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vlog] episode #77 1년 반만에 등교 시키고 혼자 보낸 반나절 | 3년 묵은 택배 언박싱 | 발뮤다 청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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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4

  • @jek-op2xo
    @jek-op2xo 17 днів тому +1

    에구. 날이 더워 무기력하게 지내다 보니 댓글을 이제야 달아봐요. 많은 변화들이 있었군요. 선선한 가을과 함께 기쁜 일들만 있길 응원해요.

    • @in-my-own-way
      @in-my-own-way  17 днів тому +1

      올해 여름 날씨가 유독 덥고 힘들었지요?
      안그래도 궁금했는데 오랜만에 댓글로라도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이제 제법 시원해지고 있으니 힘내세요~

  • @동갑부부일기
    @동갑부부일기 13 днів тому +2

    집에 있음 쉬는거 같은데 할일이 계속 보이는건 주부들만 그런건지 티도 않나는 살림 해도 끝이 없는거 같아요😊

    • @in-my-own-way
      @in-my-own-way  13 днів тому

      맞아요! 집에 있음 일이 자꾸 보여 쉬기가 쉽지 않죠ㅠㅜ 저는 그리 부지런한 편이 아닌데도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