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 Korean Partisan in South Korea (Nambugun)(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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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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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kmdb.or.kr...
Directed by Jeong Ji-Young
Casts : Ahn Seong-Ki, Lee Hye-Young, Choi Jin-Sil, Choi Min-Su
SYNOPSIS : Lee Tae, a war correspondent, joins the North Korean partisan in 1950. But he soon feels torn by the partisan's activities and his own passivity. When the Operation Chung-ryong fails and Lee Tae and his men find themselves on the run from the punitive forces. Injured while on the run, Lee Tae is taken care by Park Min-ja and they soon fall in love. But when he is called back to duty by headquarters, they are forced to go their separate ways. As the winter weather worsens, Lee Tae and his men fight in the Yakdam Peak battle and there he meets the poet Kim Young. They discuss the futility of fighting one's own people. The North Korean partisan in South Korea cornered in the hills of Mt. Jiri and there he meets the legendary Commander Lee Hyun-sang. He is also astonished by Kim Hee-sook's courage. From this point on, he becomes an official member of the political party of the partisan. When the news of a truce is heard, the members are thrown into turmoil. Hunger and the weather drive them to destitution and during the last battle Lee Tae is taken prisoner by the punitive forces. His long battle for the partisan comes to a close.
남부군(1990) 복원판을 HD 화질로 감상하세요. ua-cam.com/video/LkMIsIhLRyA/v-deo.html
53:45
감사합니다 🙋🙋
Please add the proper English subtitles to the HD version!! This masterpiece deserves to be watched and understood properly and fully by foreign audiences worldwide.🙏🙏🙏
@@joshzacodaI mean its good but certainly not a masterpiece
지금도현실을똑바로보고 대한민국을 올바로 지킵시다
2024년 남부군 소설을 다 읽고 영화를 보고 있습니다.. 최진실님의 리즈시절 얼굴도 보구요... 감회가 새롭네요...
영화만 3번 봤는데, 소설과 비슷한 감회이신가요? 아님 좀 다른 느낌이신가요?
저 시대에 태어나지 않은게 천운이다
어릴적엔 뭐 이런 영화가 있나 싶었는데, 근현대사를 좌부터 우까지 모두 배우면 영화는 그냥 영화로 보게된다.
이들이 장악한 세상은 생지옥.
저 당시 지식인이든 일반 시민들이 사회주의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었을까 한국도 90년대 들어서 민주주의 시작되었으니 지금도 북한은 하나도 변한게 없으니 슬픈일이다 한국에 태어난게 천만다행이다
저당시 평등한 세상이라는 사상에 빠져 수많은 지식인들이 공산주의에 빠졌죠. 그런 지상낙원을 믿고 투쟁한사람들의 결말은 북한에서는 숙청이고 남한에서는 빨갱이로 죽임을 당하고......
순진하고 세상을 책으로 배워서 그래요..공짜가 없다는것만 알아도.., 남탓도 안하고 공산주의에도 안빠질텐데
자유체제인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반대하는
종북일성을
추종하는
뺄개들에
사형은
당연지사임
지금
북돼지가
이끄는 조선인민민주주의인민공화국인
인민들의
노동착취를
보면 알수있음
저들은 평등을
주장한 민족지도자들의
공산주의와도
다른
북괴
일성3대
세습의 주체를
신봉하는
족속들로서
또다른계급의
노예주의임!
극심한 빈부격차에다 부패무능이 일상화된 이승만 정부가 정치를 제
대로 했어도 공산주의에 물드는 이는 더 줄어들 듯.
순수하게 속은 사람들도 잇겟조.과연 당시 나엿어도 혹하지 안앗을가.일단 공자로 토지주고 배급실시한건 사실임.현대도 이것만 해줘도 다들 눈이 휘둥그레 투표할걸
@@han7594 그옛날 캄보디아에서 어릴때 유복한 환경에서 공부만하던 책상물림들이 프랑스로 유학가서 공산주의를 배워와 쿠테타로 정권을 잡자 자국민 200만을 몰살하였죠 그들이 부르짖은건 배운자와 부르주아를 죽이자였는데 지들이 그대상아닌가여 ? 참 골때린 세상이죠
이렇게 싸워서 김씨 왕조를 만들고 인민들은 노예로 살지.
결국에~~~ㅎㅎㅎㅎ
우와 대박~
올려주신거 감사합니다
최진실씨가 그립네요!
제가 젊은 시절 최진실씨가 유명을 달리했다는 소리를 듣고 얼마나 놀랐는지.. 그 당시
모두들 슬퍼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내가 세상을 버렸든 세상이 나를 버렸든
인간은 너무 찰나의 순간에 사라지는군요.
길수도, 짧을수도 있는
이 시대의 삶을 사는 모든 분들. 이 순간을
사랑하고 아끼는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최진실씨와, 가족분들께 삼가 명복을 뵙니다.
부디 우리가 생각하는 최고로 좋은 곳에서 계셨으면...
최진실, 최진영, 조성민씨등 다 만 39살에 자살했네여!
고전영화 채널을 만드신거 감사드립니다~👍
와 최진실 리즈시절.
전쟁도 사랑도 인간이 살아가는 다양한 모습들의 한 부분일 뿐
당시 북한에서 넘어온 분들이 이영화보면서..눈물을 흘렸다고..합니다.. 정말..김일성이가 쉬레기임을 알수있는 영화임.
북에서 넘어온 ‘태영호(국민의힘 국회의원)’는 아직도 이 영화를 못봤나.
왜 이렇게 개소리를 하지.
빨갱이 새끼 부들대는거 보니 김일성이 그립냐 개 괴뢰종자야
@@cemtori탈북자일걸요?
@@문정곤-z1k좌빨간첩보다야 변절자가 훨씬낫지
그냥 쳐 봐라 저 영화 찍을 때가 노태우 정권인데
그 시절에 빨치산의 시각에서 본 저런 영화를 찍었다는 게 대단하지 않아?
그냥 감상하고 사색해보면 좋은 영화인데 무슨 사상전도사마냥 깐족대는 것들 꼴불견이다
풀피리 나의 살던고향은....
고전 우리나라 영화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현대사의 슬픈 일이지요. 자료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북한놈들 목아지 땁시다
재밋게 잘보았습니다 자유대한민국이 얼마나소중한지 보여주는영화입니다
저들이 그토록 바라던 세상이
결국엔 김씨일가독재국가였다는걸 알았다면 저렇게 피흘리며 싸우지도 않았을텐데....
얼마나 허망하겠노
문재앙
모델이 없는 저당시 공산주의에 실정에대해 뭘알았겠나요
소련 동구권이 실상을 알고있는 지금에도 사회주의 혁명을 외치고 있는데요
@@아름다운이야기이세상 // 문재앙이 존경하는 인물이 공산당인데 ... 오죽하겠습니까??. 입이 뚫려 있으면 제발 똑바로 말을 하셔야죠 ㅡ_ㅡ;;
한마디로 재들은 다 병신들이다
무식해서 그런거지
32년전 영화 잘 보고갑니다.^^
20대 초반의 최진실씨를 보다니, 반갑네요~
슬픈역사지만 우리에 역사.
배골고 살던시절 전국민이 평등하게
산다는 말에 사상이 먼지 이념이 먼지
모르고 동조했던 사람들.
안성기 최민식 최진실 임창정 독고영재 조형기 트위스트김 , 남포동 이혜영 문창근 나기수
신윤정 박용팔 김지영 임대호 이진우 등등
출연진 어마어마하다 ~!
배경음악이 낯설지가 않어 ... 장군의 아들하고 느낌이 ...
대한민국의 비극입니다....언제 이 비극이 끝나려는지....
지금은 아무리 연기를 잘 해도 저 비참함을 그려낼 수 없을겁니다...
허망한 이데올로기에 사로 잡혀 조국에 총검을 겨두던 어리석은 자들이 지금 북한의 3대 세습과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본다면 어떤 생각을 할까??? 이태는 대한민국에 총을 겨눈 그 행적에 대해서 통렬한 반성 한마디 없었다.
반공을 넘어 살고자 하는 인간의 의지가 더 매력있는영화다.
추운겨울 촬영 장면이 이것을 말해준다.
부첫님 하늫님 다신은 이땅에 이런일이 없길을 고대합니다
그리고.지금의 생활에 거듭거듭 감사
네 어머니 다시는 이러한 전쟁은 없겠지만 앞으로 전쟁아닌 다르게 비극은 계속될듯 합니다
오타 일부러 낸거임?
북한놈들 김정은이 목아지 도끼로 땁시다
같은 공산권 국가라도 소련은 아들에게 권력을 세습하거나 지도자 개인 숭배같은 건 전혀 없었습니다. 국외여행은 허가를 받아야 했지만 국내여행은 규제가 없었으며 직업선택에도 본인의 의사를 반영했습니다. 그리고 2차대전을 제외하곤 소련이 배급제를 실시한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물론 답답하고 아주 자유로운 나라는 아니었지만 북한과는 완전히 다른 나라였고 그래서 북한의 소련유학생들이 망명하거나 돌아와서 반김일성 세력이 되는 경우가 많아 북한은 소련유학도 금지시켰습니다.
북한이 당시 공산권에 배분하는 북한 홍보책자 잡지를 만들었었다고 하는데 그게 소련에서 인기가 많았다죠. 지도자에 대한 찬양이나 북한에 대한 선전이 소련사람들 눈에조차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걸 진지하게 읽는 사람은 없고 주로 코미디물로 소비되었다고하네요
지도자 개인 숭배는 남한에서도 하는데요 뭘 ㅍㅎㅎ
스탈린 개인숭배는?
박헌영 이현상 지금살아서 남북을 보고 있음 무슨 생각 들겟노..
이현상 그 씹새끼도 지리산에서 황제노릇 하던 새끼임. 김일성과 다르지 않은놈
몇번씩이나 보게되는 불후의 명작.
중학교1학년때 단체관람했던 남부군.그때도 재밌게 봤던 영화! 벌써32년전이네요.
글쓴이님과 제가 동년배인듯 싶네요.
저도 그 시절 학교에서 단체관람을 했었죠.
그 시절이 그립네요.
89년도... 그때가 노태우대통령의 시기였다는 점을
유념해야만 하지요. 노태우대통령때는 이제는 못다한 말들을
하기 시작하던 해였으니까요.
저 책이 나왔을때 사서 봤고 지금도 책장에 꽂혀있지만 수기는 참 재미있고 그럴듯함
남이 옳고 북이 그러다 이전에 내면을 상세히 이해하게 해준 좋은 수기다
저책 저도 있음 헌책방가서 구해놓음. 안읽고 방치중임.
수기가 무슨 뜻이에요?
@@maverickk3776 자기가 직접 경험한것을 적은 글을 수기라 합니다
@@maverickk3776 주인공 이태--본명 이우태- 가 실제로 겪은 이야기를 썼죠..책에선 남한 정부나 여러가지 욕도 하지만 북에 대하여 더더욱 상욕을 퍼부음...
영화 중간 부분에 강아지를 찾아 나서는 아이를 보고
빨치산과 국군이 이리로 오라고 서로 소리를 지르니까
아이가 어리둥절 해지다가
아이 엄마가 당장 이리로 오라고 하니까 달려가는 부분 뒤에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 사공......'
하면서 빨치산과 국군이 서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면서
문득
2차대전 때 전설로 남은
'릴리 마를렌' 이 생각났다고나 할까.......
저건 이념도 아니다. 그냥 돈많은 것들 다 때려잡고 돈 뺏어다 모두가 공평하게 산다니까 거기에 홀려서 뛰어들어 총잡아들은 무식한놈들이 태반.
지금의 북한을 봤다면 저 사람들이 저렇게 처절하게 싸웠을까... 안타까운 역사다
지금도 북한을 보고 정상적인 나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음...
@@김지금-d5o 그렇죠.
그런종자들 북으로보내서 다시는 남쪽으로 내려오지못하게 해야됨
북한놈들은 목아지를 땁시다
아직도 북한찬양 하는자들이 드글드글 합니다 북이 좋으면 가면 될탠데 가기는 싫어하지요 자식들은 모조리 미국유학 하고
오늘날 문화예술계가 왜 이런가했더니....
이게 연기가 아니라 이놈들 실제로 저런생각으로 살아온게 아닌가 싶네요.ㅠㅠ
몇번을 보았는지 에구. 정말 명작입니다.
북한이 전범국인데 마치 북한도 냉전의 희생양인냥 써제낀 댓글이 많네
미국이 아니었음 독립도 못했고, 지금 김정은의 나라에 살고 있었어 정신차려
조정래 태백산맥에 홀딱 속아버린 무고한 지금의 양민들
저시대 남로당의 꼬임에 남로당 당원이 되고 남로당에게 정보를 전해 주고 남로당에게 음식을 만들어주며 홀딱 속아버린 양민들
31년전 영화가 되었네ㆍ응답하라.
최민수 28살때,허기호 ㆍ허준호형 ㆍ
임창정 10대때,최진실 22살때
나는ㆍ군대시절.
한국전쟁을 소재로한 영화 중 최고 걸작
태극기휘날리며 미만잡
저당시 내가 지주였음 민주의의, 가난한 소작농, 머슴이라면 공산주의자가 되었을것 같다
공산주의 민주주의가 제대로 뭔지 모를 시대에, 그냥 평등하게 잘살게 해준다는 논리가 그냥 먹혀들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우리 군인 경찰 빨치산등 저때 돌아가신분들 너무 너무 가슴 아프다
남로당 빼고
Wish korean people will unite one day.
They suffer long enough by ideology.
Parallel always become time bomb
정말 슬프네요.
가슴 저리는 현실 입니다.
@좁불 맥락을 파악해서 해석합시다
수번을 볼수록 잘만든 작품
우리배우들
고생도 어마무시 했을듯
진실이 누나 보니 더 슬프네ᆢ불과 7ㅡ80년전 일이나ᆢ80년 5월의 30년전인데 지금은 80년5월에서 44년이 지났다
어릴때는 북한군이 나오기에 그려러니 했는데 요즘은 빨갱이 영화란것을 군사시절에 털어줬다는데 더 놀란다.
독재군사시절이 지금보다 훨씬 자유롭다는것이 놀랍지 않나?
그여파로 배우들이 상당히 좌파적 사상을 따었죠
무엇을 위해 무엇을 얻을려고 형제끼리 서로 죽이고 죽어야만 했든가 70년이 흐르고 나니 다 부질 없음을 아 통제라
이념이라는 허구가 인간의 존재를 얼마나 벼랑끝까지 내몰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영화..그들은 무엇을 위해 싸웠는가 그들에게 있어서, 또 우리 인류에게서 삶이란 무엇인가..
더이상 이 지구상에서 인간이 인간을 죽이는 비극이 벌어지지 않길 소망한다
심지어 나치 독일군도 저런 이냠으로 행한 것도 아니고 인간적인 모습 비뤄지균 하는데 기껏 이념하나로 저런것도 안보이는 불필요한 민족청산 된 것도 참 개돼지들 많다 봄
남부군후손들이과거를숨긴채살고있겻지지리산주위에서
그런데 지금 우크라이나에서는 그 이상의 비극이 벌어지니......
사람을 산 채로 생매장하는 것이 당연하게 취급되니.......
@maxim robot 한국군을 모욕한적은 없소이다. 다만 이떠한 체제든 영원한것은 없소
북한놈들 김정은이 목아지 도끼로 따자
최민수형님 참 앳돼다. 이영화에도 나오셨구나.
민수는아직안되지
아직도 저등급 물건들은 남쪽은 김일성 찬탄하는 것들 넘치는데~~ 모든 전쟁은 국민의 적임을 알아라.
저들은 사상에 미쳤던거죠. 배움이 짧으신 분들이 괜히 열폭하시는 분들 많으시네😂 괜히 자기 조상중에 저기 연루된 분 계셔서 찔려서 발작들 하시는 건가?ㅋㅋ
동족간의 전쟁으로 무엇을얻고 무엇을잃었는가요 양쪽다 다잃은것 밖에없다 다시는 이런전쟁은 없어야 한다
누가 일으켰는지에 대해서는 확실히 해야죠 그래야 평화의 대안도 나오고요
쪼다야.... 우리는 자유와 인권을 얻었고 북쪽은 가난과 죽음 동물학대를 얻었다.
지금 북한 꼬라지 보고도 이런 말이 나옵니까?
남북으로 쪼개진건 일본이 불법 점령한 35년이 있었기 떄문이죠.
일본놈들이 우리나라를 불법 점령하지 않았더라면
애초에 북쪽은 소련이. 남쪽은 미군이 주둔할리도 없었고 3.8선도 없었을테고 6.25도 안 일어났겠죠..
No more brother wars in Korea
Next time we must fight side by side to make our beautiful homeland better
최고의 영화 어떻게 촬영했을까,,, 영화관에서 추운 가을날에 두번연속으로 본 남부군...
Traducir en español soy de Ecuador
이 작품을 보면 직장생활, 사회생활에서 너무 쉽게 지치고, 쉽게 상처받아 자괴감을 느끼는 저 자신을 반성하게 되네요.ㅠ.ㅠ
저분들 비록 빨갱이였지만 그래도 죽음까지 불사하는 의지하나는 존경스럽네요.
Such a good film. Thank you!
This is Interesting to see a North Korean perspective in a Soutb Korean production.
최진실 배우님.. 나와 동갑.. 대학시절부터 우리들의 로망,,, 그립다...
으......늙은이 틀딱.....
wow i like this move and thanks for english subtitles .....
어릴때..극장갈 형편도 못되고..
비디오도 없어..못본영화..
잘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사상으로 무장한 거지와 같았다
마음이 아프다. 이 말밖에는 할게없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우리 민족을 가장 많이 죽인 방부제에 저려있는 전범 김일성을 부관참시해야 함!!!
역사적 비극이죠
진짜 처절하다....
역사의 수레바퀴 속에횝쓸려 죽어간 수많은 사람들 저시대에 내가살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ㆍ
영화후반은 레버넌트가 따로 없네
2시간39분....영사기사..영사실에
꼼짝말고 붙어있어야 했구만..
필름영화라....
긴 영화는 상영횟수도 적었죠
멸공!!!
지금전쟁나도 인민군들. 저런꼴난다.
삼시세끼잘먹고 잘사는걸고맙게생각해야한다
이런 유명한 영화를 알고는 있었지만 지금에야 처음 보네요. 제자신이 부끄럽네요. 참고로 90년 11월에 제대하였습니다.
저도 모르게 빠져 들어서 다 봤네요 감사합니다 ^^
극장판 태백산맥 보고 왔어요. 남부군은 엔딩 이후의 이어지는 이야기쯤 되는군요. 안성기 옹이 여기서는 빨치산이 되셨네요ㅋㅋ
I LOVE korean movie subtitles good
여기서도 임창정씨가 나오네요 ㅋㅋㅋ 여명의 눈동자에서도 소년병 역이였는데
데뷔작이죠
이 영화를 볼 때마다 영화에 등장하는 최진실씨의 고운 얼굴을 보니 정말 참 마음이 아프네요. 왜 그런 선택을 하셨는지? 부디 영면하시길...
몇번을 봐도 명작이네요. 출연진...연기력...음악...슬픔...
이념들의 남기고 간 상처.
총없는 진행형. 아프다
지금도 진행형 이맞습니다!!!!!!!!
보는 내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이렇게 전쟁의 참혹함을 잘 그려낸 영화는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물죠....
반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개 북괴 입니다 사회주의
@@심옥현-t7w 서독과 동독이 통일이 된 것은 서로 적대시하지 않고 평화 통일을 위한 노력이 선행되었기에 가능했었는데
우리나라는 같은 민족끼리 주적으로 삼고 적대하고 증오하며 통일을 방해하는 세력들이 많음.
남북이 평생 미워하고 싸워야만 이득을 보는 세력(나라) 이 중간에서 계속 남북을 이간질하고 싸움을 부추기고 있죠.그들은 통일을 싫어함.
이 명작을 만든 감독은 13년뒤 110억의 가치를 500원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남부군들이 지금의 한반도를 보면 무슨생각을할까..
남로당은 아직도 살아있습니다. 청주간첩단과 제주간첩단을 비롯하여 촛불대항쟁을 펼치라는 북의 지령을 현재 수행 중입니다. 악랄한 붉은 공산군의 머리속은 온통 우리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적화통일하려는 야망만 가득합니다.
북에서 버렸는데 정신을 못차리고 저랬지
이시간숨쉬는게행복인줄감사히하면서살자
최진실 !!참귀여운 여인이었는데 먼저간것도 8자였나보다~두남매 모두 떠나고 엄마까지 함께 떠났다고 들었는데 모두가팔자는어쩔수없었나보다~죽고사는것은누구나 다격는일!!인간은 누구나 한번죽는것은 정해진사실이다!!😅😅😅😅😅😅😅
雖然以前(戰爭電影)沒有現在的聲光效果好,可是,以前的(戰爭電影)實在!!!!!
빨치산 미화라니...토벌하셨던 경찰군인분들이 노하신다
미화가 아니지 ㅡ 사실 대로 보고 ㅡ
무슨환상속에 살고있냐
저렇게 목숨바쳐 공산화하려했는데 겨우 김성주란 사기꾼이등장해 저사람들 다 등신만들어버림.
아~~남부군 촬영자 배우님들 고생 많이하셨네요 일명(개고생)추위에서 버틴다는것이 얼마나고역입니까 ~알고보면모두가 한핏줄 단군자손인것을 독재자의 욕심 때문에 우리민족이 분단되고 서로죽여야만했던것이 슬픈현상~아직도 독재자들의 욕심때문에 분단국가로 남아있는것이 세계인한테 부끄럽기도~~
중2때 학교 단관 가서 봤던 영화 당시 고최진실씨 출연한다고 알려지면서 남학교 학생들 설레게 했었던
사상이 뭔지도 제대로 몰랐던 동족상잔의 아픔! 피해는 고스란히 민간인과 사병들 민초들 몫..전쟁광들은 여전히 호의호식에 잘 살아가고..시대의 비극이다
전쟁광...소련 스탈린과 그 쫄개, 김성주박헌영김원뽕.......여전히 호위호식중
명작입니다...
명작이기도~~~
우리의 아픈 과거이기도~~~
실제가 아니라 영화여도 배우들이 엄청 고생했을게 느껴질 영화네요
지금 생각하면 우습지만 저렇게들 싸우고도 북한에게 별 대우도 못받았다죠
이게 다 시대에 뒤 떨어져 부국강병에 소홀히 했던 조선의 지도층 때문
아이때 우리가 졌으면 아찔하다 //지금은 어때을까 생각만해도 소름^~
이 영화가 벌써 30년이 넘었습니다 참 대단하지 않은가요 30년이 훨씬 지났는데도
영화를 볼때마다 매번 마음속에 전해지는 전율이나 느낌 그리고 감동이 매번 다릅니다
고 최진실님을 다시 볼수 있어서 좋고 건강하신 안성기님을 볼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음악은 역시 신병하선생 음악이...아련하고 서정적이고 목가적인겨..."소나기"를 들어보라구....
한국 전쟁 영화중 단연 으뜸입니다.
연기, 스토리, 완성도 최상입니다.
이념 하나를 위해 민족이 서로가
서로에게 총부리를 겨누고 살육과
만행을 서슴치 않아야 했던 해방공간의 죄우이념 대립 이들도
누군가의 아들이고 아버지 누이
가슴아프다 다시는 이념이란 허상을
위해 이런 비극이 다시는 없기를 이름없이 죽어간 민초를의 명복을
빈다
이념이 아니라 소련 스탈린의 지시와 자금지원으로 가능했던 폭동
우리나라가 남북으로 분단된것은 바로 일본 떄문입니다.
애초에 일본이 우리나라를 35년간 불법 점령하지 않았다면
북에는 소련군이. 남에는 미군이 주둔하여 지들 멋대로 3.8선을 긋지도 않았을테고 따라서 6.25도 터지지 않았을터...
아 물론 일배같은 친일파들은 절대 아니라고 부인하겠지만요.
웬 이념?
민족 반역자 김일성이 욕심으로 일으킨 전쟁인데? ㅉㅉ
이렇게 좌익 세뇌가 위험하다!!
I watched this for the first time in 2013. It was entertaining and also very informative. A classic. I've been to many of the peaks mentioned in the movie since, and can see the Jolla network of ridges they used, back to the Honam ridge and onto the 백두대간. Mountain Partisans.
senton
all S Korean commie partisans deserved deaths............
에혀 엉터리 영어제목을 쳐 달았노...
남부군의 95% 이상은 현지 주민 출신들이다.
거의 대부분이 전라도 사람들이고
경상도, 충청도, 경기도 등등
남한 출신 사람들이 절대 다수고
북한 출신은 5% 이하 소수에 불과했다.
The English Title is absolutely false.
The Partisans of Nambugun were 95% South Koreans and 5% North Koreans.
@@의열단박재혁의사 맞을거기만
이거야 말로 진정한 반공영화다
ㅋㅋㅋ...우리 공부합시다 ...
반공이 무슨 뜻입니까!????
@@홍동연-c1v 反空 반공 : 빈 것을 반대한다^^ 말인 즉슨 가난뱅이가 싫다는 의미지여^^ 빤 콩
@@우루루-w7p 우루루보담 오로로가 낫겠쩌욤^^
@@우루루-w7p 아라라도 괜찮네욤^^
몇번을봐야될영화같아요. 같은형데끼리총뿌리겨누고 이런역사가 있어서안되는데 아직도우린남북으로갈러져있다
최진실이 정말 이뻣구나! 태백산맥과 마찬가지로 이 영화의 출연진들 또한 놀랍다. 임창정도 나오고 ㅋㅋ.
임창정 데뷔작아님?ㅋㅋ
지리더라 저 느낌으로 상통하는 게 이미나에게로 지리지
*11:48** 할머니 웃으시는 모습에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안성기가 이겼으면 지금 여기는 북조선, 아바이 수령동무
정보) 1960년도에 남로당 박정희한테 적화된적있음 민주화운동으로 민주주의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