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신실하고 Sweeter Than The Air | 스캇 브래너 목사님 & 레위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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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 *2022년 5월 6일에 있었던 찬양 집회입니다.
    스캇 브래너 목사님의 다윗의 장막 앨범에서 은혜로운 찬양 중에 하나인데요, 2절, 3절과 추가 구절이 생겼습니다.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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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1
    주님은 신실하고
    Faithful and True, You are there
    항상 거기 계시네
    Close by my side, always near
    주 사랑을 뭐라 할까?
    What other love can compare?
    Chorus
    주 사랑이 내 생명보다 귀하고
    Sweeter than the air I breathe is Your love for me
    주 사랑이 파도보다 더 강해요
    Stronger than the raging sea is Your love for me
    세월이 가고 꽃이 시들어도
    Seasons change and though the flowers fade
    주 사랑 영원해
    Your love remains the same
    주님 사랑 신실해요
    So faithful is Your love for me
    V2
    주 은혜는 불과 같고
    Passionate grace calling me
    날 이끌어 회복하네
    Drawing me near, restoring me
    그 얼마나 신실한가!
    How faithful Your love for me!
    V3
    주의 은혜 안전하고
    Unfailing grace, strong and sure
    주님의 손, 강하네
    Held in Your hands, so secure
    그 끝없는 주의 사랑
    Your love will forever endure
    Tag
    주 사랑 내 생명보다 귀해요
    Your love is sweeter than the air I breathe
    주는 내 전부, 나의 필요
    You are everything I'll ever need
    주 사랑 폭풍보다 강해요
    Your love is stronger than the raging sea
    주님 사랑 신실해요
    So faithful is Your love for me
    #찬양 #주님은신실하고 #예배 #스캇브래너 #레위지파 #SweeterThantheAir

КОМЕНТАРІ • 9

  • @Rapael1427
    @Rapael1427 10 місяців тому +8

    스캇브래너 목사님을 우리나라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야훼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슈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령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zp5pb7uo2d
    @user-zp5pb7uo2d 10 місяців тому +6

    할렐루야 아멘

  • @koyaq3680
    @koyaq3680 Рік тому +5

    힘들고 어려울 때 들으며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을 믿으며 견디었습니다 가사가 더 있는줄 처음 알았어요 브레너 목사님 늘 감사드리고 레위지파 여러분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

  • @takingtherest
    @takingtherest Рік тому +4

    제 안에 계신분께서 세상에 있는 자보다 무한 이상으로 크십니다.
    나는 강합니다. 주님

  • @sungyeyeong7749
    @sungyeyeong7749 Рік тому +4

    2,3절도 들을수 있게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uj7oe7ld1x
    @user-uj7oe7ld1x 23 дні тому

    은혜로교회 드럼

  • @gphsog763
    @gphsog763 Рік тому +3

    희락

  • @takingtherest
    @takingtherest Рік тому +3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takingtherest
    @takingtherest Рік тому +3

    교회 나감이 1차입니다.
    아직 용기가 나지 않으면.
    혼자, 아버지의 독생자(아버지로부터 유일하게 오신 육체이신 말씀-진리-)이신 예수님을 인정해드리세요
    찾아와주세요
    이곡을 부르게 해주세요
    내주님이신 예수님을 받아들입니다.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 내 맘에 들어와주세요~
    주님을 모르고 살았던 제삶
    통절히 반성합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