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대충 좋게좋게 해주면 당나라 군대 만든다고 욕하고, 빡세면 힘들다고 사람잡는다고 욕하고~예비역이 바라보는 군대이지 않을까? 청원자가 현역인지 예비역인지 분별이 안가지만 이런 목소리도 상명하복의 절대성만 강조하고 개별 병사는 숨쉴 권리도 없던 과거의 군대에서 벗어나는 과정이라봅니다. 청원이 제7기동군단장만 대장각 만들어준 듯~
직진님이 일부 교육내용에 오해가 있으신 것 같아 글씁니다. 방독면착용 구보는 오래 됐지만 저희때는 교육사항 중 하나였습니다, 절대 가혹행위가 아닙니다. 전투중 이동하다가 적군이 화생방 중 주로 화학, 생물학 공격을 가하면 방독면 착용 후 현장이탈훈련입니다, 사람 살리려고 하는 훈련입니다. 만약 내 옆에 화학탄이 터져서 주위가 수십에서 수백미터가 오염되었을 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방독면 안 쓰고 천천히 걸어서 오염지역을 이탈하는것이 정답입니까? 아니면 방독면 쓰고 신속히 뛰어서 오염지역을 이탈하는것이 정답입니까? 전투부대들에서는 매주 수요일 오후 전투체육시간에 방독면착용구보도 실시했습니다. 화생방 중 화학, 생물공격에 대한 기본대처인데 이걸 가혹행위라고 생각하는걸 보고 저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이게 가혹행위라면 육체적고통이 수반되는 교육은 모두가 가혹행위에 해당되고 그러면 군대에서 국민체조밖에 할게 없을겁니다. 이번 이슈를 보는 시각이 왠지 부정적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것 같아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완전군장에 실시한것도 아니고 단독군장에 방독면구보 한 것이라면 그냥 기본만 한 것입니다.
제가 그 내용을 접할때는 화생방 대비 훈련의 일환으로 시킨게 아니라 체력단련이나 일종의 처벌? 같은 느낌으로 시켰다고 들었는데 만약 그게 아니라면(화생방훈련을 하는 날이어서 방독면구보를시킨거라면) 제가 잘못 말한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무슨잘못을했거나 지휘관의 마음에 들지 않아 군장메고 연병장 10바뀌 돌게하는것 처럼 처벌의 방법으로 방독면을 쓰고 구보를 시키는것이라고 생각을 했다는 것입니다 ) 말씀하실때 만약 내 옆에 화학탄이 터져서 주위가 수십에서 수백미터가 오염되었을 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방독면 안 쓰고 천천히 걸어서 오염지역을 이탈하는것이 정답입니까? 아니면 방독면 쓰고 신속히 뛰어서 오염지역을 이탈하는것이 정답입니까? 등등 너무 상황을 극단적이고 과장해서 표현하는것은 지양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그런상황이 전시상황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고 실제 화생방 훈련들이 말씀하신 조건대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생각에도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전투부대들이 전투체육시간에 방독면 착용구보를 실시했다는 얘기도 이번에 처음들었구요 그냥 제가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알려준다고 생각하시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인종마다 사람마다 기본체력이 다 다른데, 1~2년 군대훈련으로 강골이 된다면, 모든 국민을 올림픽 선수로 만들수 있을 거다. 다치거나 약한 병사들에게 강제로 훈련시켜서 ㅄ 만드는 건 군조직 파괴하는 팀킬이다.이런 기사가 나오면, 당나라 군대 만든다며 똥군기 강조하는 군알못이나 병역기피자들이 90%다 미군은 병사 1명이 사망하면 보상금과 가족 평생 연금 등 국가 부담이 점점 높아져, 경비용역업체에 아웃소싱하며 국민여론 회피 중이다 못해 이제는 무인유닛으로 인명피해를 없애려는 계획 중이고, 모든 병사는 온갖 종류의 육/해/공 드론 조종훈련 하고 이제는 AI 터미네이터가 스스로 전투를 하는 단계다 일왕이 쓴 '보병조전'으로 '정신력'과 '금강불괴'식 체력훈련과 온갖 똥군기로 병사들을 혹사하고 야간기습 육탄돌격 전술만 쓰는 통에 미군들의 기관총 십자포화에 산더미처럼 송장이 되었는데 미군들은 맨몸으로 칼을 들고 달려드는 일본군을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이라크에는 오로지 몸빵으로 훈련받은 100만 대군이 있었는데 바다에서 쏜 미사일과, 레이다를 파괴하는 드론과, 보이지도 않는데서 퍼붓는 아파치헬기로 순식간에 아작나 버린다 알보병 시대는 가고 무인 로봇들과 장거리포와 미사일 시대다 방탄조끼/야투경/도트사이트도 없고, K2소총/탄띠/수류탄 뿐인 일제잔재 똥별들의 금강불괴식 알보병 똥군기 훈련은 병사사기만 꺽는다 저런 무다구찌렌야는 자기 기준의 체력 되는지 확인하고 파면해야 한다 병사들 사기 꺽는 구시대 인물이다
징기스칸 몽골군은 전쟁시 죽으면 .징기스칸이 죽은 동료의 명예와 가족 생계까지 책임지므로써 충성을 이끌어 냈는데. 군가산점 폐지 등 병사들 사기와 고생한 댓가를 주지않으면서 충성을 다하라고 하니. 인터넷 공개된 많은 실제 더러움을 알고 들어가는 병사들이 제대로 충성하겠는가. 이것은 기성 국민들과 정치인들 잘못이다 .
존경받야할 장군인듯하네요
편하게, 대충 좋게좋게 해주면 당나라 군대 만든다고 욕하고, 빡세면 힘들다고 사람잡는다고 욕하고~예비역이 바라보는 군대이지 않을까?
청원자가 현역인지 예비역인지 분별이 안가지만 이런 목소리도 상명하복의 절대성만 강조하고 개별 병사는 숨쉴 권리도 없던 과거의 군대에서 벗어나는 과정이라봅니다. 청원이 제7기동군단장만 대장각 만들어준 듯~
나무위키에서 해당 군단장을 검색해 보면 팝콘각이에요.
국기게양식때 쓰러진 헌병대 병사가 특급전사 였다는~
ㅋㅋㅋㅋㅋㅋ 특급전사인건 몰랐네요 ㅋㅋㅋ
직진님이 일부 교육내용에 오해가 있으신 것 같아 글씁니다.
방독면착용 구보는 오래 됐지만 저희때는 교육사항 중 하나였습니다, 절대 가혹행위가 아닙니다.
전투중 이동하다가 적군이 화생방 중 주로 화학, 생물학 공격을 가하면 방독면 착용 후 현장이탈훈련입니다, 사람 살리려고 하는 훈련입니다.
만약 내 옆에 화학탄이 터져서 주위가 수십에서 수백미터가 오염되었을 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방독면 안 쓰고 천천히 걸어서 오염지역을 이탈하는것이 정답입니까? 아니면 방독면 쓰고 신속히 뛰어서 오염지역을 이탈하는것이 정답입니까?
전투부대들에서는 매주 수요일 오후 전투체육시간에 방독면착용구보도 실시했습니다.
화생방 중 화학, 생물공격에 대한 기본대처인데 이걸 가혹행위라고 생각하는걸 보고 저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이게 가혹행위라면 육체적고통이 수반되는 교육은 모두가 가혹행위에 해당되고 그러면 군대에서 국민체조밖에 할게 없을겁니다.
이번 이슈를 보는 시각이 왠지 부정적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것 같아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완전군장에 실시한것도 아니고 단독군장에 방독면구보 한 것이라면 그냥 기본만 한 것입니다.
제가 그 내용을 접할때는 화생방 대비 훈련의 일환으로 시킨게 아니라 체력단련이나 일종의 처벌? 같은 느낌으로 시켰다고 들었는데 만약 그게 아니라면(화생방훈련을 하는 날이어서 방독면구보를시킨거라면) 제가 잘못 말한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무슨잘못을했거나 지휘관의 마음에 들지 않아 군장메고 연병장 10바뀌 돌게하는것 처럼
처벌의 방법으로 방독면을 쓰고 구보를 시키는것이라고 생각을 했다는 것입니다 )
말씀하실때
만약 내 옆에 화학탄이 터져서 주위가 수십에서 수백미터가 오염되었을 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방독면 안 쓰고 천천히 걸어서 오염지역을 이탈하는것이 정답입니까? 아니면 방독면 쓰고 신속히 뛰어서 오염지역을 이탈하는것이 정답입니까?
등등 너무 상황을 극단적이고 과장해서 표현하는것은 지양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그런상황이 전시상황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고
실제 화생방 훈련들이 말씀하신 조건대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생각에도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전투부대들이 전투체육시간에 방독면 착용구보를 실시했다는 얘기도 이번에 처음들었구요
그냥 제가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알려준다고 생각하시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인종마다 사람마다 기본체력이 다 다른데, 1~2년 군대훈련으로 강골이 된다면, 모든 국민을 올림픽 선수로 만들수 있을 거다.
다치거나 약한 병사들에게 강제로 훈련시켜서 ㅄ 만드는 건 군조직 파괴하는 팀킬이다.이런 기사가 나오면, 당나라 군대 만든다며 똥군기 강조하는 군알못이나 병역기피자들이 90%다
미군은 병사 1명이 사망하면 보상금과 가족 평생 연금 등 국가 부담이 점점 높아져, 경비용역업체에 아웃소싱하며 국민여론 회피 중이다 못해 이제는 무인유닛으로 인명피해를 없애려는 계획 중이고, 모든 병사는 온갖 종류의 육/해/공 드론 조종훈련 하고 이제는 AI 터미네이터가 스스로 전투를 하는 단계다
일왕이 쓴 '보병조전'으로 '정신력'과 '금강불괴'식 체력훈련과 온갖 똥군기로 병사들을 혹사하고
야간기습 육탄돌격 전술만 쓰는 통에 미군들의 기관총 십자포화에 산더미처럼 송장이 되었는데
미군들은 맨몸으로 칼을 들고 달려드는 일본군을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이라크에는 오로지 몸빵으로 훈련받은 100만 대군이 있었는데
바다에서 쏜 미사일과, 레이다를 파괴하는 드론과, 보이지도 않는데서 퍼붓는 아파치헬기로 순식간에 아작나 버린다
알보병 시대는 가고 무인 로봇들과 장거리포와 미사일 시대다
방탄조끼/야투경/도트사이트도 없고, K2소총/탄띠/수류탄 뿐인 일제잔재 똥별들의 금강불괴식 알보병 똥군기 훈련은 병사사기만 꺽는다
저런 무다구찌렌야는 자기 기준의 체력 되는지 확인하고 파면해야 한다
병사들 사기 꺽는 구시대 인물이다
윤의철 이란 사람이 누구인지 모른사람이 더 많아요 그런데 어케 2만명이 넘을수가 있을까요? 갠적으로 2만명이 넘은것두 어마어마하게 많은 수 라고 생각합니다
군단장인데 얼마나 악명을떨쳤으면 사람들이 이렇게 동조하는지 .. ㅎㅎ
04:45 애들 쉴 때 쉬게 해주라
01:15 군인권센터는 민간기관
징기스칸 몽골군은 전쟁시 죽으면 .징기스칸이 죽은 동료의 명예와 가족 생계까지 책임지므로써 충성을 이끌어 냈는데. 군가산점 폐지 등 병사들 사기와 고생한 댓가를 주지않으면서 충성을 다하라고 하니. 인터넷 공개된 많은 실제 더러움을 알고 들어가는 병사들이 제대로 충성하겠는가. 이것은 기성 국민들과 정치인들 잘못이다 .
03군번 예비역 입니다. 저정도는 7군단장
권한 남용이라고 할 수는 없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외출 제한이든 훈련강도는 각 군단장 권한에 따라 판단 되는거고 그 부대에 가혹 행위나 등 비리 행위만 권력 남용이라 봅니다.
발목 인대 늘어난상태에서 23kg FM군장으로 40km행군 해볼래?
@@Daniel706202 무슨 소리시지.. 그런 환자는 알아서 빠지거든요? 훈련 가기도 전에 이미 열외임..
@이종근 보다가 답답해서 글씁니다. 16년 입대한 28사단시절 현역병사였는데 발목인대완전파열로 수술했는데도 행군시켰습니다. 군장 못들겠다니까 단독군장으로 40키로씩 두 번 시켰습니다. 그리고 군법은 잘 모르겠지만 사단장권한으로 대대별로 환자많고, 특급전사 비율 적은 대대의 대대장은 보직해임시키겠다는 얘기까지 있었습니다. 그 말하고 사단장 바뀌었지만..
05:59 px병은 바코드를 잘.
직진님은 예비역 진급심사 생각있으신가요??ㅎㅎ
예비역 소령은 할만한 메리트가 있는것 같은데 예비역 대위가 되기위해 진급심사를 보는건 좀 시간낭비지 않나 생각하고있습니다 ㅇㅇ
방송컨텐츠를 하는 사람으로 진급하면 괜찮을 듯해요
@@go-straight_mc 고군반 갔다오시는 시간이 아무래도 부담이 되시는거도 있는거 같기도하고 ....그렇긴하네요 ㅠㅠ
이런얘기가 사회에 나온거면 지금 ㅈㄴ심각하단소리 ㅋㅋ 나는 1년9개월중에 1년6개월 가치보냈다 28사에서 ㄹㅇ ㅋㅋ 국군양주병원가면 80프로가 28사였던 레전드 행군 매달20키로 유격 혹한기 40키로 1년에 약280키로행군 이게끝이면 다행이지 ㅋㅋ 행군다안하지? 1키로라도 못하거나 열외하면 외출외박통제 포상휴거통제 그냥 28일인가? 그 기본휴가가 끝 ㄹㅇ 28사시절 썰풀면 1달동안 풀수있으
임태훈은 군대나 가고 나서 인권드립쳐라
대통령에게 3스타 꼰지르기ㄷㄷㄷ
솔직히 군 시절이면 ㅅㅂㅅㅂ 했을텐데
국민으로 돌아오니 저 장군은 참 군인 같네요
하지만 부상병은 제외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든 전투를 할수있는 최고의 전투체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기동군단에 특급전사가 필요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