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산 (WOONGSAN) [雄山] - Hey bartender (헤이 바텐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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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ют 2016
- 웅산 & 재즈파크 빅밴드 협연
웅산(WOONGSAN) [雄山] - Hey bartender (헤이 바텐더)
블루스 브라더스(Blues Brithers),릴리안 보떼(Lillian Boutte),
제임스 브라운(James Brown) 등 많은 블루스의 거장들이 즐겨부른 곡이기도 하다,
강렬한 셔플 리듬의 곡으로 즉흥 연주를 통해 뮤지션과 관객들이 하나가 될 수 있는 재미있는 곡이다.
You are thr best
The best
I AGREE!!!!!
음악적 교감.모든연주자들의 잼세션이 관객과 혼연일체.
우리의재즈의 수준.음악적 감성.
웅산의노력이 빛나는 공연이 즐겁다.
우아한품격과 흥이 함께하는 웅산의재즈공간
참 훌륭하시군요~^^
웅상님,최고야, ㅋ
넘,좋아요.
악당도,ㅋ
역시나...들을수록 조아 조아요.
자유로운 영혼으로 새탁된 기분.
슬픈블루스가 흥겹네요.
곁길로 가지마셔.재즈는 웅산.
you make jazz more beautifull................................woong san i love you
웅산님도 밴드도 멋지지만 드러머 끝장입니다!!
웅산님감사합니다
노래들으면서 하루 마감합니다
0시21분
최고 입니다 사랑합니다~
웅산이라는 이름을 누가 지었는지
잘 지었다. 첨에는 느무 남성적이라는 감이 있었으나
시간이 갈수록 질리지도 않고 멋진 이름이라는 감이 든다
햐 ,이건 몇번을 듣고 있어야
만족스러운 귀가 되나요.ㅋ
정말 소중한 보물임~^^
웅산, 빅밴드와 날개를 펴다.
재즈의 자유로움.극한의 즐거움을
맛보다.모든 연주자의 즉흥연주.
우리의 재즈수준에 즐겁다.
굿. 우와
Woong you are amazing wonderfull music and musicians i love :)
me gusta como canta. esta mujer es polifacética y tiene estilo. Y su banda. Bueno ni hablar
굉장한 무대다
Огромное спасибо!!!
На старости лет сам был дело чуть чуть потанцевал...
개쩔어유 ㅠㅠㅠ 진짜 너무 멋지시다 하 ㅠㅠㅠㅠ 우아하고 노래는 말할 것듀 없네요 최고
와우~~~ 대박#######♡♡♡
이곳,저곳.들러봐도. 중저음의 농염.
벌거벗은 곡해석력. 우울한 발라드.강한 비트어린 블루스 특유의
감성의 노래. 역시아산 충청도 김은영의 탈바뀜이 좋은가봐..😍🤩🥰😜😛
역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