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이 너무 고단하고 지쳤습니다 이제 제 몸과 마음을 쉬게 해주고싶습니다 하나님 저를 데려가주세요라고말하고 싶은데 두 아이때문에 저를 데려가달라고 기도하면 남은 아이들이 불쌍하고 그 중 아픈 아이하나는 지금보다 더 아프게 살겠지요 다 감당하고 살려니까 우울증이 심각해지는데 우울증이 있는 내가 아이들에게 더 피해를 주는건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합니다 하나님 저희 가정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제발 보살펴주세요 웃고 싶어요 하나님 우리 아이들 웃고살게 해주고싶어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우울증약도 먹으면서 영의 기도하는 곳이나 기도원 찾아다니면서 기도해 보세요 방언을 받으시고 방언기도 하면 더욱 좋습니다 우울증은 반드시 극복되는 증상입니다 저도 그렇게 해서 빠져나왔습니다 영성하는 교회 가셔서 목사님이나 사역자들께 기도 받으셔도 되고 예수이름으로 우울증은 떠나갈지어다 라고 될 때까지 선포해 보세요
배신..정말 마주하기 싫은 단어입니다. 가족과 목회를 하다가 15년만에 배신을 당했습니다. 겉으로는 성도를 위하는길이란 명목으로 드러내지만 결국은 자기 손에 쥐고있는것을 놓치기 싫은 연약함이죠 처음엔 미웠고 분노했고 아직은 다 삭혀지지않았습니다. 그러나 돌아보니 불쌍하네요 정의의 하나님이 그냥 두시진 않으실테니까요 그저 기도합니다 더 죄짓지말고 하나님앞에 회개하기를. 배신은.. 그냥 용서가 안되지요 성령님만 마음을 이끄실수있기에 날마다 기도합니다 죄를 멈추게 하소서..
6년전 양도한 어업권에 대하여 최근 세금이 무려 7300만원 부과되어 이의 신청중인데 대리한 세무사 매수인 간에 분쟁이 생겨 매수인이 불성실 신고 했나 봅니다. 세무사에게 구제 방법 협의 하고 있기는 하지만 너무 힘이듭니다. 당시 세금문제를 처리해준 세무사를 믿고 잘처리된줄알고 있다. 날벼락 같은 세금을추징 당했는데 국세심판원에 이의 신청이 예정입니다. 잘 받아들여져 그물에 걸린 새가 무사히 빠져 나옴같이 문제가 잘 해결될수 있도록 주님 지켜주시기를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많은 분들이 각자의 문제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하나님 자신문제 뿐만 아니라 자녀문제로 너무 고통스럽고 슬퍼하는 이에게 함께하시고 어려운 이 상황을 해결하여 주시옵소서. 맘이 아픕니다. 하나님 아버지 어려움중에 있는 이들이 하나님과 함께 하면서 평안을 얻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할수 있는건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고 기도할수 있는 특권뿐입니다. 감사하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결혼 17년인데.. 남편이 생활비도 못주는데 미안함도 없습니다.. 본인 기죽기 싫어서 항상 제탓이라고 합니다.. 오늘 싸우다 기도하면서 제기도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주시길 기도했습니다.. 시어머니를 보여주시데요.. 일평생 남편의 막말 남편의 무능.. 그 아래서 사시고 지금도 큰아들 작은아들 모두 무능하여 80이신데 일하십니다.. 제 삶이 고단하여 어머니 고생하시는거 아는데 저 살기 바빴습니다.. 문득.. 어머니가 너무 가엽고.. 제가 너무 불쌍합니다.. 항상 기도합니다.. 새벽반주 10년 교사 12년.. 쌓인게 없는듯 참 슬퍼요.. 아이도 사춘기되니 막말을 해요.. 어제 남편이 막말 정도가 지나칩니다.. 저도 막말하고.. 작은아이에게 너무 미안해서 가슴이 미어지네요.. 혼자 알바까지 하며 집대출금 갚는데.. 저보고 생색내지말고 명의 달래요.. 생활비 얘기하면 돈만알고 감사햔줄 모른다네요.. 점점 제가 미처가는듯 해요.. 가스라이팅이구나 싶어요.. 아이낳고 산후우울증도 안하고 기도하며 이겼습니다.. 그런데 이제 자신이 없어요.. 행복은 커녕 숨이 있으니 살뿐입니다. 내일 아침이 없었으면 좋겠는데 그럼 작은아이가 불쌍해서 살아야해요.. 남편이 큰아이가 너무 밉네요..
남편과 아들 그리고 시어머니를 바라보면 삶의 문제들이 해결 되지 않는 현실이 고스란히 전해져 옵니다 저도 그런 상황에 처해 절망도하고 원망이 쏟구쳤으니까요 그러나 말씀을 붙들고 내 머리로는 모르고 의아한 부분을 하나님께 질문을 하는 기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기도로 하나님을 감동시켜 내가 원하는바를 성사시키고 하나님께 점수를 받겠다고 했던 지난날이 우상숭배 였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남편과 아들 그리고 시어머니... 특히 가족이나 사람을 대상으로 미움과 안타까움이 가슴 밑바닥에서 올라올때 저는 소경이 되라는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설겆이도 눈감고 해보기도 하고 계단도 눈을 감고 지팡이를 집고 내려가보고 심지어 차를 운전할때도 1~2초 눈을 감아보았는데 불안으로 금방 감고 있던 눈을 반사적으로 뜨게 되었습니다 일상에서 그런 연습을 해나가면서 말씀을 읽다가 문득 깨달은 것이 있었습니다 현실이 만약 돈보다 더 소중한 내눈을 가져가신다면... 눈을 잃은 내곁에 누군가가 손을 잡고 화장실까지만 데려다줘도... 아니 그냥 옆에만 있어줘도 눈물나게 고마울거 같습니다 내가 열심과 노력으로 떡을 많이 바쳐야만 하나님께서 인정해주시고 응답해주시는게 아니라는것을 알았습니다 판단과 정죄와 비난의 선악과를 하루에도 몇번씩 따먹게 되는 우리들입니다 내가 앞으로 실명이 되어 영원한 소경이 되어 살아갈 수 있을지 생각해보면... 정말 자신이 없습니다 두 마음의 율법에 사로잡혀 살아왔고 하나님의 말씀을 문자대로 받아들여 행위라는 떡을 만들어 내려고 바쳐보려고 죽을 힘을 다했습니다 현실의 모든것과 사람이 내 마음에 들지 않을때 내가 행위떡에 매달리기 전에 하나님 그저 눈을 감고 아버지를 불러보겠습니다 잠시 내가 소경이 되어보면 옛성품들이 조용히 물러갑니다 짜증과 분노 시기 질투 이기심 원망 나의 이익과 보호.... 그런데 이 모든것은 우리의 생각속에 사는 가나안 일곱족속 이었습니다 눈 시퍼렇게 뜨고 내 결심과 노력으로 절대 일곱족속을 쫓아낼 수가 없습니다 내가 소경이 되어 칠흑같은 어둠속에 죽음에 비할만큼 무능한 없음의 자리로 내려와 보십시요 그 족속들이 하나 둘씩 나가게 됩니다 죽음에 비길 정도의 소경의 자리에 감사가 채워지고 내 입술이 다물어지는 경건이 이루어져 가더군요 그리고 손과 발이 삶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마음으로는 주님의 뜻을 알아차리겠노라고 기도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많은 업적과 재물과 선행과 건강 그리고 행복을 내놓으라고 하지 않는다는걸 알았습니다 사랑의 사전적 개념이 나의 어깨를 짓누를수록 불가능만을 경영케 했던 우리의 수고하고 무거운 두 마음의 선악과를 매일 따먹지말고 그저 주님에게 눈만 맡겨도 내가 바쳐야할 행위의 말씀이 아니라 은혜가 보이기 시작할텐데.... 그렇게 알려주셨습니다 우리는 자꾸 눈에 보이는것에 매달리게 됩니다 그래야 믿어지게 되고 판단과 정죄와 비난도 하게 됩니다 주님 세상을 다 준다해도 내눈이 실명 된다면 나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요? 길 하나도 찾지 못하는 존재가 되지 않을까요~ 주님 눈이 소경되고 입이 다물어지고나니 내게 있는건 귀밖에 없습니다 말씀을 듣게 하시고 내가 정말 소경이 되고나면 지난날이 감사하게 다가올겁니다 그것 조차 모르고 살아온날을 회개했습니다 하나님은 흠도 없고 점도 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물을 우리를 위해 준비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안으로 들어갈때 없음에서 있음으로의 창조를 일으키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새벽 제가 기도가운데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 영혼을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할때 불쌍한 생각이 들면 남편과 살고 그렇지 않으면 성도님 자신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무래도 없어요 저도교회 권사로섬기고 있고 중2때부터 엄마로부터 교회가라고(정작 엄마는 유교사상 아버지 집안)때문에 교회를 못 나갔지만 돌아가시기전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22년전에 예수님 품으로 가셨어요^^지금은 이혼이 흠이 아니고 어떻게 지금 내가 어떻게 율법의 바리새인이 아닌 사마리아인으로 사는지가 중요합니다^^말씀을 붙들고 당당하게 살아가세요 ^^모든것 능치 못 함이 없으신 주님이신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힘내세요
있구~ 잘 이겨내구 있었는데~ 올해 4월 새벽에 하늘나로 떠났네요 ㆍ 상상도 못하구 꿈인거라 너무 먹먹하게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찬송가와~목사님 설교를 유투브로 듣고 살아가는 힘을 얻었어요~ 주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따뜻한 목소리와 말씀에 너무 힘이나고 하루하루 이겨내구 있어요~ 주여 사랑합니다~~~❤
정말 저에게 필요한 설교 입니다. 저는 항상 하나님과 예수님에 관하여 남에게 훈수 두고 쉽게 비판 하였습니다. 사실 저 자신도 제대로된 신앙인 이라고 하기도 어려운데 말이죠. 앞으로는 남에게 저의 작은 지식이나 신념을 강요하거나 그것으로 남의 기분을 나쁘게 만들지 않겠습니다.
저랑 비슷한 기도 제목이네요 함께 중보해요 남편 아직 예수님 영접하고 못하고 건강이 안좋으니 음식잘못먹고 막걸리로 배를 채웁니다 경제적인문제도 내힘으로 해결할수 없는 상항이라서 너무 힘이들어요. 믿음에 서지못한 아들 딸 을. 주님 만나주시길 주님만 의지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오직 주만을 바라보고 순종하라시는 목사님의 성스러운 귀한 설교말씀을 몸이 힘든다는 핑게삼아 소중한 거룩한 귀한말씀임을 자각하면서도 제대로 정좌해서 바른자세를 취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오나 10분을 못넘겨 또 다시 자리에 누워서 듣게 되는 이 어리석은 양의 죄를 용서하소서! 주님을 향한 기도 또한 부족함을 어찌 감추오리까 주님 뜻대로 하옵소서! 오직 주님만을 믿고 찬양하라시는 은혜로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1:03:43 목사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겉으로는 착해 보이고 바른 사람 같아 보이지만 속은 누구보다 악하고 썩어 있는 사람임을 절절히 깨닫고 있는 요즘입니다. 친구들을 배신하고 팔아먹고 상처입혀놓고 아무렇지 않은 제 마음을 보며 절망을 느낍니다. 아직도 다른 사람을 헤아리기보다 저의 고통에만 집중하게 되지만, 성령의 역사하심을 통해 변화될 그날을 기다리며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친정아빠가 파킨슨병입니다. 살아계시는 동안 건강한 뇌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 살 수있도록..입으로 음식물 잘 섭취할 수 있도록..음식물이 사레 걸리지 않고..폐렴 생기지 않도록..기도 부탁드립니다. 엄마가 아빠 돌보시다가 허리에 골절이 왔어요. 빨리 회복 되실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는 타국에 살고 있어 돌봐드리지 못하는데...하나님께서 잘 돌봐주시길..부모님 건강한 모습으로 꼭 뵐 수 있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선택해주시는 부분의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미약한 제가 다소나마 깨달으며 은혜 빋고 있습니다~정말감사합니다~목사님의 말씀을 듣고있으니 제2의 사도바울 깉으시다는 생각이드네요^^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사랑 은혜 더욱 더 받으세요~감사합니다~목사님~
하나님의 찬란한 영광의 빛을 따르게 하소서 우울한 어둠의기운 이기게 하시고 삶의 역경을헤쳐나갈때 주님께서 동행하시고 눈동자와같이 지켜주소서 피난처되시는 주의 선한 날개아래 거하게하소서 주님의 사랑과 영광을 전하는 축복된 삶이 되게하소서 세상의 성공이 부질없음 알게하시고 오직 믿음의 명문가문이 되게 하소서
저는 투자사기단에 걸려서. 전 재산 다 날리고 빛만 1억. 생겨서. 나이 60에.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너무 힘들어요 죽고싶지만. 남은 가족들 때문에. 지옥ㅇ갈까봐. 자살도 못 삽니다. 주님 과 사랑에 빠져서. 걱정이. 불안이 다 사라지고. 감사와 기쁨이 넘쳐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0:00 마음에 할례를 받으라! 2015.2.15설교
설교본문 : 롬2:12-29
50:55 정말 의인은 하나도 없을까 2015.2.22설교
설교본문 : 롬3:1-20
1:39:34 정말 믿기만 하면 의롭게 될까? 2015.3.1설교
설교본문 : 롬3:21-31
▷유기성 목사 저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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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0:52
😊😊
10년이 넘도록 고쳐지지 않은 붓는병이 고쳐졌으면 좋겟어요 하나님 이젠 너무힘들어요 많이지치고 이제는 변해버린 제 모습을보면서 우울해지고 죽고싶다는 생각도듭니다. 제가 알지못하는 제 질병을고쳐주세요 건강해지고 붓지않고 붓기가 다 빠지게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저와 같은기도제목이네요 ~
@@foriamwithu 감사합니다~^^
@@suadance5 반드시 치유되실거에요~!
아멘
몸과 마음이 너무 고단하고 지쳤습니다
이제 제 몸과 마음을 쉬게 해주고싶습니다 하나님 저를 데려가주세요라고말하고 싶은데 두 아이때문에 저를 데려가달라고 기도하면 남은 아이들이 불쌍하고 그 중 아픈 아이하나는 지금보다 더 아프게 살겠지요 다 감당하고 살려니까 우울증이 심각해지는데 우울증이 있는 내가 아이들에게 더 피해를 주는건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합니다 하나님 저희 가정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제발 보살펴주세요 웃고 싶어요 하나님 우리 아이들 웃고살게 해주고싶어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힘내세요 ~우선은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하세요 고난은 주님이 기도하라고 주신것입니다 집에서 찬양 자주틀어노시고 다른 목사님들에 선포 말씀 매일 틀어 놓고 지내세요 몆번의고난과또아들우울증과 힘든시간을 보냈는데 지금은 너무나 놀랍게 회복됨을 보고느낌니다 걱정 근심 주님께 맡끼시고 찬양을 많이 들었으면 좋겠어요 꾸준히 기도의자리 지키세요 하나님이 회복시키십니다 ~고난으로인해 저의믿음이 성숙함을 깨닫습니다 낙심하지 마시고 주님의 때를인내하며 더욱더 주님붙잡고 나아갈수있길 기도할께요~^^♡♡♡♡가족간에 서로의지하며 나누며 사랑하는게 중요합니다~♡😢
주님....ㅠㅠ
우울증약도 먹으면서 영의 기도하는 곳이나 기도원 찾아다니면서 기도해 보세요
방언을 받으시고 방언기도 하면 더욱 좋습니다
우울증은 반드시 극복되는 증상입니다
저도 그렇게 해서 빠져나왔습니다
영성하는 교회 가셔서 목사님이나 사역자들께 기도 받으셔도 되고
예수이름으로 우울증은 떠나갈지어다 라고 될 때까지 선포해 보세요
저도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 아버지...
살아가는게 너무 힘이듭니다.
외롭고 슬프고 아픕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습니다.
배신당한 상처가 너무 괴롭습니다
오직 살아계신 주님만
의지하며 살고싶습니다
제게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주세요
주님 안에서 강건하시고
매일 매일 승리하는 하루하루 되시기 기도합니다.
아멘!!
사람에게 당한 배신으로 인해 더이상의 고통겪지 마시고, 늘 주님의 마음이 님께 함께 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동일한 경험으로 힘든시기를 보내다 보니 어슬프게 말한마디 건네봅니다. 하루하루 주안에서 승리하시길….
제 상태가 똑같습니다
정말 아무도 없네요
눈물만흐르고 희망이 안보입니다 주님만 온종일 바라고 있습니다 왜냐면 달리 아무 방법도 없고 가슴은 답답하니까요
배신..정말 마주하기 싫은 단어입니다.
가족과 목회를 하다가
15년만에 배신을 당했습니다.
겉으로는 성도를 위하는길이란 명목으로 드러내지만
결국은 자기 손에 쥐고있는것을 놓치기 싫은
연약함이죠
처음엔 미웠고 분노했고
아직은 다 삭혀지지않았습니다.
그러나 돌아보니
불쌍하네요
정의의 하나님이
그냥 두시진 않으실테니까요
그저 기도합니다
더 죄짓지말고
하나님앞에 회개하기를.
배신은..
그냥 용서가 안되지요
성령님만 마음을 이끄실수있기에
날마다 기도합니다
죄를 멈추게 하소서..
아멘
아버지하나님 저를 외면하지마시고 버리지마세요 저의 안식처는 오직 주님밖에 없습니다 저를 도와주시고 축복해주세요
주님은 성도님을 한번도 버린적이 없어요
돌아보시면.
내가 그분을 놓았을뿐..
반드시 그분의 시간에
가장좋은것으로
주심을 믿고 기도하며
기다려보십시다요
6년전 양도한 어업권에 대하여 최근 세금이 무려 7300만원 부과되어 이의 신청중인데 대리한 세무사 매수인 간에 분쟁이 생겨 매수인이 불성실 신고 했나 봅니다. 세무사에게 구제 방법 협의 하고 있기는 하지만 너무 힘이듭니다. 당시 세금문제를 처리해준 세무사를 믿고 잘처리된줄알고 있다.
날벼락 같은 세금을추징 당했는데 국세심판원에 이의 신청이 예정입니다. 잘 받아들여져 그물에 걸린 새가 무사히 빠져 나옴같이 문제가 잘 해결될수 있도록 주님 지켜주시기를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잘 해결되도록
잠깐이나마 기도드려 봅니다.
아멘 🙏 🙏 🙏
기도합니다 저의남편 팔순이넘었지만 가게가 나가지않아 애쓰는데 매매자가 벼락같이 나오길 간절히도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많은 분들이 각자의 문제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하나님 자신문제 뿐만 아니라 자녀문제로 너무 고통스럽고 슬퍼하는 이에게 함께하시고 어려운 이 상황을 해결하여 주시옵소서. 맘이 아픕니다. 하나님 아버지 어려움중에 있는 이들이 하나님과 함께 하면서 평안을 얻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할수 있는건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고 기도할수 있는 특권뿐입니다. 감사하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도 공황장애 20년 넘게 앓고 있습니다~공황장애는 잠을 못 자면은 정말 큰일납니다규칙적인 생활운동도 해야해야 합니다하나님은 무조건 믿고 의지해야 합니다~❤
결혼 17년인데.. 남편이 생활비도 못주는데 미안함도 없습니다.. 본인 기죽기 싫어서 항상 제탓이라고 합니다.. 오늘 싸우다 기도하면서 제기도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주시길 기도했습니다.. 시어머니를 보여주시데요.. 일평생 남편의 막말 남편의 무능.. 그 아래서 사시고 지금도 큰아들 작은아들 모두 무능하여 80이신데 일하십니다.. 제 삶이 고단하여 어머니 고생하시는거 아는데 저 살기 바빴습니다..
문득.. 어머니가 너무 가엽고.. 제가 너무 불쌍합니다.. 항상 기도합니다.. 새벽반주 10년 교사 12년.. 쌓인게 없는듯 참 슬퍼요..
아이도 사춘기되니 막말을 해요..
어제 남편이 막말 정도가 지나칩니다..
저도 막말하고.. 작은아이에게 너무 미안해서 가슴이 미어지네요..
혼자 알바까지 하며 집대출금 갚는데.. 저보고 생색내지말고 명의 달래요.. 생활비 얘기하면 돈만알고 감사햔줄 모른다네요..
점점 제가 미처가는듯 해요.. 가스라이팅이구나 싶어요.. 아이낳고 산후우울증도 안하고 기도하며 이겼습니다..
그런데 이제 자신이 없어요..
행복은 커녕 숨이 있으니 살뿐입니다.
내일 아침이 없었으면 좋겠는데 그럼 작은아이가 불쌍해서 살아야해요..
남편이 큰아이가 너무 밉네요..
남편과 아들 그리고 시어머니를 바라보면 삶의 문제들이 해결 되지 않는 현실이 고스란히 전해져 옵니다
저도 그런 상황에 처해 절망도하고 원망이 쏟구쳤으니까요
그러나 말씀을 붙들고 내 머리로는 모르고 의아한 부분을 하나님께 질문을 하는 기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기도로 하나님을 감동시켜 내가 원하는바를 성사시키고 하나님께 점수를 받겠다고 했던 지난날이 우상숭배 였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남편과 아들 그리고 시어머니...
특히 가족이나 사람을 대상으로 미움과 안타까움이 가슴 밑바닥에서 올라올때
저는 소경이 되라는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설겆이도 눈감고 해보기도 하고 계단도 눈을 감고 지팡이를 집고 내려가보고 심지어 차를 운전할때도 1~2초 눈을 감아보았는데 불안으로 금방 감고 있던 눈을 반사적으로 뜨게 되었습니다
일상에서 그런 연습을 해나가면서 말씀을 읽다가 문득 깨달은 것이 있었습니다
현실이 만약 돈보다 더 소중한 내눈을 가져가신다면...
눈을 잃은 내곁에 누군가가 손을 잡고 화장실까지만 데려다줘도...
아니 그냥 옆에만 있어줘도 눈물나게 고마울거 같습니다
내가 열심과 노력으로 떡을 많이 바쳐야만 하나님께서 인정해주시고 응답해주시는게 아니라는것을 알았습니다
판단과 정죄와 비난의 선악과를 하루에도 몇번씩 따먹게 되는 우리들입니다
내가 앞으로 실명이 되어 영원한 소경이 되어 살아갈 수 있을지 생각해보면...
정말 자신이 없습니다
두 마음의 율법에 사로잡혀 살아왔고 하나님의 말씀을 문자대로 받아들여 행위라는 떡을 만들어 내려고 바쳐보려고 죽을 힘을 다했습니다
현실의 모든것과 사람이 내 마음에 들지 않을때
내가 행위떡에 매달리기 전에
하나님 그저 눈을 감고 아버지를 불러보겠습니다
잠시 내가 소경이 되어보면
옛성품들이 조용히 물러갑니다
짜증과 분노 시기 질투 이기심 원망 나의 이익과 보호....
그런데 이 모든것은 우리의 생각속에 사는 가나안 일곱족속 이었습니다
눈 시퍼렇게 뜨고 내 결심과 노력으로 절대 일곱족속을 쫓아낼 수가 없습니다
내가 소경이 되어 칠흑같은 어둠속에 죽음에 비할만큼 무능한 없음의 자리로 내려와 보십시요
그 족속들이 하나 둘씩 나가게 됩니다
죽음에 비길 정도의 소경의 자리에 감사가 채워지고
내 입술이 다물어지는 경건이 이루어져 가더군요
그리고 손과 발이 삶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마음으로는 주님의 뜻을 알아차리겠노라고 기도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많은 업적과 재물과 선행과 건강 그리고 행복을 내놓으라고 하지 않는다는걸 알았습니다
사랑의 사전적 개념이 나의 어깨를 짓누를수록 불가능만을 경영케 했던 우리의 수고하고 무거운 두 마음의 선악과를 매일 따먹지말고 그저 주님에게 눈만 맡겨도 내가 바쳐야할 행위의 말씀이 아니라 은혜가 보이기 시작할텐데....
그렇게 알려주셨습니다
우리는 자꾸 눈에 보이는것에 매달리게 됩니다
그래야 믿어지게 되고
판단과 정죄와 비난도 하게 됩니다
주님 세상을 다 준다해도 내눈이 실명 된다면 나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요?
길 하나도 찾지 못하는 존재가 되지 않을까요~
주님
눈이 소경되고 입이 다물어지고나니
내게 있는건 귀밖에 없습니다
말씀을 듣게 하시고
내가 정말 소경이 되고나면 지난날이 감사하게 다가올겁니다
그것 조차 모르고 살아온날을 회개했습니다
하나님은 흠도 없고 점도 없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물을 우리를 위해 준비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안으로 들어갈때
없음에서 있음으로의 창조를 일으키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얼마나힘드셨을지 ~♡♡.이해가,갑니다.저도그런환경이었기에,많이힘들고,아팠습니다.울면서~성전달려가,기도한마디도못하고,울다가올때도,자다가올때도많았습니다~어느날,*딸아!힘들지?나두안다~~그런데,남편과아들은~네가아니면,부탁할데가없구나~*,많이울었습니다.
남편도,아들도,내가변하는거만큼씩~~바뀌셨어요~그럴수도있지,주님!저는할수없습니다,이짐다시,주님께내려놓습니다.내려놓을때,주님께서,일하셨습니다.
손경민목사님,찬양중,
내가갈수없는길도,내가알수없는길도~가장좋은길로,날인도하시내~~~찬양을계속틀어늫고,위로도많이받았습니다♡♡♡저에게주신응답~~같이나누길소망합니다♡주님!불쌍히여기고궁휼히여기사,주님께서,선하신응답으로,승리하며,주님께찬양드리는축복으로함께하심을믿고,감사드리며 예수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아멘 불쌍히여기고궁휼히여기사
인생의 고난과 나에게 주어진 책임,짐이 너무 무겁고 버거울때가 많읍니다.팔십을 바라다 보는 나이 까지 살면서 저도 겪은일이 많아 동감이 갑니다. 우리 같이 버텨가요..힘내세요...
함께 기도드려요 ㅠㅠ
이 새벽 제가 기도가운데 드리고 싶은 말씀은 그 영혼을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할때 불쌍한 생각이 들면 남편과 살고 그렇지 않으면 성도님 자신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무래도 없어요 저도교회 권사로섬기고 있고 중2때부터 엄마로부터 교회가라고(정작 엄마는 유교사상 아버지 집안)때문에 교회를 못 나갔지만 돌아가시기전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22년전에 예수님 품으로 가셨어요^^지금은 이혼이 흠이 아니고 어떻게 지금 내가 어떻게 율법의 바리새인이 아닌 사마리아인으로 사는지가 중요합니다^^말씀을 붙들고 당당하게 살아가세요 ^^모든것 능치 못 함이 없으신 주님이신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힘내세요
하나님 저를 구해주세요
불안 두려움이 가득합니다
평안속에 있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저도 하루 하루 그렇게 살았어요.
그러던 어느날 주님께 내 모든 삶을 내어놓고 주관해주세요.
하고 매달렸더니 평안이 왔어요.
제가 죄인임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마음에 주님보다 다른것을 두었습니다 이제부터 구원의삶을 살아내고자 애쓰고 주님을 왕으로 모시겠습니다 아멘 ❤
하나님... 노력하는 만큼 인생이 잘 풀리지 않아 속상합니다. 하지만 주님이 늦추시는 이유가 반드시 있을거라 믿습니다. 주님 일하심을 믿고 기대하고 살아갈수 있도록 큰믿음을 주세요
위암수술후 미슥거림 구토로 힘듦니다 빨리낫게 도와주세요
제 딸 승희 하나님 만나주시고
제 딸의 입술을 간섭하소서
하나님 제 딸 승희 아픈 곳 만져주시고 공황장애도 고쳐주세요
승희에게 겸손한 마음 주세요
임마누엘
하나님 제가너무아프고 힘듭니다. 주님 제건강 만져주시고 고쳐주시옵소서 예전에 건강한 므습으로 돌아갈수있도록 만져주시고 고쳐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불안초조로가득차있는저를도와주세요주님마음이평안하게하여주시옵소서아멘
선희님,어디에 살고계시나요?
나의 고통은 주님만 아십니다. 아무도 날 도와줄수 없고 알지 못하는데 내 상황을 아시는 주님은 몇년째 날 외면하시는것 같아요..현실에 처해진 상황으로 무기력하고 하루하루 살아내는게 너무 괴로워요….그럼에도 하루하루 살아내게 하심을..감사합니다
✝️아멘.믿음없이는하나님을기뻐게못하나니~~목사님~~❤감사합니다.
너무나 사랑했던 큰아들이 꽃다운 나이 23살에 갑자기 떠났네요 ㆍ훈련소 생활은 잘하구 있었는데~자대배치 받구 힘들어해서 집으로 돌아와서 심리치료 받으면서 공익으루 기다리구 잉
있구~ 잘 이겨내구 있었는데~
올해 4월 새벽에 하늘나로 떠났네요 ㆍ
상상도 못하구 꿈인거라 너무 먹먹하게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찬송가와~목사님 설교를 유투브로 듣고 살아가는 힘을 얻었어요~
주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따뜻한 목소리와 말씀에 너무 힘이나고 하루하루 이겨내구 있어요~
주여 사랑합니다~~~❤
주여 마귀한테 틈타 영을 빼앗기고 있는 작은아빠있습니다 술을 물삼아 마시니 귀신 틈타몸속에 들어오는지 부르르 떠는모습보이고 있는데 주여 마귀빠져나가고 맑은영 을 주시옵소서
예수보혈의 피로 명하노니 썩 물러가지어다! 전능하신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불교신자인 삼촌
유기성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충만히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늘 건강과 강건하심을 위해 생각날 때마다 함께 기도 드리겠습니다. 설교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좀 살려주세요
해결 잘되게 인도해주시옵소서
죄인중의 괴수에게 주님사랑으로 구원하셨음에 항상감사드림니다 이런고백을무시로하면서도그뜻데로 순종하지못할때가 많으니담대할때도 정죄가에 빠질때가 많읍니다 무시로불쌍히여겨주시옵소서하다가 이제는뇌경색에참쉼만 쉬고싶은마음뿐임니다!!~~♡♡♡
저는 모태신앙입니다, 그리고 카톨릭 신자이기도 합니다. 목사님 설교 들으면서 많이 배우고, 위로받고, 그 분에 대한 믿음을 더 확고히 합니다. 아맨,
주님이곳에아픈사연들이치료되고해결되는
기적이일어나게하시고
주님살아계심을간증하는자들되게하소서
아멘
✝️아멘~우리주예수님.감사합니다.주님박에없습니다.주님을믿습니다.
정말 저에게 필요한 설교 입니다. 저는 항상 하나님과 예수님에 관하여 남에게 훈수 두고 쉽게 비판 하였습니다. 사실 저 자신도 제대로된 신앙인 이라고 하기도 어려운데 말이죠. 앞으로는 남에게 저의 작은 지식이나 신념을 강요하거나 그것으로 남의 기분을 나쁘게 만들지 않겠습니다.
기도제목 모두 응답받기를 빕니다.힘내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모르게. 율법주의
신앙생활을 하고 있음을. 깨닫게. 해주니
감사. 합니다
목사님 ❤❤❤합니다
하나님 물질문제 건강문제 자녀 문제 남편문제 넘 많습니다 나의주님은 죽은자도 살리신다 하셨사오니 믿고 의지하고 비라오니 늘 언제나 기적의 하나님의 은혜로 믿습니다 🙏 간절히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저랑 비슷한 기도 제목이네요 함께 중보해요
남편 아직 예수님 영접하고 못하고 건강이 안좋으니 음식잘못먹고 막걸리로 배를 채웁니다 경제적인문제도 내힘으로 해결할수 없는 상항이라서 너무 힘이들어요.
믿음에 서지못한 아들 딸 을. 주님 만나주시길 주님만 의지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저도요
하나님떠나면 죄라는걸 고난을격고 알았습니다. 고난은지옥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저를 떠나시지 않았고 건져주시고 은혜주시고 그때서야 깨달았습니다. 알게하는 배경도 만들어 주셨구나 회계눈물 은혜눈물 딸에게도다시영접 저도밤을새워 기도 정말 하나님이 계시다는걸 그날알게되고 정말 하나하나 변화시켜주시는데 만왕의왕저희아버지하나님 그때서 전도사님말씀이 맘속에 새겨지고 목사님말씀들이 아.왜그런말씀을 하셨나 구원의삶이 살게된거 같아요 하나님이께서 용기를 주셨고 모든걸 하나님이 해주신다 불안이 없어졌습니다. 저는교회에있는분 어쩔땐미쳤구나 하고살았고 하지만절대하나님은 저를버리지않았습니다. 이제 저에게 전도자삶을살게맘먹게 되게 하셧습니다 저를사랑하는하나님 사랑합니다 제발저를 지켜주세요 다시죄의삶을 살지않게 하나님을 믿는사람과 아닌사람은 분명히 다릅니다 저는영이맑은사람이니까마귀어유혹에.잘넘어갔지만 하나님왕을 이길왕을없습니다 오직주님 여러분저는간증입니다 하나님이택하신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아직모자란.저여기까지 오기가 오래걸렸지만 은혜의삶 축복 경험하였습니다 이제부터시작이라고생각하고 예수님을 믿는자새로 태어났으면 앞으로도 마귀를이기술있는힘을 말씀으로 무장하기론노력할겁니다 여러분 하나님믿는거 힘듬니다. 그치만 하나님사랑하시면반드시 구원받으니 꼭포기하지 마세요 이살은 저희들 삶이 아닙니다 목사님하나님심부름하시는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유목사님설교는하루종일들어도안질린다 천재적이다. 설교가~
하나님를 밑는데 잘알려주셔어 너무 감사드림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세상 모든 일은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 아래 있다는 것을 믿으며 힘들고 어려운 통로를 잘 통과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얼마나 힘드세요
송준성 !!! 아드님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목사님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그러나 요즘 불안과 초조 염려로 매일 힘이듭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하나님 장사가 잘되게 해주세요
매일 기도해도 현실을 보면 심히 낙심되고 힘들고 지치네요 그래도 매일 기도로하나님께 하루를 맡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니 내기도의 소원에 매일마다 응답해 주세요
하나님의 사랑받는자는 아무리 고통받는자리에서도 후에 나타나는 은혜체험자리에서게 되는주님의사랑 감동되어나타나지는 현상 느껴지게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가정에물질에문제를두고지속적으로기도하지만많이힘드네요~지치고모든것을놓싶은마음입니다~
엄마가 진통제 수면제를 오용하여서 치매오고 있습니다 주여 엄마를 고쳐주소서 약을 중단하고 영적 악한것 묵어주소서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오직 주만을 바라보고 순종하라시는 목사님의 성스러운 귀한 설교말씀을 몸이 힘든다는 핑게삼아 소중한 거룩한 귀한말씀임을 자각하면서도 제대로 정좌해서 바른자세를 취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오나 10분을 못넘겨 또 다시 자리에 누워서 듣게 되는 이 어리석은 양의 죄를 용서하소서! 주님을 향한 기도 또한 부족함을 어찌 감추오리까 주님 뜻대로 하옵소서! 오직 주님만을 믿고 찬양하라시는 은혜로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지난 25년간 내힘으로 해결해 보려고 무진 애를 썼습니다. 주위로부터 배제되고, 너는 무슨 죄를 지었길래 그 오랜세월 아직도 해결이 안됬냐고, 같은 교인한테 소리도 듣고, 세월도 흐르고, 성과는 없고, 이제 두손 들고 갑니다. 길이 열리겠죠. 하나님 도와주세요.
마음의할례 주님! 감동 감사합니다 ^^ ❤
하나님 저의 죄를 용서하여주시고 이 고난을 넉넉히이길수있는 힘과 능력허락해주시옵소서..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설교듣고 은혜롭지 않아서 오랜기간 괴로웠던 사람인데 유기성 목사님 설교는 이재철목사님 설교와 더불어 매번 감동을 받습니다. 성령님이 목사님 입을 통해 말씀 전하는듯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선 목사님 설교도 추천해요...세분 목사님 설교로 저도 많이 힘을 얻고 있어요.
1:03:43 목사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겉으로는 착해 보이고 바른 사람 같아 보이지만 속은 누구보다 악하고 썩어 있는 사람임을 절절히 깨닫고 있는 요즘입니다. 친구들을 배신하고 팔아먹고 상처입혀놓고 아무렇지 않은 제 마음을 보며 절망을 느낍니다. 아직도 다른 사람을 헤아리기보다 저의 고통에만 집중하게 되지만, 성령의 역사하심을 통해 변화될 그날을 기다리며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모든교인들이 반드시들어야 되는 귀한말씀입니다
목사님귀하고은혜 말씀에 아멘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지독한
율법주의. 신앙 생활을
하고있음 을. 깨닫게 하심에 회개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 제 마음을 다 아시는 유일한 분.
제게 먹고살 일을 주시고. 좋은 동반자를 보내주시고. 마음 붙들고 올바르게 주님 뜻대로 살게 해주세요.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염려를 모두 주께 맡깁니다. 아멘.
목사님. 말씀들으면서
저의. 믿음을 정검해봅니다
늘 감사합니다
주님 은혜로 살아가고있습니다
예수님 마음을 닮아서 살아가는 나의 믿음이되게 하셔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삶 살게하소서 아멘
✝️아멘~~주여.예수님우리왕이시여~~~사랑합니다.
주어진 내삶의 시간속에 주의뜻알게 하소서 아멘.
주님 주님의 은혜로 성화되게 하소서 .
내가 믿고 의지함은 내모든형편 아시는 주님
늘 돌보아주실것을 믿습니다.
천국가는 그날까지 주여 지켜주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니
늘 감사와 사랑이 있으니 은혜로운 신앙생활이 가능함을 깨닫습니다
우리가 가는곳 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게 하여주시고
우리가 만나는 사람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를 기도 하며 살겠습니다
유튜브 올라와서 계속 시청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유기성목사님말씀 내힘으로안될때주제로주신말씀듣고 사랑과감사로 기쁨과은혜로사는삶 감동의은혜를받았습니다
이사문제로 기도중입니다. 살고있는 집에 적당한 자가 나타나주기를 바라고 원합니다.
사람 파도 를 이기지 못하고 화를 냈어요 용서해 ❤주세요 예수님
주님 함께 하심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의 고통을 치유 해주십시요.아멘~~
오직 예수님만이 길임을 깨닫습니다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친정아빠가 파킨슨병입니다. 살아계시는 동안 건강한 뇌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 살 수있도록..입으로 음식물 잘 섭취할 수 있도록..음식물이 사레 걸리지 않고..폐렴 생기지 않도록..기도 부탁드립니다. 엄마가 아빠 돌보시다가 허리에 골절이 왔어요. 빨리 회복 되실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는 타국에 살고 있어 돌봐드리지 못하는데...하나님께서 잘 돌봐주시길..부모님 건강한 모습으로 꼭 뵐 수 있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선택해주시는 부분의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미약한 제가 다소나마 깨달으며 은혜 빋고 있습니다~정말감사합니다~목사님의 말씀을 듣고있으니 제2의 사도바울 깉으시다는 생각이드네요^^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사랑 은혜 더욱 더 받으세요~감사합니다~목사님~
하나님 엄마 고통없게 해주세요 살려주세요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목사님 말씀에.저는 율법 적인 신앙였음을 회개합니다.하나님께.감사드림니다.
목사님 너무감사합니다 눈물이 너무 남니다 저는 가족에게 너무 잘모쌨습니다 제가 예수님 말씀데로 제인생이 끝날때까지 잘밑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율법주의 신앙이 자리잡지
않게 해주세요~
주님만 바라보며 나의연약함을 주님께 내려놓고 주님께 순종함으로 나가게 해주십시요~^
마음의 할례를 받으라
하나님의 백성으로 사는것이
은혜입니다.
목사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아멘 🙏 🙏 🙏
✝️아멘.하나님은못할일이없습니다.능치못함없는것입니다.
목사님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율법주의적인 저희 믿음을 회개며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마음에 어제오늘 어떤 이유로 분노가 들끓어 몸도 마음도 너무 아팠습니다. 목사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으로 제마음을 평안하게 하심을 느낍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설교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찬란한 영광의 빛을 따르게 하소서 우울한 어둠의기운 이기게 하시고
삶의 역경을헤쳐나갈때 주님께서 동행하시고 눈동자와같이 지켜주소서
피난처되시는
주의 선한 날개아래 거하게하소서
주님의 사랑과 영광을 전하는 축복된 삶이 되게하소서
세상의 성공이 부질없음 알게하시고 오직
믿음의 명문가문이 되게 하소서
저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만 흘러가길원합니다🙏
목사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는 당신의 가르침의 축복을 정말 좋아합니다 🙏❤🇦🇷
사랑하면 악하게 하지않고 항상 선하게행합니다. 이혼도 범죄도 항상 선하게 행한다면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육체 속에 거하는 선과 악을 칼로 찍어 쪼개듯이 악을 내어 버리고 선을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입니다.
하나님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깨닫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은 이시대의 바울로 쓰시는 하나님의 선물 이십니다
아멘 아멘 입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이면 충분하여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
할랠루야.모든.영광.하나님께.믿습니다
저는 투자사기단에 걸려서. 전 재산 다 날리고 빛만 1억. 생겨서. 나이 60에.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너무 힘들어요
죽고싶지만. 남은 가족들 때문에. 지옥ㅇ갈까봐. 자살도 못 삽니다. 주님 과 사랑에 빠져서. 걱정이. 불안이 다 사라지고. 감사와 기쁨이 넘쳐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감사와 기쁨과 사랑의 사람이 되게하소서
지금 너무 힘듭니다.
정신질환이 심해지고, 작년에 뇌졸증 걸리고, 돈을 닳고 개인회생/파산 때문에 더 힘들어졌고.
하나님이 난관에서 구원해주실것을 바라지만 안 해주실것이라고 의심이가고.
✝️아멘.하나님은살아계십니다.믿고구한것운받은줄로알라~~주여.
주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 정말 감사드려요. 저 혼자 예수동행일기를 씁니다.
마음의 병을 치유하기 위해 기도와 예수동행일기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멘
하나님 제힘으론 안됩니다 주님이 나서서 일하셔야 합니다 도와주세요..
귀하산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감사합니다✝️💗✝️
한분을 알은지 5년동안 도웅을 주어지만 그분은 저한태 늘 도웅요청 합니다 도움주다 제삶은 신용 불량자가 돼어버려 힘듭니다 매달 이자를 해결합니다 그런데도 그분은 저한태 도웅요청하는데 언제까지 도와야하는지 늘 하나닝 말씅 기도 찬양매일 복음 전합니다
목사님말씀
감사합니다
주님 은혜와사랑 감사합니다 ^^😀아멘.
전세세입자가 나가서,, 돌려줘야하는데, 세입자가 구해지지않고 매매도 안되고있습니다. 세입자에게 피해가 없길원합니다. 좋은세입자나 매매가 이뤄지길 원합니다. 주님의 선한방법으로 해결될것을 믿습니다.주님 도와주세요. 기도부탁드립니다..
율법주의 신앙과 복음주의 신앙의 차이를 알고나니 그동안의 답답함이 해결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께 꼭 기도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