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津玄師 - ピースサイン (요네즈 켄시 - 피스 사인) (KY 44170) 노래방 カラオ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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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3

  • @소희-t7m
    @소희-t7m 3 роки тому +21

    뭐야 빠른거같은데 안 빠른거같은 이 느낌은 뭐지

  • @축신두-d9r
    @축신두-d9r 3 роки тому +17

    Oh..Oh..Oh...이전에 우리 머리 위를 아슬하게 스치고 지나갔던 비행기를 신기하게도 기억하고 있어 의미도 없는데 왜일까 나약함에 지쳐 울던 그날 밤에 그저 강해지고 싶다고 내내 바랐어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용기를 찾아서 헤매고 있었지 잔혹한 운명이 정해져 있다 해도 어느 날 갑자기 내 앞에 나타나 가로막는다 해도 그저 지금 이 순간 숨을 쉴 수 있다면 어찌돼도 좋다고 각오했던 그 날의 마음을 또다시 멀리 저 멀리 가버리라고 내 안의 누군가가 노래하네 어쩌지 못할 정도로 열렬하게 언제나 눈이 부신 네가 두 번 다시 슬퍼하지 않고 웃을 수 있게 그런 영웅이 되기 위해 노래해 그렇다면 내밀어 피스 사인 이어져 가는 스토리로 지키고 싶다고 말할 만큼 너가 나약하지 않다는 건 알고 있어 그것보다 나는 약하기에 네가 소중했던 거야 혼자서 살아갈 거야 라고 입을 벌리고 외쳤던 그 날부터 혼자인 것이 두려운 나를 걷어차고 물어뜯으며 숨도 쉴 수가 없고 혼란스런 머리와 뱃속이 엉망진창이 되어도 잘난척도 가식도 사라져버릴 정도로 지금은 닿고 싶은 거야 너의 마음에 우리들은 꼭 언젠가 저 멀리 떨어진 태양에 손을 뻗어서 새벽녘을 손에 넣고선 웃자 그렇게 푸르게 타오르는 색으로 물들어 어렴풋이 보이는 거리 저편까지 손을 꽉 잡고서 달려나갈 거야 너와 미래를 그려 비틀리지 않은 스토리를 상처투성이에 거칠었던 날들이 이마가
    닳고 닳아서 끊겨버린 지금이 너의 말에 되살아나서 선명하게 나타나고 있어 번데기인 채로 잠들어버린 영혼을 먹다 만 채로 버려놓은 그 꿈을 한 번 더 되찾자 다시 한 번 멀리까지 가라 멀리까지 가라고 내 안에서 누군가가 노래해 어떻게 할 수도 없을 만큼 열렬하게 언제나 눈이 부어 있던 네가 두 번 다신 슬퍼하지 않고 웃을 수 있는 그런 히어로가 되기 위한 노래 그렇다면 내밀어 피스사인 이어지는 스토리를 너와 미래를 그려 비틀리지 않은 스토리를

  • @고양이야옹야옹-x8r
    @고양이야옹야옹-x8r 3 роки тому +8

    2:53

  • @Kimhaeun037
    @Kimhaeun037 2 роки тому +8

    언젠가 우리 위를 아슬아슬하게
    스쳐 지나갔던 그 비행기를
    이상할 정도로 기억하고 있어
    의미도 없을 텐데 말야
    한심스럽게 울었던 그날 밤에
    그저 강해지고 싶다고 빌었어
    그러기 위해 필요한 용기
    찾아 헤매고 있던 거야
    잔혹한 운명이 정해져 있다고 해도
    그것이 언젠가 내 앞에
    갑자기 나타난다고 해도
    단 한 순간, 이 순간, 숨을 쉴 수 있다면
    아무래도 좋다 생각했던 나의 그 마음을
    한 번 더
    저 멀리에, 저 멀리 가려고
    내 안에서 누군가 노래해
    어쩔 수 없을 정도로 열렬하게
    언제나 눈이 부어 있던 네가 다시
    슬퍼하지 않고 웃을 수 있는
    그런 히어로가 되기 위한 노래야
    그러니 치켜들어 피스 사인
    굴러가는 이 스토리를
    지켜내고 싶다고 말할 만큼
    네가 나약하지 않다는 건 알고 있어
    나는 그것보다 더 나약해서
    네가 소중했던 거야
    「혼자서 살아갈 수 있어」라고
    입을 벌리고 외쳤던 그날부터
    변해가는 날 비웃어도 좋아
    혼자인 게 무서운 나를
    차버리고 물어뜯고 숨을 쉴 수도 없고
    어지러운 머리와 뱃속이
    전부 다 엉망진창이 되어도
    잘난 척도 가식도 사라져버릴 정도로
    지금은 닿아있고 싶은 걸 너의 마음속에
    우리는
    꼭 언젠가 저 멀리 떨어진
    태양에까지 손이 닿아서
    새벽녘을 손에 넣고 울을 거야
    그렇게 푸르게 타오르듯 물들어
    어렴풋이 보인 거리 저편에
    손을 꽉 잡고서 달려나갈 거야
    너와 미래를 훔쳐서 그려나가
    비틀림 없는 스토리를
    상처투성이에 거칠기만 했던 나날이
    네가 하는 말들로 되살아나서
    선명하게도 나타나고 있어
    번데기의 안에서 잠들어버린 영혼을
    다시 한 번 되찾아 내
    한 번 더
    저 멀리에, 저 멀리 가라고
    내 안에서 누군가 노래해
    어쩔 수 없을 정도로 열렬하게
    언제나 눈이 부어 있던 네가 다시
    슬퍼하지 많고 웃을 수 있는
    그런 히어로가 되기 위한 노래야
    그러니 치켜들어 피사 사인
    굴러가는 이 스토리를
    너와 미래를 훔쳐서 그려나가
    비틀림 없는 스토리를

  • @예진-n2w
    @예진-n2w 3 роки тому +5

    너무 빠르다...

  • @이진경-l3s
    @이진경-l3s 3 роки тому +8

    빠...빠르다..

  • @looi6795
    @looi6795 3 роки тому +10

    빠르다...

  • @수나-j9d
    @수나-j9d 4 роки тому +45

    댓글 상태 돌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안가은-b6k
    @안가은-b6k 3 роки тому +10

    0:23

  • @joyconey
    @joyconey Рік тому

    00:22

  • @twilight2934
    @twilight2934 3 роки тому +8

    혹시 여자키도 만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 @Seok.E
    @Seok.E 3 роки тому +3

    따라하기 쥰내 힘드네

  • @감자언니-z9b
    @감자언니-z9b 3 роки тому +2

    어렵다

  • @shk7776
    @shk7776 3 роки тому +5

    이게 빠른건가

  • @TV-ik7wu
    @TV-ik7wu 4 роки тому +2

    엄준식

  • @냐히트
    @냐히트 3 роки тому +2

    이게 뭐가 빠르단거야..?
    빠르네 상상 이상으로 음..

  • @Ann-kx9zk
    @Ann-kx9zk 4 роки тому +3

    2빠

  • @ironricecase
    @ironricecase 4 роки тому +5

    1빠

  • @파란드래곤-n9j
    @파란드래곤-n9j 3 роки тому +1

    ?

  • @갈비-k5v
    @갈비-k5v 4 роки тому +9

    니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