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하라고 부르는 엄마와 담이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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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7

  • @angmuangtto
    @angmuangtto 6 місяців тому +2

    부르자마자 지그재그로 걸어오는 모습이 귀요미예용ㅎㅎ 물샤워도 제대로 하고 도담이가 아주 시원해보여용

    • @도담이의작은세상
      @도담이의작은세상  6 місяців тому

      ㅎㅎ 엄마만 따라다니는 껌딱지에다 부르면 바로 달려오는 귀요미지요. 접시 목욕은 맘에 안드는지 더 오래했더랬어요😄😄

    • @doomong9752
      @doomong9752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도담이의작은세상 아니에요. 맘에 꼭 들어서 오래한거에요. 딱 좋은 깊이이고요. 졸졸졸 떨어지면서 살짝 튀기는 물도 새들이 좋아합니다. 사람이 억지로 시키 거 말고 새들이 스스로 목욕하면 이정도로 홀딱 젖게는 안하는데 이아이는 특이하네요.

    • @도담이의작은세상
      @도담이의작은세상  5 місяців тому

      맘에 들어서오래한거군요~
      가만두면 계속해서 어떤때는 말려야할때도 있어요 ㅎㅎ감사해요😄😄

  • @오징어장인
    @오징어장인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저...궁금한게 있는데요..
    많은 앵무새 영상들을 보면서 느낀건데
    앵무새들은 왜 날지 않나요?
    날아도 비행시간이 매우 짧고..
    주인이 의도하지 않으면 평생 걸어다니는 수준 같던데..
    그 이유가 있나요?

    • @도담이의작은세상
      @도담이의작은세상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앵무새도 잘 날아다녀요. 걸어다닐때도 있고 날아다닐때도 있어요. 도담이는 상황에 따라서 어떤때는 걸어오고 또 어떤때는 날아서 오곤해요. 영상속에 있는 앵무새들은 윙컷을 해서 걸어다닐수도 있고 윙컷을 안해서 잘 날수있지만 걸어다닌것일수도 있겠네요 😄😄

    • @도담이의작은세상
      @도담이의작은세상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짧게 나는것은 집안이라 공간때문에 마음껏 날지않는거 같아요. 어떨때는 이방저방 왔다가며 제법 날곤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