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노래 - 소프라노 차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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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MBC 가곡의 밤
    2002. 11. 8.

КОМЕНТАРІ • 12

  • @Right-b5v
    @Right-b5v 9 місяців тому +2

    2절이 박목월님의 솔직한맘을 애타게 그렸지요

  • @Jo-Gabmun
    @Jo-Gabmun Рік тому +3

    마음 깊은 곳
    가라앉는 느낌이네요
    선생님
    잘 들었습니다.

  • @김영길-m4y
    @김영길-m4y 2 роки тому +3

    사랑의 슬픔 .이별 눈내리는 겨울밤 고독 아름다운 가사.음성 ,모습

  • @pyjj1966
    @pyjj1966 2 роки тому +5

    감동적입니다~♡

  • @khangtaelee8147
    @khangtaelee8147 3 роки тому +5

    가을밤 이별의 정서가 배어나는 빼어난 감성의 노래! 그런데 2절의 노랫말이 이 정서의 백미인데 빠져서 안타까움!

  • @sadegenet
    @sadegenet  4 роки тому +6

    아마도 다 불렀는데 방송시간을 줄이려 생략한 것 같습니다.

    • @jimlee5647
      @jimlee5647 27 днів тому +1

      화면의 흐름을 봐서는 편집한것 같지는않고
      방송국측에서 그렇게 요구를 한것 같습니다
      물론 성악가 입장에서는 당연히 2절까지 다부를것을
      요구했을거라고 생각이 되어지지만
      방송국측의 전체방송시간을 맞춰야 하는문제때문에
      어쩔수 없었을것이라 여겨지는군요

    • @sadegenet
      @sadegenet  27 днів тому

      고맙습니다.​@@jimlee5647

  • @myunghchoi6425
    @myunghchoi6425 Рік тому +2

    잘 드렀어요.차교수❤ 시카고에서 최(이) 명희에요.올해 10월4일에 한국에 가요.전화번호 알고싶네요.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gwonjongyul7698
    @gwonjongyul7698 4 роки тому +6

    기교가 뛰어나신듯 잘부르시네요

  • @채영제-w8c
    @채영제-w8c 4 роки тому +7

    우리 가곡은 시를 정확히 해석하고 원 詩대로 불러야 하는데
    왜 2절은 쏙 빼고 부르는지?
    한낮이 끝나면 밤이 오듯이.
    우리의 사랑도 저물었네. . .
    이게 시의 핵인데.
    이렇게 크고 좋은 무대에서 엉터리 가곡을 들으니 마음이 착찹하네요.
    그리고 박자도 엄청 틀리네. . .단디하시오. 허참.

    • @jimlee5647
      @jimlee5647 27 днів тому +1

      박자가 틀린것같지는 않고
      레가토를 너무 찐하게 하다보니
      조금 그렇게 들리는듯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