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i jo - una voce poco fa -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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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

  • @user-rv9vs9fr9g
    @user-rv9vs9fr9g 8 місяців тому +4

    조수미 쌤만큼 완벽한 노래와 액션에서 오는 재미를 갖춘 성악가를 못봤어요. 조수미쌤 오페라를 이제 못본다는게 너무 슬퍼요.. 😢

  • @허우영-b5m
    @허우영-b5m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런 공연 모습이 얼마나 자연스럽고 좋은지 모릅니다.
    수채화 그림처럼 삶속에 음악이 찬연하고도 아름답게 스며드는 것 같네요.
    이같은 생활음악은 삶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입니다.
    대리석궁전의 세레나데 발코니에서 보헤미안 걸의 노래와 삶을 상상케 하네요.
    그대는 행복을 창조하는 크레이티브 아티스트!!
    작대기는 뽀사삐고
    우리 입으로 해결해요
    왕뻥의 논스톱 립 서비스.뽀~쪽.쪽~!
    나도 고거 억수로 조아해♡

  • @rmcinuk
    @rmcinuk 7 місяців тому +1

    Gorgeous, Sumi

  • @가로-u4l
    @가로-u4l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진짜 너무잘한다 소리 무대매너 액팅 전부 이건 머

  • @user-rv9vs9fr9g
    @user-rv9vs9fr9g 8 місяців тому +2

    05:39

  • @brunopicaude3092
    @brunopicaude3092 6 місяців тому +1

    Bof ! Voix minia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