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의 아이돌들은 시상식에서 서로의 눈만 쳐다봐도 사귄다는 소문이 나고 스캔들이 될까봐 두려워하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부석순이 모든 것을 바꿔버렸다. 그들의 퍼포먼스는 더욱 콘서트나 페스티벌 같았고, 정말 즐거웠고, 아이돌들 모두 자유롭게 춤추고 교류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런 순간을 오랫동안 기다려왔습니다...ㅠㅠㅠㅠ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they really turned the whole stage into their comedic skit hAHAHA 6:27 also youngji having a reality check that her idols are really just bunch of cRAckdols
They are not just idols, singers or dancers, BSS is the prime example of entertainers. Absolutely the best on stage ane of their best performances as BSS
BSS is the only sub-unit in kpop to get daesang...performance of the year fighting. Also svt received album of the year. Proud is an understatement. And once again shoutout to our genius producer woozi. Edit: refer to the stage video of this performance to know why all were shocked seeing DK at 11:26 (hint:DK the leader 🤼♂️)🤭 that was not included in this video...
@@IamJFDit means booseoksoon consisting of members: seungkwan whose surname is boo, dk whom his real name is seokmin and hoshi who his real name is soonyoung
Seventeen brings life to every award show they go. They turn everything into their concert whether it's all members or just BSS. And the way they always sing EVERYTHING live and are perfect at it? My absolute favorites ❤
And do you remember how BSS started off as a gag trio just covering Orange caramel in that nostalgic green room when they were little??😭 now they got the whole South Korea dancing to Fighting😢 Seventeen were so versalite since the beginning with their self-producing, syncjronization and units, also good at variety. They wanted to bring something new to the SK music scene and are still doing that! A perfect group indeed.
와.. 진짜 정확한 분석이다 우리 사회는 계속된 경쟁과 비교로 지침이 일상인데 ’파이팅 해야지‘라는 메세지를 전달해주려는것부터 4세대 아이돌들 서로 친목 다지는거 열애설이니 뭐니.. 짜집기로 논란이 되니 딱딱하고 무거운 분위기가 대부분이였는데 부석순이 이런 분위기를 다 깨부시고 남녀노소 나이무관하게 다같이 놀 수 있는 무대를 만들었다는게 정말.. 요즘 사람들의 갈증을 다 풀어주는 그룹같음
이 시대의 아이돌들은 시상식에서 서로의 눈만 쳐다봐도 사귄다는 소문이 나고 스캔들이 될까봐 두려워하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부석순이 모든 것을 바꿔버렸다. 그들의 퍼포먼스는 더욱 콘서트나 페스티벌 같았고, 정말 즐거웠고, 아이돌들 모두 자유롭게 춤추고 교류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런 순간을 오랫동안 기다려왔습니다...ㅠㅠㅠㅠ
This is what full package performance looks like!!! Live singing and rap, dancing like crazy but still in sync, hype the audience, all the adlibs. This is what award performance need. BSS and SVT never disappointing!!
the only thing i can think about right now is how they made this incredible performance dancing and singing non stop in the middle of a freaking seventeen tour??? they are superhumans, really. truly my idols
plus they had different choreographies for multiple award shows they had to memorize too. these men are superhuman and we're blessed to see them even on youtube
I was there yesterday! Every single person in the crowd became Carats the moment SVT BSS started performing. They definitely had the loudest cheers over all of the performances.
부석순은 진짜 갈증을 풀어주는 그룹이다 우리 사회의 계속된 경쟁과 비교로 하루하루가 지침이 일상인데 ’파이팅 해야지‘라는 메세지를 전달해주려는것부터 4세대 아이돌들 서로 친목 다지는거 열애설이니 뭐니.. 짜집기로 논란이 되니 딱딱하고 무거운 분위기가 대부분이였는데 부석순이 이런 분위기를 다 깨부시고 남녀노소 나이무관하게 다같이 놀 수 있는 무대를 만들었다는것도 요즘 아이돌들은 실력보다 외적으로 보여지는걸 더 중요시 하다보니 라이브를 제대로 하는 그룹이 몇 없었는데 부석순은 에너지가 영상을 넘어서까지 오게 만드는 라이브를 보여주니.. 정말 요즘 사람들의 갈증을 다 풀어주는 너무 좋은 영향을 주는 그룹같음
이 시대의 아이돌들은 시상식에서 서로의 눈만 쳐다봐도 사귄다는 소문이 나고 스캔들이 될까봐 두려워하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부석순이 모든 것을 바꿔버렸다. 그들의 퍼포먼스는 더욱 콘서트나 페스티벌 같았고, 정말 즐거웠고, 아이돌들 모두 자유롭게 춤추고 교류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런 순간을 오랫동안 기다려왔습니다...ㅠㅠㅠㅠ
이 시대의 아이돌들은 시상식에서 서로의 눈만 쳐다봐도 사귄다는 소문이 나고 스캔들이 될까봐 두려워하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부석순이 모든 것을 바꿔버렸다. 그들의 퍼포먼스는 더욱 콘서트나 페스티벌 같았고, 정말 즐거웠고, 아이돌들 모두 자유롭게 춤추고 교류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런 순간을 오랫동안 기다려왔습니다...ㅠㅠㅠㅠ
이 시대의 아이돌들은 시상식에서 서로의 눈만 쳐다봐도 사귄다는 소문이 나고 스캔들이 될까봐 두려워하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부석순이 모든 것을 바꿔버렸다. 그들의 퍼포먼스는 더욱 콘서트나 페스티벌 같았고, 정말 즐거웠고, 아이돌들 모두 자유롭게 춤추고 교류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런 순간을 오랫동안 기다려왔습니다...ㅠㅠㅠㅠ
늘 생각하지만 팬덤 아티스트 구분없이 모두가 다같이 즐길 수 있다는게 장점인 것 같음 ... 단순 무대를 즐기는 것 보다 그 텐션이 닿을 정도로 즐겁게 해서 보는 사람도 따라 즐거움을, 또 에너지를 얻는 ㅠㅠ 연출이며 퍼포먼스며 짧은 시간 틈틈히 준비했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12분 꽉꽉 채워서 있는게 감동 포인트 🙈
gosh i'm so proud of them. who would have thought that a silly trio formed predebut would be winning big awards and getting ending performances a whole 10 years later? not me. it's so refreshing to watch idols have so much fun performing and truly giving it their all, especially when they've been in the industry for so many years already. i mean have you listened to those (live) vocals? it's just so impressive. they're really proving that they deserved that performance of the year daesang! can't wait to see what booseoksoon can achieve in the future as a trio, cause i truly think they can go far
와...................... 부석순 너네가 kpop 짱 먹어라 진짜 개개개개개개존경스럽다 이건 직업을 떠나 사람 대 사람으로서도 진짜 너무 존경스러움 와 엄청 대닫하다 와 진짜 와...... 항상 응원했지만 무대 볼 때마다 팬심이 더 생기는 중임 진짜 더 뜨고 더 잘 되라 활동 오래오래 해 줬으면 ㅠㅠ!!!!
이 시대의 아이돌들은 시상식에서 서로의 눈만 쳐다봐도 사귄다는 소문이 나고 스캔들이 될까봐 두려워하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부석순이 모든 것을 바꿔버렸다. 그들의 퍼포먼스는 더욱 콘서트나 페스티벌 같았고, 정말 즐거웠고, 아이돌들 모두 자유롭게 춤추고 교류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런 순간을 오랫동안 기다려왔습니다...ㅠㅠㅠㅠ
There is never any doubt, BSS energy on stage is highly anticipated by many people besides Carats. All the artists and actors even enjoyed the BSS stage😂🎉 The right time to enjoy and end the ending well, see SVT and BSS. My energy is immediately full again and ready for tomorrow🤩💗💗💗
this is a REAL performance. performances aren't just about performing it's about interacting with the audience kinda bringing everything together. i never see this EVER in kpop. this really reminds me of the american music awards performances like they'd do for the grammys like i've seen in my childhood i miss it so much
이 시대의 아이돌들은 시상식에서 서로의 눈만 쳐다봐도 사귄다는 소문이 나고 스캔들이 될까봐 두려워하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부석순이 모든 것을 바꿔버렸다. 그들의 퍼포먼스는 더욱 콘서트나 페스티벌 같았고, 정말 즐거웠고, 아이돌들 모두 자유롭게 춤추고 교류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런 순간을 오랫동안 기다려왔습니다...ㅠㅠㅠㅠ
새삼 S급 실력에 b급 감성을 가지고있는 부석순이 이렇게 본인들뿐 아니라 모두가 같이 즐길수 있는 무대를 구성한게 같은 아이돌뿐 아니라 주변에 좋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것 같아서 진짜 멋있어보임..
AAA진짜 레전드임...
이 시대의 아이돌들은 시상식에서 서로의 눈만 쳐다봐도 사귄다는 소문이 나고 스캔들이 될까봐 두려워하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부석순이 모든 것을 바꿔버렸다. 그들의 퍼포먼스는 더욱 콘서트나 페스티벌 같았고, 정말 즐거웠고, 아이돌들 모두 자유롭게 춤추고 교류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런 순간을 오랫동안 기다려왔습니다...ㅠㅠㅠㅠ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미카엘-z2l3줄요약좀
THIS MORNING WE GOT BIG NEWS SVT younger brother is born named TWS ( TOURS )=TWENTY FOUR/SEVEN WITH US ...
SVT-TWS 🩵🩷🌟🌟 LETS SUPPORT GUYS 🙏😊
와 이건 진짜 존나 인정이다
개개개개개객ㄱ 개힘들거 같은데 완전 다 들리는 라이브에 이리뛰고 저리뛰고 빡센 춤까지..ㄷㄷ
이게 대상 가수지.. 실력 미쳤네
THIS MORNING WE GOT BIG NEWS SVT younger brother is born named TWS ( TOURS )=TWENTY FOUR/SEVEN WITH 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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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중이 다 따라부르기 쉬운 노래를 가지고 있는 남돌'이 얼마나 귀한지.....
일단 한국어 찾는 거부터 힘든데 세븐틴이나 부석순은 한국어 많음
빅-뱅
아이돌 중엔 빅뱅 좋아하는 남자인데 이거 보고 부석순 팬됐다 ㅋㅋ
they really turned the whole stage into their comedic skit hAHAHA
6:27 also youngji having a reality check that her idols are really just bunch of cRAckdols
They are not just idols, singers or dancers, BSS is the prime example of entertainers. Absolutely the best on stage ane of their best performances as BSS
무대 잘하는 건 말할 필요도 없고 영지씨가 세븐틴이 선물한 커스텀 마이크로 랩하는 게 ㄹㅇ 서사 완성임 갓벽 ㅠㅠ
오 맞네
그 마이크네
BSS is the only sub-unit in kpop to get daesang...performance of the year fighting.
Also svt received album of the year.
Proud is an understatement. And once again shoutout to our genius producer woozi.
Edit: refer to the stage video of this performance to know why all were shocked seeing DK at 11:26 (hint:DK the leader 🤼♂️)🤭 that was not included in this video...
Yessssssss
BSS means?
edit: found it, theyre energy and way of hyping is insane. and they dance real good while singing.
@@IamJFDit means booseoksoon consisting of members: seungkwan whose surname is boo, dk whom his real name is seokmin and hoshi who his real name is soonyoung
@@timtumulak6380 yup googled it. someday i will watch seventeen and DK perform
@@IamJFD sub-unit group of seventeen :) you can also check their group, seventeen. The group consist of 13 members ^^
Seventeen brings life to every award show they go. They turn everything into their concert whether it's all members or just BSS. And the way they always sing EVERYTHING live and are perfect at it? My absolute favorites ❤
THIS MORNING WE GOT BIG NEWS SVT younger brother is born named TWS ( TOURS )=TWENTY FOUR/SEVEN WITH US ...
SVT-TWS 🩵🩷🌟🌟 LETS SUPPORT GUYS 🙏😊
Yes!! They reminded me when there used to be interaction in the previous gens
And do you remember how BSS started off as a gag trio just covering Orange caramel in that nostalgic green room when they were little??😭 now they got the whole South Korea dancing to Fighting😢 Seventeen were so versalite since the beginning with their self-producing, syncjronization and units, also good at variety. They wanted to bring something new to the SK music scene and are still doing that! A perfect group indeed.
부석순은 진짜 뭘 좀 안다
사람들이 어떤 무대에 갈증이 나있는지 정확히 앎
요즘 이런 감성의 무대 흔치 않은데 너무 귀해
이래놓고 집에선 트월킹 때문에 이불 팡팡 찼다는 이도겸도 킬포임 하ㅠㅠㅋㅋㅋㅋㅋㅋㅋ 무대위에서 제일 날뛰셨는데요..
와.. 진짜 정확한 분석이다
우리 사회는 계속된 경쟁과 비교로 지침이 일상인데 ’파이팅 해야지‘라는 메세지를 전달해주려는것부터
4세대 아이돌들 서로 친목 다지는거 열애설이니 뭐니.. 짜집기로 논란이 되니 딱딱하고 무거운 분위기가 대부분이였는데 부석순이 이런 분위기를 다 깨부시고 남녀노소 나이무관하게 다같이 놀 수 있는 무대를 만들었다는게 정말.. 요즘 사람들의 갈증을 다 풀어주는 그룹같음
이 시대의 아이돌들은 시상식에서 서로의 눈만 쳐다봐도 사귄다는 소문이 나고 스캔들이 될까봐 두려워하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부석순이 모든 것을 바꿔버렸다. 그들의 퍼포먼스는 더욱 콘서트나 페스티벌 같았고, 정말 즐거웠고, 아이돌들 모두 자유롭게 춤추고 교류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런 순간을 오랫동안 기다려왔습니다...ㅠㅠㅠㅠ
This is what full package performance looks like!!! Live singing and rap, dancing like crazy but still in sync, hype the audience, all the adlibs. This is what award performance need. BSS and SVT never disappointing!!
Yeah. A lot of 4th gen group fans need to see this performance
THIS MORNING WE GOT BIG NEWS SVT younger brother is born named TWS ( TOURS )=TWENTY FOUR/SEVEN WITH US ...
SVT-TWS 🩵🩷🌟🌟 LETS SUPPORT GUYS 🙏😊
진짜 너무 자랑스럽다 우리 대상가수 부석순ㅠㅠㅠㅠ 진짜 사랑하고 언제나 이렇게 힘되는 가수여서 너무너무 고마워 부석순ㅠㅠㅠ 무대 함께해준 영지퀸 너무 고맙다고요ㅠㅠㅠㅠ 진짜 사랑해 부석순❤❤❤❤❤❤❤❤
저는 슈주 시대부터 KPOP을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세븐틴의 존재는 정말 기적입니다. 그들은 시상식의 제왕입니다. 세븐틴과 부석순의 대상을 축하합니다..🏆🏆💎🩵🩷
6:02 근데 이건 좀
@@duf1997이럴 시간에 여돌 라이브나 지적하지? 걔네는 부른것 같지도 않던데?
ㅋㅋㅋㅋ 맞네 부석순도 대상가수네요 ㅜㅋㅋㅋ 세븐틴sbn이랑 저높이 올라가자!!!
@@IamColin_ ㅇㅇ근데 이건 좀
부석순 개쩐다
자칫하면 갑분싸 될수도 있는 설정인데
라이브실력이 개쩌는 바람에
무대에 확 몰입이 되어서 너무 멋있어보이고
따라하고싶어짐 심지어 시간 가는줄 모르게
ㅈㄴ 재밌음 이게 진짜 부석순과
세븐틴의 매력인듯
ㄹㅇ 다른 아이돌이 이렇게 하면 갑분싸
맞아요! 저도 저기 있었으면 헤드뱅잉 하면서 따라불렀을 듯요 ㅋㅋㅋㅋ
the only thing i can think about right now is how they made this incredible performance dancing and singing non stop in the middle of a freaking seventeen tour??? they are superhumans, really. truly my idols
plus they had different choreographies for multiple award shows they had to memorize too. these men are superhuman and we're blessed to see them even on youtube
ikr... they're just amazing
THIS MORNING WE GOT BIG NEWS SVT younger brother is born named TWS ( TOURS )=TWENTY FOUR/SEVEN WITH US ...
SVT-TWS 🩵🩷🌟🌟 LETS SUPPORT GUYS 🙏😊
I was there yesterday! Every single person in the crowd became Carats the moment SVT BSS started performing. They definitely had the loudest cheers over all of the performances.
He he... proud carat here~ they are really awesome!! They have proved it time an dtime again!! Both SEVENTEEN and BSS ❤️🔥❤️🔥❤️🔥
Lucky you 🤠❤
@@melodyworld706 Indeed! It was such an incredible experience! 😭
No one resist themselves form being a fan of svt once they witness their performance
You're a lucky one aren't you 😭
누가봐도 숨 존나 모자라 보이는데 이걸 이악물고 끝까지 하는 게 진짜 존경의 수준임 일요일밤에 보길 잘했다 내일 출근 존나 파이팅할게요
올해 지금까지 봤던 연말무대중 제일 좋았다.
저 연차에도 저 정도로 하니까 대상 받지
동작 하나하나 진심으로 하는 게 느껴져서 보기 좋네
그래서 호시는 보컬이냐 랩이냐
왜 둘 다 잘하는 겨
보컬,랩 둘다 아니라 퍼포먼스팀...입니다 다 잘하죵
보컬인가 랩인가 헷갈리셨겠지만 놀랍게도 퍼포먼스 팀의 리더이자 메인댄서 입니다 ㅋㅋㅋㅋㅋ 뭐든지 말도 안 되게 만능인 울 호시…
부석순은 진짜 갈증을 풀어주는 그룹이다
우리 사회의 계속된 경쟁과 비교로 하루하루가 지침이 일상인데 ’파이팅 해야지‘라는 메세지를 전달해주려는것부터
4세대 아이돌들 서로 친목 다지는거 열애설이니 뭐니.. 짜집기로 논란이 되니 딱딱하고 무거운 분위기가 대부분이였는데 부석순이 이런 분위기를 다 깨부시고 남녀노소 나이무관하게 다같이 놀 수 있는 무대를 만들었다는것도
요즘 아이돌들은 실력보다 외적으로 보여지는걸 더 중요시 하다보니 라이브를 제대로 하는 그룹이 몇 없었는데 부석순은 에너지가 영상을 넘어서까지 오게 만드는 라이브를 보여주니.. 정말 요즘 사람들의 갈증을 다 풀어주는 너무 좋은 영향을 주는 그룹같음
이 시대의 아이돌들은 시상식에서 서로의 눈만 쳐다봐도 사귄다는 소문이 나고 스캔들이 될까봐 두려워하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부석순이 모든 것을 바꿔버렸다. 그들의 퍼포먼스는 더욱 콘서트나 페스티벌 같았고, 정말 즐거웠고, 아이돌들 모두 자유롭게 춤추고 교류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런 순간을 오랫동안 기다려왔습니다...ㅠㅠㅠㅠ
7:05 Dk saying he’ll message Youngji later and Youngji basically saying please don’t😂 if you know you know
😂😂😂
I know 😂
진짜 숨찰때까지 방방뛰는거 속된말로 또라이같은데 진짜 라이브를 개잘하긴한다ㅋㅋ 미친거같아
실력 있는 아이돌이 재치까지 있으니까 무대 보는 재미가 2배가 됨… 부석순만 나오면 시상식 분위기가 참 재밌어지는 듯 앞으로 시상식 참 많이 남았지만 2023 시상식 무대로는 이게 원탑
이 시대의 아이돌들은 시상식에서 서로의 눈만 쳐다봐도 사귄다는 소문이 나고 스캔들이 될까봐 두려워하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부석순이 모든 것을 바꿔버렸다. 그들의 퍼포먼스는 더욱 콘서트나 페스티벌 같았고, 정말 즐거웠고, 아이돌들 모두 자유롭게 춤추고 교류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런 순간을 오랫동안 기다려왔습니다...ㅠㅠㅠㅠ
9:45 Seungkwans high note remain iconic ❤
그룹 정체성이 축제 그자체.. 개개인 멤버들도 하루하루가 축제같으면 좋겠다
부석순과 동시대에 살고있음에 존나 감사하고 눈물이나온다 이게 나라다 난 축복받은 삶이다
진짜 무슨 노래방에서 부르는거 같은 음향인데 개잘해서 놀램 어떻게 춤추면서 저렇게 안정적이냐
이게 진짜 축제고 라이브지ㅋㅋㅋ
진짜 찢었다.. 이 에너지들 어떡하지 ㅋㅋㅋㅋㅋ 부석순 무대는 보고있으면 절로 행복해짐ㅋㅋㅋ
와 진짜 프로다 무대나 실력에 자신감 있으니 보기가 편함 이게 가수지
세븐틴이 왜 대상 받았는지 너무 잘 알겠다 라이브로 빡세게 부르며 분위기 미친듯이 띄우는게 너무너무 멋지네
와 진짜 개미쳤네ㅋㅋ 이런 남돌이 있었어?
진짜 라이브….너무 잘해…
이게 말이 되??? 3명에서 12분??? 춤도 전혀 힘을 빼지 않고 무대를 가득 채우는데 이렇게 노래를잘한다고!? 계속 뭔가 나와가지고 질리지도 않고 우와 진짜 우리 부석순 역시… 믿고 보는다
돼입니다
7:53 the “eyy eyy hey eyy AAA” adlib is gold lmaoo
그냥 말이 필요없네 진짜 존나잘한다 무대연출구성노래춤라이브흐름 너무 알참
세명이서 이렇게 꽉 채운 무대를 본 적이 있었나 싶음 사실 무대라기 보다 페스티벌 느낌으로 신나고 가득찬 무대 같음... 타팬이지만 부석순은 진짜 팬들이 부러움 본업을 너무 잘함
전 진심 콘서트인줄..
부석순 찢었다 진짜 ㅋㅋㅋㅋㅋ 몇번을 봤는지 모르겠네 ㅋㅋㅋㅋㅋㄱㅋ 실력도 위트도 미쳤음 ㅠㅠ A 부르는거랑 눈치빠르다고 하는 부분 몇번을 봐도 터짐.. 오래오래 활동해줘 제발...
이 긴 노래를 라이브 하기도 어렵고 춤만 춰도 힘든데 퍼포 라이브 다 소화하니까 개멋지다..
THATS WHAT YOU CALLED BEST PERFORMANCE AND THE MAIN EVENT, LADIES AND GENTLEMEN!
ALSO CONGRATS TO BSS AND SVT FOR THE DAESANG!
진짜 뮤지컬 보는 거 같다 레전드 무대
현장에 있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화면 너머로 보는 사람까지 에너지가 전달되는 무대를 만드는 가수...🫶🏻 이런 아이돌이 몇이나 될까 진짜 사랑해
이 시대의 아이돌들은 시상식에서 서로의 눈만 쳐다봐도 사귄다는 소문이 나고 스캔들이 될까봐 두려워하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부석순이 모든 것을 바꿔버렸다. 그들의 퍼포먼스는 더욱 콘서트나 페스티벌 같았고, 정말 즐거웠고, 아이돌들 모두 자유롭게 춤추고 교류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런 순간을 오랫동안 기다려왔습니다...ㅠㅠㅠㅠ
늘 생각하지만 팬덤 아티스트 구분없이 모두가 다같이 즐길 수 있다는게 장점인 것 같음 ... 단순 무대를 즐기는 것 보다 그 텐션이 닿을 정도로 즐겁게 해서 보는 사람도 따라 즐거움을, 또 에너지를 얻는 ㅠㅠ 연출이며 퍼포먼스며 짧은 시간 틈틈히 준비했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12분 꽉꽉 채워서 있는게 감동 포인트 🙈
진짜.. 진짜 대단하다.. 똘끼 충만하게 실력도 보여주고 경력에서 우러나오는 아이디어도 대단함.. 10년 덕질하면서 이런 그룹은 첨 봤음
타팬인데도 무대 되게 재밌다 ㅋㅋㅋㅋㅋ역시 실력이 뒷받침을 해야..
12분 라이브 + 격렬한 댄스 퍼포먼스, 이것이 바로 우리 최고의 대상 가수 세븐틴 부석순💙 네가 너무 자랑스럽다💖
부석순 진짜 잘한다 ㅋㅋㅋㅋㅋㅋ 무대 정말 멋있고 재밌고 1등급이야 ㅋㅋㅋㅋㅋ 가수분들도 다 행복해보였어 ㅋㅋㅋㅋㅋ
와...이걸 라이브로 이렇게 뛰면서 하려면 연습을 얼마나 하는거냐..
gosh i'm so proud of them. who would have thought that a silly trio formed predebut would be winning big awards and getting ending performances a whole 10 years later? not me.
it's so refreshing to watch idols have so much fun performing and truly giving it their all, especially when they've been in the industry for so many years already. i mean have you listened to those (live) vocals? it's just so impressive. they're really proving that they deserved that performance of the year daesang! can't wait to see what booseoksoon can achieve in the future as a trio, cause i truly think they can go far
aaa도 레전드 무대로 만들어버리네.. 미쳤다 진짜
부석순이 먼지도 모르는 30대후반 아저씨가 무대보고 감탄하는거 오랜만이네요 대단합니다
무대 너무 재미있다 .. 진심 안 질린다 안 질려 센스가 진짜 미쳤음 ㅅ개꿀잼.. 타 가수 리액션 영상 보고 싶다
ㄹㅇ ㅈㄴ 잘하네 ㅋㅋㅋㅋㅋ
대단해… 4세대 신인 같지 않은 에너지가 무대를 압도시켰습니다‼️
진짜 재밌고 웃긴걸 넘어서 멋있음 ,, 요즘 아이돌 중에 무대에서 저렇게 모두를 일으켜서 놀 수 있는 아티스트 몇명이나 될까 연차 쌓여서 당연한게 아니라 그 시간에 어떻게 활동해온건지 보여서 대단해
저정도로 죽어라고 라이브하고 춤추면서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려는 모습이 너무 멋있음
세븐틴은 가요계의 기적이라고 말하고 싶을 뿐입니다..'완벽하다'는 말보다 더 진실입니다.. 태어나주셔서 감사하고, 대상 축하드립니다. ㅠㅠㅠ❤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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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부석순은 무대에서 찬란하다 .. 아무리 기분이 다운되도 힘이 다 전해져서 나까지 힘나고 어느새 웃고있음 .. 참 대단한 사람들 ..
부석순이 대상타는 날도오고,,,더 더 성장했으면 좋겠다 다음컴백도 기대할께
진짜 이것이 바로 대상의 품격..
모두가 즐기고
매 1초가 이렇게 즐거울 수 있지?
이번에 구성 아니 항상 좋았는데
더 좋을 수 있다고?
✨✨✨✨🫶 부석순 사랑해
세븐틴 사랑해💙
세븐틴 팬 아니지만 댓글 남깁니다 .. 무대 잘하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일 줄이야 무대 천재인 듯 ㅜ
공감합니다 ㅎㅎ
지나가는 아미인데 부석순 무대 넘 잘하네요
세븐틴 잘하는건 알고 있었지만 에너지 넘치고 라이브 대박 무대가 너무 좋아요!!!
4 of them together is like cousin reunion where she is eldest and embarrassed of them and still joining in for support and fun LOL
진짜 저 많은 타팬분들과 타가수분들 앞에서 매번 이렇게 당당하고 뻔뻔하지만 완벽하고 거침없는 이런 무대 만드는 너희가 참 대단하면서도 믓있다~
진짜 타팬이였는데 젼율느낌
진짜 잘하는 거 알았는데 더 잘한다,,세븐틴 앞으로 더더 잘됐으면 좋겠다아🩵🩵
내 29년 인생에 남자 아이돌 시상무대를 보러온건 처음이다
부석순만이 할 수 있는 무대였다
무대를 진정으로 즐기고
보는 사람까지 즐길 수 있던 최고의 무대
팬으로써 너무 자랑스럽다
무대 하나하나 준비하는 게 진짜 정성이구나...
팬은 아니지만 실력파 세븐틴 부석순 멋있음☆
영지 마이크 도겸이가 사준거 썼네 진짜 영지도 그렇고 도겸이도 마음씨가 착하다..ㅜㅜ
라이브를 진짜... 진짜 잘한다
진짜 부석순은 케이팝의 역사다. 이영지 왤케 멋있어 이언니야....... 부석순 대상 축하한다 사랑해 부석순
이 영상 본후로 세븐틴만 검색하며 점점 알아가는중.. 9년간 여기까지 달려왔다니.. 대단하다.
장장 7시간 길고도 길었던 시상식의 엔딩을 다같이 웃고 즐기게 만들어준 부석순의 다이나믹한 에너지 이제 1년에 한번씩 컴백해 대상가수 BSS
The energy of their performance is overwhelming
와...................... 부석순 너네가 kpop 짱 먹어라 진짜 개개개개개개존경스럽다 이건 직업을 떠나 사람 대 사람으로서도 진짜 너무 존경스러움 와 엄청 대닫하다 와 진짜 와...... 항상 응원했지만 무대 볼 때마다 팬심이 더 생기는 중임 진짜 더 뜨고 더 잘 되라 활동 오래오래 해 줬으면 ㅠㅠ!!!!
대한민국의 자랑이다
Agree Korea lucky to have seventeen and bss
Hoshi ❤ Jennie New Kpop Couple
ua-cam.com/video/S5HybKgvUq8/v-deo.htmlsi=3mDoo6J55PRwtoBk
이 시대의 아이돌들은 시상식에서 서로의 눈만 쳐다봐도 사귄다는 소문이 나고 스캔들이 될까봐 두려워하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부석순이 모든 것을 바꿔버렸다. 그들의 퍼포먼스는 더욱 콘서트나 페스티벌 같았고, 정말 즐거웠고, 아이돌들 모두 자유롭게 춤추고 교류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런 순간을 오랫동안 기다려왔습니다...ㅠㅠㅠㅠ
부석순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렇게 찢을수 있나 싶을정도로 갈기갈기찢었다.. 웃기지만 우습진않은 부석순 컴백 기대할게용🩵🩷 대상 축하해~!~!~!
수많은 가수 콘서트를 가본 40대!!
단 한번도 아이돌 콘서트에 관심없었던 내인생에 첨으로 가고싶은 콘서트가 생김!! 대박이네 부석순!!
부석순 마지막 무대로 aaa는 누구나 즐길수있는 시상식이 되어버렸음🎉 부석순 너무 멋지다!!
이건 무대를 찢었다라는 말로도 부족함.. 표현할 말이 없을정도...웅장해진다
무대 ㅈㄴ잘한다
AR을 씹어먹는 라이브에.. 격한 퍼포먼스에.. 분위기 축제로 만들어버리는 오지는 무대를.... 부석순 사랑해 존나 잘생겼어!!!!!!!
진짜 미쳤다 그냥 콘서트잖앜ㅋㅋㅋㅋ
부석순 애드리브 진짜 ㅋㅋㅋㅋㅋ 내년 청룡영화상 축하무대로 당장 불러주세요.
모두 넘 우리 부석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자 이번 부석순은 신인이라기엔 넘 연차가 많은 그룹 같았다ㅎ 라이브를 이렇게 쉽게? 이영지랑 콜라보?중간에 나는 부승관! 나는 이석민! 나는 권순영! 나는 이영지..이러는거 겁나 웃기네 "카톡하지 마세요" ㅋㅋ
Hoshi ❤ Jennie New Kpop Couple
ua-cam.com/video/S5HybKgvUq8/v-deo.htmlsi=3mDoo6J55PRwtoBk
부석순은 너무 잘 만들어진 유닛그룹인것 같아서 너무 뿌듯하고 이영지님 부석순이 선물해준 커스텀 마이크 쓴거 감사하다❤
부석순 컴백 또하자ㅠㅠ
진짜 부석순은 .. ㄷㄷ 라이브에 무대까지 즐기고.. 진짜 미쳤다..
세븐틴 진짜 역사에 남을 그룹이다
세븐틴 완전 멋진 무대에 신나고 감동 받았습니다.
진심.. 팬을 자랑스럽게 만듷어줌 살아가기 너무 힘든 세상엔 부석순이 필요하다거여
아 에너지 미쳤다 진짜 뭐 하나 빼놓을 게 없음 2023년은 세븐틴의 해라고 해도 아무도 부정 못 함!!!
진짜 기분 좋아지는 영상이다 피처링 가수도 저렇게 같이 무대하고 너무 좋은듯
보면서 좋은 의미로 쫄았어요...무대 보면서 진짜 힘나네요ㅋㅋㅋㅋ
Booseoksoon is the standard. The whole performance was phenomenal.
There is never any doubt, BSS energy on stage is highly anticipated by many people besides Carats. All the artists and actors even enjoyed the BSS stage😂🎉 The right time to enjoy and end the ending well, see SVT and BSS. My energy is immediately full again and ready for tomorrow🤩💗💗💗
써클차트에 이어서 또 부석순의 레전드 시상식 무대로 남겠구나... 건전지 시상식 무대가 많은 캐럿분들의 입덕 영상이 되리라 생각하며
오늘도 부석순 화이팅!!!!!!!
-써클차트 무대로 입덕한 캐럿이자 떡튀순이
BooSeokSoon is like those extra kids in class whom you never tire of listening to because they are also talented performers
this is a REAL performance. performances aren't just about performing it's about interacting with the audience kinda bringing everything together. i never see this EVER in kpop. this really reminds me of the american music awards performances like they'd do for the grammys like i've seen in my childhood i miss it so much
진짜 딴말 다 필요없고 그냥 존나 멋있다 .. 미쳤음
진짜 무대 너무 잘꾸밈.. 노래도 완벽 춤도 완벽 비주얼도 완벽...거기다 연기까지... 무대가 지루한곳 없이 너무 꽉채웠다 다같이 즐기는 모습 보기 좋음ㅠ 세븐틴도 부석순도 영원해라!!❤💎
진짜 찢었다 미쳤다 ㅋㅋㅋㅋㅋ 아낀다부터 이렇게 멋진 무대를 평생 할 가수인걸 스포했네. 진짜 앞으로가 기대된다
아 사랑해 진짜..무대 잘하고 웃겨주는 너네가 최고야ㅠㅠ다른 아이돌들도 좋고 멋있지만 얘네 무대는 뭔가 다르다고....모두가 즐기고 보고 있으면 웃음이 나고 행복해진다고..관념적 아이돌의 정석이라고ㅠ
이 시대의 아이돌들은 시상식에서 서로의 눈만 쳐다봐도 사귄다는 소문이 나고 스캔들이 될까봐 두려워하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부석순이 모든 것을 바꿔버렸다. 그들의 퍼포먼스는 더욱 콘서트나 페스티벌 같았고, 정말 즐거웠고, 아이돌들 모두 자유롭게 춤추고 교류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런 순간을 오랫동안 기다려왔습니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