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이 사람관계다~~ 직설적이든 우회적이든 받아들이는 사람과의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수긍할지 반발할지는.. 평소에 감독이 선수들에게 주는 신뢰와 존중이 없었고 감독은 유대감을 갖지않고 소통도 안 했다고 하니 . 선수들만 탓할 수가 없는 일이지... 쏘니 교체때 그 표정만 봐도 전혀 소통하지 않다는거지.. 주장한테도
기본적으로 엔지 볼은 수비수들이 슛을 더 많이 때리는데서 망한 전술이지. 그러고도 선수탓만 하는 인터뷰를 계속해 되니 불화설이 소문이 아니라 사실이라 믿어지는 것. 엔지의 고집스런 닥공 전술과 세트 피스 연습도 안하고 코치도 안쓰는 이런 행태가, 소문이 사실이든 아니던간에 이미 팀웍은 개판이 되어간다는 반증임. 감독이 바뀌지 않으면 토트넘은 하위권으로 떨어질 일밖에 안 남았다.
늘 구설수는 따르는 법ᆢ 우리에게 중요한 건 쐬니 거취와 대우. 벤탄쿠르는 쏘니의 사과 수용여부와 별개로 아시아인 인종차별의 깊은 상처는 진즉 징계받았어야 함. 연말 쏘니 재계약 윤곽 확인 후ᆢ 만약 연봉동결및 단순 연장1년후 이적료 목표로 매각이라면 ~~ 쏘니이적 후 민혁 상관없이 쏘니따라 이동할 것이다. 헤어질 뒷 모습이 아름다운 팀과 사람사는 도리와 관계가 중요하므로 배준호 절대 토트넘 연결 노놉ㅜㅜ 앞으로 토트넘 응원 할 일은 없을 것👀
남미의 농담은 주로 상대를 모욕주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코미디 프로그램을 보면 싸움 나지 않는게 희안할 정도로 상대나 제3자를 모욕하는 농담 위주입니다. 혹시 사회 자체가 너무 폭력적이어서 그정도를 농담으로 할 수 있을 정도인가 하는 또다른 편견을 가질 수 있을 정도입니다. 남미 사람들은 이정도로 징계를 받는다니 하면서 억울해 할 수 있지만, 전 세계의 도덕률로 자신들의 언행와 사회분위기를 거울 삼아 살펴볼 필요도 있습니다. 어느 나라에서 길거리에 똥을 싸고 아무대나 가래침을 뱉으며, 주인이 떨어뜨린 지갑을 그냥 가져가는게 일상이라고 그 것이 다른 나라에서도 용납되는 건 아닙니다.
저는 벤과 심의 신중한 태도가 좋아요~ 손흥민을 통해 토트넘을 응원하면서 프리미어리그와 해외 축구를 처음 접한 저는 루머들이 얼마나 많은지 정말 정말 놀랐는데요 위아토트넘 TV를 보면서 사람들이 깜짝 놀랄 만큼 과장된 수 많은 가짜뉴스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게 되었고요 만에 하나 듣게 되더라도 위아토트넘TV를 보면서 가슴을 쓸어내리는게 일과가 되었네요~
누가봐도 불화설은 그냥 소설이고 다만 토트넘의 문제는 선수의 퀄리티 문제가 있음 우승 4강안에 들기엔 좀 더 업그레이드가 필요함 예를들면 존슨은 좋은 선수가 될 유망주로 봐야지 우승으로 가는길에 선발은 아닌 느낌임 그리고수비가 지금 안정화 되지않으니 수비에 신경을 좀 더 쓰야할듯 윙어와 겹치지않게 동선을 잘 배분하고 노무 적극적이지않아야할듯
손흥민이 계속 잘했고 골든 부트 한번 차지 했음. 근데 골든 부트 이후 달라진 게 없다는 게 너무 짜증이 난다. 케인이 있고 없고 떠나서 감독이 몇 번 바뀌어도 토트넘과 손흥민의 장점을 찾은 감독이 없음 본인이 데려온 선수만 밀어주는 건 이해하지만 바보 같은 시간 낭비다.
근데 저도 벤탕크루의 실언을 이해해요.. 우리나라에서도 백인들은 다 똑같이 생겼다(구분을 못한다)라는 의미로 농담을 하곤 하는데 벤탕크루도 조롱의 의미 이런게 아니라 그런 개념의 하나의 개그를 한거.. 이것을 사회애서 공적인 차원에서 용인하는가 하지 않는가는 여전히 다루어야 할 쟁점이겠지만 밴탕크루라는 한 축구선수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의 동료 개인으로써는 무엇을 하려고 했던건지 이해합니다.
벤탄쿠르를 응원하고 그의 말이 농담인 것은 맞지만.. 🚩요점은.. 사람들은 기출문제집을 전혀 공부 안 한다는 것, 즉 '이러한 문제의 결과는 참사'라는 팩트가 숱한데도 공부도 안 하고 경각심도 없다는 것, 즉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대형사고와 같음. 🚩마치 음주운전은 자신은 물론 많은 사람을 위험에 빠지게 한다는 것을 세상이 다 아는데도 어떤 자는 계속 술 퍼먹고 운전하는 것과 같음.. 🚩Hard learning.. 큰 깨달음은 눈물로 생기지만, 그 깨달음도 눈물이 곧 마르듯 휘발성이 강하다는 것이 또 다른 깨달음이어야.. 그래서 끊임없이 되뇌어야 한다는 것.. 운동처럼 그것이 몸에 밸 때까지, 영혼에 철필로 각인 될 때까지.. 벤탄쿠르는 자숙의 기간에 이걸 영혼으로 깨달아 새기길..
![[트위터 반응] 실력에 인성까지 완벽한 손흥민, 손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일까?](http://i.ytimg.com/vi/4xm3mbUSdx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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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이 사람관계다~~
직설적이든 우회적이든 받아들이는 사람과의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수긍할지 반발할지는..
평소에 감독이 선수들에게 주는 신뢰와 존중이 없었고 감독은 유대감을 갖지않고 소통도 안 했다고 하니 . 선수들만 탓할 수가 없는 일이지...
쏘니 교체때 그 표정만 봐도 전혀 소통하지 않다는거지.. 주장한테도
성적은 안 좋은데 자꾸 선수들 탓하는데 잡음 안나면 그게 더 이상한 거 아닌가 ㅋ
메디슨보다 사르가 더 잘하는거같음 요즘은
사르 근력이랑 지구력이 물이 오르고 있졍~
단지 엔젤감독은 인터뷰때 선수탓을 해서 불화가 있다고 돌고있으며 최근 로메로경기보면 골이 왔는데도 안뛰고 보고있는거 보고 놀람 직관 갔는데요 ㅠ 저도 뭐지? 하는 순간이 ㅠ
무슨일이 있는건 맞긴한듯.......
제발 쏘니 힘들게 안하였으면 좋겠는데 참 쏘니 인성 대단함 저러는거 보면.....'
👉7️⃣👈🤍💙📸🫶🍀👍☀️🌟🏆🙏
PL 팀 또는 다른 리그팀에 한국선수가 있다고해서 우리가 다 그팀을 응원하는게 아닙니다. 쏘니가 있어서 토트넘을 응원하는거지요. 쏘니가 떠나고 양민혁이 간다고 우리가 토트넘을 그대로 응원할거란 레비의 생각(?)
전술도 맛이갔지 풀백이 중원싸움 가세하는걸 넘어 무슨 공격진에서 공격수보다 슛을 많이 싸냐?
기본적으로 엔지 볼은 수비수들이 슛을 더 많이 때리는데서 망한 전술이지. 그러고도 선수탓만 하는 인터뷰를 계속해 되니 불화설이
소문이 아니라 사실이라 믿어지는 것. 엔지의 고집스런 닥공 전술과 세트 피스 연습도 안하고 코치도 안쓰는 이런 행태가, 소문이 사실이든 아니던간에 이미 팀웍은 개판이 되어간다는 반증임. 감독이 바뀌지 않으면 토트넘은 하위권으로 떨어질 일밖에 안 남았다.
늘 구설수는 따르는 법ᆢ
우리에게 중요한 건 쐬니 거취와 대우.
벤탄쿠르는 쏘니의 사과 수용여부와 별개로 아시아인 인종차별의 깊은 상처는 진즉 징계받았어야 함.
연말 쏘니 재계약 윤곽 확인 후ᆢ
만약 연봉동결및 단순 연장1년후 이적료 목표로 매각이라면 ~~
쏘니이적 후 민혁 상관없이 쏘니따라 이동할 것이다.
헤어질 뒷 모습이 아름다운 팀과 사람사는 도리와 관계가 중요하므로 배준호 절대 토트넘 연결 노놉ㅜㅜ
앞으로 토트넘 응원 할 일은 없을 것👀
제일 많이 뛰는데 성적이 안나면 선수들이 싫어하겠지
활동량 1위 찍으면 뭐해 선수들 피로누적만되고 부상자들만 쏟아지는데 결과가 좋길하나
벤탄크루는 변명도 참 멍청하게 한다ㅉㅉ 그러니 인종차별 발언도 했겠지만
팀이 성적이 좋을때 락커룸에서의 언쟁---활발한 커뮤니케이션
팀이 못나갈때 락커룸에서의 언쟁----팀 불화 발생....................이건 영국언론의 전형적인 어그로 수법.
the reason for this fall out (or Ben's "something is going on")is prolly coz Ange blamed the players at the conferences quite a few times
항상 냉철한 분석 감사합니다.
영상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데이비드님 🤍🩵🤍🩵
마리님🥰
훈련을 어떻게하길래 선수들이다 죽음??
오도베르 죽었고 솔로몬 죽었고 어?? 그 철강왕 손흥민조차 죽다 살아남
솔로몬은 임대 가서 죽음요
로메로는 발부상때문에 제대로 뛰지 못한것 아닐까요..카터라 너무 많아서 듣고 넘깁니다😂😂
공신력이 낮은쪽에서 나온건디 이렇게까지 반응하는건 솔직히 아닌듯 냉정하게 그런것으로따짐 토트넘보다 더많은 투자를한 웨햄에서는 불화설기사가 안나옴 특히 빌라는 요즘들어서 몇경기 부진한데 그것에 대해선 말이없음 선수들 이적기사는 공신력이 낮으면 말도안된다고믿지않으면서 꼭 이런건 공신력이 낮은쪽이라도 믿는건 도대체 뭔 경우인지 ..
그리고 토트넘선수단들이나 현지 토트넘팬들도 확실히 인식해야함 지금의 토트넘 선수단규모는 일단은 맨시티 아스날 리버풀 빌라 맨유 첼시 심지어 뉴캐슬 웨햄에 비해서도 턱없이 낮은 선수단 규모임 냉정하게 브라이튼과 비슷하거나 못한 선수단임 브라이튼선수단도 타리그에서 잘한다는선수들임 다른 이번영입만해도 앞에 구단에 비해서 솔랑키빼면 다 유망주만 영입했음!! 다른팀들은 어떻게든 챔스나 우승을위해서 즉시전력감에 투자를하는데 토트넘은 그렇게안하고있음 이럴꺼면 왜 구단의규모는 늘린건지!! 재정만 좋으면 뭐하는가!! 스포츠구단이 우승이 아니 레비 집권후 리그컵달량하나라는것이 말이나 되는가!! 레비에게 말하고싶음 그럴꺼면 그냥 기업하라고!! 토트넘은 첼시가 구장이 작아도 토트넘보다 더큰 빅클럽으로 인정받는건 바로 트로피임!! 토트넘은 레비가있는이상 절대 리그우승은 불가능에 가까움 그 짠돌이 나폴리회장도 그렇게 투자하는데 레비는 이럴꺼면 그냥 셀링클럽으로 선언하는것이 정답임!! 레비가있는이상 토트넘은 절대 빅클럽이될수없음!!
공감!!!!!!
남미의 농담은 주로 상대를 모욕주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코미디 프로그램을 보면 싸움 나지 않는게 희안할 정도로 상대나 제3자를 모욕하는 농담 위주입니다. 혹시 사회 자체가 너무 폭력적이어서 그정도를 농담으로 할 수 있을 정도인가 하는 또다른 편견을 가질 수 있을 정도입니다. 남미 사람들은 이정도로 징계를 받는다니 하면서 억울해 할 수 있지만, 전 세계의 도덕률로 자신들의 언행와 사회분위기를 거울 삼아 살펴볼 필요도 있습니다. 어느 나라에서 길거리에 똥을 싸고 아무대나 가래침을 뱉으며, 주인이 떨어뜨린 지갑을 그냥 가져가는게 일상이라고 그 것이 다른 나라에서도 용납되는 건 아닙니다.
저는 벤과 심의 신중한 태도가 좋아요~ 손흥민을 통해 토트넘을 응원하면서 프리미어리그와 해외 축구를 처음 접한 저는 루머들이 얼마나 많은지 정말 정말 놀랐는데요 위아토트넘 TV를 보면서 사람들이 깜짝 놀랄 만큼 과장된 수 많은 가짜뉴스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게 되었고요 만에 하나 듣게 되더라도 위아토트넘TV를 보면서 가슴을 쓸어내리는게 일과가 되었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
감독 덕이 모잘서 그럼 3류감독이라 그러다 명장은 선수탓 안한다 선수들의 장점을 살리여하지
솔찍히 전술은 없고,,,무조건 전방압박해서 운좋아서 짤라내면 그걸로 골넣자,,,이게 포스텍감독의 전부임,,,뭔 전술은 없음,,그냥 전방압박만 하자,이건 초딩들도 할수있는거
심은 차분하고 이성적인 사람인듯. 벤은 열정적인것 같고 😊
벤탕 징계는 잘한거다. 다신 그러지말길
A매치기간이라 경기는없고 출근한 영국기자들 기사는 써야하니 자극적인 기사로 관심받지. 벤탄쿠르는 국대징계 끝나니 클럽징계 받네. 팀생들 생각해서 말,행동 조심하길. 손흥민선수도 그것관련 기자들 질문하고 하지않아도 되는 대답해야하고 여러사람 힘들게하네ㅜ
아이고 벤탕아 왜그래임마. ㅠ
쏘니가 닭집에서 은퇴하고 팬들 우르르 다 빠져봐야지 레비가 정신 차릴듯. 양민혁 데려 오면 될줄아는듯 ㅎㅎㅎㅎㅎㅎㅎㅎ
0:54 혐의부인은왜하는겨? 진짜 팀꼬라지 잘돌아간다 ㅋㅋ
엔조는 왜 징계 안받음?
Actually, Romero is a very sensitive person
누가봐도 불화설은 그냥 소설이고 다만 토트넘의 문제는 선수의 퀄리티 문제가 있음 우승 4강안에 들기엔 좀 더 업그레이드가 필요함 예를들면 존슨은 좋은 선수가 될 유망주로 봐야지 우승으로 가는길에 선발은 아닌 느낌임 그리고수비가 지금 안정화 되지않으니 수비에 신경을 좀 더 쓰야할듯 윙어와 겹치지않게 동선을 잘 배분하고 노무 적극적이지않아야할듯
손흥민이 계속 잘했고 골든 부트 한번 차지 했음. 근데 골든 부트 이후
달라진 게 없다는 게 너무 짜증이 난다. 케인이 있고 없고 떠나서
감독이 몇 번 바뀌어도 토트넘과 손흥민의 장점을 찾은 감독이 없음
본인이 데려온 선수만 밀어주는 건 이해하지만 바보 같은 시간 낭비다.
리버풀만세!!!!!!!!!
근데 저도 벤탕크루의 실언을 이해해요.. 우리나라에서도 백인들은 다 똑같이 생겼다(구분을 못한다)라는 의미로 농담을 하곤 하는데 벤탕크루도 조롱의 의미 이런게 아니라 그런 개념의 하나의 개그를 한거.. 이것을 사회애서 공적인 차원에서 용인하는가 하지 않는가는 여전히 다루어야 할 쟁점이겠지만 밴탕크루라는 한 축구선수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의 동료 개인으로써는 무엇을 하려고 했던건지 이해합니다.
그냥 포스텍 자르고 모예스 델고오자. 토트넘팬들에겐 그게 맞는거 같다. 델고올 감독도 없다.
벤탄쿠루의 징계로 인해 손흥민과 팀의 부담감이 더 강해지는데 이게 누구를 위한 징계인거냐
그렇잖아도 선수들 다 부상인 상황인데 이럴때 징계라니 아휴 답답하네
벤탄쿠르를 응원하고 그의 말이 농담인 것은 맞지만..
🚩요점은.. 사람들은 기출문제집을 전혀 공부 안 한다는 것, 즉 '이러한 문제의 결과는 참사'라는 팩트가 숱한데도 공부도 안 하고 경각심도 없다는 것, 즉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대형사고와 같음.
🚩마치 음주운전은 자신은 물론 많은 사람을 위험에 빠지게 한다는 것을 세상이 다 아는데도 어떤 자는 계속 술 퍼먹고 운전하는 것과 같음..
🚩Hard learning.. 큰 깨달음은 눈물로 생기지만, 그 깨달음도 눈물이 곧 마르듯 휘발성이 강하다는 것이 또 다른 깨달음이어야.. 그래서 끊임없이 되뇌어야 한다는 것.. 운동처럼 그것이 몸에 밸 때까지, 영혼에 철필로 각인 될 때까지..
벤탄쿠르는 자숙의 기간에 이걸 영혼으로 깨달아 새기길..
카더라,,, 🤐🤐🤐🤐🤐🤐🤐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 너무 쉴드 칠려고 애쓰시는 모습
토트넘이 주제 파악을 못하는게
콘테가 와도 감독탓
무리뉴가 와도 감독탓
과르디올라가 와도 토트넘은
우승못함 A급 살돈으로 B급
두명사서 팔아먹을 생각만 하는게
구단 철학임