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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이 계속 늘어나니까 가격이 떨어지는 건 모든 사람이 스테이킹 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죠. 조금씩 모아서 장기로 끌고 가는 전략을 취하셔야 이득이 극대화 될겁니다. 저는 현재 36개 좀 넘게 있고 5퍼 정도 손실 중입니다만 더 모아갈 생각입니다.
네 조금씩 장기투자 좋은 방법중 하나일것 같습니다.님처럼 다른분들도 자신에 맞는 전략적 투자 하시면 좋을텐데..^^
디파이 2.0 프로젝트들이 추구하는 방향 자체가 스테이커들은 장기적으로 이율을 통해 얻는 이득이 가격 하락보다 큰 것을 통해 이득을 얻을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프로젝트 초기에 가격이 불안정할 때 단기간 이득을 보고 진입하는 건 리스크가 너무 큰 것 같습니다
넵~여러방면 으로 생각해보시길 바라는 맘에 제 경험을 올려본것이지 어떤게 정답인지는아무도 알수가.....ㅡㅡ;;
그렇게 단타로 2배 먹는거 가능하고 소액 넣어놨다가 잊혀질때쯤 다시 오르면 복리수량 누렸으니 엄청 이득볼수도 있는거죠. 물론 기회비용이 있지만 소액이면 상관없죠 ㅋ. 너무 단기간에 이득보려는 마인드는 안좋은거 같아요.
텔방가면 환영받을거에요 선진입자들은 후발자들 들어오면 행복사합니다. 자기 불려놓은 물량 넘겨치기 되거든요 아이행복해
손실 본만큼 기존 스터이커가 먹는 겁니다 ㅎ
솔직히 가격하락은 필연적이긴 하죠. 신규 유입이 없으면 점점 도태되는데...이거 DOCS 읽어보면 재단에서 방어해주는 가격은 $1 인데 현재 가격하고도 갭이 어마어마 하죠...극초기진입이 아니라면 가격이 안정되었을 때 들어가는게 맞을듯 합니다.
네 맞는 말씀이세요~~!! 적정 가격을 예측을 못하니 더 힘들기도 하고~~ㅡㅡ;;
무슨 종교 집단도아니고 텔레방 들가서 2.0 이라는게 가격이 이렇게 방어가 안되나 딱한마디 했다가 오만욕지기를 듣고 강퇴를 당했어요 유트버님처럼 애기하면 총들고 쫒아올거여요 나름장투해볼려고 크래이20000개를 넣었다가 7000개정도 날렸어요 코인판에 그정도%야 암것도 아니지만 텔방에 작태를 보고 정나미가 뚝떨어져서 손절했습니다 이렇게 솔직한 생각을 써주셔서 오늘 구독을 눌렀습니다 암튼 너무 감사합니다
커뮤니티 채널에선 항상있는 일입니다..그려련이 하세요--^^나름 어려운 손절하셨는데...앞으로도 개인적인 주관 잘 지키시는 투자하세요~~!!
그건 님도 잘못한거죠. 리스크없는 투자가 어딨다고 2.0이라고 가격방어 안된다 비꼬듯이 얘기하신거 아니실지..원래 모든 커뮤는 종교집단마냥 찬양해야 단단해집니다 ㅋㅋ 투본선
저도 질문하나 잘못했다가 욕만 오지게 먹고 강퇴당했네요 짤도 이상한거 엄청올리고 자기들끼리 찬양을 하는데 무슨 일베방인줄
잘봤습니다. 1년 스테이킹 도전해보려했는데~이거참~^^
1년 길게 가실려면 펜케잌스왑이나 클레이스왑에 메인토큰들 100%이하 수익율 풀들을 선택해 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디파이는 투자금대비 10%씩 10군데 하신다보고 그중에 1군데만 성공해도 수익난다고 생간하면 될듯합니다.항상 새로운 투자처는 계속 나타나더라구요그러니 항상 소액 10%씩 열번나눠서 해보시는게 어떨가싶어요..이것또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크로노스 소액 스테이킹 중인데 나중에 시드 추가해서 스테이킹 더 해도 무방한가요??
물타기식 추가이신것 같은데...저점이 얼마일지 모르고 횡보구간도 정확히 보이질 않는것 같습니다..본인이 직접 정확한 기준을 책정하시고 투자하셔야 될듯합니다~!!^^
코인이 계속 늘어나니까 가격이 떨어지는 건 모든 사람이 스테이킹 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죠. 조금씩 모아서 장기로 끌고 가는 전략을 취하셔야 이득이 극대화 될겁니다. 저는 현재 36개 좀 넘게 있고 5퍼 정도 손실 중입니다만 더 모아갈 생각입니다.
네 조금씩 장기투자 좋은 방법중 하나일것 같습니다.님처럼 다른분들도 자신에 맞는 전략적 투자 하시면 좋을텐데..^^
디파이 2.0 프로젝트들이 추구하는 방향 자체가 스테이커들은 장기적으로 이율을 통해 얻는 이득이 가격 하락보다 큰 것을 통해 이득을 얻을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프로젝트 초기에 가격이 불안정할 때 단기간 이득을 보고 진입하는 건 리스크가 너무 큰 것 같습니다
넵~여러방면 으로 생각해보시길 바라는 맘에 제 경험을 올려본것이지 어떤게 정답인지는
아무도 알수가.....ㅡㅡ;;
그렇게 단타로 2배 먹는거 가능하고 소액 넣어놨다가 잊혀질때쯤 다시 오르면 복리수량 누렸으니 엄청 이득볼수도 있는거죠. 물론 기회비용이 있지만 소액이면 상관없죠 ㅋ. 너무 단기간에 이득보려는 마인드는 안좋은거 같아요.
텔방가면 환영받을거에요 선진입자들은 후발자들 들어오면 행복사합니다. 자기 불려놓은 물량 넘겨치기 되거든요 아이행복해
손실 본만큼 기존 스터이커가 먹는 겁니다 ㅎ
솔직히 가격하락은 필연적이긴 하죠. 신규 유입이 없으면 점점 도태되는데...이거 DOCS 읽어보면 재단에서 방어해주는 가격은 $1 인데 현재 가격하고도 갭이 어마어마 하죠...극초기진입이 아니라면 가격이 안정되었을 때 들어가는게 맞을듯 합니다.
네 맞는 말씀이세요~~!! 적정 가격을 예측을 못하니 더 힘들기도 하고~~ㅡㅡ;;
무슨 종교 집단도아니고 텔레방 들가서 2.0 이라는게 가격이 이렇게 방어가 안되나 딱한마디 했다가 오만욕지기를 듣고 강퇴를 당했어요 유트버님처럼 애기하면 총들고 쫒아올거여요 나름장투해볼려고 크래이20000개를 넣었다가 7000개정도 날렸어요 코인판에 그정도%야 암것도 아니지만 텔방에 작태를 보고 정나미가 뚝떨어져서 손절했습니다 이렇게 솔직한 생각을 써주셔서 오늘 구독을 눌렀습니다 암튼 너무 감사합니다
커뮤니티 채널에선 항상있는 일입니다..
그려련이 하세요--^^
나름 어려운 손절하셨는데...
앞으로도 개인적인 주관 잘 지키시는 투자하세요~~!!
그건 님도 잘못한거죠. 리스크없는 투자가 어딨다고 2.0이라고 가격방어 안된다 비꼬듯이 얘기하신거 아니실지..원래 모든 커뮤는 종교집단마냥 찬양해야 단단해집니다 ㅋㅋ 투본선
저도 질문하나 잘못했다가 욕만 오지게 먹고 강퇴당했네요 짤도 이상한거 엄청올리고 자기들끼리 찬양을 하는데 무슨 일베방인줄
잘봤습니다. 1년 스테이킹 도전해보려했는데~이거참~^^
1년 길게 가실려면 펜케잌스왑이나 클레이스왑에 메인토큰들 100%이하 수익율 풀들을 선택해 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디파이는 투자금대비 10%씩 10군데 하신다보고 그중에 1군데만 성공해도 수익난다고 생간하면 될듯합니다.
항상 새로운 투자처는 계속 나타나더라구요
그러니 항상 소액 10%씩 열번나눠서 해보시는게 어떨가싶어요..
이것또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크로노스 소액 스테이킹 중인데 나중에 시드 추가해서 스테이킹 더 해도 무방한가요??
물타기식 추가이신것 같은데...저점이 얼마일지 모르고 횡보구간도 정확히 보이질 않는것 같습니다..본인이 직접 정확한 기준을 책정하시고 투자하셔야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