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향 - 윤학준 / Soprano Solo 김지숙 / 제25회 사)아르스챔버오케스트라 창원시민의 마음을 훔치는 ‘도심’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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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1

  • @박은주-k1e
    @박은주-k1e 3 місяці тому

    아름다운 우리가곡 조심스레 가만가만 들어봅니다.귀기울여서! 반주도 성악가 님의 목소리도 스르르 마음에 가만히 내려앉아 깊어가는 가을날을 단풍잎 물 들 듯 살며시 적셔주세요.처음 들어보는 곡에 우리가곡은 노랫말로 선율도 정말 아름답구나느껴 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