새생명을 허락하여 주옵시고 대대로 믿음을 상속하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간증하는 가정으로 사용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사라에게 보여주셨던 기적처럼, 사라를 통하여 그 영광의 자손들을 선물하시고 하늘의 뭇별과 같이 많게 하신 것처럼 이 가정 또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용해주시고 꼭 사무엘 같은 한 사람이 태어나는, 말씀을 귀히 여기고 아버지께 영광 돌리는 것을 잊지 않는 화목한 가정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세토록 영광 받으실 하나님의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침내 그 날이 임하실 것입니다. 자매님을 위해 잠깐 기도 올립니다.
열흘전 엄마 천국으로 보내고 이찬양 자주듣고 있습니다.아니 준비해야할거같다는 통보 받은 후부터 이찬양에 많은 위안 얻었습니다. 함께한시간이 짧았지만 엄마하고는 좋은 기억보다는 서로가 상처받고 어려웠던 순간들이 더 많았는데...마지막순간 어렵게 예수님 받아들이고 천국 갔으니 그곳에서는 정말 지나간 날들 다잊고 천사같은 얼굴로 영원히 예수님 바라보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엄마와 마침내 다시 만날 그 곳에서 영원히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고 싶습니다. 사무치는 그리움이 나를 덮치려 할 때에 천국을 떠올립니다. 하나님 곁에 엄마가 계시다는 것이 또 위로가 됩니다. 요한계시록 말씀을 이토록 아름답게 노래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영원한 빛 되시는 예수님께 감사합니다.
다시는 낮에 해가 네 빛이 되지 아니하며 달도 네게 빛을 비추지 않을 것이요 오직 여호와가 네게 영원한 빛이 되며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니
다시는 네 해가 지지 아니하며 네 달이 물러가지 아니할 것은 여호와가 네 영원한 빛이 되고 네 슬픔의 날이 끝날 것임이라
[이사야 60:19-20]
매일매일 아침 눈떴을때와 잠들기전 성경을 구약과 신약으로 나눠 읽습니다. 어젯밤 요한계시록22장을 읽는데 이 찬양의 문구가 있었어요 얼마나 좋던지요. 그리고 오늘아침 이 찬양을 선택하며 듣는데 기도의 자리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과 천국을 더욱 사모하게 만들어주었어요. 진리의 절대 말씀을 기반으로 한 성령님의 감동에 따라 만들어진 이 찬양은 많은 이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할것임을 믿습니다. 잔치공동체를 축복합니다. 공동체의 바램대로 천국의 잔치가되었습니다.
모두 천국에서 만나요^♡^♡
제발 예수님 빨리 와주세요...
저에게 아직도 낮이 밤같습니다...
겉으론 울지 않아도 마음속으론 울고 있다는거 아시잖아요...
제가 잘못했어요... 도와주세요...
하나님께서 도우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이를 지키지 못하여 그와 우리가 너무 힘들어합니다. 함께 손잡고 회복할 수 있게 다시 우리의 아이 만날 수 있게 도와주세요.아멘.
천국에서 이렇게 찬양할 것 같네요 아름답습니다❤
소망을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나의 밤은 지나간다.
하나님의 빛앞에 내가 드러나고
어둠은 벗겨지고 나는 주님과
함께 해같이 빛날것이다.
[계22: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다시는 밤이 없겠고 햇빛도 쓸데 없으리니 이는 하나님이 우리의 영원한 빛 되시며, 하나님이 친히 우리와 함께 계시고 우리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니 다시는 죽음이 없고 슬픔도 눈물도 고통도 없으리니, 우리가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하여 보겠고 그분과 함께 영원히 보좌에서 다스릴 것입니다.
인생의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우리 주 하나님 그리스도의 위로와 평안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선한 영향력, 아름다움에 감격합니다... 마음이 어려운 청년들 중심 속 치유와 회복의 손길로 붙들어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님... 동행해주세요
2년전 동생이 주님 픔에 안겼습니다. 동생에게 실수가 없었던 완벽한 일하심을 주님은 행하셨습니다. 천국소망
음악으로 노인수업을 하고 있어요 매주 보시던 분들이 언제 돌아가실지 모르는 가운데 있구요
그런데 몇주동안 힘들어하시던 할머니께서 안보이시더니 돌아가셨더라구요ㅜㅜ
지난주 수업마치기 전 손잡아드리고 주물러드렸는데요ㅠㅠ
하나님나라에서 평안하시길 바래요~!
모든 아픔을 어루만져주시는
하나님
슬픔과 고통없는곳으로
인도해 주세요
다시 밤이 없겠고
다시 눈물없겠고
하나님과 함께 영원하길~
주님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치유해주세요
연약함을 드립니다
강함으로 치유해주시고
믿음약함을 굳건한 믿음으로 바꿔주시고
걱정염려를 드립니다
주의평안과 자유를 주옵소서
주가 쓰실수 있는 나로 새롭게 빚어주소서
아빠가 말기암으로 하나님 곁으로 가실 날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이 세상에서의 삶보다 천국을 더 소망하는 아빠의 모습이 배움이 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제가 천국 소망을 아직 품지 못한 상태인 걸 직시하게되는 순간을 마주하게되네요.
헤어짐이 왜이렇게 아쉽고, 서운하기만 한지, 아빠의 천국 환송으로 인해 저희 2세대의 믿음이 더 굳건해지는 계기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 저희 아빠와 함께 해주세요🙏🏻
오늘 교회 청년부에서 이 찬양을 불렀습니다 끝까지 주님만 붙잡고 담대하게 믿음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귀한 찬양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4년 8월 19일 더운 밤, 이 찬양을 들으며 새벽설교를 씁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형용할 수 없는 사랑을 받은자로서 사랑하는 자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찬양 너무너무 조아욤!!
Conheci o Grupo agora e já amei 🥰 🙏🏼Deus os abençoe 🇧🇷🎵
예쁘게 성장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귀한 도구로 사용하시기를...♡
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내가 주를 의지하리이다 (시56:3)
이 찬양만 들으면 눈물이 나네요, 주님 어서 오셔서 제 삶을 비춰주세요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다시 밤이 없을 그날을 사모하며 빛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Glória a Deus!❤
Hallelujah
‘마침내 그 날에 이루시네 천지를 지으신 온전한 그 말씀으로’ 아멘!
실수가 없으신 나의 아버지
나를 위해 일하시는 나의 아버지
약속을 이루실 나의 아버지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마라나타👏 나의 신랑되신 예수님❣️
어서오시옵소서🙏
오늘 갑자기 잔치공동체 찬양이 생각나서 듣는데 찬양 듣는 내내 왜 눈물만 나올까요 🥲🥲 요즘에 여러 힘든 상황 때문에 마음 가운데 어려움이 있었어요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하나님에게만 의지하게 하시려고 그런 상황을 주신 것 같기도 해요 이번 기회를 통해 더더욱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좋은 찬양을 떠오르게 하셔서 다시한번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느끼게 하여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
빛 되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이 시간 밤을 지나고 있는 모든 주의 자녀에게 강한 빛을 주시옵소서. 주님이 우리의 소망이심을 찬양합니다.
우리 할아버지도 하나님과 영원히 아픔없고 슬픔없는 그곳에서 행복하심에 감사합니다.
조금만 슬퍼하겠습니다.. 함께 슬퍼해줄 가족이 있어 감사합니다.
세상에서의 밤에서 겪은 아픔은 생각도 나지 않을 정도로
하나님이 느껴지지 않던 밤 사탄들이 나를 교만으로 정복하고자 했던 밤
그 밤이 너무 무서웠고 너무 끔찍했고 너무 싫었습니다
다신 밤이 없게 해주세요 그런 밤이
약속하셨으니 없게 해주세요
세상에선 어떤 밤이 닥쳐도 괜찮아요
영적으로 하나님과 딱 붙어있게 해주세요
승리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 너무 기뻐요
제겐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이 평안이 가장 소중해요
무엇과도 바꾸지 않겠습니다
실수가 없으신 완전하신 그분이 오늘도 우리삶에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
많은 고백을 하게되는 찬양인것 같아요. 주님 앞에선 모든걸 내려 놓고 그저 주님의 이루심을 기대하며 선포하며 살아가고 싶어요 .
어지러운 시대에 이렇게 멋진 청년들이 많고 이름다운 찬양을 불러주어 정말 감동이고 고맙습니다...믿음의 본질을 다시한번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세상적인 것, 전도에 힘쓰지 읺는 것, 분란과 갈등 심지어 교회안에서 조차의 갈등들..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고 주님만 바라보며 천국가는 길 영혼구원에 더 힘쓰게 해주세요!
사는동안
엄마의고단하고
고통스런삶을
보고자라왓기에
중환자실에서
홀로
패혈증과
치매합병증으로
모든장기가
다
망가지고
이젠마침내
복수까지차서
가여운우리엄만
이렇게나
처절하고도
고통스런나날을
홀로
견디고계십니다
부디
너무나도
비참하고도
괴로운이시간이
이젠
어서속히
끝이나고
다시
밤도
눈물도
고통도
슬픔도없는
천국에서
영원한즐거움속에서
사시길
오늘도
못난딸은
성전에서
눈물로
주께
호소합니다
아바아버지
제발이젠
여기에서
그만,,엄마의모든
길고긴
고통의눈물이
그치게하소서❤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주여 아버지여 ~🙏
어머니가 지금쯤은 천국에 계실까 싶네요... 저도 지난 5월에 사랑하는 엄마를 하나님품에 보내드렸습니다. 엄마의 삶도 너무나 많은 서사가 있기에, 그 과정을 지켜본 딸로써 엄마를 보내 드리는 과정이 힘들었고, 잠시 하나님께 원망도 있었지만, 예수님 다시 이땅에 오실때 죽은자와 산 자가 다시 만난다는 소망이 있기에, 다시 눈물 없는 세상에서 우리를 만나게 하신 그 예수님의 사랑과 십자가 권능을 찬양하게 되었습니다. 그날이 속히 오길... 살롬.
하나님 이땅에 하나님을 믿는 수 많은 자들을 생각하시며, 이 나라에 평화가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다른 나라들의 압박과 위협에도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길 믿습니다. 부디 이땅에 평화와 안전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레전드 찬양이 또 하나 등장했군용….
하나님 아버지 주만 알기를 주만 보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
참 진실하게 솔직하게 찬양을 하시네요~ 보면서 요즘 찬양팀들 처럼 화려함을 추구하지 않는 모습에 더 은혜를 받습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우리를 언제나 함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 가사 너무 좋아하는 구절입니다. 감사합니다❤❤❤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이 우리의 삶에 함께 하심을 인하여 우리를 그분의 길로 항상 인도하심을 인하여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께 기도하세요. 주님은 길이요 생명이십니다.
이찬양을들으면 24년동안 주님이이끝어가지않으면입니다 저는 망했습니다 주님 남들에게 배려와사랑의언어를 하게하여주시옵소서 주님을위해서 살게하여주시옵소서 ❤❤❤
위로 받습니다
하나님을 이유없이 사랑하고 찬양하는 순수한 마음이 느껴져서 자꾸만 듣게 되는 요즘 저의 최애 찬양곡입니다
이번에 교회에서 처음 불러 본 찬양인데 가사가 내안에 평안을 주네요 😮😂😊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살고 싶어요… 햇빛도 쓸 데 없는 영원한 하나님의 빛, 그 약속만을 소망하며❤
오늘 우리 삶에
주의 일 행하시네
실수가 없으신
완벽한 일하심으로
마침내 그날에
주 약속 이루시네
천지를 지으신
온전한 그 말씀으로
다시 밤이 없겠고
햇빛도 쓸데없으리
하나님이 우리의
영원한 빛 되시네
다시 눈물 없겠고
슬픔과 고통 없으리
하나님과 우리가
영원히 함께 사네
아멘🙏
We all going Home with Him thanks to God praise God 😊❤
Ephesians 5:19
“singing psalms and hymns and spiritual songs among yourselves, and making music to the Lord in your hearts.”
I used to listen to a lot of kpop and secular music but God freed me from all of that and I will never go back thanks to Him 😊❤
하나님의.일이 제안에서도 거룩히 함께하시길 믿습니다,. 감사합니다..주님
실수가 없으신 완벽하신 하나님께서 지금도 일하고 계심을.. 치료가 어렵다는 췌장암 항암중이신 장미숙성도님을 응원합니다~!!
다시 눈물 없겠고 슬픔과 고통없으리 하나님과 우리 영원히 함께사네~
가사 내용에 가슴이 뭉클뭉클 합니다
잔치공동체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
우리 은아 화이팅~!!
빠른 회복을
선포합니다~
창동교회 주일설교때 목사님이 소갸해주셨어요. 은혜받고 갑니다.
May the almighty God bless south Korea forever!! 🙏🏻🙏🏻🙇🏻♂️🙇🏻♂️
아멘♡♡
하나님은 항상 그자리에서 아무조건없는 사랑을 주시는데 이부족한 내가 오늘마음이 다르고 내일 마음이 다릅니다.
췌장암이 생기고서야 하나님을 찾고 메달리는 저를 아무 나무람없이 무조건 기도의 응답으로 저를 사랑해주시는 주님 그 귀한 사랑의보답으로 건강한 모습으로 주님의교회.주님의나라를 위해 꼭 쓰임의 통로가 되리라 믿어 힘이나고 기쁩니다.
그동안 하나님을 모르고 외면하고 살아온 삶을 깊이 회개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를 인도하여주심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저를 따뜻하게 맞이해주신 목사님.사모님 사랑합니다. 💕 💕
저를위해 매일 기도해주시는 우리교회 식구들 사랑합니다. 💕 💕
아멘 :)
하나님과 영원히 사는 복 예수님을 만나는게 사람이받을수있는 최고의 복인거같습니다 영혼이평안하고 행복한 복 아직도 악한영에눌려 불안하고 고통받는분들이 많은데 찬양만들어도 축사가되니 천국의 평안이뭔지도 모르는 분들 이찬양듣고 영원히 하나님과사는것이 얼마나 행복한일인지 알게되고~눈물없고 슬픔없고 고통없는 하루를 이땅에서도 살게되길
제발 어두운 밤이 아니라 밝은 밤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사랑해요 … ㅠㅠㅠ
최근까지 꽤 오랫동안 어둠과 우울에 사묻혀있던 때 어떤 음악도 어떤 말도, 어떤 것도 위로가 되지 않았었는데 이 찬양을 듣자마자 그 간의 힘듦을 다 알아주고 안아주듯.. 위로의 눈물이 펑펑 쏟아졌어요 ㅠㅠ
들을 때마다 눈물이 안 날 때가 없네요..
따뜻하고 희망찬 가사, 그걸 한 마음 한 목소리로 모아 부르는 따뜻한 사람들.
그 마음이 하나하나가 느껴져서 너무너무 감동이고 감사해요🥹
자주 듣고, 느끼고, 위로받을게요
누군가에게는 (혜으니)
이 곡이 참 벅찬 감동으로 다가왔다는걸 알려주고 싶었어요!
이 곡의 가사처럼 잔치에게도 다시 눈물 없고 슬픔과 고통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다음엔 꼭 현장에서 들을게요ㅜㅜ 응원합니다❤
아멘 :) 현장에서 만나요!
위로가 되고 은혜가 되니 다행입니다☺️
@@feast_family 언제 어디로 가면 같이예배드릴수있나요
@@별이-k4n 정기적인 예배장소는 없습니다! 예배를 준비하게 되면, 인스타나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공지하니 그 때 신청해서 오시면 됩니다!! :)
다시 일어나시길 기도합니다 !!!
동생분도 가족분들도 하나님께서 결코 그냥두지 않으실거예요!!힘내세요~
하나님께 찬양하는 이 젊은이들에게 성령님의 축복하심을 소원합니다. 아멘
가만히 눈을 감고 곡을 감상하는데 하나님의 사랑 , 그 사랑의 빛의 결이 느껴지고 그려지고 경험하게되는 곡이 네요 ㅡ ^^ 하나님의 사랑에 내안에 비치면 눈을 감아도 환한 빛이 스미어 언제든 주로인해 나의 삶이 화창하게 되고 , 어떤 어둠에도 주로 인해 기뻐하게 하시고 ‘나’라는 존재를 귀하게 여겨주시는 그 사랑으로인해 두려움보다도 ‘나’로서 살게하신 삶의 복됨을 발견하게되어 어느샌가 그 놀랍고 형용할수 없는 빛을 노래하고 자랑하고 고백하게 되곤 하는 것 같아요 ㅡ
낮이나 밤이나 어제도 오늘도 주안에서 내 영혼 안전합니다~
현장에서 부를 때 거의 오열을 했었는데 다행히(?) 영상에 담기지 않았군요..!
위클레시아의 ‘이를 위해 부르셨네’ 부르신 분이 있어서 듣다가 최근 이 찬양을 알게 되었는데 요즘 최애찬양됐어요❤
언제나 잊고 살아가는 하늘소망을 이 찬양을 들으며 다시금 기억하며 주를 향한 믿음으로 오늘도 살아내겠습니다.
“다시는 밤이 없고, 등불이나 햇빛이 필요 없습니다. 그것은 주 하나님께서 그들을 비추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아멘 💜
다시는 밤이 없으리 주님이 나와 영원히 함께 하실 것입니다. 이 고백이 나의 평생에 고백이 되게 하시며 잔치공동체를 이끌어가는 모든 구성원에 고백이 되게 하소서 이 찬양을 통해 은혜 받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과 영원히 동행할 것이라
아멘할렐루야
^ ^
아멘 감사합니다❤ 샬롬
찬양팀을 축복합니다!!
주님이 속히 오십니다. 곧 휴거가 있습니다.
모두 공중에서 주님 뵈어요^^
마라나타!!
주여 아멘 항상 갑사합니다 주여 저의죄를 용서 하여주시옵서서 아멘
축하드립니다
백만 리뷰가
넘었습니다 ❤❤❤❤❤❤❤❤❤❤❤❤❤❤❤❤❤❤❤❤❤
제목에서 은혜받고 리더님 찬양에 감동하고 주님 말씀 다이루어주시는줄 믿고 감사합니다 아멘!
💒🙌🙌🙌🙌🙌🙌🙌🙌
햇빛이 쓸데없는 그날을 고대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영원한 빛 되심이, 경험될 수밖에 없을 그날을 고대합니다!
가사가 너무나 마음을 울려요..🙏🏻🤍
가을의 산들바람처럼 듣는 이시간 넘 감사하고
넘~~따뜻하고 포근해서 넘~~행복하네요~♡♡
❤ shalom aleichem in Yeshua, Jesus Sar Shalom " prince of peace " Lord forgive Korea and bring all under the conviction of the Spirit to repentance and obedience to your Son our king 🙏
크으
주님만이 왕이십니다.
주님 홀로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아멘아멘~~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하는 공동체 사랑합니다 감동이에요💜💜
마침내 그날에 주 약속 이루시네...
은혜의 찬양,,,
너무 너무 좋아요...😂
잔치 공동체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찬양하시는 음성이 마치 눈 오는 소리 같네요ㅎㅎ 성탄을 기다리며 계속 들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실수가 없으신 완벽하신 일하심으로.. 마침내 주약속 이루실 그날을 기대합니다~ 천지를 지으신 온전한 그 말씀으로🙏🏻
많은 이들의 삶에 어둠이 걷히길 기도합니다 🙏🏻
치료하는 여호와라파여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피 묻은 손으로 안수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따뜻한 손길로 어루 만지시어 씻은듯이 낳게 하여 주옵소서
모든 영광을 홀로 받으소서
모든영광을 하나님께만 올려드림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아멘
하나님과 우리가 영원히 함께 살고 있음을 늘 감사합니다 언제나 마음을 울리는 찬양 감사합니다❤❤
ㅜㅜ은혜롭네요 ❤
주님, 우리 형제들을 구원해주세요. 다신 고통없게 주님 안에 살게해주세요~
가사 너무 위로가 됩니다…
그날까지 찬양해주세요~❤
할렐루야! 쓸데없는 햇빛과 같은것들이 아닌 참된 빛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살 수 있게 하신 것 감사하고 기쁩니다. 영상 감사해요💗
🎞 항상 훌륭한 비디오 항상 많은 칭찬
3:59 오리 닮으신 분 찬양하시는 거 보고 은혜 받았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