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리나 변호사 상담신청 smartstore.naver.com/victorylawfirm/products/8236348247 pf.kakao.com/_AbABxb/chat 카카오톡 검색 : 박리나 변호사 블로그 : blog.naver.com/sweetlaw70 법률사무소 승리 031-903-5300
아이고 댓글들보니 내 머리가 아파옵니다. 인생사 쉽지 않죠. 부부문제 부부만 안다고 함부로 이렇다 저렇다 섣불리 말할 것도 아닙니다. 혼자만 잘 한다고 될 일도아니고, 지금 서로 사랑하며 산다고 미래를 보장할수있는 것 도 아니구요... 지긋지긋한 인간 만나서 이혼하고 수년후 재혼했는데 똑같은 인간 만나는 것도 자신의 신중함, 개선이 없기 때문이기도하구요 미친놈 칼들고 날뛰는 것도 젊었을 때 생각없이 결혼한 탓이기도하구요... 남달리 결혼 잘했는데 배우자의 결벽증, 정확함에 질리는 것도있구요 끝이 없는 이야기들이죠... 문제의 처음과 끝에는 항상 자신만이 남아있을 뿐입니다. 선택과 결정, 그리고 삶. 모두 '자신의 삶' 을 위하여 신중하게 결정해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싸구려가 아닌 삶을 원한다면 자신부터 그곳에서 탈출하여야 합니다. 자신의 생각, 사고방식, 말투, 교양, 결정, 지식, 가치관 이 모든 것들을 스스로 끌어올려야만 주위에 사람들이 걸러지고, 새로운 친구가 생기게되죠. 오랬만에 멕도날드 창업 영화 ( The Founder )가 생각나네요 만년 영업사원이였던 이가 맥도날드에 매료되어 사업을 확장해 나갈때 평소 알고 지내던 친구들의 빈정거림과 조소, 와이프의 매사 비관적임... 그들이 비록 이유있는 조소를 보냈다 할 찌라도 창업자 그는 ' 새로운 친구' 와 '새로운 동반자'와 함께 성공을 일구어냅니다. 다 각자의 삶을 살아갑니다 모두들 윤택한 삶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아내가 빚이 많아 여러번 갚아줘왔는데 그동안 또 빚이 생겼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위자료를 받아 빚을 갚으려는지 이젠 저를 폭행범, 또 아동학대, 정신병자로 몰아가고있습니다 어쩌죠? 조언을 듣자하니 갈라서야한다합니다 그럼 죄없는 애들은...? 장사를 하는 저는 대출을 받아 어렵게 생활비를 주는 형편인데 애들에겐 아내가 아빠가 돈을 안줘서 이지경이되었다 쇄뇌를 시켜 나쁜 아빠로 만들어놨고, 항상 저희 어머니에게 돈을갖고와라 아님 우리 형제한테 돈을 갖고오라는등 황당한 말을 늘어놓는가하면 이젠 씨댁가족들이 자기를 부당한 대우를 했다는등 어디서 들었는지 기가막힌 말만합니다 언제까지 참아야할지... 영상을 보며 많은걸 생각나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제 아시는분도 애는 없었지만 가정폭력에 외도를 했다는둥 온갖 꼬투리를 잡아 녹음이란 녹음 다했으며(일상생활) 법정까지 갔는데 변호사가 그러더랍니다 대한민국 법이 여자한테 유리하여 개좆같은 법이라고 집 ,위자료 다뺐겼구요 돈이라면 무슨짓을 하고도 남을 여자네요 증거같은거 철저히 남겨두시고 좋게 해보고도 안되면 님 남은 인생을 위해서라도 이혼하세요 애들이 불쌍하지만 애엄마가 저러니 답이 없는듯하네요
변호사님~ 저 는 나이가 63세 입니다 ㆍ 지금은 벌어논돈 거의없구요ㆍ 아들이 진빛값느라 거의 없구요ㆍ 아파트대출이자로살고잇는데요ㆍ남편은 미래걱정 하나도 안하고요ㆍ그냥되는데로살지 걱정한다고 되나! 항상 이런식으로 살아왓구요ㆍ 대화 소통이전혀안되구요ㆍ저는답답하고 스트레스우울증 이 심해서 한숨으로나날을 보구요ㆍ 돈이너무없으니ㆍ 방한찬마련할돈이없으서ㆍ항상 못살겟다하면서도 이혼을결정못하고ㆍ 이렇케살고 잇는데 변호사님 의 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순선님. 마음의 짐덩이 안고 살아오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요..아직 남은 날들이 너무 길기에 가능한 방법이 있다면 순선님께서 작은 방한칸이라도 마련할 수 있는 돈을 만들어서 이혼을 하시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하신다면 이제 뒤는 돌아보지 말고 앞으로 자기 인생만 생각하시면서 행복하게 사셔야지요. 무엇보다 자신의 결단이 중요합니다..
이기적이고, 폭력적인 남편 20년 참고 살다가 바람까지 피워서 ~~~ 애들셋 내가 키우기로 하고 이혼했는데 살것 같습니다^^ 신혼때부터 이사람은 나와 맞지 않다는걸 느끼며 살았는데 시골이라서~~~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싶어 내인생 20년 불행하게 낭비했습니다 애들셋과 경제적으론 힘들지만 마음편하게 소소한 행복 느끼며 사람답게 살고 있어서 좋습니다^^
시부모님에게 뭐라고 하기 전에, 자신이 사는 집을 제대로 정리하지 않는게 오히려 문제이지 않은가요? 어떠한 원인으로 인해서 발생하는지 그 시발점을 봐야하는 거 같은데요. 제 3자가 자신에게 뭐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기분 나빠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문제점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보는 시간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누가 보든 말든 집안 깨끗이 하고, 밖에 조경관리하는 스타일입니다. 정리정돈 않되면 내 머리속이 복잡해져서 아무일도 못합니다. 그러나 항상 그런것은 아닙니다. 나 혼자 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애 학교가고 와이프도 일하고 나도 일하고 하다보면 정리가 않될 때가있죠 그런대 이 문제에 제3자가 끼면 않된다는 말입니다. 집안이 어지러워 다퉈도 부부끼리 다투고 해결해야지 시어머니, 장모가 이렇네 저렇네 하면 않된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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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소송했는데다취소했는데전화하고문자도안받아요
😅
대화가 전혀안되구요ㆍ 소통도 전혀안되구요ㆍ 집안의 아무런의논없이 혼자 결정하고 의견이 너무나도다르구요ㆍ 항상답답하고 스트레스때문에 ㆍ몸이항상 아프게 살갑니다
니가 처맞차라
공감입니다 저도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해서 갑상선암
까지 걸려 항상 몸이 아프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이고 댓글들보니 내 머리가 아파옵니다.
인생사 쉽지 않죠.
부부문제 부부만 안다고 함부로 이렇다 저렇다 섣불리 말할 것도 아닙니다.
혼자만 잘 한다고 될 일도아니고,
지금 서로 사랑하며 산다고 미래를 보장할수있는 것 도 아니구요...
지긋지긋한 인간 만나서 이혼하고 수년후 재혼했는데 똑같은 인간 만나는 것도
자신의 신중함, 개선이 없기 때문이기도하구요 미친놈 칼들고 날뛰는 것도
젊었을 때 생각없이 결혼한 탓이기도하구요...
남달리 결혼 잘했는데 배우자의 결벽증, 정확함에 질리는 것도있구요
끝이 없는 이야기들이죠...
문제의 처음과 끝에는 항상 자신만이 남아있을 뿐입니다.
선택과 결정, 그리고 삶.
모두 '자신의 삶' 을 위하여 신중하게 결정해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싸구려가 아닌 삶을 원한다면 자신부터 그곳에서 탈출하여야 합니다.
자신의 생각, 사고방식, 말투, 교양, 결정, 지식, 가치관 이 모든 것들을 스스로
끌어올려야만 주위에 사람들이 걸러지고, 새로운 친구가 생기게되죠.
오랬만에 멕도날드 창업 영화 ( The Founder )가 생각나네요
만년 영업사원이였던 이가 맥도날드에 매료되어 사업을 확장해 나갈때
평소 알고 지내던 친구들의 빈정거림과 조소, 와이프의 매사 비관적임...
그들이 비록 이유있는 조소를 보냈다 할 찌라도
창업자 그는 ' 새로운 친구' 와 '새로운 동반자'와 함께 성공을 일구어냅니다.
다 각자의 삶을 살아갑니다
모두들 윤택한 삶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변호사님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
너무 예쁘시고 말씀도 너무 잘 하세요.
의뢰인들 심정 잘 아시고
변호 업무 잘 하실 것 같아요.
아내와 가치관, 생각, 성격, 습관, 경제관념이
정반대여서 너무 힘들었고 이해가 안 되었고
서로 많은 싸움, 갈등이 있었으나,
지금은 서로 이해하려하고 대화하려하고
서로 소통과 대화로 풀려고 합니다.
예전에는 백마탄왕자가 여자들의 로망 이지만 이제는 성인군자를 만나는게 로망 임! 지금은 있어도 걱정인게 사이코가 완벽한척으로
흉내 내는게 많아서 가까이 할수없는세상!
아내가 빚이 많아 여러번 갚아줘왔는데 그동안 또 빚이 생겼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위자료를 받아 빚을 갚으려는지 이젠 저를 폭행범, 또 아동학대, 정신병자로 몰아가고있습니다 어쩌죠? 조언을 듣자하니 갈라서야한다합니다 그럼 죄없는 애들은...? 장사를 하는 저는 대출을 받아 어렵게 생활비를 주는 형편인데 애들에겐 아내가 아빠가 돈을 안줘서 이지경이되었다 쇄뇌를 시켜 나쁜 아빠로 만들어놨고, 항상 저희 어머니에게 돈을갖고와라 아님 우리 형제한테 돈을 갖고오라는등 황당한 말을 늘어놓는가하면 이젠 씨댁가족들이 자기를 부당한 대우를 했다는등 어디서 들었는지 기가막힌 말만합니다 언제까지 참아야할지... 영상을 보며 많은걸 생각나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힘내시기 바라겠습니다.
제 아시는분도 애는 없었지만 가정폭력에 외도를 했다는둥
온갖 꼬투리를 잡아 녹음이란 녹음 다했으며(일상생활) 법정까지 갔는데
변호사가 그러더랍니다 대한민국 법이 여자한테 유리하여 개좆같은 법이라고
집 ,위자료 다뺐겼구요 돈이라면 무슨짓을 하고도 남을 여자네요 증거같은거
철저히 남겨두시고 좋게 해보고도 안되면 님 남은 인생을 위해서라도 이혼하세요
애들이 불쌍하지만 애엄마가 저러니 답이 없는듯하네요
이혼 서류 작성은 어디서하나요??
30대 미혼의 딸을가진 엄마로써 정말 걱정되고 무서운 이야기네요
부부싸움에 칼을들고.. 이건 강도나 살인마가 하는짓이지.. 요즘세상은 사람이 정말 무섭습니다
돈은 요즘 정반대에요ㅋㅋ와이프들이 가정을 위해서 돈을 쓰지않고 개인적인 사치에 씁니다. 어머니 세대야 믿고 전재산 맡겨도 퐁퐁이 거의 없었고 헬트랑 외도도 없었지만
남자들이 철든 사람은 난 아직 한번도 못봤음.성인군자같은 남자는 이제는 절대 존재할수 없는 세상이란 걸 확실히 알았죠.
저는 친정엄마 가 공무원 이좋다고해서 결혼했어요 너무너무 힘들어요ㅠㅠ 남편땜문에 너무너무 힘들어요ㅠㅠ 남편이 랑 같이있으면 불편해서 제가 피해다녀요ㅠㅠ
변호사님~ 저 는 나이가 63세 입니다 ㆍ 지금은 벌어논돈 거의없구요ㆍ 아들이 진빛값느라 거의 없구요ㆍ 아파트대출이자로살고잇는데요ㆍ남편은 미래걱정 하나도 안하고요ㆍ그냥되는데로살지 걱정한다고 되나! 항상 이런식으로 살아왓구요ㆍ 대화 소통이전혀안되구요ㆍ저는답답하고 스트레스우울증 이 심해서 한숨으로나날을 보구요ㆍ 돈이너무없으니ㆍ 방한찬마련할돈이없으서ㆍ항상 못살겟다하면서도 이혼을결정못하고ㆍ 이렇케살고 잇는데 변호사님 의 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순선님. 마음의 짐덩이 안고 살아오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요..아직 남은 날들이 너무 길기에 가능한 방법이 있다면 순선님께서 작은 방한칸이라도 마련할 수 있는 돈을 만들어서 이혼을 하시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하신다면 이제 뒤는 돌아보지 말고 앞으로 자기 인생만 생각하시면서 행복하게 사셔야지요. 무엇보다 자신의 결단이 중요합니다..
죄송합니다.혹시 합의 이혼을하게되면 인감증명서가필요한가요??
아니요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victorylawfirm 감사합니다
그런데 신랑이 지금저보러인감증명서를
준비해놓으라고해서요ㅜㅜ
합의서를 별도로 작성하시고 인감을 찍으시려면 필요할수는 있는데 그외엔 자필 사인으로 가능하실거예요
결론 = ㅅㅂ 혼자살자 결혼후 혹시나 부동산 증여받는다면 정지조건부증여계약으로 증여를 받도록 하자.
결혼 20년차 전업주부 입니다
가부장 적이고 권위적인 남편 소통1도 안됩니다 무엇이던 자기뜻대로 집안경제 사황 전혀모릅니다.남편 막내지만 제사 결혼하자 마자 저한테 상의도없이 제사가져와 지내고 있답니다. 이혼하고 싶습니다.
돈으로 사람쥐락펴락합니다.
결혼생활 동안 부동산도 몇개됩니다. 20년 참고 살았는데 생활비 반으로 줄여서 넣었더라구요 이혼 가능할까요?
저는 30년살았는데 저랑 조금 상황이 비슷하네요... 홀로서기준비하셔야할듯합니다.
자기밖에모르고 카드나주고 현찰도안주고
집에서 처먹구 논다고지랄 밖에나가면 감시하고 페인이라고하고 너무힘들어서
거짓말을 해요 주눅들고 주위사람들웃과 시댁식구들한테 우습게 보이나봐요
영상 감사 제남편 허구한날 자위 합니다 생활비 안준지 이십년됫구요 지금도 정서외도인지 진짜외도인지 의심중입니다
잠자리 같이 하시나요?
성격차이라고들 착각하는데요.철이 없어서 상대에게 지속적으로 불쾌감으로 죽음위기 까지 오는거죠.
이혼의결정적요인우선이성격차이가맞는것같아요변호사님오늘도유익한영상감사합니다
살기위해서 하는거죠. 죽음을 면하기 위해서죠
이기적이고, 폭력적인 남편 20년 참고 살다가 바람까지 피워서 ~~~
애들셋 내가 키우기로 하고 이혼했는데 살것 같습니다^^
신혼때부터 이사람은 나와 맞지 않다는걸 느끼며 살았는데 시골이라서~~~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싶어 내인생 20년 불행하게 낭비했습니다 애들셋과 경제적으론 힘들지만 마음편하게 소소한 행복 느끼며 사람답게 살고 있어서 좋습니다^^
아고~~너무 잘하셨습니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이거는 뭐 여자를 이겼먹는거 있더라고 못살지 혼자살고싶네요 결혼한게 후회가되네요 대화가안통하네요
합니다
그래도 귀여울때가 자꾸 떠올립니다.
한명은 돌이되고 나무가 되어 열매를 맺고 울타리가 되시길
성격차이 = 이유없음
변호사님은 제목이 여자가 이혼하는이유
여서인지 평등하진않네요
폭행버릇빼곤 다여자편에서 말하시네요
요증엔 아마도 아내들이 남편을 함부로
하는일이많은것같더라고요
다음엔 남편이 이혼하는이유도 올리시면
어떻까요?
은선옥님 반갑습니다 ^^ 제 다른 영상에서 남자가 이혼하는 이유 영상이 있어서 이번 영상은 여자가 이혼하는 이유로 찍었던 것입니다.
아~🤣제목에 순간적으로 오해하실수 있으시나 😂영상내용.객관적으로 보시면. 성차별적 내용은 전혀없어요. 이미 보셔서 아실테니깐요. 또 박리나 변호사님은 감정에 치우쳐 성별.젠더로 차별 하지않으세요😄. 양성평등추구하시며. 편견없이 형평성맞게 하시니깐요. 보면 16세기 선조.광해군때 영의정 류성룡도 극찬했던 시인.화가.문장가였던 허초희 허난설헌같은분🎼.
시부모님에게 뭐라고 하기 전에, 자신이 사는 집을 제대로 정리하지 않는게 오히려 문제이지 않은가요?
어떠한 원인으로 인해서 발생하는지 그 시발점을 봐야하는 거 같은데요.
제 3자가 자신에게 뭐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기분 나빠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문제점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보는 시간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누가 보든 말든 집안 깨끗이 하고, 밖에 조경관리하는 스타일입니다.
정리정돈 않되면 내 머리속이 복잡해져서 아무일도 못합니다.
그러나 항상 그런것은 아닙니다. 나 혼자 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애 학교가고 와이프도 일하고 나도 일하고 하다보면 정리가 않될 때가있죠
그런대
이 문제에 제3자가 끼면 않된다는 말입니다.
집안이 어지러워 다퉈도 부부끼리 다투고 해결해야지
시어머니, 장모가 이렇네 저렇네 하면 않된다는 말입니다.
남편의 강직도가 떨어져서
성격차이는핑계
대부분 돈이래요
술이나 외도요
대화가 전혀안되구 소통이 안돼 = 내가 하는말 잘들어줘야하는데 안받들어모시고 자꾸 반항해 시키는대로 할 것이지 어디서 !
7 이 없음 ㅋㅋㅋㅋ
취집 하고 뒷주머니 열심히 채워 자신의 목표금액이 채워졌을때..
정답이네. 목표금액이 달성 될 때까지 참다가 달성되었을때, 여러가지 사유를 만들어서 이혼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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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만 이혼을 결심하냐?????????????????????????""""
우끼고 잇네.
남자가 돈이 엄청 많아봐 이혼안해.
돈이 많아도 마음이 편해야죠
성격도 이상하고 대화도 안되고 자기잘못도
모르고 적반하장인데다 권위적이고 무시하는
인간하고는 사는게 힘들어요~
60대 할머니들은 이혼안해요
아니 무슨 변호사가 미스코리아보다 예쁘데.참 불공평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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